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story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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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빅 히어로 명대사

상실감에 가장 좋은 치료법은 위로와 포옹이야 -영화 <빅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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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때문에 형이 죽은거 넘나 슬픈것
저는 빅히어로에서 형이 누군가는 구하러가야된다면서 먼저 불속에 뛰어들때가 명대사인것같아요 ㅎㅎㅎㅎ 나중에 동생도 마지막에 같은 말을 했죠 ㅎㅎ 공감가는 부분이라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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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브스 아웃, 깔끔한 한 판 승부!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관객수예상 [5분영화겉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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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몇 번 눈이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쩌다 보니 한 번도 보지 못했다. 예전에 잠시 머물렀던 잡지사의 뱀 같은 놈, 아니 대표가 했었던 말에 따르면, 어떤 나라는 첫눈이 오는 날이 공휴일이라고 한다. 물론 그게 어디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게 사실이라면 참 낭만적인 나라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첫눈의 기준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 온 듯 만 듯 아주 조금만 내리고 말아서, 거의 아무도 보지 못했지만, 아주 드물게 누군가 그것을 목격했다면, 그래서 그가 국가기관에 전화를 걸어 이르기를,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방금 눈이 오는 걸 보았습니다. 어서 공휴일 지정을 하시죠, 라고 한다면, 아 그런가요. 지금부터 공휴일입니다. 모든 사업장은 문을 닫고 쉬세요, 라고 공지하는 게 과연 가능할까 싶고, 공교롭게도 눈이 내린 시각이 만약 자정이 되기 한 이십 분 전이라면, 대체휴일로 다음날이 공휴일이 되는 건가 싶기도 하다. 또한 유일하게 첫눈을 목격한, 그러니까 너무나 미미하게 내려서 자신이 눈을 본 것이 맞나 싶지만, 그래도 분명히 눈은 눈인 것 같은데, 어차피 국가기관에 알리면 믿어줄 것 같지 않아서 그냥 첫눈을 신고하지 않는다면, 그런데 두 번째 내린 눈이 하필이면 또 함박눈이어서 이번에는 누가 봐도 공휴일로 지정되어야 마땅해서 공휴일로 지정된다면, 유일하게 첫눈을 본 사람이, 아닌데…… 이거 첫눈 아닌데…… 라고 조용히 읊조리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든다. 요즘은 문득 시다운 시를 생각한다. 시다운 시, 그러니까 시의 장르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시. 열정적인 많은 시 쓰는 자들, 심지어 몇몇 시인들 역시, 자꾸만 시에서 시가 아닌 다른 것을 하려고 한다. 물론 시는 언제나 새로운 것을 추구해야 하지만, 그것은 언제나 기저에 시다움을 깔고 있어야 한다. 시에서 변형 서체나 특수기호 등으로 시각적 효과를 보여주려는 사람, 시에서 영화적 재현을 하려는 사람, 시에서 연극을 시도하려는 사람. 물론 가능하며, 이해할 수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시를 위한 방법적 수단이어야 한다. 그 안에 영화나 시각예술만 있고 시가 없다면 그건 난감하다. 그것은 시도 안 되고 영화나 시각예술도 못 된다. 영화는 영화 장르에서 실현해야 하고, 시각예술은 시각예술 장르에서 실현해야 한다. 시는 아무것이나 들여도 되는 만만한 장르가 아니다. 나 역시 습작 초에는 시에서 시가 아닌 다른 것들을 구현하려고 무던히도 애를 썼다. 시는 시일뿐이다. 다른 장르를 손쉽게 구현해주는 도구가 아니다. 이 생각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다시 일러두지만, 시를 위한 방법적 수단으로 다른 장르를 끌어오는 것은 괜찮다. 시의 자장 안에서 통제된다면 그건 시일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라면 다 엉터리일 가능성이 크다. 다짜고짜 내가 왜 시론을 펼쳐 보이고 있는지 모르겠다. 오후 다섯 시가 조금 넘었고, 조금씩 어두워져 가는 겨울밤을 본다. 한 문장을 쓸 때마다 어둠은 조금씩 짙어진다. 문장이 어둠을 불러온다. 삼보일배하듯 문장을 적어 내려간다. 이 사적이고 무용한 문장들과 한 해를 지냈다. 내년 여름에는 연희문학창작촌에서 석 달을 보내게 되었다. 나는 분명히 1월 입주 신청을 한 것 같은데,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지만, 어쩌면 나의 착오일 수도 있다. 나는 연희에 입주하기 위해 지원서와 함께 아주 얌전한 시들을 골라서 첨부했다. 연희와는 여름에 만난다. 그곳에서 대작을 쏟아낼 기대 같은 건 별로 하지 않는다. 나는 다만 쉬러 가는 거다. 두렵다. 내년 여름이 순식간에 다가와 있을 것 같아서. 또 겨울도 부쩍 올 테고, 올해 겨울은 생각도 잘 안 날 만큼 많은 세월이 흘러있겠지. 흰머리를 쓸어 넘기며, 말하겠지. 허허허, 젊은이 따뜻한 커피 한 잔 주시겠소? 아니다. 늙었다고 갑자기 그런 말투로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조금은 어눌해진 말투일 테고, 얼굴에 핀 검버섯을 거울을 통해 보며, 많이 늙었구나. 너도 그렇고. 그렇지 않니 할멈? 그럴 리는 없을 것 같다. 언제나 넘쳐도 문제였지만, 이렇듯 할 말이 없어서 헛소리를 늘어놓는 것도 고역이었던 것이 바로 이 연재 글이었다. 밖은 완전히 어두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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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에세이 글 쓰기 모임 다섯 번째 시간! 이번에는 금요일에 찾아뵙게 되었네요..! 요즘 생활 패턴이 다 깨져서 어제 집에 가자마자 곯아떨어져 버렸습니다... 근데 오늘은 정말 추워도 너무 춥네요! 오들오들 언제든 새롭게 참여하시는 분도 **환영 환영**입니다! 이 카드를 처음 보신다거나 글쓰기 톡방에 포함이 안되어있으신 분들도 댓글이나 새로운 카드로 하루를 정리하는 일기 글을 써보세요! 제가 던진 주제도 좋고, 특정 주제를 떠나 하루의 감상을 표현하는 글도 좋습니다. 한번 시작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댓글 창이나 카드에 단 한문장만이라도 써봅시다~! 기록의 힘을 믿어봐요! 다섯 번째 시간을 함께 하기에 앞서서, 모임의 간단한 방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노트북으로 글을 작성하실 분들은 빙글에 어플리케이션 뿐 아니라, 컴퓨터로 접속이 가능한 웹 버전이 있기 때문에 웹버전 빙글을 켜서 글 작성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다섯 번째 주제는 <나를 괴롭히는 것들> 입니다. 좋은 일만 기록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지금 날 괴롭히는 것들. 지금 이 순간 내가 싫어하는 것들이 뭘까 써보는 것도 감정 해소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됩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글이긴 하지만, 어쨌든 일기는 해소의 통로 중 하나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여러분은 요즘에 어떤 것들이 여러분을 괴롭히나요? 또는 어떤 것들이 가장 싫은가요? 사실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상태, 나 자신, 어떤 물건, 날씨 등 다양한 것들이 있을거에요. @qudtls0628 님의 추천으로 주제를 선정했습니다! 여러분도 같이 쓰고 싶은 주제가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추천해주세요! 괴로운 것, 애증의 감정 등을 생각했을 때 떠오르는 글 몇 개를 가져왔습니다. : ) 현실은 고통스럽고 꿈속의 사막은 달콤하다. 그렇기에 나는 사막을 꿈꾸는 노래를 짓고 부른다. 고통이 아니었던들 내게 평화로운 삶 같은 것들이 의미를 가질 수 있었을까. 생의 중요한 것들이 이처럼 고통속에서 주어진다는 사실이 내겐 아직도 낯설게 느껴진다. - 이석원 <가장 보통의 존재> 중 -최은영 <내게 무해한 사람> 중 - 허지웅 <나의 친애하는 적> 중 쓴 글은 이 곳의 댓글로 작성해주셔도 되고, 아니면 또 다른 카드로 작성해주셔도 됩니다! + 다른 주제여도 좋습니다! @ccstar81 @Mmark @RedNADA @jessie0905 @qudtls0628 @ckoh3142 @sekir @leejs307 @allkcklow106 @moonlitsalon @syp2 @impereal12 @h162101 @syhee1973 @card2 @virgincoke @supia3587 @toystore @item84 @greentea6905 @hheeyo @chj4254 @ebbal @su0su @ct7809 @tan0123 @angksdbdp @alone81 @kooew @AloneTalk @petaterra @fabrics @applecolor @beartank4444 @serengeti73 @lovablewolf @sweet848 @hhyy9004 @jmano @doTTob @foxkkykhk @yejin3039 @silkway @okjokj19 자! 지금부터 같이 써봅시다! 다른 주제로 쓰고 싶으시면 쓰셔도 되고, 시간이 맞지 않으셨다면 더 후에 쓰셔서 올려주셔도 됩니다! ----------------------------------- 일기/에세이/글쓰기 모임에 참여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들어오셔서 메시지를 간단하게 남겨주셔야 톡방이 나의 톡방으로 설정됩니다! https://vin.gl/t/t:5b88052jx4?wsrc=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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