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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정보] 건강한 엄마와 아기 : 올바른 산후조리법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는 산후조리. 출산을 하고 나서 자연스럽게 임신 이전의 몸상태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에요. 임신 전의 건강했던 몸 상태로 돌아가기 위한 핵심은 '산후조리'입니다. 올바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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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 찾기 놀이]1-12
[토박이말 찾기 놀이]1-12 어제 아이들과 1배때(학기) 마지막으로 만났습니다. 여름 말미(방학) 동안 튼튼하게 그리고 즐겁게 잘 지내다 2배때를 비롯하는 날 웃으며 만나자고 했습니다. 저도 아이들 배움을 더 잘 도울 수 있도록 잘 갖춤을 하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도움이 되는 일을 하지 못하고 도움을 많이 받아서 한 배때를 잘 지낼 수 있게 해 준 한배해 갈침이들(동학년 선생님들)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2배때에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토박이말을 어릴 때부터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길을 마련하자는 뜻으로 말나눔 잔치(학술 발표회)를 하기로 하고 함께해 줄 분들께 기별을 드렸습니다. 함께해 주시기로 한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이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대표님께서 함께해 주시기로 해서 아주 든든하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힘과 슬기를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갖춤(준비)을 잘해서 나라 갈배움길(국가 교육과정)에 토박이말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토박이말 찾기 놀이를 만듭니다. 오늘은 토박이말 살리기 56부터 60까지와 토박이말 노래,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을 보태서 만들었습니다. 밑에 알려드리는 뜻을 보시면서 다시 익힘도 하시고 마음에 드는 토박이말은 둘레 사람들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다 찾은 분들은 찍그림을 찍어 글갚음(댓글)으로 달아 주시면 힘이 날 것입니다.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더위달 스무사흘 닷날(2021년 7월 23일 금요일) 바람 바람 <찾으실 낱말> 도다녀가다, 도련, 독장수셈, 돌니, 돼지떡, 바람꽃, 끼니, 버릇, 나쁘다, 돌림앓이, 한바람, 작달비, 큰물 [낱말뜻] 도다녀가다:(사람이 어떤 곳에) 왔다가 머무를 사이 없이 빨리 돌아가다 도련: 두루마기나 저고리 자락의 맨 밑 가장자리 독장수셈: 실속없이(쓸데없이) 하는 셈. 또는 헛수고로 애만 쓰는 일 돌니: 자갈이나 돌이 많은 길에 이가 난 것처럼 뾰족하게 나온 돌 조각 돼지떡: 무엇인지 모를 몬(물건)들이 이것저것 마구 뒤섞여 범벅이 되어 지저분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 바람꽃: 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을 통틀어 이르는 말 끼니: 아침, 점심, 저녁과 같이 하루 세 번 먹는 밥. 또는 그 밥을 먹는 일 버릇: 여러 번 되풀이함으로써 저절로 익고 굳어진 짓이나 됨됨(행동이나 성질) 나쁘다: 됨됨이나 알맹이가 여느 것보다 낮다 돌림앓이: 전염병을 다듬은 말 한바람: 태풍을 다듬은 말 작달비: 굵직하고 거세게 좍좍 쏟아지는 비 큰물: 비가 많이 와서 크게 불어난 물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찾기놀이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반짝이는 욕실 만드는 생활 꿀팁
01. 얼룩 없는 거울 만드는 법  큰 거울일수록 얼룩이 많이 생길 수밖에 없다. 집에서 손쉽게 얼룩 없는 거울 세정제를 만들 수 있다. 바로 베이킹소다와 과산화수소인데 이 둘을 분무기에 담아 거울에 뿌리고, 스펀지로 닦으면 얼룩이 말끔하게 사라진다.   게다가 샤워 후에도 거울에 김 서림을 방지할 수 있다. 혹시나 베이킹소다, 과산화수소가 없다면 면도 크림으로 대체해도 좋고, 마른 수건에 린스를 묻혀 닦아도 좋다.  02. 욕실 곰팡이 제거법  욕실 타일 사이에 곰팡이가 피는 경우도 많은데 이때, 감자를 이용하면 좋다. 감자를 잘라 곰팡이에 대고 문지르거나, 강판에 감자를 갈아 곰팡이가 생긴 부분에 올려주고 30분 정도 놔두면 곰팡이가 깨끗이 사라진다.   또한 식초와 베이킹 소다로도 제거할 수 있는데 식초, 베이킹소다, 물을 1:1:1로 섞어 분무기에 넣어준다. 이를 곰팡이가 핀 부분에 뿌리고 수세미로 닦으면 쉽게 없앨 수 있다. 욕실 천장에 핀 곰팡이의 경우, 일회용 막대 걸레를 베이킹소다 물에 적셔 닦아주면 곰팡이를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03. 샤워커튼 세탁법  욕실에 설치한 샤워커튼도 더러워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스프레이 병에 다목적표백에 500ml와 식기세척제 2큰술을 함께 섞어준 후, 분무기에 넣어 샤워 커튼 전체에 뿌려 준다. 그리고 5분 정도 지난 후 씻어주면 샤워커튼이 한결 깨끗해진다.  04. 욕조, 세면대 물 때 제거법  세면대와 욕조의 경우, 물때가 자주 끼어 세균이 번식할 수 있는데 식초 1/2컵, 알코올 1컵, 물 1/4컵을 섞은 후에 따뜻한 물 4리터와 섞어준다. 그리고 물때가 낀 구석구석 뿌린 후, 15분 정도 지난 후에 씻어준다. 말끔하게 물때를 제거할 수 있다.  05. 수도꼭지, 배수구 냄새 제거법  수도꼭지와 배수구 속의 이물질을 모두 제거하고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한 컵씩 섞은 물을 부어준다. 살균 소독과 악취까지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다. 특히 식초로 종이타월이 축축해질 정도로 적셔 수도꼭지를 잘 감싸준 후에 잠깐 놔뒀다가 칫솔로 수도꼭지를 닦아주면 얼룩이 모두 지워진다.   06. 욕실 녹 제거법  오래된 집일수록 욕실에 녹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녹을 제거하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녹슨 부분에 소금을 붓고 문지른 후, 그 위에 레몬즙을 뿌려둔다. 밤새 놔둔 후, 다음 날 아침에 씻어주면 녹이 말끔하게 제거된다. 
다 쫓아내고나니 속이 후련하네요.
30대 중반 동갑부부 연애2년 결혼 3년차 결혼 전 본인 청약넣어 당첨 된 아파트에서 거주했고 아파트는 경기 외곽으로 빚 없이 모아놓은 돈+부모님 지원으로 매매했고 첫독입이라 가전가구도 혼수급으로 채웠음 결혼얘기 오가다가 내가 집은 그냥 여기서 살았으면 한다고 먼저 말 꺼냈음. 이사하기도 번거로웠고 무엇보다 회사랑도 가깝고 난 이 집이 너무 맘에들고 결혼해도 이집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확고했음 (매매당시 20대 후반, 남편과 연애전) 남편이 몸만 들어오기 뭐 하다며 본인이 모아둔 1억 2천에서 7000만원을 혼수 대신이니 인테리어를 하던 필요한 데 쓰라며 줬고 그대로 본인명의 적금에 넣어뒀음 공동명의 얘기 나왔는데 부모님도 반대하시고 나도 그건 아닌 것 같다 하니 알겠다 수긍했음 지금은 집값이 4억가량 더 올랐고 이사할 생각 전혀 없음 결혼한지 1년 조금 넘은 시점에 시아버님이 돌아가셨고 시어머님 바로 합가요구 했으나 듣기 좋은 거절 없다고 딱 잘라 말씀드렸음 큰시누 작은시누 뒤에서 매정하다 했지만 본인들도 모실 상황 아니기에 직접적으로 싫은소리는 못함 우리집에서 차로 40분거리에 시어머님이 거주하심 아버님 돌아가시고 반년정도는 우리부부 쉬는날마다 들여다 봤고 이것저것 많이 챙겨드렸음 나도 일을 하는 사람인지라 음식은 못해드리고 물질적으로는 부족함 없이 해드렸다 생각함 큰시누는 지방에 살고 작은시누는 시어머님댁에서 차로 20분거리에 살고있었음 그러다 1년 전 시어머님이 갑자기 쓰러지셨고 2주 입원한 뒤에 약물치료중이심 거동은 불편하지 않으시지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하시고 혼자있기 무섭다고 매일같이 우는소리 하시길래 남편, 시누들과 합의후 우리집에 6개월 이후 큰시누가 남편사업 정리하고 올라와서 모시기로함 작은시누는 애들이 줄줄이 소세지인 상황에 이혼얘기까지 오가고있어 답이 없다 하고 제외함 나중에 우리부모님이 같은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생각하니 마음이 약해지고 시어머님이 짠해보여 6개월쯤이야. 하는 맘으로 셋이 동거가 시작됨 어차피 본인 아침 안먹는 거 다 아시고 신랑은 새벽 일찍 나가 회사에서 조식먹음 시어머님은 집에서도 혼자 차려드셨다며 밥은 신경쓰지 마라 하심 나도 눈뜨면 침대정리하고 씻고 바로 출근하고 퇴근하면 남편이 일찍 퇴근해서 저녁상 차려놓고 내가 야근하면 먹고오거나 와서 혼자 먹고 뒷정리하고 자는 루턴이라 시어머님과 크게 마주칠일이 없었음 주말엔 너무 편한복장으로 있다거나 부부관계, 거실에 대자로 뻗어있는 거 그런거 말고는 갑자기 시어머님이 안하시던 시집살이를 한다거나 집안살림을 하라는 둥 그런 게 일절 없어 크게 불편한 게 없었음 그러다 6개월이 지나고 큰시누한테 연락이 와야하는데 연락도 안오고 남편도 별말이 없는거임 뭐지 싶어 자기전에 남편한테 슬쩍 물어보니 어어.. 연락해볼게! 벌써 그렇게됐나? 하고 말았고 2일동안 아무말이 없어 또 먼저 물어봄 그랬더니 너무 바빠서 연락을 못해봤다고 지금 해본다하더니 통화 좀 하고올게 하며 밖으로 나감 30분정도 지나서 들어오더니 한달만 더 기다려달라고 했다함 큰시누 남편 사업에 문제가 생겼다면서 얼른 정리하고 올라간다고 했다함 약속 꼭 지켜라 했고 알겠다길래 믿었음 약속한 한달도 지나고 아무말이 없길래 남편한테 물어보니 한숨을 푹 쉬고는 이런건 참 잘기억하네.. 라면서 알겠다함 난 순간 뭐지? 싶었는데 마음이 편하지는 않겠지 싶어 그냥 더 얘기안했고 내가 얘기를 안하니 하루 이틀 나흘 일주일.. 시간은 가는데 아무 소식이 없음 시어머님은 점점 내 눈치를 보는 게 티가나고 내가 퇴근하고 오면 왔니? 하시고 방으로 들어가시는 날이 많아짐 뭔가 이상해서 큰시누한테 직접 전화를 걸었음 그런데 번호가 없는번호라는 게 아니겠음.??? 진짜 너무 당황스러워서 몇번이고 다시걸고 계속 결번나오길래 카톡을 찾아보니 카톡은 그대로 있었음 카톡으로 형님 하고 보내니 답이 없고,.....;;;;;; 남편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집에가서 얘기하자그러고 너무너무 답답해 손에 일도 안잡혔음 집에 가니 또 시어머님 나 보시곤 왔어? 하고 방으로 들어가시고 남편한테 어떻게 된거냐 왜 큰시누 번호가 결번이고 카톡을 보내도 답이 없냐 뭐냐 하니 우물쭈물 거리며 한숨만 쉬고는 한참 말이 없다 입을 열었음 큰 시누랑 두달전에 통화를 했는데 매형 사업 접고 슬슬 올라가려는데 동업하는 사람들이 엮여있는 와중에 매형이 사업자를 내서 동업자들한테 돈을 빼주고 정리를 해야한다고 했다함 당장 정리를 못하니 시어머님 집을 담보로 대출을 좀 받고 사업자 정리 하고 집 팔고 바로 시어머님 집 담보대출금을 정리하고 그 집으로 시어머님 모시고 간다고 했다함 당연히 믿고 최대(1억4천)로 대출을 받아줬는데 2주뒤에 또 연락오더니 2천정도 모자라는데 남편한테 좀 도와달라고 했다함. 집 내놓고 계약서만 쓰면 되는 상황이라고 올라가서 바로 갚겠다고 해서 또 돈을 보냈고 그 뒤로 연락이 안된다고 함 졸지에 시어머님은 빚이 생겼고 남편은 본인이 모아둔 돈 털어 8천은 갚았는데 6천은 도저히 구할데가 없다며 우리 사는집을 담보로 대출 좀 받아서 갚던가 본인이 결혼할 때 준 돈 있지않냐며 그거로라도 막자고 하는거임..????..... 솔직히 이러이러란 상황이니 혹시 좀 도와줄 수 있을까? 미안해 라고만 했으면 나한테 말 안하고 일 저지른 거 괘씸해도 가족이니 그냥 내어주고 시어머님 다시 집으로 보내드리려 했음 그런데 너무 뻔뻔하게 돈 맡겨둔 사람마냥 저러는데 짜증이 안나게 생겼음? 시어머님 안쓰럽지만 담보대출 받아준 거에 한몫 하셨고.. 우리집에 계실 때 한번을 안와 본 시누내외 아무리 자식이라해도 뭘 믿고 그 큰돈을 덥석 내어준건지 이해도 안되고 시아버님이 살아계실적에 어떻게 벌어 어떻게 장만한 집인지 술만 드시면 말씀하셨기에 난 그 집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있음 그걸 다 보고 겪으신 분이 왜 아무런 의심없이 무서운 결정을 하셨나 솔직히 너무 바보같고 멍청해보였음 남편한테 생각 할 시간 좀 달라고 하고 친정에 알렸고 엄마가 그냥 결혼 할 때 받은 돈 주고 빚 정리해서 돌아가시게끔 하라고 이혼할 거 아니면 그게 최선이라기에 짜증은 나지만 돈이야 젊은 우리가 다시 모으면 되는거지 하는 맘으로 갚아드렸음 대신 남편한테 그날 돈 맡겨둔 거 마냥 말한 거 진심으로 사과해라 또 이런 일 생기면 그땐 우리가 헤어지는거다 하고 사과받고 약속받음 시어머님 자식도 버린 애미 도와줘서 고맙다며 엉엉 우시고 집으로 돌아가셨음 그렇게 정리가 되는 듯 싶었고 남편은 큰누나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살거라며 나한테도 큰시누 죽었다 생각하라함 나도 그럴거라고 그게 어디 사람이냐 하며 소주한잔 하며 시어머님에게는 꼭 신고하셔라 했음 남편은 2000만원 민사소송 걸어두고 일단락 됨 그 일이 있고 사실 시어머님한테 정이 좀 떨어져서 시댁방문을 안하고 지냈음 코로나 핑계로 전화안부만 가끔 드리고 지냈음 남편도 일이 바빠져 5개월정도 못갔고 남편 소송건은 큰시누 주소지가 불분명 해서 우편물이 도착하지 못한다며 주소를 변경하라는 보정명령?이 계속 와 진행이 더뎌지고 있을 즈음 일이 터짐 불과 2주전임 남편이랑 자려고 누워있는데 누가 집 문을 두드림 벨이 있는데 똑똑도 아니고 진짜 쿵쿵거려서 너무 놀라 인터폰 보니 시어머님이 서계심 남편이랑 나랑 둘이 ????? 하고 나가보니 시어머님이 제발 도와달라며 우심 일단 들어오시게 하고 쇼파에 앉아 얘기나눔 무슨 일이시냐 왜그러시냐 이시간에 어떻게 오셨냐 하니 사실 큰시누가 세달전부터 남편이랑 이혼한다면서 시어머님 집에 와있었다고 함 남편이랑 나한테 절대 말하지 말라고 그래서 말 안하고 같이 지냈는데 애 양육권 무조건 가져오고싶다고 그러면서 애만 데려오면 시어머님, 큰시누, 큰시누딸 이렇게 셋이 평생 같이살자고 그래서 좋다고 어떻게하면 데려올 수 있냐 했더니 경제력이 있어야하는데 본인은 지금 돈벌이도 없고 집도 없으니 우선 집을 본인명의로 돌려만 놔달라고 양육원 가져오고 바로 시어머님 명의로 돌려놓겠다고 했다함 시어머님 한달 반 전에 한치의 의심도 없이 큰시누에게 명의 돌려주고 증여세까지 내줬다함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집보러 왔다면서 부동산에서 왔다갔고 큰시누는 또 연락두절이라고 함 어떻게 해야되냐고 무서워서 혼자 못있겠다며 나 좀 살려달라고 엉엉 우시는데 진짜 어른한테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세상에 이렇게 멍청한 인간이 또 있을까 싶었음 그 와중에 남편은 엄마 괜찮아 괜찮아 여기있어 이러고 자빠졌고 나는 순간 꾹꾹 눌러둔 화가 다 터졌는지 무슨 말 한지 기억도 안남 대충 이 집에 있을 생각 하지도 마시라고 대체 왜 그러고 사시냐 얼마나 더 당해야 의심이란 걸 하실거냐 진짜 어머님 보면 답답해서 속이 뒤집힌다 다다다다다다 쏘아붙인 것 같음 어머님 계속 우셨고 그때 남편이 그만 하라고 내 뺨을 때림 난 이성의 끈을 놓았고 무슨일이 있던건지 사실 기억이 잘 안남 남편을 팬건지 말리는 시어머님을 팬건지 누구한테 맞은건지 몇대 더 맞은 것 같긴한데 하여튼 속은 후련했음 아래층은 너무 시끄러워 경비실에 호출했고 경비원님께서 우리집 올라왔다가 싸우는 소리 들려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 오자마자 상황 설명하고 어떻게 하실거냐 하기에 남편은 죄송하다 그냥 가주셔도 된다 하고 나는 정말 죄송한데 너무 무서워서 그러니 두 인간 다 못들어오게 해달라 하고 문 잠궈버렸음 밖에서 말소리도 들리고 초인종소리도 몇번 들리다가 경찰분들은 가셨고 둘이 중얼중얼 거리다 초인종 또 누르다 도어락 만지작 거리다가 안에서 다 잠워버리니 문은 안열리고 어디 간건지 인터폰보니 없길래 핸드폰 보니 부재중 엄청 와있어 그냥 차단했음 다음날 회사에 연차쓰고 도어락 비번 바꾸고 집에서 남편 짐 정리해서 문앞에뒀는데 저녁 다돼서 또 비번 눌러대고 안열리니 쿵쿵대길래 없는척 하니 또 어디 가버렸음 이혼은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머리아픈데 속은 시원함 다들 결혼할 때 집안 신중히 보세요 진짜 조금만 더 신중했으면 큰시누 세상 또라인 거 알아봤을건데 남자에 빠져서 앞만 본 내잘못이죠 뭐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여기에라도 털어놓으니 조금 후련하네요. 다짜고짜 음슴체 죄송해요 최대한 짧게 쓰려고 음슴체했는데 어째 글이 길어졌네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추가 헐.. 복날이라 부모님이랑 삼계탕 끓여 먹고 집에 와서 누워있다가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댓글 수랑 추천수 보고 놀랐어요;..;; 댓글이 너무 많아서 한시간 넘게 하나하나 읽어보다가 추가글..?? 고민 많이하다 궁금하시다기에 남겨요 글 썼을 당시 집 비번 바꾸고 남편이 일주일정도 찾아오다 더 이상 연락 없었고 저도 따로 연락 안하고 남편 짐 다 뺀 뒤 제 생활 잘 하고 있었어요. 이혼 무조건 할건데 창피해서 어디 말할데도 없고 부모님도 자세한 내막까지는 모르시다보니.. 어디에라도 털어놓고싶어 쓴 글이였어요. 쓰다가 시간보고 너무 늦어 놀라갖고 마무리를 너무 급하게 하는 바람에 전날에 있던 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글 작성한 시점으로 2주전에 있던 일이였어요 1주일은 매일같이 찾아오더니 번호 차단하고 비번 바꾸고 짐 내놓으니 문에 쪽지 하나 달랑 붙여놓고 아직까지 별다른 연락 없어요 쪽지에 언제든 진정되면 연락해. 이게 다였고 저는 5일전 장문으로 이혼의사를 밝혔어요 읽었을텐데 별 다른 연락 없는 거 보니 합의 한다는 건지 소송을 걸으란건지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혼할거고 준비중입니다 부모님과 상의하고 변호사 상담 받았고 모레 또 상담하러 가요. 저는 차근차근 진행중이에요 큰시누가 실존인물이 맞냐는 댓글을 많이 봤는데 큰시누 작은시누 전부 실존인물 맞습니다 큰시누 여수에 살고 43살 큰시누 남편이 여러사람들과 동업하는 건 몰랐지만 배타고 이것저것 잡아서 큰 차 불러 타지역으로 배송시키고 하는 사업하는 건 알고있었어요 매년 철마다 몇번 받아먹었고 남편과 연애할 때 그 지역으로 놀러갔다가 남편이 낚시하고 싶다니 남자는 크게해야지 하며 오후시간에 배 태워 나갔었어요 저는 배멀미 심해서 큰시누랑 큰시누 딸이랑 회 먹으면서 놀았고요 여튼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증여세 얘기도 많던데 저도 그날 들은 그대로 작성한거라 진짜 큰시누 앞으로 돌린건지 시어머님 명의로 돼있던 건 맞는지 그 집이 자가는 맞는지 확실히 몰라요 그 당시에는 진짜 뒤통수 맞은 기분과 시어머님이 너무 멍청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증여세는 무슨돈으로 내셨냐 물어볼 겨를도 없었고 순간 울화 치밀어서 다다 뱉어내기만 했어요 시아버님 살아 생전에 하신 말씀으로 추측해보자면 일단 자가는 맞는 것 같네요. 이제 그게 자가던 전세던 중요하지도 않지만요 제가 누굴 때린지 기억이 안난다그래서 지어낸 얘기다 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그날 뺨 맞고 저도 이성 잃어 남편을 때렸는데 시어머님이 계속 사이를 비집고 들어왔어요 아직도 제가 누굴 때린지 모르겠어요 진짜로. 저도 더 맞았고 시어머님이 때린건지 남편이 때린건지 모르겠는데 저는 눈 감고 팔만 휘두르다보니 맞고 때리고 그랬네요 솔직히 지금도 뺨 맞은 후에 제대로 된 상황은 기억이 잘 안나요 그날 와주신 경찰분들께 죄송스러울뿐.. 그리고 댓글에 가족사기단 얘기도 절반을 차지하길래 진짜 ??엥..?? 했어요. 당시 상황만 글로 봐서 다소 막장스러운 부분이 있을건데 시어머님 그냥 평생 자식들만 보시며 전업주부로 사셔서 경제관념 없으시고 가족에 대한 의심 같은 거 전혀 없으세요 남편은 막내아들에 천상..그냥.. 애교쟁이였는데 결혼하느라 제 눈치보면서 찔끔찔끔 티 내다가 그냥 그날 효자심보 터진거예요. 그 둘의 멍청+바보+태평 환장 콤비에 제 화가 터져버린거고... 연애 2년 결혼 3년동안 별 일 많았지만 사기..? 음.. 큰시누면 몰라도 시어머님, 남편.. 그럴만한 베짱이 없는 사람들이라 솔직히 모르겠어요. 부모님께는 부분부분 빼고 말씀드렸는데 들으시고는 시어머님 사시던 집 팔아 큰시누네 도와주고 제 집에 시어머님 모시고 들어와 합가 하려던 목적인 듯 싶다고 하셨네요 제 성격에 몇년을 살아도 공동명의로 돌리지는 않을거란 걸 시어머님도 남편도 다 알고 있었겠죠 드센편은 아닌데 아닌 건 아니라고 딱 잘라 말하는 성격인 거 남편이 제일 잘 알고있으니까요 남편한테 큰시누가 사고 몇번 쳤다는 얘기 들었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고 작은시누가 왜 그렇게 본인 치부 연설 하면서까지 후다닥 발 뺐는지 이제야 상황이 좀 이해가 돼요 저는 솔직히 진짜 가족이라 생각했고 제 부모님만큼은 아니더라도 서로 불편하지않게 노력했다 생각해요 그래서 후회나 미련은 없네요 현재 시원스런 상황이 아니라서 더 할말은 없지만 깨끗하게 잘 이혼하게되면 다시 와서 꼭 시원한 이야기 남길게요 다들 결혼전에 가정환경 꼭 보시고 형제자매도 한번 두번 세번 확인할 수 있을만큼 두 눈 부릅뜨고 보세요 결혼은 현실입니다.. 아..... 어머니가 문 두드리고 들어온 후부터 제 심장도 덜덜덜 왜 자꾸 사고치고 해결은 여기서 해달라고 하고 그러는지ㅠㅠㅠㅠ 너무 싫다 진짜...
중국요리 : 마라샹궈(麻辣香锅)
오랜만에, 안주인의 요청으로 마라샹궈를 만들어봤습니다. 주재료는, 칵테일새우(대), 우삼겹살, 통마늘, 포두부, 청경채, 알배추, 목이버섯, 감자편 정도가 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재료는 바로 이것 입니다. 하이디라오 마라샹궈 조미료. (海底捞麻辣香锅调味料) 하이디라오는 명실공히 중국 최대 훠궈 프랜차이즈 업체입니다. 훠궈로 시작해 이제는 훠궈와 비슷한 요리의 조미료나 훠궈에 어울리는 맥주까지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조리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재료를 살짝 데쳐서 초벌익힘을 한 후에, 양념과 함께 볶아 마무리하면 끝 입니다. 훠궈를 해먹든, 마라샹궈를 해먹든, 마라탕을 해먹든, 포두부는 필수 식재료입니다. 이게 없으면 앙꼬없는 찐빵이지요. 함께 하는 주류는, 중국명주 북경 고량주 北京名酒 北京 高粱酒 고량주는 수수를 주원료로 만드는 고도수의 백주 입니다. 명주라 적혀 있지만, 그저그런 대중적인 술일 뿐입니다. 도수가 무려 50도이기 때문에, 냉동고에 두어도 절대로 얼지 않습니다. 냉동고에 꽝꽝 얼려두면 살짝 점성이 있어보이는 형태가 되는데, 시원~해서 잘 넘어들어갑니다. 잘 아시겠습니다만, 본래 좋은 백주는 특유의 향이 있고, 차갑게 마시지 않습니다. 집에 유일하게 있는 마오타이 백주잔 입니다. 퀄리티는 그다지 좋진 않습니다만, 가끔 백주 마실때 유용하게 써먹습니다. 한번 도전해 보시지요. by MHKing.
언제나 이기는 멘탈 갑의 비법
01. 탓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자신이 처한 환경을 유감스러워 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대하는 방법을 탓하며 빈둥거리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삶을 책임지며 인생이란 쉬운 것도, 항상 공정한 것도 아니란 사실을 이해한다.   02. 자신의 독립성을 포기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지배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그들은 “직장상사 때문에 기분 나빠 죽겠어”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자신의 기분과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라는 사실을 알며 어떤 상황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선택하는 것도 자신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03. 변화를 피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변화를 환영하며 어떤 변화가 닥치든 유연하게 대처하려 한다. 그들은 변화란 불가피하며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 자신에게 있다고 믿는다.   04. 어쩔 수 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교통체증이나 공항에서 잃어버린 수하물 때문에 열 받지 않는다.그들은 자신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일이나 상황에 초점을 맞춘다. 그들은 때론 자신이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태도뿐이라는 사실을 이해한다.   05.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들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모든 사람들을 기쁘게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필요할 때 ‘절대 안돼’라고 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06. 계산된 리스크라면 떠안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무모하거나 어리석게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는다. 단, 리스크를 떠안았을 때 최대 어떤 손해를 입어야 하는지 철저히 평가한 뒤 감내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 행동에 나선다.   07.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이라고 지나간 일을 후회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과거를 실제 이상으로 부풀려 ‘좋았던 옛날’을 그리워하지도 않는다.   과거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 과거로부터 배웠다고 말하며 현재와 미래에 집중한다.   08.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자신의 선택과 행동에 책임을 진다. 따라서 과거 실수에서 교훈을 얻어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09. 다른 사람의 성공을 질투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보다 더 잘됐을 때 분개하거나 시기하지 않는다. 자신의 성공에만 집중할 뿐이다.   10. 한두번의 실패로 포기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실패했다고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실패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인다.   11.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외로움과 고요함을 견딜 수 있다. 그들은 엔터테인먼트를 반드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혼자서도 재미있고 행복하다.   12. 세상이 자신에게 빚진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멘탈 갑은 세상이, 혹은 인생이 자신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 자신의 역량과 장점을 토대로 기회를 노릴 뿐이다.   13. 즉각적인 결과를 기대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건강이나 사업이나 일에서 성과가 빨리 나오지 않아도 초조해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