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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우리글 생활의 서 27장 스승
세상이 혼탁합니다.
해서 인간들은 신(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세상이 왜 이렇게 불편하며 고통스럽냐 하기도 하고 하나님이 과연 있기는 있는 것이냐 하기도
하며...
혹은 하나님이 만약에 계시다면 제발 도와달라고 비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들이 얼듯 보면 말이 되는 듯 하지만 실은 이처럼 모순적인 말들도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들은 실은 도와주지 않아야 깨달을 수 있게 되어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내버려두어야 한다.)
안 도와준다는 개념이 실은 제대로 된 진화를 위해 진정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는 개념을 포함한다는
것입니다.
기존 종교의 지도자들은 이러한 기본적인 진리를 알려주지 않고 있거나 혹은 이러한 기본적인 진리를
모르고 있을 확률이 큽니다.
삶이란 뿌린 대로 거두는 체험을 해야 하는 게 바로 인간들에게 주어져 있는 고유의 임무이자 업장의
속성이라는 것입니다.
해서 인간은 때가 되면 꼭 바닥을 쳐야 하는 것이고 그래야만 주어지게 되는 고통과 고난의 상황에서
벗어나 보기 위해 스스로의 의지로 진리를 붙들게 되거나 혹은 찾게 되는 것입니다.
이리되어야만 제대로 된 스승과 연이 맺어지게 되므로 인해 이때부터 인생의 비밀과 업장의 속성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며 깨우쳐가는 것입니다.
해서 점차적으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이 혼탁한 세상과 점차 분리가 일어나게 됨으로 인해
비로소 평온과 자유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나 부처님이 살던 시대도 언제나 늘 혼탁했었습니다.
3차원계 자체가 탁한 세상이므로 인해 어쩔 수가 없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절대로 좋아지지 않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주인인 세상인데 오죽하겠습니까...
진리란 이처럼 사탄이 운영하고 있는 매트릭스 시스템 속의 세상을 거부하며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주는 개념인 것입니다.
해서 스승이란 존재가 기득권에 속해 있거나 혹은 매트릭스 시스템에 깊숙이 관여를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스승이란 존재는 이처럼 세상의 변두리에서 바닥을 친 후 거듭나 보려 하는 중생들을 하나하나
낚고 있는 상태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들을 직접적으로나 강압적으로 도와주려 하는 것은 자연의 이치에도 어긋나므로 인해 절대로
그런 방식으로 말씀을 전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상대의 자유의지에 반할 정도로 말씀을 전하려고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입니다.
졸업이란 엄연히 순서가 있는 것이고 또한 그만한 자격이 필수적으로 갖추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해서 스스로가 말씀을 받아들이고 눈치채고 인정을 하고 깨달을 때까지는 그냥 내버려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스승과 도우미(제자)들은 낚싯밥이나 뿌려대면서 말입니다.
낚싯밥은 물론 말씀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진리란 이처럼 스스로의 의지로 성장을 하고 진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기에 어쩔 수가
없는 것입니다.
대통령이란 자리도 본인이 하기 싫다고 하면 절대로 시키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진리란 학교에서 가르치는 지식과 같은 개념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간이란 종은 애초부터 바닥을 쳐봐야만 즉 때가 되어야만 비로소 진리의 냄새가 나는 곳을
기웃거리게 되어 있는 존재라고 이해를 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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