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issue
10,000+ Views

부석사 '도난 불상' 관련 이슈 모음

<첫번째 사진 : 금동 관음보살 좌상> 이 불상은 1330년경 서산 부석사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일본 관음사에 안치돼 있다가 지난해 10월 절도범에 의해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절도범은 한국에서 잡혔고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에 도난을 이유로 불상 반환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법원은 일본이 입수하게 된 경로가 명확하지 않다며 반환을 금지한 상태입니다. 일본 관음사가 불상을 정당하게 취득했다는 사실이 소송을 통해 확정될 때까지 일본 반환을 금지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두번째 사진 : 일본 관음사, 현지 방문한 부석사 일행 문전박대>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 지난 3월 서산 부석사 스님들이 금동관음보살좌상(불상)의 소유권 문제로 일본 관음사를 방문했지만 문전박대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지난 3월 14일 부석사 일행은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에서 불상을 일본에 준 기록이 한국에 남아있지 않고 머리 부분이 일부 파손돼 있다”며 “불상이 일본에 약탈당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는데요. 또 이들은 “부석사도 과거 3번이나 불상을 도난당한 적이 있어 관음사에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방문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관음사 관계자는 현지를 방문한 부석사 일행을 반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관음사 관계자는 “불상을 신속히 반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는데요. 관음사 주지는 부석사 스님들에게 전화로 “같은 주장을 계속하는 당신들과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한일 양국 간 조약에 따라 한국 정부에 불상의 반환을 요청했고 우리의 입장은 변함없다”며 한국 측 스님의 주장에 대해 “의미를 잘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세번째 사진 : 유진룡 장관 ‘불상 반환’ 논란에 “국제 원칙 언급” 해명> 지난 9월말 한-일 문화장관 회담에서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불상 반환을 언급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하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일본 언론들이 유진룡 장관의 불상 반환 발언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는데요. 일본 문부과학상을 인용해 유진룡 문화부장관이 서산 부석사 불상을 일본에 '반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는 겁니다. 논란이 일자 유 장관은 국제 규약에 따라 도난과 약탈로 얻은 문화재를 돌려줘야 한다는 원칙만 말했을 뿐이라며 한국 사법부의 판단을 우선적으로 존중해야 한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일본에도 우리 문화재가 있는데 도난, 약탈 문화재의 반환이라는 같은 논리는 모든 나라에 적용될 수 있다며 우회적으로 일본도 우리 문화재를 반환할 것을 언급했습니다. 유 장관이 원론적인 수준의 언급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일본 측이 실질적인 반환 의사로 받아들이면서 부석사 불상을 둘러싼 두 나라의 시각차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번째 사진 : "한국의 대마도에서…" 아나운서 말실수에 日 시청자 발칵> 일본 TV아사히 아나운서가 부석사 불상 반환 문제에 대해 보도하던 중 쓰시마섬(對馬島)을 ‘한국의 쓰시마’라고 언급했다가 황급히 정정했다고 지난 9월 30일 일본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TV아사히의 뉴스프로그램 ‘모닝버드’ 진행자 중 한명인 고마츠 야스시는 이날 부석사 불상과 관련해 “한국의 쓰시마에서 도둑맞게 됐고”라고 말했다가 “앗 죄송합니다. 나가사키의 쓰시마에서 도둑맞게 됐고 나중에 한국에서 발견된 불상…”이라고 바로잡았습니다. 고마츠 아나운서가 진행한 코너는 불상 반환을 당연시하는 내용으로 흘러갔지만, 일본 땅(쓰시마)을 한국 소유로 바꾼 말실수 때문에 해당 프로그램 시청자 게시판은 “용서할 수 없는 실언”, “도대체 어느 나라 방송이냐”는 비난의 목소리로 들끓었습니다. 기사 인용 : 뉴스천지, KBS, 쿠키뉴스
{count, plural, =0 {Comment} one {Comment} other {{count} Comments}}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투표 잘 합시다
- 세월호로 304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죽었음에도 세금 많이 들어간다며 조사를 중지 했던 인간들 - 대통령 7시간을 30년 동안 봉인시킨 인간 - 남북갈등으로 총선에 유리함을 가지려 북한에 돈 줄테니 총쏴달라 거래하던 인간들 - 카메라가 자신의 말과 행동을 다 찍고 있던걸 알고 있어도 아니라고 부정 하던 인간들 -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법을 어겨도 되는 인간들 - 불법청탁, 뒷거래는 그냥 아무것도 아닌 인간들 - 자신들의 성향에 맞지 않는 사람들을 블랙리스트로 구분하여 불이익을 주던 인간들 - 자기 이익과 반대되는 집단이 칭찬 듣는걸 막기 위해 무조건 비난, 비협조인 인간들 - 자기들이 주는 긴급제난지원금은 합리요. 다른 집단이 주는 긴급제난지원금은 포퓰리즘인 인간들 - 4대강/해외자원외교로 수백조를 날려먹고도 옹호하는 인간들 - 자식에게 문제가 있으면 공직자로서 자격이 없다고 하던 인간의 자식은 성매매와 음주운전+운전자바꿔치기, 소녀상에 침뱉기 등 쓰레기 삶을 사는 놈 - 공약 지키면 나라 망한다고 하는 인간들 등등등 아직도 많이 있음...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온던 인간들이 과연 국민이란 단어가 마음속에 있을까요? 국민의 삶, 경제, 월급, 결혼에 관심이나 있을까요? 열린 민주당이나 바른시민당이나 투표 꼭~ 아니 제발 합시다. -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1석 차이로 민주당이 1당 되었던걸 잊지 마세요. 1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