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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X, 자로, 내용요약본

세월X 자로 내용요약입니다. 어떻게든 빨리 진실이 밝혀졌으면 하네요!!! http://inmyside.tistory.com/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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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가 말하고 싶었던건 세월호의 침몰 원인이 외부충격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제시한 것이지, 그 외부충격이 곧 잠수함이란걸 확신하고 단정짓는게 아니다. 세월호 사고가 일어난지 2년 넘게 지나 3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세월호 인양문제는 여전히 흐지부지이고 정부는 조타수 실수라고만 판단하고 끝내려는 모양새인데 그렇게 간단하게 넘길 문제가 아니라 기한없는 세월호 특조위를 재가동하고 여러 전문가들을 모아 세월호 인양 및 미수습자 구조와 사고 원인에 대한 진상규명을 해야한다는거지
이제 수사제대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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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e - Easy On Me (가사/해석/듣기)
[가사해석] There ain’t no gold in this river 이곳은 더 이상 가치가 없어요, That I’ve been washing my hands in forever 그와의 끊을 영원히 놓아버렸으니까요. I know there is hope in these waters 이 물속엔 희망이 있다는 걸 알지만 But I can’t bring myself to swim 이젠 수영을 할 용기가 나지 않네요. When I am drowning In this silence baby 내가 이 침묵 속에서 허우적댈 땐, 베이비 let me in 날 그냥 받아주세요. Go easy on me baby 베이비, 나 좀 봐주세요. I was still a child 난 그저 어린 아이였을 뿐이고 Didn’t get the chance to Feel the world around me 내 주위를 둘러싸던 세상을 받아들일 기회가 없었어요. I had no time to choose What I chose to do 내가 결심했던 걸 성택할 시간조차 없었죠, So go easy on me 그러니 날 좀 너그러이 봐주세요. There ain’t no room For things to change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겠죠, When we are both so deeply Stuck in our ways 우리가 서로의 삶에서 깊이 헤어 나올 수 없었을 때, You can’t deny how hard I have tried 내가 많이 노력했단 사실은 당신도 부정할 순 없을 거예요. I changed who I was To put you both first 당신을 위해서 난 스스로를 바꿔보았지만, But now I give up 이제 그만할래요. I had good intentions And the highest hopes 난 좋은 의도와 부푼 희망을 가졌지만 But I know right now 이젠 제대로 깨달았어요. It probably doesn’t even show 다른 사람은 모를 수도 있다는걸. https://youtu.be/X-yIEMduRXk
'오징어 게임 Squid Game' 오징어를 영어로? (feat.게임설명)
2021년 가을에 세계적으로 대유행한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Squid Game"라는 영어 타이틀이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미국 영화상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오징어 게임'의 배우 오영수님이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그래서, 오늘은 재미있고 유쾌하게 '오징어'의 종류와 '오징어'를 포함한 다양한 표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리는 오징어를 Cuttlefish/Squid 로만 알고있는데요, 오징어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게요! 오징어의 종류 1 . 갑오징어 cuttlefish는 두툼하고 딱딱한 갑옷을 가지고 있다. 2. 흰 꼴뚜기(장니 오징어) bigfin reef squid 는 단맛이 있어 회로 먹으면 맛있습니다. 3. 반디 오징어(불똥 꼴뚜기) firefly squid 는 푸르스름하게 빛나는 것이 특징으로 크기가 5cm정도로 작다. 4. 한치(창 오징어) spear squid 는 몸이 홀쪽한 것이 특징입니다.  '오징어 게임' 에 나오는 게임 영어로 알아보기 Squid game 오징어 게임 오징어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공격팀'과 '수비팀'이 필요합니다. '공격팀'은 '수비팀'을 뚫고 바닥에 그려진 오징어 모양의 머리 부분을 밟으면 승리하고, '수비팀'은 '공격팀'이 오징어 모양의 머리 부분을 밟지 못하도록 막는 게임입니다!! 여기서 공격수는 'Offense', 수비수는 'Defense' 입니다. Red Light, Green Light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Red light, Green light는 모두 출발선에 서서 시작을 하고, 술래가 Green light 라고 말하면 결승선으로 움직일 수 있는 놀이입니다. 우리나라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많이 비슷한 게임으로, 술래가 Red light 라고 말하면 멈춰야 하며 이 때 움직이면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가야합니다. 'Green Light'를 외치고 움직이면 됩니다. 이와 비슷한 술래잡기 응용게임은 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국가에서 비슷한 형식으로 존재합니다. Sugar honeycomb 설탕 뽑기 우리에게는 '달고나' '뽑기' 이런 용어로 많이 알려져있는데요 드라마 내에서는 '설탕 뽑기'라는 명칭을 사용하였습니다. Honeycomb 또는 Sugar honeycomb challenge 라고도 합니다. 게임안에서 재료가 되는 달고나는 한국식 표현 그대로 Dalgona(달고나) 라고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데요 외국에서도 달고나와 비슷하게 설탕과 베이킹소다를 이용해서 만든 cinder toffee, honeycomb toffe 라는 과자가 있습니다. Tug-of-war 줄다리기 '줄다리기'는 올림픽 정식종목이었기에 정확한 명칭이 있습니다. 'Tug'는'세게 잡아당기다'라는 뜻입니다. Mables 구슬치기 구슬치기는 'Mables' 구슬치기를 하는 행위는 'Play marbles'라고 해요!
현대산업개발을 퇴출시키고, 정몽규를 구속 수사하라!
https://youtu.be/fDLxtI7SKws 학동 참사의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광주에서 참담하고 천인공노할 사고가 또 일어났다. 학동참사시민책위는 지난 6월 학동에 이어, 이윤만을 앞세운 부실 공사로 화정동에서 또다시 광주시민들을 죽음으로 내몬 현대산업개발을 건설업에서 영원히 퇴출할 것을 촉구한다. 현대산업개발은 차가운 시멘트 더미에 갇혀 생사를 넘나들고 있는 실종자들을 구조하기 위해 회사의 역량을 동원하는 일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사고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한 일에만 골몰해 있다. 한 장짜리의 형식적 사과 회견, 거대 로펌을 앞세운 초호화 변호인단 선임, 꼬리자르기를 통한 수실 공사 책임 떠넘기기 등 학동 참사에서 보여준 모습이 또다시 반복되었다. 급기야 현대산업개발은 퇴출 여론을 잠재우고, 사고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정몽규 회장의 경영 일선 퇴진쇼까지 벌이고 있다. 그러나 최대주주로서 현대산업개발의 경영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정몽규의 사퇴는 면피용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만한 사실이다. 우리는 실종자 구조는 뒷전이고 거짓 사퇴쇼로 책임을 면피하려는 현대산업개발의 무책임한 모습에 분노한다. 우리는 시민 안전은 도외시한 채, 이윤을 위해 법을 어겨가며 공사를 해오다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 몬 참사를 일으킨 현대산업개발을 건설업에서 영원히 퇴출시키고, 정몽규 회장을 사법처리해서, 노동자들의 죽음에 대한 엄정한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한다. 이런 엄정한 조치만이 이윤을 위해 안전을 도외시해 온 자본의 살인 행위를 막을 수는 길이다. 학동참사시민대책위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대산업개발의 건설업에서의 퇴출과 사법처리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경찰은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하라! 우리는 경찰이 신속하고 엄정하게 이 사건을 수사해 줄 것을 촉구한다. 지난 학동 참사에 대한 경찰의 수사는 부실수사라는 오명을 벗어나지 못했다. 핵심 피의자의 도피, 신속한 증거 확보 실패 등으로 사건의 실체를 규명하는 데, 실패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수사에서는 이런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미 언론 보도와 관련자들의 증언 등을 통해, 동절기공사규정과 안전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공사기간를 단축하기 위한 무리한 공사 강행이 사고의 주요한 원인이었음이 제기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윗선’, 곧 현대산업개발 경영진의 지시가 있었다는 진술도 쏟아지고 있다. 불법적인 재하도급 의혹과 불량 레미콘 사용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신속하고 성역 없는 수사를 통해 증거가 유실되기 전에 증거를 확보하는 일이다. 또다시 6명의 광주시민이 희생되었다. 엄정한 처벌이 이루어졌다면 이와 같은 불행한 사건은 반복되지 않았을 것이다. 학동참사시민대책위는 이번에야 말로 경찰이 신속하고 성역없는 수사를 통해, 시민 안전을 지켜낼 것을 촉구한다. 광주시와 서구청은 관련자를 엄정 징계하고, 사고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라! 광주시와 서구청 역시 이번 사고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사고 전 주민들의 제보를 묵살하고 심지어는 악성 민원으로 취급하며 귀찮아하는 관계 공무원들의 태도도 여전하다. 시민보다는 건설 자본의 이익을 우선 배려하는 행정 행위, 마지못해 형식적으로 진행되는 안전 점검도 달라지지 않았다. 이처럼 광주시와 서구청의 관리감독 기능 마비가 이번 사건을 낳은 주된 원인의 하나다. 그러나 이에 대해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사고가 일어나도 책임을 묻지 않고, 책임을 묻더라도 자기 식구 감싸기식의 솜방망이 처벌로 넘어가는 관행 역시 여전하다. 이런 잘못된 행정 관행이 광주 시민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광주시와 서구청은 이번 사고의 책임자를 엄정 문책하고, 시민의 안전과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 매뉴얼을 시급히 마련하라! 건축 인·허가부터 사용 승인까지 각 공정마다 상시적이고 치밀하게 안전 관리 대책을 마련하라! 안전을 도외시한 현대산업개발을 지금 당장 광주에서 퇴출하라! 정치권은 자본의 눈치를 보며, 원청의 책임을 분명히 물을 수 없게 누더기로 만들어진 중대재해기업 처벌법을 즉각 개정하라! 건설 현장의 발주, 설계, 감리, 원청, 협력업체 등 건설 과정에서 안전에 대한 각각의 책임과 역할을 분명히 하는 건설안전특별법도 지금 당장 제정하라! 재해발생시 원청 책임자의 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온전한 법안과 건설 과정에서 안전에 대한 각 주체의 책임이 명백하게 규정된 법안이 있었다면, 이와 같은 비극적 사건은 되풀이되지 않았을 것이다. 모든 역량을 동원해 실종자 구조에 나서라!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실종자 구조작업이다. 구조가 더디게 진행되면서 실종 가족의 속은 새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다. 골든타임은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데 신속한 구조는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현대산업개발과 대한민국 행정부, 광주시가 제대로 된 구조 계획과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학동참사시민대책위는 현대산업개발과 관계 기관이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적극적으로 실종자들의 구조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학동참사시민대책위는 실종자 가족과 한 마음으로 실종자들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사건 해결의 그날까지 함께 할 것을 천명한다. 2022년 1월 17일, 학동참사 시민대책위 광주시민단체협의회[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 (사)시민생활환경회의, (사)광주시민센터,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천주교광주교구,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광주지부, 참여자치21,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흥사단, (사)광주전남소비자시민모임, (재)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광주에코바이크, 가톨릭공동선연대, (사)광주전남녹색연합, 광주복지공감플러스, 광주YWCA, 광주YMCA, (사)윤상원기념사업회,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광주여성민우회, 광주여성센터, 광주여성노동자회, 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 광주진보연대, 6.15시대 길동무 새날.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광주전남연대회의, 노동실업광주센터,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 광주전남연합, 국민주권연대 광주전남지역본부, 광주시농민회, 민주노총광주지역본부, 전국공무원노동조합광주본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광주지부, 광주기독교협의회NCC인권위원회, 전국교수노조광주전남지부, 정의당광주광역시당, 진보당광주광역시당
내 아이 수학 성적을 올리고 싶은 부모님께 소개하는 공부법 전문가의 인터뷰
약 20년간 1,000명 이상의 초중고생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는 공부법 교정 전문가 ‘공부의습관’ 학원 조용현 대표원장이 ‘수학 문해력’에 관한 첫 번째 책 <초등 수학 문해력 비밀수업>을 출간했다. 저자는 “국어, 영어, 사회 등의 어학이나 인문과목뿐만 아니라 과학이나 수학 같은 이과과목도 문제를 읽고 문제의 정확한 의미를 독해해내고 정답을 위한 풀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능력이 중요해졌습니다.”라고 말한다. 학생들이 시험장에서 수학 문제를 접했을 때, 문제에서 핵심을 찾아내고 주어진 상황에 맞는 풀이 아이디어를 즉각 생각해내지 못한다면, 결국 수학 공부의 최종목표인 수능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더욱이 ‘문해력’은 단기간에 기를 수 있는 능력이 아니기 때문에 초등학생 때 공부 습관을 바로잡고 계속 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Q1. 요즘 학습 관련된 책들은 ‘문해력’ 키워드가 빠질 수 없는데요, ‘수학 공부법’과 ‘문해력’은 생소한 듯합니다. 왜 수학도 문해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A. 학생들이 수학 문제를 못 푸는 가장 큰 이유는 수학 교과지식을 어려워해서가 아닙니다. 문제를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몰라서예요. 어떻게 풀어야 할지 아무 생각이 안 나는 거죠. 그런데 누군가가 문제 자체만 잘 설명해줘도 풀이 실마리를 스스로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학 문제 해결력의 첫 단추가 문제를 읽고 무슨 말인지 이해하는 것이죠. 그러면 풀이 아이디어는 실과 바늘처럼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 점에서 수학 문제의 문해 과정을 수학 공부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2. 책에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었던 공부법과는 무척 다른 내용들이 있어 놀랐는데요, 예를 들면 ‘해설지를 보라’고 하거나 ‘오답노트가 별도움이 안 된다’거나 ‘유형 문제집이 오히려 독이 된다’는 등이요. 저자님의 공부교정법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요?  A. 기본기를 잡을 수 있다는 거죠. 골프를 처음 배울 때, 보통 자세만 몇 달 잡죠. 기본이 중요하다면서요. 손가락 위치가 조금만 틀어져도 코치에게 교정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수학 공부할 때는 자기 마음대로 풀고 답이 맞으면 ‘창의적’으로 잘 풀었다고 생각해요. 풀이과정에 관심이 없는 거죠. 해설지도 안 보고 자기가 푼 아이디어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학도 기본기가 있어요. 이는 반드시 교정을 받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줄 맞추기‘부터 시작해서 ‘풀이의 근거 쓰기‘와 같은 것들이죠.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풀이에 ’이유‘를 모르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이 수포자가 생기는 이유예요. 반드시 ’이유‘를 알고 넘어가는 자세, 그 자체를 가르쳐야 됩니다. 이는 교과내용과 별개입니다. 바로 공부하는 기본태도와 관련이 있죠. 초등학교 때 체득한 공부 태도는 고등학교 성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공부법을 교정해야 됩니다. Q3. 책에서 수학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비주얼 싱킹, 관계도 등)을 알려주셨는데, 좀 설명해주세요.  A. 먼저 어떤 문제든 문제 자체를 꼼꼼하게 읽어야 합니다. 읽는다는 행위는 ‘보기’와 ‘연결’이 기본이죠. 예를 들면, ‘y=x‘라는 그래프와 ’y=-x’라는 그래프를 시각적으로 상상할 수 있어야 하지만, 둘의 관계가 ‘수직’이라는 것도 관찰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이런 관찰 이면에는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죠. 아는 만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개념을 배운 후 시험 문제를 실제로 풀면서 문해력을 길러야 합니다.  Q4. 수학 시험에서 실수 때문에 틀리는 경우가 많은데, 실수를 방지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A. 실수는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감점 요인입니다.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모든 풀이 순간마다 확고한 ‘근거’가 있어야 해요. 이러한 근거는 문제에서 나온 표현일 수도 있고, 내가 예전에 틀렸던 경험 기억일 수도 있습니다. 실수로 문제를 틀렸을 때, ‘아! 집중을 못 했네.’하고 그냥 넘기면 안 됩니다. 뼈아프게 가슴에 새겨야 해요. 마치 무언가를 잊지 않기 위해 ‘기념비’를 세우듯 말이죠. 이러한 ‘경험’의 양이 문제 풀이 매순간마다 근거로 작용합니다. 내 머릿속에서 매번 근거를 떠올리고 말하면서 문제를 푼다면, 실수는 줄게 될 것입니다. Q5. 쉬운 문제는 잘 풀고 맞히는데, 문제가 서술형으로 조금만 길어지거나 기본유형을 변형한 응용문제는 잘 못 푸는 이유와 그에 대한 해법은 무엇일까요?  A. 개념이 중요하죠. 하지만 개념이 무엇인지 많은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 개념은 기초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를 풀 수 있게 만드는 ‘분류체계’입니다. 개념을 갖기 위해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영역 중에 ‘문제요약’이 있어요. 주변에 수능 수학문제를 잘 푸는 사람에게 수학 문제 하나를 질문해보면, 이런 식의 대답이 돌아옵니다. “이 문제는 **년도 *월 평가원 20번 문제와 유사해.” 그들의 머릿속에는 많은 수의 문제 풀이 요약집이 들어있는 거죠. 정확히 말하면 분류되어 저장되어 있는 것입니다. 문제를 기억하고 있다는 것은, 억지로 암기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분류가 되어 체계가 잡히면 자연스럽게 기억이 됩니다. 이 분류 작업 자체가 ‘개념화 작업’이에요. 고난도 문제를 잘 풀기 위해서 많은 문제를 요약하고 분류해서 기억해야 합니다. Q6. 초등 3학년 이전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저자님께서 추천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A. ‘2+3=5’인 것은 그냥 장면을 상상했을 때 그렇기 때문입니다. 초등수학은 직관적이고 상식적입니다. 그래서 초등수학 교과서의 거의 모든 내용이 이미지로 정리되어 있어요. 초등 저학년 학생들에게는 상식적인 수학의 세계를 ‘그림’으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교과서를 읽고 그 내용을 간단히 그림으로 표현하게 해보세요.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몇 번 연습하다 보면 빠르게 습득하고 익숙해질 것입니다. Q7. 마지막으로 방학을 이용해 초등 아이들이 효과적으로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 한 가지만 소개해주세요.  A. ‘설명하기’는 가장 좋은 수학공부법 중 하나입니다. ‘풀이’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설명’까지 할 수 있게 문제를 분석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때 문제를 푸는 것에 만족하면 안 됩니다. 왜 하필 그런 풀이를 할 수밖에 없는지 누군가를 납득시킬 수 있어야 해요. 문제를 읽고, 상황을 설명하고, 왜 하필 그런 풀이를 하게 되는지 설명하는 거죠. 이것이 바로 선생님들이 학생을 가르치는 방식이고, 또한 선생님들은 점점 수학을 잘하게 되는 반면 학생들은 점점 수학을 어려워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지금 선생님들이 하는 것을 학생들이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아이에게 무작정 ‘문제를 한번 설명해봐.’라고 떠넘기면 안 되겠죠. 선생님이나 부모님들은 학생이 ‘설명’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1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1/1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가 다자대결은 물론, 단일화 후보와 양자 대결도 뒤진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고심이 깊어지는 분위기입니다. 이 후보는 송영길 대표의 '탄압' 발언으로 촉발된 반발을 잠재우는 등 내부단속에도 직접 나섰습니다. 말 한마디에 훅 가는 건 내부나 외부나 매한가지라는 거~ 2. 국민의힘 의원 20여 명이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 사망과 관련해 “간접 살인했다"며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대검은 "앞으로 집단 항의 방문은 관련 규정에 따라 수용하지 않을 방침"이라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 추위에 행차하신 의원님들 따뜻한 차 한 잔 대접은 못 할 망정… 잘했어~ 3. 안철수 후보는 “분명히 죽음의 기획자와 실행자가 있다”고 ‘살인 멸구’라고 주장해 논란입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음모론에 버금가는 구태정치를 태연자약하게 답습한 안 후보의 태도는 적폐 교대”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죽음으로 이익을 보는 자가 누구인지 잘 생각해 보라고~ 너지? 4. 국민의힘은 김건희 씨와 기자 간 전화 녹취록을 보도할 예정인 MBC를 대상으로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합니다. 앞서 오마이뉴스는 조만간 김 씨와 기자 간의 7시간 분량의 통화 내용이 한 방송사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숨기려는 자가 범인이라며~ 이 인간들은 지가 한 말에 일말의 양심도 없나? 5. 김건희 씨가 지난 2007년 수원여대 겸임교원 임용 당시 6명이 지원해 3명이 면접을 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윤석열 후보는 “시간강사는 자료를 보고 뽑는 공채가 아니라 지인 교수에 의한 ‘추천 채용’이다”고 해명했습니다. 석열이형은 항상 해명이 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그러더라고… 6. 김종인 전 위원장이 민주당 박용진 공동선대위원장과 회동한 것과 관련해 "2012년 대선 때도 문재인 당시 후보가 도와달라는 요청이 있었지만 거절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 선대위 합류는 절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혹시 오란다고 절대 오지 마라. 워낙 왔다리갔다리 하는 양반이라 그게 겁나요~ 7.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는 일정 중단 선언을 한 심상정 후보를 향해 자신이 당선될 경우 "심 후보님도 득표수비례 명예부통령으로서 장관 임명권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허 후보는 심 후보에게 "낙담하지 마세요"라고 밝혔습니다. 가끔 웃는 것도 좋지만, 정치가 이렇게 희화화되는 것에 책임감도 느껴야… 8.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사용한 업무추진비는 약 5479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년 11월 한 달 보다 5배 이상 늘어난 규모지만, 업무추진비 사용액 대부분은 연말 격려금·성금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성금은 본인 월급으로 해야지, 세금 가지고 좋은 일 했다고 생색내는 건희? 9. 감염병 전문가인 이재갑 감염내과 교수가 ‘방역패스 철회’ 등 현 정부의 방역 방침에 대한 비판 입장을 낸 윤석열 후보에게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이 교수는 윤 후보에게 "대통령 되면 방역패스 안 할 자신 있나"라고 따져 물었습니다. 대통령 될 일이 없어서 지 생각도 아닌 말을 떠들고 다니는 거니 참으세요~ 10. 노바백스 코로나19 예방 백신이 국내에서 품목 허가를 받았습니다. 국내 생산으로 공급이 안정적인 데다 전통적 방식으로 개발돼 미접종자들에게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와 함께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어떤 처방을 들고나와도 반대를 위한 반대의 목소리는 있기 마련… 11. 텀블러는 일회용 컵과 다르게 오랜 시간 음료를 보관해도 되리라 생각하지만, 착각입니다. 5시간 이상 음료를 보관하면 세균 번식 위험이 높아지고 내부에 음료 색이 착색되기 쉽기 때문에 사용 후엔 즉시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칫 변기보다 더러울 수 있다는데 변기에 커피 타 마실 순 없지 않나요~ 경찰 "이재명 의혹 제보자 심장질환 앓다 대동맥 파열”. 이수정, 제보자 사망에 “마지막으로 통신한 자 수사해야”. 김건희 수원여대 공채 지원자 6명 ‘채용 비리'로 확대. 윤석열 "4월 전기요금 인상 계획, 전면 백지화하겠다". 민주 “윤석열, 망자의 죽음 이용한 흑색선전 사과하라". 제보자 사망 '질환' 소견에 민주당 역공 “윤·안 사과하라". 이재명·윤석열, 설 전 TV토론 합의 안철수·심상정 측 반발. 윤석열, TV토론 합의에 "국민 앞에 이재명 실체 밝히겠다". 겨울에 땔감을 사는 데 쓰지 않으면 안 될 돈을 여름에 놀며 쓰지 말라. - 탈무드 - ‘개미와 배짱이’의 우화가 생각나는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언제 무슨 일을 당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준비하고 방비하는 시간은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가 백신을 맞고, 방역패스를 지켜야 하는 것도 그런 일로 보면 어떨까요? 3차 백신 접종으로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저와 우리를 위해 기꺼이 참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