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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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백년의 신화

간만에 중섭을 만나러 아들과 시립미술관으로...
몇년전 제주에서 만난 이후로 오랜만이네요 선생님.
전시실 내에선 사진 안되는거 아시쥬^^
선생님한테 메모도 남기고 ㅋ. 뽀뽀를 좋아하시는 애정 충만한 아고리 선생님^^
전시 다 보고 나와서 한까뜨...
반가운 통영 중앙동 부두를 그린 마그넷과 중섭하면 떠오르는 황소 마그넷 사서 냉장고에 붙여놨네요...
이중섭은 부인을 너무나 사랑하는 로맨티스트였다. 내 손발이 오글거릴 정도로 ㅋ. 그리고 두 아들도 너무너무 사랑하는 자상한 아버지였다. 내 이름과 아들의 이름이 같더라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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