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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옷을 깨끗하게 만드는 방법
01. 이염-식초  식초는 섬유를 유연하게 만들어서 섬유 사이에 낀 오염 물질이 빠져나오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흰 옷에 이염이 되었다면 식초를 이용하면 효과적으로 이염 얼룩을 제거할 수 있다.   흰 옷들을 모아 세탁기에 넣고, 백 식초 컵(250ml) 정도를 넣고 헹굼을 누른다. 식초가 아닌 구연산 반 컵을 넣어도 된다.  02. 색 바랜 옷-맥주  색이 바랜 옷은 맥주를 활용하면 다시 색을 돌려 놓을 수 있다. 물을 섞지 않은 김빠진 맥주를 빨래할 통에 부어준 후, 색 빠진 옷을 담근다. 이때 옷은 물이 빠진 상태여야 한다. 그대로 10~15분을 기다린 후, 깨끗한 물에 헹군 뒤 그늘에서 말려준다. 햇빛이 아닌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맥주 특유의 냄새가 남을 수 있고, 직사광선에 건조하면 색이 더 바랠 수 있다.  03. 땀 얼룩, 황변-베이킹소다  베이킹소다는 물을 부드럽게 해주고, 비눗방울이 더 많이 생길 수 있도록 돕는다. 옷에 얼룩이 졌는데, 그 얼룩이 아무리 진하거나 끈적하더라도 베이킹소다를 잘 활용하면 이 얼룩을 말끔히 지울 수 있다.   베이킹소다 1스푼에 약간의 물을 섞어 얼룩 위에 가볍게 문질러주고 15분이 지나 따뜻한 물로 헹궈주면 된다.  04. 흙 자국-자른 감자  감자의 전분은 풀기를 갖고 있어 흙가루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만약 흙 자국이 진하게 배었다면 먼저 흙을 충분히 털어낸 후 감자를 썰어 그 자리에 문질러 준다.   전분의 성분이 옷 안으로 충분히 배어들게 한 후, 주방용 세제를 옷에 묻힌 다음 그 부분을 비벼 문지르고 물에 씻겨낸다. 감자를 문지른 다음 세탁기에 넣어도 된다.  05. 매니큐어-마늘즙  매니큐어를 급하게 바르다 보면 옷에 매니큐어가 묻는 경우가 있다. 외출 전 급하게 바를 때에도 이런 일이 잦은데, 그렇다고 이 얼룩을 지우는 게 불가능한 건 아니다.   미온수에 세탁용 가루세제와 마늘즙을 섞은 후, 거즈에 묻혀 두드려주면 매니큐어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 다만 마늘 향이 남아 있을 수 있으니 이후에 여러 번 세탁하는 게 좋다.  06. 물 빠진 청바지-소금  청바지의 물이 너무 빠지면 빈티지함을 넘어서 그저 없어 보일 수 있다. 청바지 색을 조금 더 선명하게 만들고 싶다면 소금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빨래할 물에 소금을 진하게 풀어준 후, 24시간동안 청바지를 담가 놓는다.   이후 울 샴푸를 이용해 손빨래를 해주면 된다. 이때 따뜻한 물이 아닌 찬물에 세탁해 옷감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07. 김칫국물-양파즙  식사한 후 거울을 봤을 때 옷에 튀어 있는 김칫국물을 발견한다면, 기분이 참 찝찝하기 그지없다. 얼른 지워내겠다는 생각으로 물티슈를 문지르면 얼룩은 더 커지게 되니 참도록 하자.   김칫국물을 말끔히 지워내려면 양파즙을 활용하는 게 좋다. 옷을 차가운 물에 20분 정도 담가둔 후, 양파즙을 묻혀 반나절 정도 두었다가 세탁해주면 된다.  08. 커피 얼룩-탄산수  커피가 옷에 묻으면 왜인지 쉽게 지워지지 않아 옷을 버려야 하나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잦다. 하지만 이럴 때 탄산수를 활용하면 된다.   얼룩진 부분에 탄산수를 뿌려준 후, 거즈로 꾹꾹 눌러주면 커피 얼룩을 지울 수 있다. 커피는 식물성 색소를 함유하고 있으므로 약알칼리성이 아닌 산성 약품으로 지울 때 효과가 좋은 원리다. 
본격 패알못 탈출! 스트릿 패션 모음.zip
5월 둘째주, 서울과 도쿄에서 담은 힙합퍼 거리의 패션 패알못 당신을 위한 서울과 도쿄의 스트릿 패션! 랜선으로라도 간접체험하고 패잘알로 거듭나자~! 안예원 / 모델 / SEOUL 모델 안예원은 데님 원피스와 화이트 스니커즈를 활용해 페미닌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박인규 / 학생 / SEOUL 학생 박인규는 브라운 톤의 아이템과 네이비 컬러의 뉴에라 볼캡으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김명진·배윤영 / 모델 / SEOUL 모델 김명진은 데님자켓에 나이키 에어맥스 97를 매치한 캐주얼룩을 선보였고, 모델 배윤영은 컬러감이 돋보이는 빈티지한 가디건을 내추럴하게 매치했다. 안정훈 / 모델 /SEOUL 모델 안정훈은 레드 컬러 후드와 반스 올드스쿨 스타일36을 활용한 캐주얼 스트릿룩을 선보였다. 아유미 / 학생 / TOKYO 학생 아유미는 블루와 베이지의 컬러매치가 돋보이는 키치한 무드의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한휘 / 모델 / TOKYO 모델 한휘는 내추럴한 스타일링에 제레미스콧의 웨이스트백과 라프시몬스의 러너 슈즈를 매치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한나 / 학생 / SEOUL 학생 한나는 슬림한 아이템을 활용해 구찌 벨트로 포인트를 준 시크한 무드의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김준수 / 모델 / SEOUL 모델 김준수는 유니크한 블레이저 포인트 아이템을 활용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힙합퍼 5월 2주차 스트릿패션 더보기 ▶ http://www.hiphoper.com/maz/board.php?bo_table=street
남녀가 함께 착용해도 좋을 시계
시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남성용 시계를 착용한 여성을 자주 보게됩니다. 이럴때면 그 여성이 왠지 시크하고 트랜디하다는 인상을 받게 되는데요. 남녀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에 굳이 시계를 남성용 여성용으로 나누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냐는 반론도 있겠지만, 전통을 강조하는 고급 시계 부문에서는 아직 이를 구분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남성용 시계이면서 여성들에게 어필할 시계들을 모았습니다. 사랑한다면 함께 착용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뺏기지 않도록(?) 조심하기 바랍니다. 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IWC Portugieser Chronograph IWC 불후의 명작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입니다. 시계애호가 사이에서는 '3714'라는 레퍼런스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죠. 완벽한 다이얼 밸런스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파일럿 시리즈와 함께 IWC를 세상에 알린 1등공신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IWC 컬렉션이 과거보다 더욱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포르투기저 라인 역시 새로운 수작들이 나오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이 가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직경 40.9mm, 칼리버 79350 자동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방수 30m 브레게 클래식 5277 Breguet Classique 5277 브레게 클래식 라인은 고전적인 남성용 드레스 워치의 전형으로, 기요쉐 다이얼과 문 팁 핸즈로 대변되는 브레게만의 고유한 형태미는 많은 시계애호가들의 선망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케이스 직경 38mm라는 점은 정통 드레스 워치에서 느낄 수 있는 사이즈이지만 최근 오버사이즈 경향과 맞물린 여성용 시계의 최대 사이즈와 겹치기도 해 여성들이 착용해도 전혀 부담이 없을 듯 합니다. - 로즈 골드 케이스, 직경 38mm, 칼리버 515DR 수동 무브먼트, 방수 30m 피아제 알티플라노 G0A42107 Piaget Altiplano G0A42107 올해 알티플라노 60주년을 맞아 선보인 수동과 자동 모델 중 수동 모델입니다. 자동 모델은 지난 컬럼에서 소개한 바 있습니다. 43mm 자동 모델에 비해 보다 슬림한 38mm 사이즈로 출시되었는데, 위의 브레게처럼 전통 드레스 워치의 규범을 잘 따르고 있지만 보다 모던함이 강조되었습니다. 특별판인 만큼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블루 다이얼의 한정판으로 소개되었지만 로즈 골드 케이스에 실버 다이얼의 일반 양산 모델도 있습니다. - 화이트 골드 케이스, 직경 38mm, 칼리버 430P 수동 무브먼트, 방수 30m, 460개 한정판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Jaeger-LeCoultre Reverso Tribute Duoface 예거 르쿨트르의 아이코닉 컬렉션인 리베르소는 그 명성에 어울릴 많은 모델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기능 못지않게 사이즈에서도 다양한 모델로 시계 유저의 선택권을 크게 보장해주고 있는데요. 트리뷰트 듀오페이스는 두 개의 다이얼을 구동하는 무브먼트가 장착되 다른 두 개의 시계를 착용한 느낌을 갖게 합니다.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42.9 X 25.5mm, 칼리버 854A/2 수동 무브먼트, 방수 30m 불가리 불가리-불가리 솔로템포 Bulgari Bvlgari-Bvlgari Solotempo 현재 불가리를 대표하는 남성용 컬렉션은 옥토(Octo)인데요. 그 이전 불가리를 대표하는 시계를 말한다면 가장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있고 스테디 셀러이기도 한 불가리-불가리를 빼놓을 수 없을 듯 합니다. 제랄드 젠타의 디자인은 이미 수십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 세련미와 독창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꾸준히 새로운 모델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불가리의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탑재로 시계애호가들의 요구에 충실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이즈로 페어워치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여전히 확보하고 있습니다.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직경 39mm, BVL 191 자동 무브먼트, 방수 30m 몽블랑 헤리티지 스피릿 문페이즈 Montblanc Heritage Spirit Moonphase 심플한 드레스 워치에 아름다운 문페이즈를 원한다면 헤리티지 스피릿 문페이즈 모델을 추천해봅니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몽블랑이 보장하는 품질은 이 모델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 할 수 있을텐데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스타 컬렉션과 비교하면 보다 클래식한 느낌과 함께 기계식 시계의 전형성을 가져 시계애호가들의 기호에 충족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직경 39mm, MB 29.14 자동 무브먼트, 방수 30m 라도 트루 씬라인 Rado True Thinline 2017년 바젤 월드를 통해 라도는 트루 씬라인 컬렉션에 새로운 4가지 컬러 모델을 추가했습니다. 라도가 강조하는 '가벼움'에 가장 부합하는 컬렉션으로 4.9mm의 얇은 두께는 착용감과 함께 불필요한 요소를 지워버린 미니멀한 다이얼과 어울려 시각적으로 신선함을 제공할 듯 한데요. 세라믹 소재가 연출하는 화려하지 않으면서 섬세하게 고급스러운 분위기. 스크래치에 강하면서 알러지를 유발하지 않는다는 점은 특히 여성들에게 크게 어필할 요소입니다. -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 직경 39mm, 쿼츠 무브먼트, 방수 30m 노모스 클럽 네오매틱 아틀란틱 Nomos Club neomatik Atlantik 독일의 바우하우스 정신을 표방하는 노모스 글라슈테의 신작입니다. 노모스는 특유의 심플함과 세련미로 독일시계 애호가들을 확산시키는데 큰 공헌을 한 브랜드이기도 한데요. 클럽 라인은 보다 스포티하고 컬러풀한 디자인으로 실용과 패션을 추구하는 유저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직경 37mm, DUW 3001 자동 무브먼트, 방수 200m 융한스 마이스터 드라이버 한드아우프주크 Junghans Meister Driver Handaufzug 역시 독일 브랜드인 융한스는 노모스와 마찬가지로 바우하우스 정신을 담은 막스 빌 컬렉션으로 시계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융한스의 또 다른 컬렉션인 마이스터 드리이버 라인의 시계 한점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빈티지 레이싱 컨셉의 다이얼은 최근 선호도가 높은 디자인이기도 하며 수동 기계식 무브먼트가 주는 재미도 느껴볼 수 있습니다.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직경 37.7mm, J815.1 수동 무브먼트, 방수 30m 마이스터징어 판게아 Meistersinger Pangaea 역시 독일 브랜드인 마이스터징어는 2001년 창립한 브랜드로 독특한 싱글 핸드 워치로 그 명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시계의 가장 원초적인 기능인 시침만 부착해 시간을 읽는 방식인데요. 중저가 가격대에서 이보다 더 개성있는 시계를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해보일 정도로 마이스터징어의 유니크한 이미지는 강합니다. 불편한 가독성에 부여되는 '여유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면 고민해볼 시계입니다.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직경 40mm, ETA 2892-A2 or SW300-1 자동 무브먼트, 방수 50m
숨은 도메스틱 브랜드 파헤치기
Editor Comment 수많은 해외 라벨에 가려진 한국발 브랜드는 얼마나 있을까. 국내외를 불문하고 홍수와 같이 론칭되는 패션 브랜드 중 애국심을 자극하는 숨은 로컬 브랜드를 파헤쳐 보기로 했다. 레드오션에 가까운 패션 시장에 용감하게 출사표를 던진 이들이 있으니, <아이즈매거진>이 선정한 아래 네 가지 국내 브랜드를 만나보자. 마더 그라운드 좋은 발걸음을 남기며 걷고자 하는 브랜드가 있다. 환경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마더 그라운드’는 우리 곁에 있는 광활한 대지와 그에 대한 이야기를 모티브로 전개된다. 공정한 제작 과정을 이용해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이끈다는 남다른 철학을 지녔다. ‘마인드-정보 공개-판매 방법’ 세 가지 규칙에 의해 모든 것이 운영되며 고퀄리티 스니커즈를 약 1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점이 매리트. 이러한 투명함과 깔끔함이 디자인에도 녹아있는 것은 당연하달까. 가격대 10만 원대 홈페이지 mother-ground.com 공에이프런 그랑블루, 아우어다이닝의 헤드 셰프 역임 전력이 있는 강석현 셰프가 론칭한 브랜드, ‘공에이프런’. 강석현은 트렌디함과 기능성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앞치마를 찾다가 직접 디자인을 하게 되었다. 공에이프런은 워크웨어에 기반한 앞치마를 중점으로 전개되고 있다. ‘셰프가 만든 앞치마’라는 타이틀을 가졌으며, 바디와 스트랩, 홀더의 디자인부터 컬러까지 기호에 맞게 스타일 조합이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도 제공한다. 감각적인 디자인에 못지않은 뛰어난 기능성 역시 눈여겨볼 점. 인체의 움직임을 고려한 트임 디테일, 본인의 신체 사이즈에 맞게 조절이 가능한 어깨와 허리의 버클에서는 장시간 작업의 고단함을 고려한 그의 섬세한 배려가 돋보인다. 가격대 5만 8천 원부터 8만 5천 원대 홈페이지 gonglife.com 투빌더스하우스 화려한 테크닉과 프린팅을 내세우는 브랜드 사이에서 원단과 핏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다지는 브랜드가 있다. 유년시절 두 소꿉친구가 ‘좋은 옷’, ‘멋있는 옷’에 대한 고찰로 시작한 브랜드, ‘투빌더스하우스’. ‘두공가(工家)’라는 이름은 자신들을 디자이너가 아닌 빌더로 표현하여 옷을 대하는 장인 정신을 담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입는 데일리 한 옷을 만들지만 직접 제작한 손길이 느껴지는 흔적이나 구겨짐과 같은 의도적인 디테일에서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된 투빌더스하우스만의 감성이 드러난다. 가격대 12만 원부터 45만 원대 홈페이지 twobuildershouse.co 하드히터스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 도메스틱 브랜드 중 꾸준하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하드히터스’. 말 그대로 ‘강타자’라는 의미를 가진 하드히터스는 2011년 봄, 여름 첫 시즌을 시작으로 훌륭한 성적을 거두며 스트릿씬을 강타하고 있다. 힙합이 가장 부흥했던 90년대 스타일을 모토로 오버사이즈의 티셔츠와 스웻셔츠, 조거팬츠 등을 주로 선보이는 중. 로컬 아티스트들을 서포트하는 브랜드답게 하이라이트 레코즈, 비스메이저 등 소속의 래퍼들이 룩북의 모델로 대거 참여하였다. 각각 자신의 분야에서 강한 영향력을 지닌 플레이어들이 힙합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하드히터스에서 만나게 된 것. 가격대 4만 원부터 10만 원대 홈페이지 hardhitters.kr by eyesmag supporters 이석용 / 지선영 / 윤서은 / 조혜정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링크에서
티셔츠에 돈 쓰기 아까운 사람에게 추천하는 가성비 무지 반팔티 3개(주관주의)
요즘들어 날씨도 더워지고 이제 슬슬 티셔츠를 살 때가 됐으니 저렴한 반팔 무지 티셔츠를 사고자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추천해봅니다 단 요즘 도메스틱 브랜드에서 나오는 재질 보들하고 색깔 트렌디하게 잘 뽑는 티셔츠(유핑, 엘무드, 자바나스 등등...) 말고 한두철 정도 뽕뽑고 버리고 다시 사도 안아까울 정도로 가성비에 집중하되 그렇다고 걸레짝 수준은 아니고 입고다닐 정도의 브랜드로 추천하고자 합니다 광고 ㄴㄴ 제가 사서 입어본 것들만 가져옴 1. 프린트스타 17수 베이직 라운드 반팔 티셔츠 프린트스타라고 일본 브랜드 티셔츠입니다 재질을 설명하지면 보통 도탁스 아저씨들이 대학시절에 맞춰입은 과티나 단체티 정도의 퀄리티임 실제로 많은 단체티 업체에서 프린트스타 티셔츠로 제작을 합니다 네이버나 쿠팡에 프린트스타 17수(32수도 있습니다) 검색하면 나오는데 가격은 네이버에 검색할때마다 다르긴 한데 저는 장당 5900원 정도 주고 샀음 잘 찾아보면 더 싸게 살수도? 아 그리고 여기서 17수 32수 이게 뭐냐? 하시는 분들 계실수도 있는데 자세히 말하자면 실의 굵기 뭐 이런건데 저도 자세히 설명드릴 정도로 잘 알지는 못하고 그냥 숫자가 낮을수록 두꺼운 티셔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17수>32수) 제가 소개할 3가지 브랜드 모두 17~18수인데요 꼭지크리 안뜨냐고 궁금하실 분들에게 답변드리자면 17수~18수 입어서 꼭크 뜨시는 분들이면 다른 웬만한 티셔츠를 입어도 튀어나오실 분들이시니까 존재감 강한 꼭지를 원망하면서 방탄꼭지 구매하시면 됩니다 색상은 위 사진에 보신거처럼 존내 많은데 솔직히 본인의 취향이 웬만큼 원색 좋아하는거 아니라면 화이트 블랙 네이비 정도까지만 추천드립니다 처음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너나 레이어드, 잠옷 등등 대용으로 추천드리는 가성비 아이템이라 질 좋고 좀 이쁜 무지티 사실거면 제가 위에 말씀드린 브랜드들에서 파스텔톤이나 톤다운된 컬러(더스티 그린 틸 블루 머시기하는 이런 색깔)로 잘 뽑아낸 그런 티셔츠들 사는게 나을겁니다 2. 길단 2000 USA핏 무지 반팔티 미국 브랜드 길단입니다 마찬가지로 무지티로는 꽤 유명한 브랜드이고  프린트스타가 단체티 제작으로 많이 쓰이는 브랜드라면 길단은 굿즈티셔츠같은거 만들때 많이 쓰이는 브랜드입니다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핫한 IAB STUDIO같은 경우도 지금은 자체 제작인거로 아는데 초판은 길단 티셔츠 베이스로 로고 찍어서 팔았었죠) 아무튼 딱 그정도 재질이고 나쁘지 않습니다 두께는 18수인데 개인적 체감으로는 17수 프린트스타랑 똑같았음 네이버나 쿠팡 이런데에 길단 2000 검색하시면 나오고 가격은 제가 요새는 길단을 안사봐서 모르겠는데 장당 8000원 안쪽으로는 충분히 구매 가능한거 같네요 역시나 색깔은 이것말고도 겁내 많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이쁘게 입는 티셔츠는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정말 취향인 색깔이 아니라면 그냥 화이트 블랙 네이비 정도 추천드립니다 3. 트리플에이 1301 무지 반팔 티셔츠 무신사에서 옛날에 많이 팔린 트리플에이입니다 길단과 같은 미국 브랜드이고 딱히 설명드릴게 없습니다 그냥 가성비 괜찮고 무신사 같은데서 몇팩 묶어서 싸게 팝니다 두께는 18수인데 개인적으로 길단이나 프린트스타보다는 조금 얇은 느낌이었습니다 네이버나 쿠팡, 무신사 같은 곳에서 트리플에이 1301 치면 나오고요 마찬가지로 요새는 구매를 안해봐서 가격은 모르겠지만 길단이랑 비슷할겁니다 색상 진짜 오질나게 많습니다만 말했듯이 정말 취향인 색깔 아니면 화이트 블랙 차콜 네이비 이정도만 추천드립니다(밝은 그레이 ㄴㄴ) 이외에도 추천드리는 브랜드는 챔피온(무지티인데 팔에 챔피온 로고 갬성) 헤인즈(미국에서 국민 반팔이라는데 전 안입어봄) 샤카웨어(요새 유튜브에서 소개돼서 인기 많던데 마찬가지로 안입어봤고 제가 소개한 브랜드들보단 좀 비쌈) 제가 말씀드린 세 브랜드 중에서 추천정도를 하자면 프린트스타 > 길단 > 트리플에이 정도로 정리될거같습니다 셋 다 가격도 가격이고 질도 그냥저냥 한철 입기 좋은 용도인데 저는 프린트스타를 주로 사고 있습니다 혹시나 몰라서 다시 한번 말하지만 색깔 이쁘고 질 좋은 보들한 티셔츠 사실 분들은 이런거 사지 마시고 다른 브랜드 찾아서 최소 15000원 이상(자바나스가 이정도였던듯) 정도는 투자하시는게 좋습니다 한장에 5000원에서 만원 사이하는 티셔츠 사면서 색깔도 이뻐야하고 세탁기 몇번을 돌려도 짱짱한 티셔츠 찾으면 그건 진짜 개도둑놈 심보임 아무튼 이 글이 저렴한 무지티 찾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도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