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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도라에몽 팝업스토어 일정

도라에몽 덕후들 모여라! 😍
세븐일레븐 도라에몽 특집 일정 🍰🍦
#도라에몽 #사차원주머니 #나도 #갖고싶다
출처: 인스타그램 sso927
세븐일레븐 중국대사관점에서 특별한
도라에몽 팝업스토어가 열린다고 하썸
무료라고 하니 한 번쯤 가보면 좋겠썸
출처: 인스타그램 suni0418
편의점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라고
편의점 음식만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
도넛, 치킨, 군고구마, 오뎅부터
음료, 껌까지 다양한 음식들을 팔고 있썸
또. 귀여운 도라에몽 캐릭터가 그려진
교통카드부터 시계, 인형, 목베개,
텀블러, 담요, 스티커, 장난감 등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 중이썸
세븐일레븐에서 판매 중인
피규어 풀세트가 나란히 전시되어 있고,
도라미 쿠키와 암기빵도 진구와 함께
액자 속에 전시되어 있는데
아기자기 너무 귀엽썸!
어디로든 문에서 재미있는 연출을
해볼 수도 있고, 만화 속 진구의 방을
그대로 재현해놓은 공간도 있썸!
진구와 친구들과 대나무 헬리콥터
포토존도 있으니 사진 찍기에 좋썸
1969년 연재된 도라에몽이
현재까지 사랑받게 된 스토리와
무료로 만화책을 읽어볼 수 있는 공간까지!
평소 도라에몽 캐릭터를 좋아했거나,
잠시 동심으로 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출처: 인스타그램 iljuhwang
그리고 세븐일레븐에서
도라에몽 페스티벌이 열렸썸!
상품 7,000원 구매 시
결제 건당 피규어 1개 3,990원
상품 5,000원 구매 시
결제 건당 피규어 1개 5,000원이썸
오직 세븐일레븐에서만 구입 가능하썸!
출처: 인스타그램 yujinppp
도라에몽 방울스낵은 1+1 행사 중!
출처: 인스타그램 ssosizi
거기다가
화이트초코에몽, 커피에몽, 쿠앤크에몽
도라에몽 롤리팝, 아이스쿨 도라에몽껌,
도라에몽 츄러스, 도라에몽 초코크림쿠키,
도라에몽 엔초가 이번 달에 2+1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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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가을이 다 여기 있었네! - 뮤지엄 산
기분 좋게 서늘한 날들에 방심하던 사이 시린 바람이 갑작스레 옷깃을 파고들었던 지난 주말, 원주에 있는 뮤지엄 산(museum SAN)을 방문했더랬어요. 원래 안도다다오를 좋아하기도 하고, 일행 중 한명이 이전에 다녀왔다가 반해 버린 바람에 꼭 같이 가고 싶다고 하여 주말 아침부터 출발하여 다 같이 신나게 다녀왔더랬죠. 하늘만 보고 가을을 느꼈던 서울에서의 날들이 무색하리 만치 온갖 가을이 다 모여 있던 뮤지엄 산의 풍경에 칼바람에도 꿋꿋이 바깥을 지켰더랬어요. 운명처럼 이렇게, 프레임 속에 낙엽이 뛰어들기도 했고요. 히. 긴 말 말고, 칼바람을 맞으면서도 '아- 가을이다-' 느껴졌던, 정말 온갖 가을이 다 모여있던 뮤지엄 산의 풍경... 한번 같이 보실래요? 주차장 마저 너무 예뻤지만 주차장 풍경을 미처 찍지 못 해 너무 아쉽네요 ㅜ.ㅜ 정말이지 빨강, 노랑, 초록, 주황, 모든 가을의 빛깔이 공존하는 느낌이었달까. 사실 뮤지엄산이 일반인들(?)에게 그리 유명한 곳은 아니었어요. 우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는 갈 수 없는 곳인지라 근처 골프장을 찾는 어르신들이나 찾는 곳이었는데, 인스타그램에서 이 물과 함께 하는 카페의 뷰가 유명해 진 이후로 북적대게 된거죠. 제 사진에는 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지만 실은 정말 엄청 많았단 말이죠, 사람들이. 사실 뮤지엄 티켓도 그렇게 저렴한 가격이 아님에도 주차장이 가득 차서 주차장에 차를 대지도 못했더랬어요. 뮤지엄에 이렇게 사람 많은거 처음 봤네... 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건축물이 모든 가을 속에 폭 파묻혀 있으니 정말 갈만한 곳 아니겠습니까. 건축 뿐만 아니라 물소리, 바람소리, 우수수 나뭇잎이 바람에 부대끼는 소리, 걸음 걸음 떨어지던 낙엽들, 뮤지엄 정원에서 들려오던 노랫소리 모든 것이 아름답던 곳. 반사되는 물빛마저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ㅠㅠ 그저 두기만 해도 아름다운 곳이니 당연히 어디다 카메라를 들이대도 포토 스팟이죠. 사진에 사람이 들어가면 전혀 다른 느낌을 받게 되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인생샷들이 탄생하기도 한답니다 *_* 트랜치 코트 입고 바들바들 떨었지만 넘나 맘에 드는 사진을 건졌고요... 억새도 여기저기 심어져 있어서 가을가을한 샷들을 마구마구 얻을 수 있답니다 후후 전시도 다 너무 맘에 들었고요. 정말 맘에 들었던 터렐의 전시는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없지만... 종이 전시들은 촬영이 가능해서 몇장 보여 드릴게요. 그리고... 너무 아름다웠던 해질녘까지 *_* 그리고 원주시내로 나와서 겁나 맛있는 고기를 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_* 아름다운 하루였어... 지금, 가을의 끝물에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아닌가 해요. 평일에 시간이 되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찾기 좋은 곳이겠지만 주말이어도, 사람이 많다 해도 정말 가볼 만한 곳이에요. 시간이 된다면 한번 방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가을을 배웅하러!
[펌] 드래곤볼 작가와 담당자 썰
토리야마 아키라와 그의 초대 담당자 토리시마 카즈히코 이 둘의 악연은 상당히 긴데 디자인 회사 때려치고 생활에 쪼달리던 토리야마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소년점프에 만화를 투고함. 그 만화를 눈여겨 본 토리시마가 토리야마를 불러서 더 그려와보라고 시킴. 그 말을 듣고 토리야마는 만화를 더 그려가지고 옴. 원고를 본 토리시마는 잘 그렸다고 칭찬을 한 다음에... 토리야마의 눈 앞에서 원고를 갈아버림. 이에 빡친 토리야마는 반드시 후회하게 해주겠다며 2년 간의 수행을 거듭하여... 닥터 슬럼프를 연재하게 됨. (그리고 여기서부터 전설이 시작되지) 이후 악연의 극치인 토리시마를 담당자로 두고 닥터 슬럼프를 연재하게 된 토리야마는 소재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악역 캐릭터를 만듬. 근데 토리시마가 임팩트가 없으니 작가에게 작가 기준으로 가장 악당같이 생긴 사람을 모티브로 새로 만들라고 시킴. 그러자 토리시마 본인을 그려가지고 옴.(어째 고이즈미하고 더 닮았지만...)  그 캐릭터가 닥터 마시리토. 처음엔 몇번 쓰다 버릴 캐릭터였는데 인기가 높아져서 장기 출연하게 됨. 담당자를 디스할 수 있어서 신이 난 토리야마는 이후 중간중간 담당자를 끼워 넣으면서 디스함. 마시리토로 저주인형을 만들기도 하며  독자 응모로 토리시마를 본딴 흉측한 키메라를 모집하기도 하고  햇님 얼굴에 토리시마를 그리기도 했으며  단행본에 토리시마가 친 사고를 실어서 디스도 하는 등 점점 겁대가리를 상실하게 됨. 심지어 토리시마에게 딸 생겼을 땐 딸까지 마시리토로 그려버리는 미친 짓까지 서슴치 않게 됨. 토리야마의 미친 짓은 차기작인 드래곤볼까지 이어지는데 토리야마가 마쥬니어 편 연재 직전에 토리시마에게 "오공이 나이 꽤 먹었으니까 슬슬 어른으로 성장시켜야 되지 않음?" 라고 물으니까 토리시마가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라고 꾸짖었다고 함. 그 말 듣고 바로 어른으로 성장시킴. 당시 러브코미디에 빠져있던 토리시마가 오공과 부르마를 이어주라고 말하니까 씹고 치치랑 이어줌. 드래곤볼은 배틀만화인 만큼 강력한 악역이 필요하다니까 또 토리시마 본인을 모티브로 피콜로 대마왕을 만들어서... 죽임. (사실 이전에 만들었던 닥터 마시리토도 개그 만화인걸 이용해서 수시로 죽이긴 했음.) 여담이지만 토리시마 이후의 담당자 들도 다 하나같이 다 마음에 안 들었는지 악역으로 만들어서 죽였다고 함. 근데 미스터 부우는 살아남고 프리저도 나중가선 살아났으니 결과적으론 토리시마만 죽었다고 할 수 있겠네. '편집자는 만화가의 적'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듯. 하지만 좋은 편집자가 아니면 좋은 만화도 탄생하질못하는것도 사실 오다 봐라 편집자가 "이거 디자인 븅신같은대 이상하다하면 오다선생님 화내겠지?" 라는 생각부터 한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