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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디자인 - 7

이름: 리베라티 시타스
p.s 어원은 라틴어의 [liberati curiositas]. 뜻은 [해방된 호기심].
연령 : 14세 (본래 나이는 알수없으나, 마도 공학의 힘을 빌려 어린 신체를 유지하는 중)
클래스: 만티코어 {마도 공학자 (마법사 + 스티머)} + {중갑포병 (중갑기병 + 포술사)}
클래스 특징: 마도공학과 기계공학의 궁극적 집합체인 클래스.
단일 개체의 방어력으로써는 최고이며, 화력은 단 한명만으로 신의 체력을 절반가량 깎아낼 수 있다.
신들의 공통적인 특성인 [파동] 을 모방 / 상쇄 시키는것이 가능하여, 공격에서나 방어에서나 없어서는 안될 클래스.
스토리 : 그녀에 대해서는 남아있는 기록이 거의 전무하다.
하지만, 아카데미의 기록 보관소 S구역 01 - 104 - 651 번 문서에서 그녀가 [차원 재건자] 혹은 [진룡] 으로 추정되는 자와 대화한 흔적이 기록되어있다.
"...결국, [----] 는 확정된건가? 정녕 인간에게 [----] 를 막을 방법은 없는채로?!"
"[----] 가 막을 수 있는 일이었다면, 애초에 그놈들은 [----]를 선택하지 않았겠지.
결론적으로 인간에게 남은건 [----] 를 받아들이는것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네."
"......정녕 그게 신들의 뜻이라면....전력으로 반항하겠어.." "..반항한다고 달라질건 없을것이고.., 그건 누구보다 자네가 더 잘 알지않는가?
무의미한 저항을 결심하게된 계기를 듣고싶군."
"...원래, 태초부터..인간은 신들의 말을 더럽게 안듣기로 유명한 종족이었거든.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먹은 그 순간부터 말야."
".....옛 정을 생각해서, 딱히 말리지는 않도록 하지. 하지만, 이것 하나만큼은 명심해주길 바라네.
[----] 에ㄱ......"
* [----] 부분의 기록은 완전히 사라져, 복원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 이 문서의 기록자와 기록 일자는 불분명하며, 왕국의 문서 관리자들조차 이 문서의 정체를 최근까지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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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온다고~
처음 그림은 수채화로 시작했다. 전공도 아니었고 그저 취미삼아 해본터라 작가들의 작품을 모사하면서 색감과 구도를 배우고 혼자서 색깔과 기법을 연습하곤 했다. 그때 알게된 수채화 작가 제니퍼 보먼~~ 그림이 좋아 선택해 보면 모두 보먼의 작품이었다. 그의 붓놀림과 색채 배합에 끌리고 보고 있으면 자유로움이 느껴졌다. 풍수 전문가가가 TV에 나와 집에 해바라기를 걸어두면 좋다고 그것도 일곱송이의 해바라기에 잎사귀도 있어야한다는 엄마의 전화를 받으면서 그동안 한, 두송이 해바라기를 그리며 머리가 지끈지끈해 덮어두었던 소재~~ 엄마의 걱정과 노파심을 불식시키기 위해 꼬옥 일곱송이의 해바라기를 그려야만 했다. 그때 제니퍼 보먼의 해바라기 수채화가 떠올랐다. 독학으로 유화를 하고 있으니 실력도 떨어지고 때론 영감도 떠오르지 않으며 내가 찍어둔 소재는 전부 한, 두송이의 꾳들 뿐이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윗층 언니 말마따나 한송이 꽃들은 외롭고 쓸쓸해보인다며 자신은 무더기 꽃들이 좋다며 그리던 것도 생각났다. 그래서 제니퍼 보먼의 해바라기를 모사해 보기로 했다. 어떤 것은 한참을 그려도 맘에 들지 않아 몇번을 수정해도 성에 차지 않았는데 의외로 모사를 하니 순조롭고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았다. 이렇게 일곱송이의 해바라기가 그려졌다. 이제 내게도 우리집에도 행운이 찾아오려나 물론 엄마 집에 걸어둘 일곱송이의 해바라기를 또 그려야겠지만 지금은 마음이 홀가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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