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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 깡통시장 한번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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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창렬 저거 몇그램담아놓고 3~4천원 쳐받음 전형적인 개창렬 개민아^^
그런데 가만보면 비싸다. 사람들은 그걸.잘.모른다
비싸서 안먹어
남포동 아니고 부평동시장 입니다~^^
와.. 다 신기한 음식들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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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의 계절에 즐기는, 도심 속 단풍 카페 명소
Editor Comment 어느덧 11월 중순, 계절은 입동을 지났지만 풍광만큼은 만추를 실캄케 하는 때다. 간간이 찾아주는 추위에 몸을 움츠러들기도 잠시, 운치 있는 단풍 낙엽길이 곳곳에 펼쳐져 있어 찰나의 계절이 아쉬울 따름이다. 겨울을 코앞에 둔 지금, 아직까지 제대로 된 단풍 구경을 하지 못했다면 <아이즈매거진>이 제안하는 단풍 카페 명소를 주목해보자. 멀리 가지 않아도 절경을 이루고 있어 가을을 향유하기 제격인 도심 속 카페. 깊어지는 가을날, 아래의 추천 리스트를 확인해보며 이번 주말 막바지 가을날의 향연을 즐겨보길 바란다. *상호명을 클릭하면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연결됩니다 * 서울숲 그레이트 커피 서울숲 가까이에 자리한 조그마한 카페 '그레이트 커피'. 작은 공간임에도 늘 사람이 북적이는 이곳은 큰 창을 통해 단풍을 보며 유유히 사색하기 제격이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 가을을 즐기기 이만한 곳이 없을 터. 더욱이 서울숲 근방에 위치해 도심 한복판 낭만 가득한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니, 따뜻한 커피 한 잔과 무르익은 단풍을 보며 일상 속 편안한 휴식을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 주소 ㅣ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6 1층 영업 시간 ㅣ12:00 - 22:00 정동길 카페 다락 덕수궁과 시청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단풍 명소가 있다. 바로 정동 전망대에 위치한 카페 다락이 그것. 13층 창가에서 보이는 서울 시내 풍경과 앞에는 장소에 대한 설명이 적혀져 있어 일상적인 곳도 새롭게 느껴진다. 도심에서 볼 수 없던 색다른 뷰는 물론 저렴한 가격대의 메뉴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가까이 오색단풍을 감상하고 싶다면 방문해보자. 주소 ㅣ서울 중구 덕수궁길 15 영업 시간 ㅣ09:00 - 21:00  북한산 1인 1잔 서울의 단풍 명소로 빼놓을 수 없는 북한산. 등산을 하지 않더라도 손쉽게 찾아갈 수 있는 북한산 언저리의 ‘1인 1잔’을 소개한다. 가을 정취와 고즈넉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카페는 오색 단풍으로 물든 북한산이 은평 한옥마을을 에워싸고 있다. 색다른 장관을 자아내는 뷰는 이곳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풍경. 고풍스러운 가을 청취에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게 될 것이다.  주소 ㅣ서울 은평구 연서로 534 영업 시간 ㅣ10:00 - 21:30 경기 포천 카페 숨 SNS 상에서 유명한 포천 속 숨은 ‘카페 숨’은 녹음이 우거진 숲속에 위치했다. 넓은 규모 덕에 압도하는 분위기와 안에 조성된 정원으로 자연히 여유가 느껴지는 이곳. 한번 방문하는 순간 흠뻑 반해 다시금 찾게 되는 카페는 단풍을 구경할 수 있는 자리는 물론 자리마다 풍경과 분위기가 달라 골라 앉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색색의 빛으로 물든 가을을 배경으로 신선한 에너지를 충전하고 싶다면, 서울에서 잠시 벗어나 이곳으로 향해보길. 주소 ㅣ경기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735 영업 시간 ㅣ10:00 - 21:30 경기 광주 스멜츠 가을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경기 광주의 스멜츠. 이미 많은 이들에게 ‘단풍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이곳은 날씨와 계절에 따라 분위기가 사뭇 달라진다. 완연한 가을인 지금, 통유리창으로 들어오는 곱게 물들인 알록달록한 단풍 뷰. 마치 산자락 속에서 커피를 즐기는 듯한 느낌과 압도적인 절경은 마지막 단풍을 만끽하기 안성맞춤이다. 주소 ㅣ경기 광주시 오포읍 신현로 103 영업 시간 ㅣ11:00 - 22:00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베트남침대버스 타고 하노이에서 사파가기!
달랏에 있다가 도시 하노이에 도착하니 공기가 매우 좋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나라의 서울처럼 수도인 하노이도 슬슬 환경에 대한 고민을 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을 정도... 어쨋든 간이 버스 정류장에서 우리는 하노이에서 사파까지 태워줄 베트남침대버스를 기다리는 중~ 누워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베트남침대버스 중에서도 8명만 태우는 고급형 리무진 버스라 더욱 기대되었다. 일단 버스 생김새나 직원들의 포스부터 특별함이 느껴졌던 것 같다. 싣고 있던 신발을 주머니에 넣고 탑승하는 리무진 베트남침대버스 내부는 이러하다^^ 기대 이상으로 깔끔한 상태라 6시간이 넘는 긴 여정에 대한 부담이 반쯤은 가시는 느낌? 누워서 심심하지 않게 티비를 시청할 수 있었고 전동식 안마 기능이 포함된 침대라 마사지를 받으며 피로를 풀 수 있는 등 전반적으로 만족도 높은 환경을 제공했던 베트남침대버스^^ 일반 침대버스보다 비용은 조금 더 비싸지만 대단한 차이는 아니기에 가능하다면 리무진으로 이동하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6시간 30분 정도가 걸려 사파(SAPA)에 도착~ 밤 11시가 머지 않은 야심한 시각이라 빠르게 숙소를 향해 속보도 전진~ 구글 지도를 활용하여 숙소 도착! 아직 저녁을 먹지 못했기에 시내 구경도 할 겸 사파 공원 쪽으로 향해본다. 밤 11시의 사파 공원 근처 모습. 야심한 시각이라 여행객을 제외하고 거리에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다. 걸을수록 공복감이 더 심해졌지만 길거리에서 꼬치구이를 파는 곳 외엔 모든 상점이나 가게들이 OFF ㅠㅠ 형수님이 배탈이 날 수 있으니 왠만하면 길거리에서 파는 꼬치류는 사먹지 말라고 하셔서... 배고파도 참고 PASS~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을 찾아 계속 걷다 보니 사파 시장까지 오고 말았다. 푸짐해 보이는 여러 종류이 꼬치들이 형과 날 유혹했지만, 죽을 만큼의 공복감은 아니었는지 우린 좀 더 다른 식당을 찾아보기로 했다. 그날따라 인내심이 매우 대단했던 우리~ 매우 야심한 밤! 더 예뻐 보였던 3거리의 조명. 결국,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숙소로 다시 돌아가는 길... 숙소 근처까지 가면서 먹을 곳이 없다면 숙소 앞 골목에서 할머님들이 판매하시던 삶은 계란과 고구마라도 먹기로 하고 남은 힘을 다해 걷는다. 그러던 중 예쁜 꽃집이 보였고 가까이 가보니 음료도 판매하는 곳이라 허기를 달래고자 입장~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던 펄이 들어간 공차 스타일의 음료. 달달하니 쫀득쫀득~ 이제 숙소까지 돌아가는데는 문제 없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