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oarang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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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만난 생은,,,

널 만난 것이 상이었다... 비로 올게... 첫 눈으로 올게... 그것만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신께 빌어볼게... 나도 사랑한다... 그것까지 이미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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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애애애애애애애애애! 가지마....가지마요.....가지말라고오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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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인 매력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는 드라마 킹덤의 칼갈은 연출
이날 김성훈 감독은 "'킹덤'은 일단 해외 팬들에게도 통할 것이라는 그 믿음 속에서 찍었다. 나름 김은희 작가님이 7년 전부터 구상을 해온 작품이다. 수많은 고민이 있었다"라며 "하지만 김은희 작가님이 잘했던 방식, 저는 제가 잘하는 방식으로 임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넷플릭스 팀과 화상 회의를 계속했다. 여러 국가의 사람들이 있더라. '어떻게 고쳐라'가 아닌, 이해할 수 있을까? 등 질문을 많이 던져주셔서 그때 좋은 피드백을 많이 받았다. 그러면서 불안감을 해소시켰다"라고 전했다. 처음으로 사극 연출에 도전한 것에 대해선 "사극의 맛이라고 해야 하나, 한국의 미를 보여드린다는 점에서 스스로 보람을 느꼈다. 자긍심이 들더라"라고 얘기했다. 김성훈 감독은 "넷플릭스 측에서 처음에 포스터 콘셉트 아트를 짜왔을 때 정말 깜짝 놀랐다.  소품을 다 일본, 혹은 중국 것을 가져왔더라. 우린 그 차이를 구분하지 않나. 그런데 그분들 입장에선 우리의 기와, 칼 문양을 아예 몰랐다는 거다. 그때 우리의 이미지가 이렇게 받아들여지는 구나 싶었다. 그래서 왠지 모르게 책임감과 사명감이 생겼다. 한국적인 매력을 서사에 잘 엮어서 보여주고 싶었다. 외국 팬들에게 한국의 500년이 저랬구나라는 걸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려 했다"라고 말했다. 출처ㅣ소울드레서 + 이때다 싶어서 영상미 끝장나는 장면들 모아서 추가했어요 *_* 언제봐도 킹덤의 영상미는 . . T_T 최고 아닌가요 ? 이런 아름다운 나라에서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 !
명대사 맛집인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드라마
바로바로 멜로가 체질! 드라마를 즐겨보지 않는 제가 손에 꼽을 정도로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_* 사실 방영할 당시에는 이런 드라마가 있는 지 몰랐는데 . . 주변에서도 엄청 추천하는데다가 넷플릭스에 있길래 봤어요 헤헤 그런데 세상에 이럴수가 너무 너무 재밌지 뭡니까 T_T 잠도 안 자면서 정주행 성공 ! 유머, 로맨스, 감동 . . 후우 . . 내 맘을 뒤집어 놓으셨다 . . 물론 캐릭터들의 말투가 독특 ? 해서 호불호가 좀 나뉘는 것 같은데 저에게는 극호였어요 +_+ 개그 코드도 잘 맞았고요 - ( 캐릭터들의 티키타카가 진짜 맛집입니당 ) 아직 멜체를 안 보신 빙글러에게는 영업글 / 이미 보신 빙글러라면 추억여행용으로 아주 좋은 글을 발견해서 후다닥 퍼왔어요 :) + 은정과 상수 스핀오프 당장 내달라 ! ! ! -------------------------- 세 명의 주인공 임진주 (드라마 작가) 이은정 (다큐멘터리 pd) (은정인 덧붙이자면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극단적 시도를 한 뒤부터 환각의 남자친구와 대화를 해 남자는 죽었지만 은정은 그가 아직 떠나지않고 옆에 있다고 생각하고 남들이 보기엔 계속 혼잣말을 하는거지 주변 사람들도 그걸 알지만 선뜻 건드릴수없는 상황이고) 황한주 (드라마제작사 마케팅pd) 명대사 '특별히 문제삼지 않은채 익숙해져버렸어 그거 외에 모든것이 전과 같았고 문제는 없었으니까 더 정확히는.. 건드릴 용기가 없었던걸거야 최대한 안정이라고 생각한 지점에서의 작은 변화는 소중한것을 잃을뻔했던 그 무력한 경험치가 있는 이들에겐 정말 무서운것들이었거든.' - “사는게 그런건가? 좋았던 시간의 기억 약간을 가지고 힘들 수 밖에 없는 대부분의 시간을 버티는것, 조금 비관적이긴 하지만 혹독하네” - “혹독하다.. 그건 부정할수없지만 좋은시간의 약간을 만들고 있는 지금이 난 너무 좋아 지금 너네랑 이렇게 수다떠는거 그것만으로도 참 좋아” - “근데 사랑해 하고 끝나면 그게 해피엔딩이야? 헤어져 하고 끝나도 뒤를 생각하면 구질구질한 꼴 안 보고 진즉 헤어져서 해피엔딩입니다. 그것도 해피엔딩 아냐?" - “난 사랑타령하는 드라마가 좋아. 실제로 할 일은 없으니까” - “사랑하지 않겠다는 말은 사랑을 잘하고 싶다는 말과 같지. 지긋지긋한 연애 그 고단한 과정을 끝낸 후에 나오는 결심에 불과하고. 근데 그 결심은 별로 힘이 없어.” - “지난 사랑의 기억에 냉정해지지 못하는 건 창피한 게 아니야. 고된 시간을 견뎌낸 자랑스러운 당신의 권리지. “ - “ 다 자기 입장이라는 게 있지. 있지만 우리 나이에 안 한다는 말 더 신중해야 하는 거 아닌가. 기회라는 게 그렇잖아. 주름이 다 뺐어가. 나이 먹을수록 잘 안 오잖아 기회. 이 사회가 그래요. “ - “ 그러고 보니까 안 하겠다는 말 나 해본 기억이 멀어. 그게 뭐라고 그런 말도 못 하고. 왠지 슬프지만 내가 안 한다고 하면 자기가 하겠다는 애들이 뒤에 백만명이 서 있어. “ '문제를 풀기 위한 방법은 더 노력하는 것. 성공은 땀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수학적인 답안지가 때로는 추상적으로 느껴진다. 노력은 당연한 것. 당연한 게 잘 안되고 그 당연한 게 어쩌면 당연한 게 아닌 거구나. 당연한 걸 타고난 어떤 우월한 유전자가 당연한 척 뱉어놓은 말이 아닐까 의심이 될 때 가만히 있어본다. 그저 체력이라도 비축해야 하는 본능적인 육체의 자학일지도 모르겠다.' '지금 느껴지는 재수없음은 잘나가는자의 본연의 재수없음인가 잘나가지않는 나의 시선이 만들어낸 가짜 재수없음인가..? ' . '사랑이 아니었다고 생각했다. 이제 상처도 나지않을것만 같은 상대의 마음을 애써 할퀴어가며 헤어졌던 그때도 얼마의 시간이 지나 무감각 해졌다 느꼈던 그때도 아니었다 확신하고싶은 내 안의 솔직하지 못한 고집을 믿고싶었을뿐, 사랑은 변해도 사실은 변하지않는다. 사랑이었다.' "신뢰감있는 관계에만 반응한 그런 사회적 나이에 접어든거일 수도 있어. 줄어들고 있는 수명을 인지하고 있던 감각이 신호를 보내는거지. 신뢰없는 관계에 시간을 할애하지 말게. 그게 체력적으로 유리하다네." - 가만히 있다는 것 그것은 마땅한 명분이 필요한 일입니다. - 나는 명품 백을 좋아합니다. 근데 그거 하나밖에 없어요. 갖고 싶은 것과 갖고 싶은 것을 갖고 있는 것의 차이 그 간극을 줄이기 위해 그 욕망을 자양분 삼아 열심히 일했는데 고작 그거 하나예요. 세상이 너무 이상해. 이번엔 가만히 있어 보겠어요. 노력해서 얻은 게 이 정도뿐이라는 걸 예상하지 못했듯이 가만히 있는데 예상치 못한 명품 가방이 떨어질지도 모를 일이죠. 어차피 이상한 세상인데 한 번쯤 낮은 가능성에 기대를 걸어보는 것 이것이 저의 오늘에겐 마땅한 명분입니다. "어쩌면 상대를 모르는것보다 나를 모르는게 더 파괴적으로 느껴지기도해요. 나한테서 나를 감춰버렸다는게 그건 정말 어디를 들춰봐야 할지도 모른다는거잖아. 쉬운일은 아닌데 죽을때까지 벌어지지 않을수도 있는데 감춰진 나를 스스로 본다는게 어쩐지 좀 아파." - "헤어지는 이유가 한 가지일 수는 없지. 한 가지 이유로 사랑했던 건 아니었을 거 아냐." - "만약 사랑한 이유가 한 가지뿐이라면" - "둘 중 하나 아닐까? 금세 증발되버릴 그와 나에 대한 짧은 호기심 혹은 불결한 목적을 지닌 접근 아 몰라. 어쨌든 사랑은 자동차 소모품 같은 거야. 소모가 덜 됐으면 굴러가고 다 됐으면 안 굴러가고." - "무슨 고백이 미적지근한 심사평같네." - "하는 사람이 뜨거우면 되는거지 단어가 중요한가?" . - "그런 건 신데렐라 역 여주인공 아닌가?" - "신데렐라가 꼭 여자일 필요는 없죠." - "같이 일해봐요." - '순간, 왜요? 라고 물어보려던 입을 다물고 생각했다 이걸 뜻밖의 기회라고 생각하진 말자 수많은 시간을 준비해왔으니깐 다만, 책임감 따위의 진지한 감정이 밀려왔는데 그건 생에 처음, 정식이라고 여겨질만한 기회를 마주하고 있기 때문이지. 왠지 어른이 된 것만 같아서, 서른인데, 이제. 지금 이 순간, 이 사회가 인정하는 어른의 모습으로써 그에 걸맞은 대답을 해야겠다. 어설픔 없는 말투와 매끄럽게 정제된 어른의 단어로.' "얼마줘요? 대충 아는데. 감독님이 가져가는 거니깐 더 줄까 해서요." . - "그래도 대표님 차가운 사람은 맞잖아요." - "대신 정확하잖아요 주어진 업무외에는 커피 심부름도 시키지않는분이세요." - "그건 당연한거아닌가" - "당연한거 하는게 얼마나 어려운건데 난 요즘 사람들보면 그냥 정확한사람이 착한사람같아요." - "앉아. 왜 휴식시간도 보장안해주는 회사처럼 보이게하니?" - "착한분 맞네요. 신경질적으로 착하세요." - "나이 먹을수록 사람들이랑 소통하는 게 힘들어. 젊었을땐 사람들 전부 성격장애가 있다고도 생각해봤어. 근데 전부 그렇다는 건 장애가 아니라 그냥 다른 것뿐이더라고 다 달라서 생기는 문제라면 결국 그 문제의 반은 내 몫인 건데 안 그래야지 하면서 나도 모르게 내 생각을 강요하고 있더라." - "안다고 다 되면 부처게." - "상대방이 한말은 맘대로 재단하고 곡해하고 강요인지 강압인지 암튼 높은 위치에 오를수록 그 강요가 자꾸 이긴다. 하~ 그게 이긴 게 아닌 건데 정말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입을 닫아봤자 표정으로 기운으로 기어코 내주장을 드러내고 어휴 그렇게 난 멋없게 늙어가." - "멋없게 늙어가는 건 걱정 안 해도 돼. 젊었을 때도 멋없었으니깐." - "와~ 걱정하나 덜었다." "왜 그렇게 힘들려고 애쓰니. 그만해 사랑하는사람이랑 떨어져있는거. 그 마음이 하루갈지 천년을 갈지 그것도 생각하지마. 마음이 천년 갈 준비 되어있어도 몸이 못따라주는게 인간이야. 시간 아깝다." - "오늘 어땠어 피곤해보이네." "나 알아.. 니가 없다는거" "나 힘들어 안아줘." “"너네한테 한말이야.. 나 힘들어." "고마워.. 2년넘게 기다린말이야. 힘들다고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 그리고 멜로가 체질에 대해서 보기 불편해하는 부분이 있는거같아서 짚고 넘어가자면 논란이 된 포스터에 이 문장은 감독이 해명과 사과를 했고 작품에서 천우희를 그런식으로 소비하고있지않아 감독의 전작때문에 거슬린다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 드라마에선 연출이랑 극본에 여성 연출진들과 함께하고있고 이병헌 감독 단독 작품인 극한직업은 천만이 넘었는데 여자 주연 드라마는 시청률 1프로 인게 너무 아쉽더라고! 물론 모든 드라마의 불매 이유는 본인 선택이니까! 그치만 어느정도 오해는 있다는걸 말하고싶었고 또 쭉빵에서도 드라마 보면서 묻히기 아깝다는 반응이 많길래 나서서 써봤어 ^^.. 무엇보다 보다시피 여성주연드라마고 페미니즘 요소도 꽤 많고 독특하고 진짜 재밌고 웃긴 드라마야 연기구멍도 없고 티키타카도 찰지고 ㅋㅋ 그리고 다 쓰진 못했지만 좋은 대사들이 굉장히 많다는 점 ! 마무리는 어쩌지.. 참지않는 은정이랑 한주.. "너 나한테 오빠라고해볼래?" "뭐 이 개새끼야?" "우리 욕 안하고 잘 버텨봐요." "실장님 욕 못할거같은데 ~ 해보세요 욕~" "진짜 잘한다니까 개새끼야 ^^" ++ 아 그리고 더치페이스 얘기를 할거면 그게 논점은 아니라는걸 미리 말해둘게.. 드라마 보는 사람으로서 남주도 제 역할을 매우 잘하고있음.. 웃기거든.. 힘들게 썼으니 댓망은 원치않아 ㅠ 이미지 ㅊㅊ 구글 , 네이버블로그 출처 쭉빵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