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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아시아나단편영화제 특별 심사위원 선정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71846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이정재가 제11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안성기) 경쟁부문 특별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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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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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시골마을 할머니들을 위한 치즈폭포 스테이크, 빠네 파스타, 메론빙수
시골 마을의 어르신들의 우울증을 풀어드리고자 시작한 신풍리 미술관 사업 매 주 수요일마다 모여서 그림도 그리고 식사도 하시지만,  할머니들께 좀 더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싶어서 관장님이 사연을 보내심 백종원을 발견한 할머니: 어? 요리..! 백팩커들이 뭐 드시고 싶으시냐고 묻자 새우와 시원한 후식을 드시고 싶다고 하심 ㅇㅋ접수 첫 번째 코스 요리: 우유를 넣어 만든 부드러운 단호박 스프  반응: (❤️) 할머니: 어떻게 늙은 호박이 이렇게 뽀얗게...? 다른 할머니: 아까 갈았다고 했잖아!! 태어나서 이런 음식을 처음 드셔보시는 할머니들은 스프를 맛있게 드시고 리필까지 요청 요리를 준비한 백팩커 요리사들을 위한 연쇄 박수마(쏘큩 ㅠㅠ) 두 번째 코스요리: 타이거 새우가 올라간 빠네 파스타와 치즈 스테이크 아까 새우가 드시고 싶으신 할머니를 위해 큼지막한 새우 추가 화룡점정으로 백종원은 요즘 유행한다는(?) 스위스의 라클렛 치즈 토핑 처음엔 꼬릿한 치즈 맛에 당황하지만 이내 맛있게 드시는 할머니들 ㅠㅠㅠ 이런건 티비에서나 봤다고 연거푸 말씀하심 이야~! 빵 속에서 국수가 나오네? 백종원: 이런걸 빠네 파스타라고 해요 할머니: 아~ 빵에 파스타~~ 할머니: 밑에 무슨 밥이 있어요!! ?: 밥이 아니라 빵 속! ㅎ_ㅎ 할머니: 국수가 맛있다,,, 다른 할머니: 국수가 아니라 파스타!!! 이내 싹싹 비워진 파스타 영상 보시면 할머니들 정말 맛있게 잘드심 ㅠㅠㅠ 배불러서 더이상 못먹겠지만 빠네용 빵은 포장해가고 싶으신 할머니 애들한테 사진 찍어서 자랑하고 싶으나 휴대폰을 안가져오셔서 속상... 백종원: 사방에서 촬영되고 있으니까 걱정마셔유~~ 마지막 코스요리: 메론 빙수 어느새 국밥 그릇으로 변신한 메론 껍질 살다살다 이런 음식은 처음 먹어봐서 행복한 할머니들...은 다시 한번 박수 연쇄 박수마로 훈훈한 마무리..... https://youtu.be/a_8IHeaQwLk 아뉘 이런거 보면 뭉클한거 저만구래여?!!! ㅠㅠㅠㅠㅠㅠ
결혼 5주년 아침, 아내가 사라졌다.jpg
ㅁㅁ 표시된 부분은 스포방지를 위한 표시이니 영화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에이미의 일기 ✍2005년 1월 8일 나는 미친듯이 행복하다 한 남자를 만났다 근사하고, 멋지고, 쿨한 남자 에이미"당신은 누구죠?" 남자"이 지루한 파티에서 당신을 데려갈 남자죠" 대화도 잘 통하고, 매력적인 남자 '닉' 둘은 첫 눈에 반했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커플이 됐다 그리고... 닉 "에이미. 당신은 똑똑한데도 잘난척하지 않고, □ □□□ 구석이 참 많아" 에이미에게 프로포즈하는 닉 ✍2009년 7월 5일 모두가 우리에게 말하고, 말하고, 또 말했다 결혼은 어려운 거라고 그리고 양보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그래도 에이미는 닉과 함께 하기로 했다 자신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닉의 고향에서ㅠ . . . 닉은 동화작가로 일했고 신혼생활은 행복했다 결혼 2년차, 서점에서 데이트를 하면서도 불타올랐고 🔥🔥🔥🔥🔥🔥🔥 주변에서도 닉과 에이미를 보며 완벽한 부부라고 말했다 하지만 여시에 비혼겟이 괜히 만들어진게 아니었다 에이미"게임 또 샀어?" 닉"응. 사람들 쏴죽이고 싶어서. 난 당신 허락 없인 비디오게임도 못 사?" 𝙒𝙝𝙮𝙧𝙖𝙣𝙤... 말을 ㅈ같이 하는 닉 에이미"너무 써대잖아" 닉은 비디오게임만 산 게 아니었음 닉"자기는 날 믿지를 않아. 내 판단력도 믿지를 않고" 에이미"무슨 소리야?" 닉"그래서 □□□□□ 쓴 거잖아?" 에이미"그 얘긴 왜 또 꺼내?" 닉"꺼낼만 하니까" "이해를 못하겠어. 왜 날 남편 바가지 긁고 조종하는 아내로 만드는거야? 난 그런 여자가 아니야. 당신 아내라고" "하... 미안. 백수는 처음이라 적응이 안돼서 그래" ㅈ같은 닉이었지만, 그래도 품어주는 에이미 그렇게 어느새 결혼 5주년의 아침이 밝았다 어디서 뭐하다 왔는지.. 밖에서 기어들어오는 닉 닉은 알아차렸다 결혼 5주년 기념일 아침 에이미가 사라졌다는 것을 론다"론다 형사입니다. 이쪽은 길핀 경위고요. 아내 일로 신고하셨죠?" 닉"네. 아내가 사라졌어요. 집은 이렇게 돼있고.. 제가 유난떠는 성격은 아닌데.. 좀 이상하잖아요" 난장판이 된 집을 천천히 둘러보는 형사들 부엌에서 핏자국같은 것이 발견되고 다시 집을 둘러보는데.. 닉 "여긴 아내 서재예요" 론다 "이 책들 기억나요. 진짜 좋아했는데.." 론다"잠깐만. 아내가 '어메이징 에이미'예요?" 닉"네. 맞아요" 에이미의 부모님이 집필한 동화책 '어메이징 에이미' 첼로신동에 □□도 잘하고 예쁘고, 똑똑하고, 완벽하기로 유명한 그 주인공이 닉의 아내, '에이미'였다 론다"평소라면 성급하게 실종으로 단정짓지 않지만, 집 상태나 최근 □□ □□ □□ □□□을 고려해서 이번 사건을 진지하게 조사할거에요. 감식반이 집 조사할동안 지내실 곳은 있어요?" 닉"네. 여동생 집이요" 론다"다행이네요" 론다"2년간 이곳에서 사셨고, 가게에서 일하고.." 닉"사장입니다" 론다"네. 에이미는 낮에 뭘 하죠? 명문대 나온 분이던데" 닉"글쎄요" 론다"만나볼만한 에이미 친구는요?" 닉"없어요" 론다"전혀 없다고요?" 닉"돌아가신 우리 어머니랑 가깝게 지냈어요. 요새 동네에 거지 많던데, 그 사람들 조사해 봐요" 론다"조사할 겁니다. 오늘 아침 11시쯤 가게에 가셨던데 그전엔 어디계셨죠?" 닉"9시 반쯤에 집에서 나와서 (스포방지) ㅇㅇㅇ에 갔어요" 론다"같이 가신 분은요?" 닉"고독을 즐기러 혼자 가는 곳입니다" 론다"아내한테 친구가 전혀 없다고 하셨는데 혹시 아내가 명문대 나왔다고 거만했나요?" 닉"뉴욕여자라서 그런지 좀 복잡하고 그랬죠" 론다"혹시 □형? 말 나온 김에, 아내 혈액형이 뭐죠?" "몰라요. 찾아봐야 돼요" 닉 づйんй刀│○ㅑ ㅇr는게 뭐○ㅑ 닉이 노답인걸 느꼈는지 론다 형사는 에이미를 빨리 찾는 방법이라며 기자회견을 열었고 거기엔 에이미의 부모님도 참석했다 "에이미는 똑똑하고 예쁘고 착한 아이입니다. 어메이징 에이미의 주인공으로, 수백만 독자들이 그 아이의 이야기를 읽으며 컸죠. 우리가 아끼고 사랑하는 딸이 무사히 돌아오길 바랍니다. 그리고 대사 다 못쓸 정도로 두분 모두 아주 길고 간절하게 말하시는중" 에이미를 찾기위해 호텔에 자원봉사센터도 만들고, □□□도 만들었다고 하시는데 닉은.. "어.. 에이미가 7월 5일 아침에 집에서 사라졌는데, 납치된것 같습니다. 아내의 행방을 아시는분은 제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끝;;; 저게 끝이었음 그리고... ....웃어? 소시오패스같고 빡치지만 닉이 뭘 어쨌다는 증거는 찾을 수 없었다 추측할 수 있는 단서만 있었을 뿐 에이미는 보이지 않았다 <실종 □일째> 조사를 이어가던 론다형사에게 누군가 찾아오는데.. □□"형사님! 잠시만요!!" □□"전 에이미 절친이죠" 론다"오.. 그러시군요, 여시. 어디에 사시나요?" 여시"다섯 집 옆이요. 1032번지" 론다"잘됐네요. 얘기좀 하고 싶었는데.. " 여시"아직 아무것도 몰라요??" 아니 친한사람 없댔는데... 론다 형사는 우선 현장부터 조사하고 여시를 만나기로 했다 감식반 "주방에 있는건 핏자국이 맞아요" 길핀"그리고 집 임차인이 아내예요. 차도 아내 명의고 □□□□, □□, □□□□ 다 아내 이름이죠. 남편이 운영한다는 가게도요" 론다"그게 이상한건가?" 길핀"남자한테는 치욕이죠" <7월 7일, 실종 □일째> 에이미를 찾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모였는데 닉은 친구랑 만나서 반갑다고 인사하기 바쁜듯함 닉은 뒤늦게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했는지 갑자기 론다형사에게 다가간다 닉"저 안경 쓴 남자 본 적 있어요?" 론다"다 녹화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아요. 그리고 한 가지 물어볼게요. ㅇㅇ 알아요? 같은 동네 사는 에이미의 절친" 닉"처음 들어봐요" 론다"□□□□ 엄마인데" 닉"아. 길에서 보면 인사하는 정도지, 절친 아니에요" 론다는 닉에 대한 의심을 지우지 못했다 이미 곳곳에서 드러나는 단서들이 닉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있던 상황이었고 닉이 다른 여자와 □□□ □□□□ □□까지 터지며 여론도 안좋게 흘러갔다 결국, TV까지 출연하게 되는 닉 MC"아내를 죽였어요, 닉?" 닉"뭐라고 하는지는 영화로 봐주세요 여시들" MC"하지만 □□를 했잖아요?" "네. □□를 했고,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어요" 점점 자신이 용의자로 몰리자 닉은 적극적으로 에이미를 찾기 시작하는데... 닉"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제 아내였던 에이미가 □□전에 사라졌습니다. 이렇게 부탁합니다. 행방을 아시는 분은 제보해주세요. 그리고 이건 여성시대의 글입니다." "그리고 차마 제게 대놓고 물어보지 못하는 분들께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전 아내의 실종과 아무 관련 없습니다. 경찰에 협조하고 있고,(스포방지) ㅇㅇ도 안 했죠. 에이미는 제 소울메이트입니다. 매력적인 여자에요. 부디 이 사건을 □□□로 만들지 말아 주세요 " 기자회견때와는 달리, 간절함이 느껴지는 닉 사람들의 반응도 나쁘지 않않다 그런데 그 때 □□ "닉!!!!!" 누군가 닉의 이름을 소리치며 앞으로 나오는데.. "닉. □□한 아내를 어떻게 했어요??" 에이미의 절친이었다 "경찰에 말했어요? 에이미가 (스포방지) 00였던 거??" 왓챠에서 볼 수 있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나를 찾아줘>였습니다 출처
곽도원이 음주운전 걸린 이유.txt
곽도원은 이날 오전 5시쯤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를 타고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에서 애월읍 봉성리까지 약 10㎞를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를 받고 있다. 그는 봉성리의 한 도로에 차량을 세운 채 그대로 잠에 들었고 “도로에 세워진 차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적발됐다. 곽도원은 적발 당시 순순히 경찰의 음주 측정에 응했고,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경찰에서 한림읍에서 애월읍까지 차를 운전해 이동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한림 금능리에서 적발장소인 봉성리 어음초등학교 인근까지 운전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곽도원이 술에 취한 채 대략 10㎞가량을 운전한 것으로 추정했다. 곽도원의 차가 멈춰서 있던 곳은 초등학교 앞 편도 1차선 도로 한가운데로, 자칫 위험한 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 경찰 관계자는 “다행히 다른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은 단순 음주 운전”이라며 “추후 그를 다시 불러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음주운전하면서 차 몰다가 신호걸려서 대기하던 와중에 잠들어서 걸림 음주운전자들이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신호대기중에 잠들어서 이런식으로 많이 잡힌다고 함 출처 더쿠
왓챠 직원들이 꼽은 2021년 추천작.jpg
영화 <러브레터> 왓챠는 작년 12월 <해리포터> 전 시리즈를 공개하며 큰 화제를 불러모았었는데요. 올해 12월에는 올타임 레전드 겨울 로맨스 <러브레터>를 공개해 연말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왓챠의 80년대생 직원들이 올해 ‘공개되기만 해봐’하고 벼르던 콘텐츠이기도 한데요. 서비스 준비 소식이 들릴 때마다 ‘오겡기데스까’(잘 지내고 있나요?)를 외치며 눈물과 응원을 아끼지 않았답니다. 왓챠피디아 회원 31만명이 평가한 평균 별점이 4.0에 달하는 명작 중에 명작 <러브레터>는 공개 직후 주말 시청 분수 1위를 기록하며며 굉장히 “오겡끼함”을 자랑했습니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관객을 불러모으며 화제가 되는 그 이름 <해리포터>. 왓챠는 작년 12월 1일, 시리즈 전편을 모두 공개하며 그야말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었는데요. 왓챠를 구독만 하면 전 시리즈를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센세이션한 반응을 불러일으킨 효자 시리즈였어요. 올해도 계절을 가리지 않고 1년 내내 왓챠의 해리포터 인기는 이어졌습니다. 그중에서도 시리즈 첫 편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가장 많이 시청됐는데요. 온라인에서 여러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며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왓챠파티’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콘텐츠 탑5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답니다.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 밤에 왓챠파티 수십개가 열리면서 자정에 딱 맞춰 주인공 론의 ‘메리 크리스마스’를 함께 듣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지요. 왓챠 오리지널 <언프레임드> 프레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4명의 아티스트(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가 마음속 깊숙이 품고 있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연출한 숏필름 프로젝트인데요. 10월 부산영화제에서 첫 공개했을 때 초고속 ‘전석 매진’으로 왓챠 직원들을 설레게 했었죠. 12월 8일 왓챠에 공개되고 왓챠피디아 평균 별점 4.0이라는 찬란한 호평 행진을 이어 나가며, 다양한 연령층에서 고른 시청률로 꾸준히 시청되는 작품입니다. ‘현역 배우들이 연출을 뭐 얼마나 하겠어?’라는 의구심이 든다면 일단 재생 버튼을 눌러보시길 강력 권유하는 바입니다. 신선함, 쫄깃함은 물론 마음 깊은 곳까지 어루만지는 좋은 이야기에 눈과 귀가 즐거운 만듦새까지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요. Q.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수작인데, 뜨지 못한 게 이상한 ‘숨겨진 진주’ 같은 작품도 3개 정도만 꼽아주세요. 드라마 <위 아 후 위 아> 야심 차게 준비한 왓챠 익스클루시브 중 아쉽게도 대중과 소통에는 실패한 콘텐츠인데요. 진짜 별 다섯개 짜리인데 왜 못 떴는지 모르겠어요. 극장가 퀴어 로맨스 필승 공식을 세운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가 연출하고, 전위파 뮤지션 데브 하인즈(블러드 오렌지)가 음악을 맡은 미장센있고 울림 있는 10대 성장물인데요. 한 컷 한 컷 아름답지 아니한 장면이 없고, “세상 속 진짜 나 찾기”라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의지와 상관없이 한국땅에 태어나 유교사상 영향을 받은 국내 시청자들에게는 조금 장벽이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제목이라도 한국화해서 <우리는 우리다> 정도로 했더라면 좀 더 친근함을 줬을까 하는 후회에 잠 못 이루는 직원도 있답니다. LGBTQ, 10대 성장 스토리, 질풍노도 로맨스라는 키워드에 끌린다면 인생 드라마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영화 <라이더스 오브 저스티스>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을 기다리는 팬이라면 아마 이 영화를 꼭 봐야 할 겁니다. 바로 매즈 미켈슨 작품이기 때문이죠! 이 영화는 매즈 미켈슨이 관객들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멋진 복수를 해내는 아주 재미있는 킬링타임 액션 영화인데 기대만큼 빵 터지지 않아서 왓챠 직원들이 안타까워하는 콘텐츠랍니다. 이만큼 잘빠진 킬링타임물 만나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 이 영화는 사실 화려한 액션만 빵빵 터지다 끝나는 빤한 액션영화가 아니다. 마치 <테이큰>처럼 ‘매즈 미켈슨이 악당을 끝까지 쫓아가서 다 처단하겠지 뭐’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기시감이 들 것 같을 장면마다 등장하는 영리한 장르 변주와 헛웃음을 자아내는 피식 포인트들로 반전 매력을 선사합니다. 아마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는 덴마크어도 영화와 아주 맛깔나게 잘 어울린답니다. 드라마 <디 액트> 사내 스크리닝 때부터 저세상 몰입감이라고 소문이 자자했던 콘텐츠인데 생각보다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실화기반 범죄 미스터리 심리극으로 <키싱부스>의 조이 킹과 <보이후드>의 패트리샤 아퀘트가 모녀로 등장해 내용보다 더 무시무시한 연기력을 선보입니다. 충격적인 친모 살해 교사 사건을 각색한 웰메이드 드라마에요. 다소 공포장르다운 이미지와 어두운 내용 때문에 재생버튼을 누르기가 선뜻 어려울 수 있지만, 왓챠 정주행률 상위권에 랭크돼 있답니다.
남자아이돌 스타일링의 역사와 현대 남돌의 스타일링.jpg
케이팝 노관심인 사람은 잘 모를 수도 있겟지만 요즘 남자아이돌 스타일링 대세는 다음과 같음 무족권 화려하게 이뿌게 블링블링 이쁘게 눈에 예쁜 펄 반짝이는 기본 그리고 앙큼한 노출 노출을 하더라도 구릿빛 피부에 깨벗는 오일맨은 대세가 아님 앤드 클겨 이즈 베이직 음방카메라에 겨털 한조각이라도 비추는순간 방송사고인것임 다리도 마찬가지임 다리털 ㄴㄴ임 요약하자면 최근 남돌 스타일링의 대세는 다음과 같음 "예쁘게" 그러다보니 궁금해졋음 언제부터 이런 스타일링이 흥하게 되었나???? 역사적으로 남자아이돌 스타일링이 이만큼 "예쁨"에 중점을 두고 이만큼이나 화려했던 때가 있었나??? 그것이 궁금하여 남자아이돌 스타일링의 역사를 좀 찾아보기로 함 일단 남돌의 조상이라하면 누가잇을까 아마 서태지와 아이들이지 않을가.... 그래서 찾아봄 서태지와 아이들/ 1992년 데뷔 엥 이럴수가 벌써 위의 이미지랑 비슷한것같음 존나아이돌같다 양싸가 꼴보기싫게 생긴건 차치하겟음 다만 다리털을 밀진 않은것같음 화질이 90년대라 장담은 할수없음 이럴쑤가 머리색도 요즘아이돌에 뒤지지않음 중간 알록달록 의상은 엔씨티 무대에서 몇번 본듯 서태지는 레이스치마같은걸 입고있고... 예쁜 베레모도 썼음 근데 나 이때는 시대상을 잘 모르는데 Hoxy 이게 원래 90년대 남자의 평범한 패션인가?? 검색해봄 음 아닌것같음 여튼...서태지가 레이스치마 왜입었는진 모르지만 아이돌 스타일링의 일환이엇던듯 그럼 서태지 다음 남자아이돌은 누가잇을가 아마 H.O.T. 아닐까 H.O.T. / 1996년 데뷔 헐랭방구 여기도 생각보다 꽤 세련됐음 장우혁 손목에 리본도있음 오마나 깜찍발랄 스타일링도 있음 와 ~!~!! 아이돌같당.~~!~!!~! 다만 아직까지 티나는 메이크업이라고 할만한것은 보이지 않음 볼따구에 물감도 메이크업으로 포함시킬 수 있을까.. 대박임 문희준 양갈래머리 함 이야 이뿌다 심지어 링귀걸이도 함 최근에도 저마이 큰 링귀걸이 하는 남돌은 없는데.... 당연함 지금 링귀걸이 유행아님 이쯤이면 적당히 본것같으니 넘어가보겟음 다음은 신화임 1998년 데뷔 여전히 놀람의 연속임 신혜성 머리 오졌다 요즘도 웬만큼 과감한 아이돌도 하기 힘든 장발에 포니테일임 근데 하나 의문 에릭은 머리에 뭘 뒤집어쓴건지 모르겠음 대박디박임 신혜성 헤어는 최근 음방에서 본것같음 앤디 머리에 구슬도 제법 앙큼상큼 러블리함 최근 남돌 스타일링에서도 꽤 자주 볼수있음 잔진은 머리띠도 했음 한수위임  이기다 못해 좀 많이 나감 여튼 지금까지는 나오지 않았던 메이크업이 등장한 것에서 장족의 발전임 근데 이건 화장이라기보단 분장에 가깝지않나 여튼 별로 예쁘게 보이고 싶은 마음은 없엇던듯 넘어가겠음.... 이제 동방신기임 2004년 데뷔 스타일링 상당히 평범함 평범 취소 은밀한 노출도 면에서 봤을 때 요즘 아이돌보다 앞서나감 최소한 요즘 아이돌 중에 유두피어싱한 아이돌은 못봄 그래도 일단 이때 시아준수 사자머리가 바수니들 사이에 굉장히 화제였던 걸로 기억나는데 예뻐보이고자 노력한 것은 확실한듯 영웅재중 포즈랑 헤어를 보셈 나는 이뿐 아이돌★☆이라는걸 강력하게 어필함 머리가 점점 길어짐 근데 이거 본인머리인가?? 내기억엔 붙임머리였던것같은데 확실하진않음 몇몇은 눈치챘겠지만 저 장발은 트라이앵글 때 머리임 충격과 공포였던 전설의 레전드 여튼 스타일링 면에서는 또 한발짝 나아간 것이 아닌가 뭐 그렇게 생각함 심지어 이걸보셈 최강창민 컴싸아라도 함!!!!!!! 이때가 2004년인데 2010년쯤에나 등장하는 컴싸아라를!!!!! 최소한 5년은 앞서감 물론 분장의 일환인지 진지하게 예뻐보일거라고 생각한건지는 알수없음 2006년 오정반합임 헐 벌써 쫌 쎄련돼보임 장발에 병지에 요즘아이돌st 염색모 이때의 수니들도 환장했던것으로 기억함 동방신기가 나왔으니 그 다음은 대충 슈퍼주니어가 아닐까 슈퍼주니어...이때가 2006년임 이때 김희철 이쁘다고 화제였던것같긴 한데 사진으로 봤을 때 나름 세련됨은 남았지만 스타일링은 상당히 시시함 딱히 혁신적인 건 안 보임 여전히 눈에 띄는 메이크업도 없고... 근데 이때쯤 히트한 아이돌 자체가 별로 없음... 이때는 솔로가수가 먹었던것같음 넘어감 2007년 빅뱅임 나름 힙합아이돌로 신선하게 나왔지만 어쩐지 스타일링은 더 시시해짐 거짓말 활동 때임 거짓말같이 시시함 +이거 거짓말 때 아니고 lalala 때(2006년) 사진이라함 거짓말 나왔을때 뉴스 사진으로 들고온건데... 사진까지 거짓이라니 난 뭘 믿어야하나 2007년 FT아일랜드임 2007년 그쯤 맞을거임 어우 이때는 왜이렇게 사진 기간이 정확하지 않은지 모르겠음 여튼 헤어를 그때 유행하던 느낌으로 세팅했지만 여전히 시시한 스타일링임 2008년에는 전국을 휩쓴 미로틱이 있었음 저 쉼표머리가 굉장히 이슈였음 굉장히 사진이 오일리하긴 한데 위의 시시한 스타일링보다는 뭔가 발전한 느낌이 나긴 함 아 이때쯤 쥐쥬래곤도 아이돌 스타일링에 한칼 했었음 나름 메이크업임 저 눈밑 속눈썹 그린게 화제였던것같고 뭔가 이런 머리띠 해서 빠순이들의 심장을 뒤흔들었음 이게 2008~2009 쯤임 그리고 샤이니임 2009년 줄리엣 때임 상당히 화려해졌음 이때 스타일링 돌판에서 굉장히 혁신적이었던 걸로 기억함 소년...아련...청량....누나 왜이러세요 느낌 그리고 같은 시기 투피엠 하트비트가 등장함 보이십니까?!!!!!!!!!!??!??!?!?!!!!!!!!!!!!!!! 메이크업!!!!!!!!!!!!!!!!!!! 드디어 본격적인 아이메이크업이 등장한거임 근데사실 투피엠이 본격적으로 시작한건진 모르겠음 걍 내기억엔 그럼 여튼 2009년 돌판에선 이노래가 짱먹었기때문에 이후에 큰 영향을 주지않았나 생각함 근데 이때부터 좀 .... 샤이니 루시퍼 / 2010 임 남돌 메이크업 과도기... 또는 암흑기라고도 할 수 있는 컴싸아라의 시대가 도래함 인피니트의 다시 돌아와(2010) 정말 화가 나는 메이크업임 이때는 별로 태닝이 유행도 아니었던 것 같은데 왜케 다들 컴싸아라와 함께 구릿빛 피부와 핏기없는 입술을 자랑했나 그것이 의문임 2010년의 유키스임 어째 2005년보다 촌스러운 의상... 스모키 하다못해 불에 싹 태운듯한 아이메이크업 핏기한점 없는 입술 그리고 왁스한통바른 헤어가 돋보임 틴탑의 향수뿌리지마 / 2011 큰일났음 암흑기가 굉장히 오래감 결국 대참사가 일어남 투피엠 아윌비백 2011년 a.k.a 우주게이 세기말도 아닌데 존나 미래지향적임 덕분에 현대인한텐 외면당했음 바로 그때 아까 시시하게 사라졌던 빅뱅이 힘있게 등장함 판타스틱 베이비 / 2012년 물론 위의 투피엠의 우주게이와 맥락이 크게 다르지 않은 징그러움이 남아있으나 스타일링이 상당히 쎄련돼졌음 이때 탑이 좀 탑으로 치고 나왔던것같음 뮤비를 보면 아이템들이 굉장히 화려하고 블링블링함 하지만 컴싸아라의 역사는 계속 유지됨 점점 두꺼워지는 컴싸아라.... 나름 매력있음 아닌가봄 이런 한줄 컴싸아라에서 한발 더 나아간 게 빅스의 다칠 준비가 돼 있어/2013 임 파격적 메이크업에 볼드한 악세사리, 의상, 네일을 볼수있음 깨벗지않고 단추 끝까지 잠근 스타일링으로 나름 금욕적 섹시미가 있었음 근데 이게 반응이 좋았던 나머지 이런 참사가 또 발생하긴 함 내 손가락이 열개라니 개인적으로는 2013년이 본격적으로 아이돌 스타일링 혼돈의 역사인듯함 예쁜 공주옷인데 그당시 어떤 팬도 저걸 예쁘게 보진 않았음 하단의 레이스는 저 위에 언급된 서태지 의상이랑 비슷한듯 하지만 혼돈만 존재했던 건 아니고 이쯤되니까 음영메이크업도 슬금슬금 등장함 엑소 12월의 기적/ 2013년 말 그전엔 청량컨셉엔 아예 투명메이크업이나 좀더 얇은 컴싸아라를 했다면 이쯤해서 슬슬 본격적인 색조와 음영메이크업이 등장한것같음 확실하진않음 글 길어지니까 슬슬 알아보기 귀찮음 여튼 이때쯤인건 확실한듯 여기까지 왔을 때 남돌 메이크업의 역사에 한획을 그어주는 2014년 서가대 백현 버건디 메이크업 등장해줌 이게 굉장히 화제됐었음 커버메이크업도 유튜브에 호롤롤로 좐나올라옴 이게 화제되면서 남돌 메이크업의 본격적인 수문을 열어줬다 해도 과언이 아닌듯 여기까지 오면 거의 현대임 이제 2015년에 본격적으로 예쁘고 위태로운 소년을 표방한 방탄소년단의 i need u 가 나왔으며 아직 힘있는 빅뱅 또다시 힘차게 등장함 2015년인데 이건 그냥 2021년 아이돌 컨셉포토라고 해도 위화감 없음 2016년 색조 빡세게 의상 빡세게 화려하게 고급지게! 피 땀 눈물이 나옴 이때쯤이면 끝을 봤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거임 아님 아직 남았음 2017년 더보이즈 한층 더 깊어진 소년...아련...청량...청순...누나 왜이러세요 느낌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활성화됨 이 사진 같은 경우 메이크업이나 의상에서 딱히 눈에 띄는 점은 없음 느낌만 보셈 지금 중요한건 누워서 올려다보는 순진무구한 눈빛의 느낌임 이게 돌판에 잘 반영되기 시작함 2018~19 정도까지 오면 이제 아이돌 시장은 포화되다못해 터진지 오래임 이제 이런 흔해빠진 색조나 의상으로는 눈길을 끌 수 없음 이제 여돌은 했지만 남돌은 하지 않았던 메이크업도 하나둘씩 등장해줌 1. 펄, 글리터, 큐빅 2. 청순가련 블러셔(+주근깨) (이 곡은 심지어 난 너의 큐띠빠띠 개냥이♡ 컨셉임) 남돌에게선 금기와 같던 진주도 어느새 허벌템이 됨 3. 구릿빛 오일 머슬 복근이 아닌 가늘고 탄탄하면서 예쁜 허리를 뽐내기 위한 크롭티 (쎈컨셉이긴 한데 어쨌든 이것도 느끼 오일 머슬맨과는 거리가 멂) 이 머리는 아까 문희준한테서 본듯 이건 안에 흰티를 입어서 아쉽긴 한데 핏 예쁜 크롭니트임 전체적으로 여기서 바지만 하이웨스트 청치마였으면 평범한 여돌 코디라 추가해봄 잘보면 눈에 펄이랑 글리터도 야무지게 발랐음 4. 코르셋 코르셋은 아직 별로없음....많이들 해줬으면 코디분들 잘 들으세여 지금 하면 아직 블루오션임 5. 물기먹은 청순 색조 메이크업, 속눈썹 (속눈썹에 비즈 꿴 거임...개신박) 이건 잘 보면 속눈썹에 파란 글리터 있음 흰색까지 진출함 음 엘사느낌  6. 레이스, 시스루 위 이미지의 뮤비는 신데렐라 컨셉임 옆나라에서 아직도 널 신데렐라 걸☆로 만들어줄게 하는 구린 노래 부르고있을때 코리아에서는 남돌이 공주님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7. 보석주렁주렁 볼드한 귀걸이와 악세사리, 네일 아 케이팝 너무 재밋당 그래서 이 글의 결론 1. 역사적으로 남자아이돌이라는 존재는 항상 최대한 예쁘게 스타일링해왔다. 2. 현재 남자아이돌들이 역사적으로 봐도 가장 빡세게 예쁘게 꾸민 것은 맞다. 이 두가지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코리안 보이밴드들이 금남의 아이템을 하나하나 정복해온 만큼 앞으로 치마, 큐빅박힌 네일, 긴 웨이브머리 등까지 진출할 수 있을지 쭉 지켜보도록 하겠음 (일단 반 치마까지는 온듯) 그럼 이만 출처 와이분 지짜 케이팝 스타일링 논문 쓰셔도 될듯옄ㅋㅋㅋㅋㅋㅋ
데뷔 초 신인상 휩쓸어 갔던 배우들.gif
배우말고 다른 분야로 연예계 데뷔 후 인지도 높은 상태로 신인상 휩쓴 경우 제외함 임수정 <장화, 홍련> <미안하다 사랑한다> 2003년 제24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장화, 홍련> 제2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신인여우상 제2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배우상 제4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배우상 제6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신인상 2004년 제24회 판타스포르토 영화제 여우주연상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준기 <왕의남자> 2006년 제5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신인남우상 제43회 대종상 신인남우상 제4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제29회 황금촬영상 신인남우상 제3회 네티즌 연예대상 영화부문 신인상 박보영 <과속 스캔들> 2008년 씨네21 영화상 올해의 신인여자배우 2009년 제12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신인연기자상 제32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신인여우상 제30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여자신인상 제17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영화배우부문 신인상 제2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제4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제6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신인배우상 이제훈 <파수꾼> <고지전> 2011년 제1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신인연기상 <파수꾼>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제48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남우 제3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자신인상 <고지전> 제20회 부일영화상 신인남자연기상 2012년 제3회 올해의 영화상 신인상 김고은 <은교> 2012년 제1회 모엣&샹동 Jimff 라이징 스타 어워드 라이징 스타상 배우부문 제21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 제49회 대종상 신인여우상 제3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제33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제13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여자 신인연기상 제2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신인예술인상 2013년 제4회 올해의 영화상 신인여우상 제12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아시아 스타상 부문 라이징 스타상 여진구 <해를 품은 달> <화이> <오렌지 마말레이드> 2013년 드라마 피버 어워즈 신인상 <해를 품은 달> 제28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스완 어워드 라이징 스타상 <화이> 제21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남자신인상 제34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제3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자신인상 2014년 제14회 디렉터스 컷 어워드 올해의 남자신인연기자상 제5회 올해의 영화상 신인남우상 2015년 제4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루키상 KBS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 <오렌지 마말레이드> 김태리 <아가씨> 2016년 제16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여자신인연기상 제25회 부일영화상 신인 여자 연기상 제37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제17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연기자상 제17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신인연기상 2017년 제8회 올해의 영화상 신인여우상 제6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루키상 제11회 아시안 필름 어워즈(Asian Film Awards) 신인배우상(Best Newcomer) 제17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인기 영화인 신인여자배우 부문 류준열 <소셜포비아><응답하라1988><운빨로맨스><더킹> 2016년 제11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남자 신인상, 라이징 스타상 <소셜포비아> 한국케이블방송대상 연기부문 라이징스타상 <응답하라 1988> 제5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tvN 10 Awards 대세배우상 (tvn 시상식이 이거 뿐이라 신인상 아닌데 걍 넣음)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 <운빨로맨스> 2017년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더킹> 제1회 더 서울 어워즈 영화부문 남우신인상 최희서 <박열> 2017년 제26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 제1회 더 서울 어워즈 영화부문 여우신인상 제54회 대종상 여우주연상 신인여우상 제3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제18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자연기상 제38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제17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여자 신인연기자상 2018년 제9회 올해의 영화상 신인여우상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제23회 춘사영화제 신인여우상 출처
[태양은 없다] 이정재와 정우성, 환상 콤비의 시작
부제 : 조각몸 이정재와 연기파 정우성 [영화 '태양은 없다' 토크 리뷰 영상 링크] https://youtu.be/FUzeZzqnJtI [무비 프리즘의 소개글]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고, 또 넘어지고...    청춘은 찬란하지만 좌절의 연속이다.  시대를 대표하는 젊은 남자 배우들의 청춘 영화는 적지 않다.  그러나 정우성과 이정재가 호흡을 맞춘 영화 '태양은 없다'는  1999년 개봉한 이래 아직도 비슷한 경쟁작이라고 할만한 작품이 없을 정도로  강렬하고 직관적이다. 청춘의 잔인한 현실을 눈부신 젊음으로 움켜쥔 영화 '태양은 없다'.  이정재와 정우성, 두 배우가 너무 멋져서  극 중 그들의 시궁창 같은 청춘도 빛난다는 착각에 빠진 게 아니냐고 비판해도 괜찮다.  너무 잘생겼으니까.  권투를 하다 몸에 이상 신호가 온 도철(정우성 분)과  흥신소에서 일하며 번 돈을 노름으로 탕진하는 홍기(이정재 분).  또래의 두 친구는 가진 것이라곤 혈기 넘치는 몸뿐이다. 홍기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좇는다.  도철은 이루지 못한 권투 챔피언의 꿈을 포기하지 못한다.   그리고 두 사람 곁을 맴도는 내레이터 모델 미미(한고은 분)의 꿈은 스타 배우가 되는 것.  늘 그렇듯 꿈은 꿈으로 남는 경우가 많고 그들도 마찬가지다.  사기를 치며 돈을 버는 홍기는 결국 도철의 돈에도 손을 대게 된다.  빈털터리가 된 도철은 다시 권투를 시작해보려 하지만 쉬운 일은 하나도 없다.  미미와 도철은 사랑을 시작하지만 20대의 열정만으론 극복하기 어려운 것들이 보인다. 홍기는 결국 도철을 설득해 보석상을 털어보려 하는데... 영화 '태양은 없다'는 단 1초도 지루할 틈이 없는 한국 영화 최고의 청춘 드라마다.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이정재와 정우성의 환상 콤비가 시작된 영화이기도 하다.  두 배우의 20대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플레이 버튼을 눌러보시길. 
[헌트] 역사를 재구성한 영리한 상상력
부제 : '감독' 이정재의 준수한 장편 데뷔작 세상은 영화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인간의 사전 계획과 실행 과정의 우연이 결합하여 상상 속에서도 실현되기 힘들 듯한 극적인 사건이 현실에서 종종 일어나기 때문이다. 가공의 창작물보다 더 흡인력이 강한 실화는 창작자들의 눈을 찬란한 보석을 바라보는 까마귀의 눈처럼 빛나게 만든다. 구미가 당기는 실화에는 매력적인 등장인물과 탄탄한 스토리가 잘 갖추어져 있다. 좋은 배우들만 캐스팅한다면 박스오피스 1위는 따놓은 당상일 것만 같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100% 픽션보다 실화에 기초한 시나리오를 쓰기가 더 어려울 수도 있다. 역사책이 스포일러여서 많은 관객들이 영화를 보지 않고도 영화의 결말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 '헌트' 속 테러의 핵심 타깃인 전두환 대통령이 실제 아웅산 테러 당시 목숨을 부지했다는 것도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따라서 실화 기반의 영화는 '기승전결' 중 '결'이 아니라 '기승전' 단계에서 승부를 봐야 한다. 핵심 사건의 종착지를 이미 보고 온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방법을 더욱 치열하게 고민해야만 하는 것이다. 영화 '헌트'는 개연성 있는 허구적 이야기를 덧붙여 역사를 재구성한다. 당시 버마 수사당국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웅산 테러는 북한 김정일의 친필 지령을 받은 북한군 정찰국 특공대 소속 진모(某) 소좌, 강민철 대위, 신기철 대위 등에 의해 자행됐다. 영화 '헌트' 시나리오 작업에만 4년을 바쳤다는 이정재 감독은 한국 현대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많은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 낼 만한 새로운 인물과 사건을 창조해 시나리오에 추가했다. 1980년 5·18 민주화운동 이후 1983년 10월 9일 버마(버마는 현재 미얀마이며 영화 속 배경은 태국이다)에서 아웅산 테러가 일어나기까지의 과정이 첩보 액션 스릴러 장르의 틀 안에서 흥미롭게 전개된다. 아쉬운 점도 없진 않다. 영화 '헌트'는 안전하게 장르적 관습을 따르는 편이다. 대체로 예상을 크게 빗나가지 않고 이야기가 진행된다. 배우들의 연기는 안정적이지만 개성이 도드라지거나 뇌리에 남을 만큼 인상적인 순간을 만들어 내지는 못한 것 같다. 몇 가지 부족한 점에도 불구하고 영화 '헌트'가 이정재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라는 점까지 고려하면 준수한 완성도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1999년 개봉한 영화 '태양은 없다' 이후 오랜만에 한 영화의 주연으로 함께 출연한 이정재와 정우성을 보는 것은 꽤 감동적이다. '태양은 없다' 출연 당시 20대의 탱탱한 피부는 사라지고 이제 중년에 걸맞은 주름과 그늘이 얼굴을 차지했지만 두 사람은 여전히 멋지고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로 남아 있다. 정신없이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수십 년의 세월을 넘어 아마도 죽을 때까지 같은 길을 걸어갈 친구가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인 것 같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