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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근로의 기준과 회사의 이윤

4. 근로의 기준과 회사의 이윤 대다수의 일반인, 직장인, 회사원을 비롯한 경제활동인구는 정치와 경제에 대해 착각하고 있거나 세뇌당해 있다. 사실상 학교에서 정치나 경제는 선택과목으로 배우거나 그것마저도 현실과 괴리된 이론으로 설명되고 있다. 경제활동인구의 절대 다수는 어떤 형태로든 회사에 관계되어 있다. 산업이나 사업은 기업이나 회사라는 형태로 조직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회사를 경제조직의 하나로 보지만, 실질적으로 그것은 정치조직이기도 하다. 회사원을 조직의 구성원으로 볼 때는 정치조직이고, 회사원을 조직의 부속품으로 볼 때는 경제조직이다. 애초에 경제학은 정치경제학으로 시작했다. 정치를 뺀 경제학은 인간을 사람으로 보는 것이 아니다. 노동엔 임금이 따르고 임금은 비용일 뿐이다.  자본은 이윤, 노동은 임금이다. 기업의 매출액에서 비용을 제하고 남은 금액이 이윤이다. 기업의 자본의 사장의 입장에서 직원은 비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경제학이 비인간적인 것이 아니라, 정치와 경제를 분리한 인간이 비인간적인 것이다. 자본과 노동의 마찰, 노사분규, 감정노동, 임금격차, 빈부격차 등은 경제학 교과서에서 사회적 비용이라 말한다.  자본가나 기업가의 관점에서 소송비용이나 노사분규, 행정소송 등은 기회비용이거나 매몰비용일 뿐이다. 다시 말해, 기업가 내지 경영자에게 노동자, 근로자, 조직원의 불만이나 요구는 경영의 고려대상이 아니라, 초과비용의 일부일 뿐이다. 경제학적으로 그것은, 가변비용의 고정비용으로의 변환이며 한계비용의 증가일 뿐이다.  이것이 기존의 경제학으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이유다. 기존의 경제학은 애초부터 빈부격차에 관심이 없고, 임금에 매인 국민의 인권을 연구한 적이 없다. 고전파가 연구한 것은 임금 이윤 지대, 토지 노동 자본의 역학관계였으며 경제성장은 자본증대의 다른 이름이다. 고전파 이전의 정치경제학으로 돌아가야 하는 이유는, 그것만이 인권을 신장하고 인류 복지의 향상을 연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근로의 기준은 법으로 정해진다. 회사의 이윤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양심이나 인권, 복지를 기대하는 것부터가 억지스러운 일이다. 오직 법대로 행하면 그 뿐이다. 그러니까, 기업이 회사가 국민을 착취하고 인권을 유린하고 횡포를 저지르고, 양심을 팔아먹는다 생각이 들면 법을 바꿔서 다시 집행하면 되는 것이다. 미국이 기업과의 소송에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선택하는 이유는, 기업이 부당하게 과도한 이윤을 취했다고 보기 때문이며, 그러한 제도가 법제화된 이유는 기업이 과도하고 부당한 이윤을 취할만큼의 권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이 정치적으로 합의하고 인정했기 때문이다. 정치적 제재가 없이는 경제적 이윤을 제어할 방법이 없다. 그래서 기업가들이 정치가들에게 로비를 하고 부정부패를 추구하는 것이다. 이것은 국가발전과 국민평등을 위한 전쟁이다. 모든 국민이 정치인이자 경제인이라 볼 때, 소수의 정치가와 소수의 기업가들이 유착하고 협조하는 것은, 다수의 권력과 이윤을 지배하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야합이다. 그것은 실체없는 권력을 국민에게 행사하는 불법적이고 불합리적이고 반국민적이고 반국가적인 퇴폐, 퇴락, 퇴보다. 이제와 정치경제를 연결하고 정치경제학이 부활해야 하는 이유는, 절대다수의 국민이 자유롭고 평등한 지위를 보장받고 안전하고 안정된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필요불가결한 선택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양심이나 이상, 신념을 기반으로 한 막연한 기대를 버려라. 헌법과 법률에 의한 법치주의가 괜히 만국공통의 정치제도가 된 것이 아니다.  순진하게 권력과 이윤을 추구하는 일부의 정치가와 소수의 기업가에게 속지 마라. 다 제가 얻는 것이 있으니 거짓말을 하고 국민을 속이고 꼬시는 것이다. 국민이 스스로 똑똑해지는 그만큼만 민주주의는 발전한다.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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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순진한 것입니다. 경제사범을 사면하고 처벌하지 않으면, 시장경제의 효율성은 달성되지 않습니다. 선진국은 범죄에 관대하지 않습니다. 새누리당, 소위 보수가 왜 나라를 말아먹는지 아십니까? 범죄에 굉장히 관대하기 때문입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모든 기업가가 직원의 복지를 등한시 하는건 아니나 대다수가 오직 이윤추구와 경제적인 관점에 입각하여 입금을 지급하죠... 법이 보장하기에 앞서 국민 인식과 행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생각도 그러합니다만,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다수의 행복을 보장하는 순간 자본주의 자체가 깨져야 하는 건 아닌가... 공산주의의 소수가 다수의 행복을 평등하게 지켜준다는 논리와는 다른 측면입니다. 다수가 합의하여 법을 세워 다수의 행복을 보장한다. 이상적이지만 현질적으로는 실현 확률이 매우 낮을 것 같습니다. 세계 인구는 50억이라는 꾀 높은 숫자이니까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세계 인구 70억 아닌가요? ㅎㅎ
ㅎㅎ 맞네요 저출산이라해도 계속 늘어 나네요 내가 초등학교때 45억 언저리였던가 같은데 ㅎㅎ 얼추 짐작 적었습니다.
우리나라가 범죄에 대해서 관대하긴 한거 같은게 선진국은 공권력도 엄청 세고 법도 관대하지 않음. 솔직히 우리나라 경찰들 개무시 당하는데 해외에는 그러다 뚜까 맞음.
@kaizerxoze 제 글에 이상을 말한 부분은 없습니다. 냉정한 현실을 강조하긴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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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12/0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대통령실 행정심판위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영화관람비 등의 지출 비용을 공개하라는 시민단체의 정보공개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납세자연맹은 "영화관람비·식비도 공개 안 하면 예산 오남용을 어떻게 감시 하냐“고 비판했습니다. 영화를 봐도 통치행위, 술을 마셔도 통치행위… ‘x싸고 앉았네‘도 통치행위? 2. 예결위원장인 우원식 의원은 내년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야당 단독의 수정안을 검토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 의원은 “국민의힘이 먼저 꺼내 든 준예산은 ‘마음대로 하겠다'는 자세"라고 비판했습니다. 대한민국은 마치 무정부 상태 같고 국민의힘에게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거지~ 3.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안전운임제는 일몰 여부뿐 아니라 제대로 된 제도인지 다각도로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실상 화물연대를 향해 업무에 복귀하지 않는다면 ‘안전운임제 폐지’를 검토할 수 있다고 압박한 셈입니다. ‘말 안 들으면 국물도 없다’ 이건 뭐, 국민을 개돼지로 알지 않고서야… 4. 안철수 의원이 “친윤입니까, 비윤입니까”라는 질문에 “지난 대선 때 후보 단일화를 했지 않냐”며 사실상 친윤임을 알렸습니다. 안 의원은 당내 친윤계 공부모임인 ‘민들레’에 동참할 수 있냐는 물음엔 “네”라고 답했습니다. 윤석열 꼬봉짓하고 사는 주제에… “당신은 간철수입니까 아닙니까?” 5.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 청구와 관련해 "문재인과 이재명을 비리로 어떻게 해서 진보좌파정권 싹 자르고, 좌파 언론을 완전히 없애겠다는 것이 현 정부의 목표 같다"고 우려했습니다. 검찰 경찰 심지어 감사원까지 네 편이지만, 국민은 아니라는 거~ 쉽지 않을 것이다. 6. 10.29 참사 희생자 유가족과 시민단체들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파면과 함께 ‘윗선’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역 없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책임을 명명백백히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서해 공무원 사망 사건은 그 난리를 부리면서 이게 정말 니네의 본심이더냐~ 변희수 순직 불인정, 육군 "공무와 상당한 인과관계 없다". 하태경 "윤-친윤 회동 부인 동반, 들키지 말았어야지". 박영선 "이재명 고양이 탈 쓴 호랑이" 분당 가능성 전망. MBC사장 "언론자유 흔들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생각은 인생의 소금이다. - 애드워드 조지 얼리 리튼 - 육신이 아프니까 어떤 생각보다 건강해야지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남의 일처럼 생각하던 코로나를 겪으며 ‘아 이런 고통이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욱 겸손하고 더욱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이심쩐심] '난방비 폭탄' 더 혹독할 이번 겨울, 살아남으려면…
요즘 사람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는 인사말을 아시나요? 바로 난방비에 관한 말입니다. 각자의 안위보다 예년보다 크게 오른 난방비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댓글 등에는 '난방비 폭탄'을 인증하는 글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엄청나게 치솟은 난방비. 아파트와 빌라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난방 방식은 지역난방과 가스보일러입니다. 지역난방은 한국지역난방공사에 내는 열 사용요금, 가스보일러는 도시가스요금이 난방비인데요. 주택용 열 사용요금은 4월, 7월, 10월 세 차례에 걸쳐 인상돼, 올해 초와 비교해 37.8% 올랐습니다. 도시가스요금은 10월부터 15.9% 인상됐습니다. 치솟은 열 사용요금과 도시가스요금으로 예고됐던 난방비 폭탄. 비용을 줄이기 위해 난로와 같은 난방기기를 찾는 사람도 크게 늘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대안이 되기에는 무리가 있지요. 난로나 기름보일러에 사용하는 실내용 등유의 가격 또한 크게 뛰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리터당 평균 946.8원이었던 실내용 등유 가격은 11월 들어 1600원을 돌파했습니다. 전기매트, 전기온돌 등 전기 온열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난방비 폭탄을 막을 방법이 될까요? 답부터 말씀드리면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 전기요금 역시 인상의 흐름을 피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주택용 전기요금은 10월부터 약 5% 인상됐습니다. 한 달 동안 307㎾h를 사용할 경우 기존 5만150원에서 5만2730원으로 2580원 올랐습니다. 난방기기의 전력사용량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보다 큰 폭으로 전기요금이 뛸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도시가스나 열 사요금을 줄이려다 더 큰 요금폭탄을 맞을 수도 있는 상황. 연말이 지나면 상황은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내년에도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을 내놓았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인상 방안은 나오지 않았지만, 한국전력의 적자 확대, 연료비 급등 등 악재가 이어지고 있어 올해보다 큰 폭의 인상이 예상됩니다. 전문가들은 주택용 열 사용요금과 도시가스요금, 등유가격 역시 추가 인상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지요. 이에 사람들은 난방 효율을 높이는 방법에 다시 주목하고 있습니다. 창문에 에어캡(뽁뽁이)이나 단열필름을 붙이고, 침대 위에는 난방텐트를 설치하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풍비닐, 문풍지를 이용해 집 안의 온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으려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패션을 위해 멀리했던 내복을 다시 찾는 이들도 많습니다. 이번 겨울은 여느 해보다 더 혹독한 계절이 될 것 같은데요. 각자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않으면 누구도 대신 해결해 줄 수 없다는 점이 더 움츠려들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점점 기온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난방비도 줄이면서 보다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는 비법이 절실합니다.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물노동자에 대한 반헌법적 업무개시명령 즉각 철회하라! 윤석열 정부는 상황을 파국으로 몰고 간 데 대해 사과하고, 안전운임제 전면 확대하라!
https://youtu.be/50E8e3OTfho 11월 29일 정부는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파업 중인 화물노동자에 대해 업무개시명령을 내렸다. 화물연대는 지난 11월 24일부터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적용품목차종 확대를 요구하며 파업 중이다. 올 상반기 천정부지로 치솟는 유가폭등으로부터 화물노동자의 생존을 보호하고, 도로 위 안전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제도가 바로 ‘안전운임제’라는 사회적 합의가 만들어졌다. 정부와 정치권은 안전운임제 지속 추진과, 품목확대를 논의하기로 화물노동자와 전 국민이 앞에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정부는 일몰제 시한이 임박한 11월 말까지 실질적인 논의와 법개정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화물노동자들이 또다시 투쟁에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정부는 약속 이행도 하지 않은 채 화물노동자의 안전과 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한 화물연대의 파업에 대통령과 여당까지 나서 ‘불법’ 운운하며 일방적 몰아세우기와 물류대란이 발생했다는 여론몰이에만 열중하고 있다. 화물연대와의 협상자리에서는 실질적인 문제해결 노력없이 업종확대 불가, 일몰제 한시 연장만을 반복하고 있다. 급기야 대통령이 나서서 화물노동자에게 반헌법적 업무개시명령을 내리는 초유의 사태를 만들었다. 이렇게 무능하고 무책임할 수 있는가. 업무개시명령의 근거가 되는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14조는 <정당한 사유없이>, <국가경제에 심각한 위기>, <상당한 이유> 등 발동요건이 매우 추상적이고 자의적인 문구에 기초해 국민의 기본권을 탄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헌법에서 명시한 국민의 기본권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이런 위헌적 요소로 인해 2004년 도입된 이래로 한번도 적용된 적이 없었다. 또한 우리나라가 ILO기본협약을 비준한 조건에서 자영업을 포함한 모든 노동자들에게 단결권과 협약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ILO기본협약 정신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조치다. 화물노동자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은 대화와 협상은 거부한 채 노동자의 정당한 투쟁을 탄압하고 노동자에게 강제노동을 강요하는 시대착오적인 조치다. 단체행위를 포함한 노동자의 단결권과 교섭권을 침해하고 인정하지 않는 그릇된 시각에서 출발한 반노동 정책의 정점이다. 결국 재벌과 자본의 이해와 요구를 정부가 수용하고 관철하기 위한 친재벌 정책의 결정판이다. 업무개시명령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 상황을 더욱 극한으로 몰아갈 것이 뻔한 결정으로 발생 될 결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현 정부에 있음을 직시하라. 이제라도 진정성 있는 자세로 노동자의 요구에 귀 기울이며 대화와 교섭에 나서라. 또한 이번 투쟁을 통해 드러났듯 화물노동자 등 특수고용 노동자들의 노동자성 인정과 함께 사용자와 교섭할 수 있는 권리, 파업할 수 있는 권리를 모든 일하는 사람에게 보장해야 하며, 이를 보장하기 위한 노조법 2,3조 개정을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 광주 노동·시민사회단체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화물노동자의 정당한 투쟁을 지지, 지원할 것이다. 정부가 노동자에 대해 선전포고를 한다면 우리는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설 것이다. 윤석열 정부는 노동자를 적대시하는 정권의 말로가 어떠했는지 살펴볼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 윤석열정부는 업무개시명령을 철회하라! - 강제노동조치 철회하고 화물노동자와 대화와 협상에 나서라! - 국회는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에 즉각 나서라! -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노조법 2,3조 개정하라! 2022년 11월 30일, 광주 노동·시민사회단체 일동 [연명단체] 광주진보연대,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참여자치21, 광주YWCA,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 광주전남연합, (사)노동·실업광주센터,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 광주전남연대회의, 광주시농민회,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광주본부, 광주대학생진보연합,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광주전남지부, 조선대학교 민주동우회, 국민주권연대 광주전남지부, 도시산책,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광주전남지부, 6.15시대 길동무 새날, 광주시민센터, 기본소득당 광주광역시당, 노동당 광주광역시당, 정의당 광주광역시당, 진보당 광주광역시당, 민주노총광주본부(건설산업연맹 광주전남본부,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본부, 공무원노조 광주본부, 교수노조 광주전남지부,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대학노조,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본부, 비정규교수노조, 사무금융연맹 광주전남본부, 서비스연맹 광주전라본부, 언론노조 광주전남협의회, 전교조 광주지부, 정보경제연맹, 민주일반연맹 광주본부, 화섬연맹, 광주전남자치단체공무직노조) (무순)
12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12/0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내년 2월 말 3월 초'로 가시화되는 가운데, 당 안팎에서 '한동훈 차출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친윤계' 박성중 의원은 한 장관의 차출 가능성에 대해 "이르지만 불가능하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에 강신업까지… 진짜 인물 없는 국민의힘. 진짜 쪽팔려서 어떡하나~ 2. 윤석열 대통령이 유튜브 채널 ‘시민언론 더탐사’가 최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집을 찾아가 물의를 일으킨 것을 두고 “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어떤 고통이 따르는지 보여줘야 하지 않느냐”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상스러운 욕지거리도 그렇고 도대체가 대통령의 언어가 이리 천박해서야… 3. 경찰이 유승민 전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유 전 의원을 고발했던 김건희 팬클럽의 전 회장 강신업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에 항명한 것”이라며 경찰을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경찰을 윤석열의 사조직으로 생각하니 ‘항명’이란 말이 나오겠지~ 4. 10.29 참사 희생자 유족 협의회 규모가 조금씩 커지고 있습다. 정부가 유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을 꺼리는 등 참사 이후 유족 지원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자 유족들이 알아서 수소문해 결집하는 모양새입니다. 아무도 책임지는 인간은 없고 욕 봤다고 등이나 두드리는 인간들… 나쁜넘들~ 5. 검찰이 추미애 전 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을 불기소 처분한 지 2년2개월 만에 다시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대검은 서울동부지검에 추 전 장관 아들 군 휴가 특혜 의혹 관련 수사를 다시 하라는 재기수사명령을 내렸습니다. 아에 형틀에 묶어 놓고 주리를 틀지 그러냐… 그러면 술슬 불지 않겠어? 강신업 "유승민·이준석은 내가 잡는다“ 당대표 출마 선언.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무죄 확정 “고의 인정 안 돼". 박지현, 유시민 겨냥 "독재자 닮아가 586 퇴장해야". 윤 대통령 주문한 ‘1인 1총기’ 예산 25억 전액 삭감. 나는 나를 웃게 하는 사람들을 사랑한다. 솔직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웃는 것이다. 웃음은 수많은 질병들을 치료해준다. 웃음은 아마도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리라. - 오드리 햅번 -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웃음, 그리고 사랑을 전한 햅번이지만, 본인 역시 자신을 미소 짓게 하는 사람을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햅번을 흉내낸다고 해서 될 일도 아니겠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웃음을 선사하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자신을 웃음짓게 하는 사람도 만나지 못할 것입니다. 한파로 시작되는 겨울입니다. 꼭 건강에 유의하세요. 저는 지금 너무 아파요. 그래서 오늘도 굵고 짧게 갑니다. 류효상 올림.
[친절한 랭킹씨] "하와이보다 한국!" 일본인이 가고 싶은 여행지 1위 '○○'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다시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 140여 개국이 코로나로 강화했던 입국 규제를 해제,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되돌렸습니다. 해외로 여행을 떠난 우리나라 사람은 10월에만 77만3480명이었습니다. 코로나 이전 수준은 아니지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521.8%나 증가했습니다. 특히 지난 10월 국경을 개방한 일본으로 향한 한국인이 많았는데요.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 일본 사람들도 우리나라로 여행을 많이 올까요? 일본의 대형 여행사 HIS의 '연말연시 해외여행 인기 순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4위였던 서울은 11년 만에 다시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1위였던 하와이 호놀룰루는 서울에 밀려 2위로 내려갔고, 3위였던 방콕은 순위를 유지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순위에 들지 못했던 한국 제 2의 도시 부산이 4위로 급상승했는데요. 한국 드라마와 K팝의 세계적인 인기가 일본에서도 이어지면서 많은 일본 여성들이 한국을 찾고 있습니다. 실제 서울을 찾은 일본 여행객 중 70%가 여성이었으며, 이 중 40%가 20대 이하 젊은 여성이었지요. 이어 괌, 싱가포르, 타이베이, 마닐라, 파리, 호치민 등이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서울, 부산을 비롯해 세계 각지로 여행을 떠나는 일본인들. 여행 경비는 얼마나 될까요? 지난 여름휴가에 해외로 떠났던 일본인들의 평균 여행 경비는 21만3600엔, 한화로 약 203만원이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평균 여행 경비는 19만6700엔(한화 약 187만원)으로 소폭 줄었습니다. 이는 유럽이나 북남미 등 장거리 여행보다 가까운 아시아 지역을 선택한 이들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일본인들의 해외 여행지 순위를 알아봤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이번 겨울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여러분이 해외로 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싶나요?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11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11/2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이상민 장관의 파면을 주장하는 민주당을 향해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보이콧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이 장관의 파면 요구를 빌미로 국정조사를 파투 놓겠다는 본심이 드러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울고 싶은데 뺨 때린다고 실컷 울어 봐라,,, 통곡을 하게 해줄 테니 말이다. 2. 민주당이 이례적으로 대통령실이 요청한 용산 청사의 시설관리 및 개선 예산 51억 원을 삭감 없이 전액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예산 삭감에 나서려던 민주당은 용산 청사의 낙후된 현황에 보고 받고 놀라워했다는 후문입니다. 그러니까 왜 용산에는 기어들어 가서 불필요한 돈을 펑펑 써대냐고 인간아~ 3. 윤석열 대통령이 새벽 5시면 일어나 신문을 본다는 보도에 대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대통령이 신문을 보시고도 그런 정치를 하시는지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남국 의원은 “근래 들어 가장 크게 웃었다”고 비꼬았습니다. 저렇게 말하면 누가 믿을 거라 생각하고 하는 말일까? 5시까지 술이면 몰라~ 4.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표 공약 중 하나인 ‘대통령실 슬림화’를 현실적으로 지키기 어렵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1기 내각 ‘30대 장관’ 공약을 지키지 못한 데 이어 윤 대통령 공약이 줄줄이 축소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자기가 한 말도 기억나지 않고 남 탓만 하는 양반인데 뭘 기대할 수 있겠어요… 5. 최근 수개월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이준석 전 대표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전 대표는 "많은 분이 뭐하고 있는지 물어보는데 총선 승리 전략을 고민하면서 지내고 있다"면서 자신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자네가 판 ‘개고기’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인데 국민 보기 미안하지도 않냐? 6. 화물연대 소속 노동자들의 파업에 정부가 업무개시명령과 '엄중한 대처'를 들고나왔습니다. 놀랍게도 이런 엄포는 주무 부처 장관이 아닌 윤석열 대통령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화물연대 파업에 명령과 처벌부터 들고나온 것입니다. 조선일보의 파렴치범 프레임에 귀족노조 노래하는 정부와 국민의힘… 환상 조합~ 7. 국민의힘과 정부가 사고사망만인률(1만명당 사망자 수)을 현재 0.43(퍼밀리아드)에서 OECD 평균 수준인 0.29로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환노위 소속 위원들을 중심으로 한 중대재해감축TF를 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사고 사망률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8. 행정안전부가 부마민주항쟁기념식에서 공연 예정이었던 가수 이랑 씨의 노래 ‘늑대가 나타났다’ 가사를 문제 삼아 공연을 무산시켰다는 ‘검열’ 의혹과 관련해 이랑 씨와 강상우 총괄감독이 변호사를 선임하고 법적 대응을 시작했습니다. ‘전두환이 일은 잘했다’는 윤석열의 말이 진심이었다는 걸 확인시켜준 거지~ 9. 최근 MBC 메인뉴스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공교롭게도 MBC 뉴스의 상승세는 윤석열 정부의 지지율 하락세와 반비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에 비판적인 국민들이 MBC로 결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놓고 삼성 광고도 끊으라고 했지만, 세상이 어디 니들 맘대로 돼간 디? 10. 중국 주요 도시에서 방역 저항 시위가 이어지자 중국 국영방송이 월드컵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응원단 화면을 의도적으로 편집했습니다. 세계 모든 나라가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사실이 중국인들의 분노를 키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맘에 맞는 것만 방영하고 보여주는 방송국을 찾는 윤석열에게 추천이요~ 11. 서경덕 교수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일본 축구 팬이 전범기(욱일기)로 응원을 펼치자 국제축구연맹 FIFA가 곧바로 제지한 것에 대해 “너무나 적절한 조치였다”고 밝혔습니다. 서 교수는 이를 두고 ‘국제적 망신’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대한민국 해군이 전범기에 경례했다’고 놀리는 일본 극우에게는 할 말이 없다는… 12. 대형 장례식장 15곳이 화환을 마음대로 처분하고 음식을 원천 차단하는 등 경황없는 유족에게 '갑질 약관'을 적용해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례식장 사업자는 공정위 조사를 거친 후 불공정 약관을 모두 고치기로 했습니다. 경황없는 유족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는 못 할 망정… 어쩜 이리 똑 닮았는지… 화물연대 총파업에 대통령실-보수 언론 비판 ‘한마음’. 경찰 "청담동 술자리 의혹, 김의겸도 필요하면 소환". 서울시 출연금 사라지는 TBS, ‘상업광고 허용 요청’. 유현재 교수 “언론사가 네편 아니면 내편? 천박한 언론관". 유시민 “대중은 박지현 관심 없어 시끄러운 정치인일 뿐”. 민주당, 이상민 장관 해임건의안 발의하기로 결정. 정진석, 가나 쵸콜릿 박살 낸 사진 올리고 축구 응원 논란. 야당 "취임 반년 지나도 대통령 얼굴 못 봐 이런 불통 처음". 공무원노조 '이상민 파면' 83.4% 찬성, 3만 8천 명 투표. 용산 대통령실, 1층에 있는 기자실 '이전 방안 검토'. 천하의 모든 백성의 실정을 보고 진실된 소리를 듣는 것은 나라를 다스리는 근본이다. - 묵자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근본만 지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싫은 소리, 쓴소리는 도통 들으려 하지 않고 매번 끼리끼리 ‘초록은 동색’ 소리만 듣는다면 돌아서는 것은 본인이 아니라 국민이라는 것을 알란가 모르겠습니다. 비 오고 진짜 겨울다운 날씨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건강에 유의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