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schelee
2 years ago10,000+ Views
✜ 한 여인이 미국의 저술가 데일 카네기에게 편지를 한 통 보냈습니다.. 며칠 전 카네기가 링컨을 주제로 라디오 방송을 통해 강연을 했는데, 그가 언급한 말 중에 사실과 틀린 내용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링컨을 매우 존경했던 그 여인은 격한 어조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편지를 보냈습니다.. "링컨의 생애에 대해 가장 기초적인 사실도 모르시는 것 같은 당신이 어떻게 방송에까지 나오게 되었는지, 링컨과 링컨을 존경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당신에게 우선 필요한 것은 더 공부하는 것이니 그런 연후에 강연이든 뭐든 하길 바랍니다.." 그 당시 명성도 꽤 있고 많은 베스트셀러도 냈던 카네기는 자존심이 너무나 상했기에 그녀처럼 화난 언사로 즉각 편지를 썼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이미 저녁시간이라 비서가 퇴근해버려서 그 다음날 아침 일찍 부치기로 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편지를 부치려고 내용을 다시 훑어보니 너무 심하게 쓴 것 같아서 약간 수정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화난 미움과 복수의 감정이 아니라, 자신의 잘못에 대해 정중히 사과하는 내용으로 바꿨습니다.. '반나절도 안되어서 이렇게 변했다면 서두르지 말고 며칠 더 기다려 보자..' 결국 일주일을 보낸 뒤 완성한 편지는 사랑이 담긴 내용으로 변해 있었고, 자신의 생애에서 가장 좋은 친구로 그녀를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편지가 바로 그 날 보내졌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 더 강한 적을 만들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조금만 생각해 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들을 성급히 말하거나 따져서 일이 더 커지고 더 어렵게 된 경험들을 하셨을 것입니다.. 인내는 나를 연단하여 내 속에 더 큰 그릇을 갖게 할 것이라 믿습니다.. ✜포르쉐리 스토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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