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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베란다 프로젝트’의 첫 주인공은 지혜리씨.
수년전까지 바쁜 CEO 생활을 마무리하고 최근에는 비교적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분인데요.
해질 무렵 거실 의자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서쪽으로 난 베란다 창으로 보이는 식물들의 풍경을 즐기고 싶다고 요청하셨답니다.
주인의 요청에 따라 관목중심으로 실루엣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자엽풍년화와 애기동백 그리고 봄에 잎보다 꽃을 먼저 피울 히어리를 배치하여 창살을 통해 보이는 나뭇가지의 실루엣에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했어요.
프로젝트 1. 거실코너
큰 사이즈의 백색화분과 작은 화분들이 많이 놓인 베란다 옆 햇살이 잘 드는 코너.
관엽식물의 잎사귀는 다양한 형태 색상연출이 가능하므로 분위기에 맞추어 수경재배를 하면 겨울철 실내 습도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프로젝트 2. 거실코너
배풍등으로 라인을 살려 조화롭게 연출하였어요.
프로젝트 3. 창가코너
실루엣이 아름다운 자엽풍년화는 겨울철에 따스한 느낌을 주는 자줏빛 잎사귀와 시원한 줄기로 실루엣을 살리기에도 적합해요.
프로젝트 4. 창가코너
애기동백은 줄기 아랫부분이 갈려져 관목이 되며 꽃피기 전의 상태가 더 사랑스러워요.
겨울눈이 달린 히어리는 3월말 경부터 황록색 꽃이 핀 후에 잎이 나는 낙엽관목입니다.
프로젝트 5. 거실코너
대표적인 착생식물인 난은 겨울실내에서 직사광선을 피하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 약간 건조한 듯 수분관리를 하면 된답니다.
*본 내용은 책으로 만나면 더 재밌는 잡지, 월간 가드닝 12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일부 편집
(글 : 김원희 객원기자/가든 디자이너, 사진 : 박흥배 기자
도움 : 이민정 가드너, 심현주 가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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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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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가드닝 완전 퐌타스틱함다 ~♥.♥
가든 디자이너분께서 꾸민 정원은 역시 다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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