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erg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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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세요 용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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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놀랬네 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 움찔...
뭐지~? 하고 봤다가 깜놀 ㅋㅋ
뭐지 하고 보다가 오우씨
아샹.피하다가 턱주가리 박았자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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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클레이튼 커쇼의 마구들 ㄷㄷㄷ
지구상 최고의 투수로 꼽히는 클레이튼 커쇼! 우리에겐 류현진의 동료로 너무나 친숙하죠. 이번 시간엔 클레이튼 커쇼의 마구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자, 일단 시속 96마일(154.5km) 패스트볼로 타자를 가볍게 잡아주고요~ 좌타자라면 날카로운 슬라이더로 손쉽게 마무리~ 하지만 진짜는 지금부터입니다~ 커쇼의 최고 무기라는 커브 ㄷㄷㄷ 낙차가 어마어마합니다 루킹 삼진 안 당하려고 방망이를 휘둘러 보지만,,, 맞출 수 있을리가 없쟈나 ㅜㅜ 흔히 우타자는 좌투수에게 강하다고 하지만, 커쇼의 커브 앞에서는 우타자들도 꼼짝하지 못한답니다 ㄷㄷ 커브를 높게 던져도 낙차가 너무 커서 방망이는 헛스윙 ㄷㄷ 아무리 쳐보려고 애를 써도 안됩니다 안돼요 흔히 '홈플레이트 앞에서 떨어지는 낙차 큰 변화구'라는 표현을 많이들 쓰는데요, 커쇼는 말로만 하는 걸 실제로도 문제없이 해냅니다 ㄷㄷ 낙차가 너무 커서 포수 미트 앞에서 바운드가 되어버리네요 ㅋㅋ 타자들이 익숙해졌다 싶으면 다시 공포의 패스트볼로 꼼짝 못하게 만들어버리고요~ 패스트볼을 기다리는 타자는 커브로 가볍게 요리 ㄷㄷ 다시 봐도 낙차가 어마어마합니다 ㄷㄷ 그냥 눈앞에서 뚝 떨어지네요 오늘도 커쇼의 커브에 타자들이 선풍기를 돌린 덕에 지구의 온도는 0.01도 낮아졌습니다. 이쯤되면 커쇼를 지구온나화 예방 홍보대사로!!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어제부로 팬들이 일제히 등돌린 선수
어제 잠실에서는 두산 베어스 팬페스트 행사가 있었습니다. 경기장 이외에 팬들이 선수들과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는 행사 중 하나죠. 워낙 만날 기회가 적다보니 팬페스트 행사를 기다린 팬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추위에도 불구하고 줄서기를 자진한 팬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이었을까요? 두산 팬페스트에 다녀온 팬들의 후기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 두산의 투수 '이용찬'선수는 팬들의 강한 질타를 받았습니다. 아래는 팬들의 이용찬 선수의 팬서비스 후기들입니다. 마법의 단어 '훠이훠이' 특히 아이팬들에게 귀찮다는듯 손짓한건 꽤 여러 사람들이 본 모양입니다. 각자 다른 곳에서 하나씩 올라온거 보면,, 다른 누구보다 이용찬 선수에 대한 후기들이 유독 많더군요. 이번 팬페스트 행사 당시 이용찬 선수의 후기들과 함께 올라온 표정 사진입니다. 사실 사진이라는것 자체가 순간을 잡아내는 것이기에 이 사진 하나로만 판단할 순 없지만 위의 후기들과 합쳐보니 '진짜 귀찮다'라는 표정 같아 보이긴 합니다. 이미 몇몇팬들은 이용찬 선수의 이런 팬서비스에 실망을 넘어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행사에 팬들이 얼마나 큰 기대를 했느냐는 중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그 기대가 크든 작든 많은 팬들이 실망했다는 점입니다. '팬 없이는 선수도 구단도 존재할 수 없다' 많은 프로 스포츠 관계자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입니다. 심지어는 선수들도 인터뷰에서 심심찮게 이 인용구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몇몇 선수들의 오만한 팬서비스 때문에 잘해주는 선수들마저 싸잡아 묻히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