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gnzig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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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물

울어봤자 소용없다는 걸 알면서도 나는 또 울고 있다.

#2015년 8월에 그림그려서 다음 블로그에 올렸던 일기다.
가끔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거나 통제가 안되서 추스를 방법이 없을 때 그림을 그리곤 한다.
작년이나 지금이나 감정적이고 눈물이 많은건 어쩔 수 없나보다.
나이가 들수록 스스로의 마음을 통제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여전히 어렵기만 하다.
그야말로 '어쩌다 어른'이 되버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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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남의 눈치를 보는 경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존감이 낮거나,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경우 등입니다. 하지만 이런 이유 중에서도 핵심 요소로는 판단력이 부족해서일 것입니다. 자신 스스로가 특정 상황에 대한 판단을 잘 못하는 경우가 바로 그런 경우이죠. 예를 들면 아이가 낮선 환경에서 처음 보는 타인에 의해 일을 도와줄 것을 요청을 받게 되면 그 아이는 그 일을 바로 하는 것이 아니라, 눈치를 보며 주변을 살피게 됩니다. 왜냐하면 주변의 성인에게 허락을 구하는 과정이 아이에게 필요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런 상황이 성인 되어서도 진행 된다면 그것은 판단력의 부족 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즉 자기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할지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는 상태를 말할 수 있는데요. 이는 성장 과정에서 부모의 과도한 보호 행동과 같은 잘못된 환경에서 발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신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이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현상의 기저에는 개인의 내면에 있는 책임 회피의 마음이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스스로의 판단의 결과로 인한 책임을 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내포 되어 있기 때문이죠. 이 과정에서 스스로 판단의 기준을 가지고 성장을 할 수 있지만 남의 눈치를 보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책임이라는 부담을 회피하기 위해 자신 스스로 판단기준을 명료화 하거나 확정하는 것을 몸시 두려워하는 데요. 따라서 이런 판단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 대한 책임감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떤 선택을 하든 어떤 판단을 하던 그 선택의 결과가 항상 좋을 수만은 없습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판단의 기준을 세우는데 방해물로 작용하게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이는 남의 눈치를 많이 보게 되는 성격으로 고정되기 쉬운데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천 가능한 간단한 팁을 있습니다. 편의점이나 슈퍼에 가서 원하는 물건을 하나 삽니다. 그리고 그것을 점원에게 가지고 가서 그 물건을 사지 않는 것입니다. 즉 점원에게 미안 하다는 말을 하며 자신이 집었던 물건을 거부 한다는 말이요. 그리고 일어나는 현상들에 대해서 스스로 느끼고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말입니다. 그리고 눈치를 볼 필요 없는 상황에서 합리적으로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준의 결정 여부를 사람들 속에서 경험적으로 판단하고 그것을 유지할지 아니면 버릴지를 결정하고 살아가면 됩니다. 내성적인 성격을 바꾸려 하거나, 자신감을 기르려고 하는 행동은 하지 마세요. 사실 남의 눈치를 보는 행동은 그런 것들과는 무관합니다. 남을 계속 의식하는 것은 스스로에 대해서 판단을 못 내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팁을 통해 자신 스스로 판단을 하다 보면 남의 의견도 눈치를 보기 보다는 여유롭게 판단의 참고 정보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zcV7O-bUX0
재미로 봐보는 심심풀이 테스트
첫인상 심리테스트 0. 연상보다 는 연하의 사람이 말하기 편하다. YES : 1번 / NO : 2번 1. 술이 약한편이여서 쉽게 취한다 YES : 5번 / NO : 6번 2. 옷은 블랙계통의 세련된 것이 많은 편이다. YES : 6번 / NO : 3번 3. 어릴 때부터 여러가지 별명을 갖고있다. YES : 4번 / NO : 7번 4.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전통요리를 먹어본 적이 있다. YES : 8번 / NO : 7번 5. 혼자서 여행 또는 출장을 가는 것은 재미가 없다. YES : 10번 / NO : 9번 6. 동창회는 반드시 참석한다. YES : 12번 / NO : 11번 7. 자주 물건을 잃어버린다. YES : 11번 / NO : 10번 8. 머리 모양에 관심이 있다. YES : 12번 / NO : 13번 9. 성격이 급하다. YES : 18번 / NO : 14번 10. 공식행사나 친구들 사이에서 총무역할을 많이 한다. YES : 14번 / NO : 15번 11. 키가 평균보다 작다 YES : 10번 / NO : 16번 12. 무비카메라를 들이대면 자주 V싸인을 한다 YES : 17번 / NO : 15번 13. 걸음이 느려 다른 사람보다 뒤쳐진다. YES : 17번 / NO : 16번 14. 대부분 통화를 오래 한다. YES: 19번 / NO : 15번 15. 자신의 책상은 언제나 정리정돈한다. YES : 20번 / NO : C타입! 16. 섹시한 편이다. YES : 21번 / NO : 20번 17.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가르친다는 것은 괴롭다고 생각한다. YES : 22번 / NO : 21번 18. 몸가짐에 항상 주의하는 편이다. YES : A타입 / NO : B타입 19. 한 곳에 오래 앉아 있지 않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YES : A타입 / NO : B타입 20. 농담을 잘 하지 못해 고민이다. YES : C타입 / NO : D타입 21. 목소리가 크다. YES : D타입 / NO : E타입 22. 다른 사람이 나의 실제나이를 예측하지 못한다. YES : E타입 / NO : 21번으로 결과는?⤵⤵⤵⤵⤵⤵⤵⤵⤵⤵⤵⤵ A타입 - 매우 훌륭해 보이는 타입 어디를 보아도 관록이 있고, 지위가 있는 훌륭한 사람. 물론, 이런 겨우 관록은 중량이 아니라 인격을 말합니다. 당신을 처음 만나는 상대방은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를 낮추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그만큼 당신의 위치가 확고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것은 무서운 사람이라고 여겨질 수 있는 것 . 때로는 여유를 보여주도록 합시다. B타입 - 언제나 즐겁고 귀여운 타입 언제나 마음 속에 태양이 비추고 있는 것처럼 즐겁고 부드러운 성격의 소유자. 윗사람으로부터는 귀염을 받고 동료들과는 친하게 후배들로부터는 신뢰를 받습니다. 원만한 성격이라는 말치레가 어울립니다. 그러나 즐거워 하기에는 아직 성급합니다. 이런 장점은 이성에게 매력으로 보이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연애에는 위험한 향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C타입 - 왠지 까다롭게 느껴지는 타입 어딘지 모르게 고고함과 엄격함이 보이는 타입.자기 스스로는 평범한 표정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타인들은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당신을 처음 만나는 상대방은 당신을 보고 어려워합니다. 무얼 얘기하면 좋을까. 초조하면 초조할수록 마음이 급해져 더욱 초조해집니다. 악순환에서 깨어 남의 얘기에 장단을 맞추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D타입 - 유쾌하고 쾌남아 같은 타입 모두 즐거워하는 태양과 같이 유쾌한 사람. 당연히 주변에 모이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서비스 정신이 넘치는 당신은 찾아온 사람을 절대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소 염려스러운 것은 그런 성격에서 오는 피곤함입니다. 당신도 한 사람의 인간이기 때문에 좋지 않은 날에는 무리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E타입 - 알쏭달쏭 불가사의한 타입 많은 과학의 세계가 인간에 관해 설명하고 있지만, 아직도 그 답을 찾기는 어려운 것. 아마 당신도 그렇게 알 수 없는 부분을 갖고 있으며 자신이 그렇기 때문에 남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당신은 누군가가 당신과 비슷하다고 얘기하면 싫어하는 스타일이며,독자적인 노선을 가고자 하지만 도대체 무얼 추구하는 지는 알기가힘들다. 바로 연기자 스타일이다.
돈 대신 미안하다고 적고서 나는 간다
살아난 할머니는 오는 자식들에게마다 죽고 싶다는 말을 연기를 한다 마음이 차오를 때까지 징그러운 그 말을 뱉고 또 뱉는다 커다랗고 하얀 병실이 가볍게 울리다가 어느새인가 어두워진다 세월이 가르친 연기는 대학에서 배운 것보다 훨씬 무겁다 꿈에 일찍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새장가를 가셨단다 일찍 가서 밉고 데리러 오지 않아서 더 밉단다 9층 병실에서 보는 하늘도 높은 가을이고 가을이 슬픈 엄마는 떠나보낼 것들이 가득이다 모아 놓은 돈이 없어 인사를 못 간 나는 학생이라는 말에 비겁하게 또 숨는다 더 어린놈에게도 길을 가르쳐준다 학생이라 글도 그림도 못 미덥고 보여주기에는 무섭고 버리기에는 아까운 영화가 서랍 안에서 무겁다 쌓아가는 메모는 빚과 같아서 이제 좀 사람이 되어야지 좀 털어 갚아보려다 하나를 못 털어 갚고 파리로 갈 시간이 다 되었다 다섯 시면 고파서 못 견딜 배를 들고 말도 배워야 하는 곳으로 간다 잘 살고 있는 이들을 보고 오면 누군가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 한다 미안하다 말도 잘하면 능력이라면서 할머니도 엄마도 사랑도 내 머리를 쓸어 넘긴다 마흔이라 눈물은 안 날 텐데 흠칫 놀라 고갤 젖힌다 아픈 곳이 낮아져 간다 멀쩡한 얼굴에도 호흡을 찾으려 긴 산책을 하곤 한다 태풍이 끌고 온 추석에는 달이 밝다 고개를 숙이고 걸어도 달을 알겠더라 삶 같은 거에 쉽게 갖다 대면서 봐라 더 좋은 날이 온다고 한 번만 툭 터지면 된다며 꼬깃 모은 돈을 쥐어 주시고 한 번만 일어서면 된다면서 못 받을 돈도 또 주신다 마음이나 풀고 오라는 길에 나는 사랑의 손을 꽉 잡는다 인사도 다 못하고 간다 울 거 같아 도망처럼 뛰어서 간다 돈 대신 그림을 받은 적이 있다 돈 대신 미안하다고 적고서 나는 간다 W 레오 P Todd Diemer 2019.09.14 시로 일기하기_오늘 날씨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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