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gIm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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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 못 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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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공감이 ㅠㅠ 길거리에서 아가씨란 소리만 들어도 좋아서 정신을 놓게 된다는 ㅋㅋ 하아..나란 아줌마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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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달성을 도와 드립니다: 새해에는 챌린지가 제격
가장 의지가 충만한 때, 뭐든 다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때, 그러니까 뭔가를 시작하기 가장 좋을 때는 언제다? 바로 새! 해! NEW YEAR! 하지만 그렇잖아요. 마음이 가득이어도 혼자서는 작심삼일이 되기 일쑤인 거.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은 강한 의지와 그 의지가 바래지 않도록 함께 으쌰으쌰 할 수 있는 동료들 아닐까요? 같은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사람들의 모임, 빙글 챌린지. 2020년을 맞아 다시 달려 보도록 합시다! 가장 많은 사람이 목표로 삼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매년 생각하지만 이뤄내기가 싶지 않은 다이어트, 책 읽기, 외국어 공부... 어떤 걸 함께 해 볼까 고민하다가, 까짓거 다 하면 되잖아요. 그래서 세 가지를 다 하기로 했습니다! 1. 다이어트 운동이든, 식단이든 원하는 대로 정해 봐요. 대신 자신이 정한 규칙은 이 카드에 댓글로 꼭 남겨 주세요. 그래야 나중에 합리화하지 않을 테니까. 예를 들어 하루 한 끼는 꼭 샐러드를 먹어야지, 또는 일주일에 다섯 번 이상은 꼭 헬스장에 가야지, 걸어서 출퇴근해야지 등등. 그리고 매일 식단 사진을, 또는 운동 일지를 빙글에 업로드 하는 거죠. 2. 책 읽기 책을 읽는 속도는 사람마다 다른 거니까, 중요한 건 조금이라도 읽었다는 것이니까 인증 방식을 조금 달리해 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날 읽었던 것 중 가장 마음에 와닿은 구절을 직접 적어 보는 거예요. 꾹꾹 눌러 쓰다 보면 마음에도 글귀가 새겨질 테니까 :) 거기에 더해서 내 생각을 적어 준다면 금상첨화일 테고요. 3. 외국어 공부 올해는 꼭 외국어를 하나쯤은 공부해 볼 거야! 다이어트와 더불어 새해 목표 양대 산맥. 마음만 먹고 몇 년을 훌쩍 보내 버리는 목표 중 하나죠. 초보들은 그날 배운 단어를 이용해서 문장 하나씩을 만들어 보거나, 좀 하시는 분들😉은 작문을 해 보셔도 좋을 거예요. 어때요, 어렵지 않죠? 너무 빡빡하게 하지는 않을 거예요. 각자 자신에게 맞는 속도가 있으니까요 :) 중요한 것은 꾸준하게 하는 것 아니겠어요? | 챌린지 참여 방법 1. 이 카드에 댓글로 원하는 챌린지에 대한 참가 신청을 해주세요. (중복 신청 가능) ex) 다이어트 챌린지 신청합니다! * 참가 인원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으니 서두르세요! 2. 매일 매일 업로드되는 해당일의 챌린지 카드에 댓글로 인증샷을 올려 주세요! 댓글로 담기에 역부족이라면 카드로 작성해 주셔도 좋아요 :) 3. 한주에 4일 이상, 3주간 총 12일 이상 댓글 또는 카드를 작성하면 챌린지 성공! | 챌린지 기간 2020년 2월 1일~ 2월 21일 (총 3주) 챌린지가 시작될 때 다시 한번 공지할 예정이니 알림을 꼭 켜두세요! | 리워드 챌린지를 완수한 모든 빙글러들에게는 특별한 빙글 배지가 수여 됩니다.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챌린지 완수자들만이 가질 수 있는 배지. 프로필에 걸어 두고 남다른 의지를 자랑해 보세요! - 1월 1일의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고, '진짜 새해부터 시작할 거야! 우리 설날은 아직이니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빙글러들의 마음, 잘 알아요. 이걸 작성하고 있는 빙글코리안 담당자도 마찬가지거든요. 시작하기 딱 좋은 우리 진짜 설날, 음력 1월 1일. 하지만 연휴는 보내고 나야 마음이 좀 잡히니까, 설 연휴가 끝나고 정신을 좀 차린 2월 1일을 시작 날로 잡았답니다. 함께 하실 분들은 챌린지가 시작되는 날까지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고민해 보는 것도 좋겠죠? 그럼, 참여를 원하는 빙글러들은 얼른 댓글로 신청해 주세요!
골반의 크기와 부하의 비례
골반의 크기와 부하의 비례 큐앵글이라는 각도가 있다. 정면에서 본 골반과 무릎 사이의 각도를 말한다. 골반이 넓은 사람은 각도가 크고 골반이 좁은 사람은 각도도 좁다. 남자의 경우 큐앵글이 클수록 하체의 핏이 여성스럽게 떨어진다. 사실 일자핏에 역삼각형 어깨라는 남성핏의 기준은 서양남자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동양인의 표준은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으며 어깨도 넓지 않다. 골반의 넓이가 하체의 운동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남성과 여성으로 나누기보다 허리에 비해 골반이 넓으냐 좁으냐로 생각해보자. 골반이 넓으면 무릎이 더 안쪽에 놓이게 되고 그만큼 부하가 더 커지게 된다. 특히 좌우로 회전할 때 측면으로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게 된다. 자, 발바닥이 회전하며 무릎이 돌아가고 골반이 돌아간다. 골반이 좁은 사람은 그 회전반경이 좁아지고 골반이 넓은 사람은 그 각도도 커지게 된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냐면 무릎의 불안정성이 더 커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골반의 넓이만큼 허벅지가 굵고 무릎이 강하다면 이것이 큰 장점으로 작용되지만, 거기까지 도달하기 전에 무릎의 부상을 먼저 조심해야한다. 키가 작고 팔다리가 짧은 사람이 유리한 점은 회전반경과 각도가 줄어듬으로 해서 관절의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는 점이다. 이는 키큰 사람에 비해 무엇보다 큰 장점이다. 물론 키가 작아도 골반이 크다면 여전히 무릎의 부담은 크지만 키큰 사람에 비할 바가 아니다. 그래서 키가 작고 땅땅한 체형의 사람이 달리기를 제외한 모든 면에서 유리하다. 특히 허리의 부담은 키가 클수록 허리가 길수록 증대된다.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팔다리가 긴 사람과 짧은 사람, 골반이 넓은 사람과 좁은 사람, 어깨가 넓은 사람과 좁은 사람은 다른 부하를 받는다. 이는 운동의 효율, 부상, 방식까지 좌우한다. 이미 허리부상을 입고 운동을 해온 나는 조금만 무리해도 통증이 온다. 게다가 골반도 넓어서 무릎의 부담도 크다. 어깨가 넓지만 이는 반대로 콤플렉스로 작용했다. 스무살이 넘어서까지도 쇄골이 툭 튀어나와 어좁이로 보였고 턱걸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후에야 어깨가 넓어졌다. 그러나 여전히 어깨는 부상의 위험이 높다. 쇄골이 긴 사람은 짧은 사람보다 훨씬 부상가능성이 높다. 어깨는 다음에 다루기로 하고 골반으로 돌아오자. 골반은 신체의 무게중심을 담당한다. 선체를 설계할 때 무게중심과 부력중심을 나누는데 두 중심이 가까울수록 안정적이고 멀수록 불안정적이다. 신체도 무게중심과 운동중심을 나눌 수 있다. 달리기라면 운동중심이 가슴이 된다. 무게중심은 항상 골반이고 운동방향을 결정하는 지점이 운동중심이 된다. 그러니까 운동중심은 가슴 어깨 팔 다리 모두 될 수 있다. 씨름이나 레슬링, 유도라면 운동중심이 힘점이 된다. 골반이 크고 넓다는건 무게중심이 안정되어있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 이것은 하체가 튼실하다는 전제가 따른다. 당연하지만, 상체보다 하체가 튼실한 사람이 훨씬 더 안정적이고 건강한 사람이다. 하체가 부실할수록 무릎과 허리의 부담은 증가한다. 거기서 살이 찌면 그만큼 더 부담이 커지고, 운동을 할수록 부상의 위험도 커진다. 그러니까 살이 쪘든 말랐든 골반이 크든 작든 허벅지와 무릎, 종아리의 강화를 운동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남자들이 골반보다 어깨를 중시하고, 여자들이 슬림하고 날씬한 몸매를 중시하는 것은 사실상 건강과 점점 더 멀어지는 길이고 부상의 위험성을 높이는 길이다. 특히, 사분할 오분할로 하체의 운동을 최소화하는 남자는 그만큼 불균형을 심화시킨다. 하체를 기준으로 하면 최소한 일주일에 두번이상은 하체를 해야하고 그것도 골반 엉덩이 허벅지 무릎 종아리를 나눠서 추가할 수 있다. 골반에서 발바닥으로 이어지는 역학에서 골반의 넓이는 앉았다 일어날 때 두 발을 교차하고 무릎을 구부릴 때 부하의 비례를 좌우한다. 이는 뼈의 각도와 연관되는데, 한마디로 허벅지 안쪽의 대내전근이 얼마나 강하냐가 무릎에 가해지는 부하의 정도를 결정한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대퇴근이 아니라 대내전근이다. 허벅지의 바깥쪽이 아니라 안쪽이 훨씬 더 중요하다. 물론 안쪽만 중요하고 바깥쪽을 무시해도 된다는 소리가 아니다. 하체가 힘을 쓸 때의 기준이 골반의 안쪽, 허벅지의 안쪽에서 시작됨을 의미한다. 그러니까 하체를 발달시키려면 허벅지 앞쪽이나 엉덩이가 아니라 사타구니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그렇게 생각하고 운동하면 다리와 허리의 균형을 잡을 수 있다. 대내전근, 장요근이 함께 움직인다. 어깨도 겨드랑이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된다. 짐작하듯이 나는 근육의 부위가 아니라 신체의 연결을 기준으로 설명한다. 삼각근, 중둔근 등 비슷한 역할을 하는 상하체의 바깥쪽 근육을 운동해봐도 결국 신체의 발달은 원점으로 돌아온다. 어깨는 회전근개와 이두근, 골반은 장요근과 대내전근, 이게 무슨 뜻인지 알 것이다. 신체의 골격, 척추 흉곽 견갑이 상체, 척추 골반 대퇴골이 하체다. 뼈의 결합을 강화해야만 신체가 꾸준히 강화될 수 있다. 나는 굉장히 중요한 내용을 전문용어없이 쉽게 설명하는거지만, 이런 내용을 찾으려면 전문서적을 한참 뒤져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근육을 기준으로 신체를 설명하면서 역학의 의미가 퇴색된게 아닌가 싶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기초체력과 기초근력을 결정하는게 결합력이기 때문이다. 근육의 크기나 기능은 신체의 역학과 방향의 하부변수다. 역학이 선이고 기능이 후다. 역학을 고려한 기능이 발달이고 역학을 무시한 기능이 부상이다. 강화와 약화의 기준은 근육이 아니라 뼈다. 본인의 골격을 먼저 파악하고 역학의 한계치를 확인하면 그에 맞는 운동방법이 나온다. 뱁새가 황새쫓아가면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속담이 있다. 고양이가 호랑이처럼 달릴 수 없고 소가 사슴처럼 달릴 수 없다. 신체의 역학은 이미 결정된 것이나 다름없다. 운동능력은 키울 수 있지만 신체조건은 바꿀 수 없다. 그러니까 운동방식은 신체조건에 맞춰야 한다. 내가 신체능력의 발달에서 맨몸운동이 중량운동보다 훨씬 효율적이라 보는 이유다. 여기서 한단계만 넘어서면 두가지를 결합하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물론 기반을 단단히 다진 후의 얘기겠지만... 대한
해든 ; 성수동
여기도 성수동의 추억이 깃든 곳이에요 신년회였나 여튼 단체로 회식하러 갔던 고기집인데, 무려 숙성 통삼겹살 숯불구이라니 기대가 되더라구요 여기는 정말 성수동 회식 명소인지 다들 단체손님이였어요 전 회사에서 술찔이라 제일 구석에서 짠만 하면서 열심히 고기를 조지고 왔어요 반찬이 나오고 제일 신기한거는 테이블이였어요 불판은 알겠는데 옆에 가스불이 있어서 뭔가 했더니 시원한 국이 기본으로 나오더라구요 절단꽃게와 홍합이 가득 들은 해장용 국물이 기본이라니 놀라워요 작은 뚝배기도 아니고 전골냄비 가득 나왔어요 일단 숯이 넘나 좋아보여요 얼은 손을 녹이면서 언능 고기가 나오기만을 기다렸어요 해든은 숙성 통삼겹살 숯불구이답게 삼겹살로 시작을 했어요 엄청 두툼한 삼겹살이... 넘나 좋아요 때깔도 넘나좋아... 입에 침이 절로고이네요 시작은 삼겹살로 했지만, 바로 소갈비살로 종목을 변경했어요 역시 회식에는 소를 먹어줘야지삼겹살도 맛있었지만 소갈비살 살살 녹네요 계란찜도 하나 시켰는데 커다란 뚝배기로 나오는 부드러운 맛이에요 살살녹는 소갈비에 부드러운 계란찜 조합은 이 없는 사람도 먹을 수 있어요 남의 돈이라서 더 맛있었을 수도 있어요 맛난거 먹는 이런 회식 넘나 좋아요 소양념갈비살도 시켰는데 이것도 맛있어요 여기로 추진한 직원 누구였는지, 이 날로 돌아가면 칭찬해주고 싶네요 언제나 고기는 사랑인데, 맛있는 고기는 어깨춤을 추게해요 마무리로 후라이팬밥을 시켰는데 이거 진짜 존맛탱이에요 아무래도 숯불구이집이라 볶음밥은 당연히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예상치 못한 메뉴는 더 감동을 만들고 거기에 반숙을 올린 배려에 박수를 짝짝짝 보내요 누가여기서 고기사주고 후라이팬밥까지 사줬으면 좋겠네요 TAT 해든 ; 성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