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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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남자들이 귀찮게 굴때 반지를 끼면 해결이 된다?

남자라는 동물은 원래 단순합니다.
어떤 남자라도 '미녀'가 없는 인생을 원하지 않죠.
성공해서 돈 많이 벌면 '미녀'를 만나게 될거라는 기대는
이처럼 너무나 당연한 사실에 불과합니다.
그렇기에 여자 이야기가 나오면 언제나 "이쁘냐?"로 시작해서 "이쁘냐?"로 끝나기도 하죠.
이런 남자들이 여자를 귀찮게 굴때, 그 귀찮음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떤가요? 솔깃하신가요?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이 말을 정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실현하는게 보통의 남자들입니다.
정말로 너무나 예쁜 여자는,
자신이 고백을 한다고해도 "안 될것" 같은 여자는
사귀자고 할때 거절을 "당할 것"같은 여자는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바로 자기 내면의 "여자"목록에서 지워버립니다.
오리지 못할 "것" 같은 나무이기에 아예 오르려고 "시도"조차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네번째 손가락에 끼어져있는 반지

만약 어떤 여자에게 다가가서 이야기를 하고자 했는데
그 여자 손에 반지가 끼여져 있다면? 그것도 네번째 손가락이라면?
"아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에게 호감을 표현하는건 아니지.
그건 강호의 도리가 아닐세!"
하며 자신에게 발생하는 호감적 감정을 그 즉시 거세시켜 없애 버립니다.
신기하죠? 아닌것 같지만 정말로 맞습니다.
대부분의 보통 남자들은 단지 그것만으로도 다 나가떨어집니다.
처음의 접근조차 일으키지 못하고 없어집니다.
심지어 위에 이야기한 "너무 예뻐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해도 받아주지 않을 "것"같은 여자에게도
그렇게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난 호감의 감정을 그 즉시로 "거세"해버리고
아~주 편안하게 그녀를 바라보거나 무시하게 됩니다.

사귀지 못하면 사귀지 않는다.

그러기에 남자라는 생물은 주변에 여자가 있다면 오로지
"사귈 수 있는 여자" 혹은 "여자가 아닌 그 무엇" 이 두가지로만 바라봅니다.
우연히 알게된 직장동료에게 호감이 생겨서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어라? 그녀의 손에 반지가 있으면 "아.. 남자친구가 있구나.." 하고
단번에 그녀가 아닌 동료가 되며 호감의 감정 또한 동료간의 우애로 변합니다.
사귈 수 있는 여자가 아니면 남자 혹은 동료가 되는 것이죠.
그 어떤 그 외의 다른 사이가 된다는 것을 생각해보지 못하는 것이죠.
그리고 이것이 요즘의 모태솔로를 비롯한 연애고자들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정말 매력적이면서도 열정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가를 보기 위해서는
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있으면 됩니다.
단순히 "남자친구 있으신가봐요?" 이 질문조차 하지 못해서
망설이는 수 많은 남자들을 돌아가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게 그 질문을 가지고 들어오는 사람이야 말로
적어도 최소한의 매력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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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여자끼리도 반지 한다는 사실 ᆞ 그 손가락에 반지있는 여자중 미혼이 많을껄요 ᆞ 제발
헐~~글쓴이님 말씀도 맞아요. . . 그런데 모든 남자들이 그렇지는 않아요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들어가나 방식이죠 그게 남친이 있던 남편이 있던 말이죠 그게 요즘 흐름인가 봅니다. .ㅋ 우울하죠
반지 ..맞아요 한국뿐만 아니죠 그래서 혼자 된 여자들중 반지끼고있는 여자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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