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m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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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남자를 이해하려 들지 마라.

여자가 남자를 이해하기 위해 찾아헤메는 의미들은 혼란의 소용돌이를 만들기 마련이다. 내가 겪어본 남자는 그저 있는 그대로를 봐주길 원하지, 의미를 찾아 이해해주길 바라는 것은 아니었다, 번지르르한 말을 굳이 안 하더라도 본인의 행동으로 본인의 사랑을 알아주길 원하는 것처럼. 남자를 이해할 필요는 없다. 내가 어떻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는 게 아닌,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의 어떤 점도 사랑하게 되는 것처럼, 여자도 남자에게 있는 그대로를 예쁘게 봐 주길 원하는 것처럼 남자도 이해없이 있는 그대로를 그것만큼만 봐 주면 된다, 그러니, 제발 남자를 이해하려 들어서 괜히 지치게 하지는 말자.(는 내 스스로에게 하는 말.)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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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힘든 행동 하는 사람은 이해하지않는게 원칙...
얼핏 내용만보면 남자분인줄..
생각이 예쁘네요 응원합니다!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인정한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을거에요.^^
오랜만에 글을 쓰셧네요 본인의 글재주 중 강조하는것이 "이해" 라는것인거같은데 이해라는것이 마음먹기 생각하기 나름이 아닌 사람의 근원적인 "본능" 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이별에있어 감정자체가없다면 모를까 그 외에는 없다고 생각이드네요 그렇다고 본인을 가르치려는것은 절~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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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
세상에 내 편이 하나도 없는 것 같을 때 나만 사는 게 힘든 것 같을 때... 매일 만나는 상처를 이겨내고 괜찮은 어른으로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상처를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중요한 것은 어쩔 수 없이 받게 되는 상처에 대처하는 방법이다. 아무리 기분 나쁜 상처일지라도 그것을 받아들일지, 받아들이지 않을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가까운 사람들이 던진 사소한 말 한마디에 쉽게 상처받고, 세상이 주는 상처에 아파하는 것이 우리들이다. 이때 나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근본적인 치유법을 알아차려야 한다. 마치 모래성을 쌓고 깃발을 꼽고 그리고 백사장 모래를 나의 편으로 쓸어 담으면서 깃발이 상대편에서 쓰러지게 모래를 아슬 아슬하게 가져오는 것이 상처를 받거나 주는 과정과 동일하다. 이때 우리는 스스로를 일깨워야 한다.스스로 힘주어 말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상처를 다루는 법을 모르지 않는다. 자라면서 형제와 다투면서, 친구를 만나고 어른이 되어 가면서 결코 혼자인적이 없었기 때문에 누구나 상처를 주거나 받는 법을 알고 있다. 그래서 결국은 상처를 이기려면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 그 가운데서 나름의 방법으로 섞여 살면서 세상에 대하여 사람에 대해서 직업과 직장에 관하여 우리는 사람들과 얽히고설켜 살며 상처와 고통과 씁슬함을 체화해 나가야 한다. 즉, 누구나 사람에게서 희망과 사랑만을 배울 수 없으며 누구나 똑같은 상황에서 각기 다른 방법으로 때론 거짓과 미움 또 실망과 체념도 깨우쳐 나간다. 그렇게 우리는 결핍을 채우듯 상처를 배워 나가야 한다. 내가 몸으로 마음으로 겪은 꼭 그만큼만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상처를 다루는 법이기 때문에 우리는 상처가 준 상처의 흔적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그것이 다른 상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라도 상처를 견디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