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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에 대한 시선

안녕하세요. 타투를 하는 것에 10년 가까이 열심히 고민만 하고 있는 20대 후반 청년입니다. 타투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고자 작성한 카드입니다. 목적상 40~50대 혹은 그 이상이신 분들의 의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각설하고 바로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만약 본인의 부하직원, 부서의 신입사원, 혹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따님의 남자친구, 나아가 사위가 될 남자 등등과 같이 본인의 가까운 울타리 안에 자리잡게 될 아래사람의 몸에 타투가 (작지 않게)있다면 어떻게 반응하시게 될까요? (참고로, 해골이나 핏자국 등 잔인하거나 괴기스런 도안은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 기준은 제 주관적이긴 합니다만..) 답변의 예시를 첨가해 드리자면, 1. 전혀 개의치 않는다. 2. 영향이 아주 없지는 않겠으나 크게 상관없다. 3. 절대 안된다 네버!!! 위의 예시를 벗어난 답변이라도 하나하나 소중하게 받겠습니다(꾸벅). * 평소 타인의 시선을 그다지 두려워하지 않지만. 인생의 중요한 시점에서 타투로 인해 일을 그르칠 수도 있다는 점은 확실히 두렵습니다. 그래서 오랜기간 숱하게 고민해왔습니다. (네 맞아요 저 A형입니다.) 이 질문을 통해 이제는 결심하려 합니다. 여러분들(특히 40+세 분들)의 의견을 접해보고자 합니다. * 글의 목적상 다양한 분야의 여러분들의 의견을 얻고자 커뮤니티를 무작위로 선정해 발행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행여 불편하시거나 빙글 활동에 방해가 된다면 댓글이나 쪽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커뮤니티에서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 타투 커뮤니티에는 발행하지 않습니다.(어차피 우호적인 분들이 많을테니..) 많은 분들의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4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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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된다는것은 하면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거겠죠? 내가좋아하는 것에 자신이 있다면 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평소 스스로와 관련된 부분에서는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제 소신것 행하는 스타일입니다. 다만 결혼등과 같은 문제는 분명 "타인의 시선"을 의식할 수 밖에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걱정이 돼요. 행여 제 장인장모 되실 분들이 타투에 민감하실 경우. 그 부정적 인식에서 절대 자유롭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최악의 경우 제 타투의 의미에 대해 묻지도, 궁금해하지도 않고 거부하실 수도 있겠지요. 만약 제가 독신주의자였다면. 이미 몸 여러군데에 타투를 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의견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할똥말똥이면 똥이 2개니 안 하는게 답이라 했음.
ㅋㅋㅋㅋ재밋으시네
보수적인 입장에서 봤을땐 탐탁지 않겠죠. 사회적으로 타투가 좋은 이미지가 아니라는건 아실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소신껏 타투를 했다? 상사나 예비시어른이 보시기엔 자기 고집있고 남 신경안쓰는?? 다시말해 되게 말안듣고 사회생활 못할거같은 사람으로 보실거같네요.
맞아요. 우리나라에서 타투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어떤게 있을까 나열하다보면 사실 끝도 없겠지요 ㅠ 하필 예비 시어른이 타투에 특히나 민감하시다면 정말 슬플 것 같아요 의견 감사합니다!
저두 38살 여자사람입니다 주부이며 직장인..자기만족인지라..남눈의식안해요 저는 목부분에 검지손가락 만한거 있어요~
저도 이럴때면 차라리 나이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지금 걱정하는 부분들이 전혀 문제가 안될테니까요 ㅠㅜ 자유로운 마인드 보기 좋으세요~ 의견 감사합니다!
전 2번요~~^^ 30대후반 기혼여성인데 타투가 안보이는곳에는 약간 크게 보이는 곳에는 작게 있어요~ 가끔씩 선입견은 좀 감수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남에게 피해주는 일이 아니라면 본인이 좋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네. 만약 타투를 하게 된다면, 불편한 시선은 무조건 감수해야 할 부분이겠지요.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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