asgr0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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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적어도 난

사람들 의견을 듣거나 남 얘길 들어주는걸 좋아한다 여기 빙글에선 돌이켜 보니깐 되게 참다참다 폭발해서 글을 쓰던가 의견을 달라니깐 그냥 묵묵 부담인 그 상황이 사실 마음에 안들었다 그래도 최대한 애썼다 애쓰고 싶었다 그때 알았다 어차피 애써 봤자 안 되는건 안된다고 그리고 사람들이 흔히 말하던 사랑이던 연애라는 단어가 왜 있는지도 알거 같았다 그리고 되려 반대로 태반 사람들은 모든 가르칠려고만 하는 방식이 있다는 것 도 그게 나도 몰랐는데 나한테 압박감을 주었다 내가 여기서 자급자족 하는 성격이 만들어진거 일지도.. 또 내가 모든 사람들을 거쳐온건 당연히 아니다 그 상황 타이밍 시간 어려가지 있겠지만 난 반도 못 왔다고 느낀다 그래서 앞으로 좀더 성숙 해질수 있도록 노력하고 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는 생각은 역시 그냥 사람들은 상처없는 사람들은 없나보다 내가 빙글 초반엔 쓸쓸한 노래들로 갖고온 노래가 그리 많았던건 그래 맞다 한켠으론 감수성 있는 사람으로 보여지고 싶었고 공감을 좀 더 이끌어 내고 싶었다 또 별로 알려지지 않은 지식도 알려주고 싶었다 또 여길 들리는 사람들이 조그만한 안식처를 주고 싶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안식처는 개뿔..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그래도 읽히는건 또한 알진 모르겠지만 조회수가 나와서 그걸 빌미로 열심히 했다 그런데 그건 온대 간대 없고 내걸 전부 되려 카피 해 가는데 짜증났다 그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다 그리고 이게 내 결정 인가 보다 다시 돌아 왔을땐 몇 일 몇 개월 몇년이 걸리고 모르지만 그때 다시 그냥 그런 일도 있었지 하고 넘기고 싶다 그 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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