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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의 역설

얼굴을 가리면 알 수 있는 것들
외모지상주의의 역설
박상훈 지음(2016. 알에이치코리아)
대한민국은 성형 공화국이라고 불린다.
실제로 인구대비 성형수술을 많이 하는 순서로는 세계 1등이고, 건수로만 놓고 봐도 대한민국은
항상 순위안에 들어 있다.
뮤지션, 드라마, 영화 등등 한류가 전세계에 영향력을 미치는 글로벌한 컨텐츠로 선전하고 있지만
그 내면에는 아름답고 멋진, 많은 스타들이 등장하기에 가능한 일들이다.
그리고 그 스타들은....
때로는 밝히기도 했지만 때로는 침묵을 지키면서 성형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것은 대부분이
인정하는 사실이다.
이정도면 한국의 성형수술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있는 '문화'라고 말해도 무방하다.
많이 하고, 잘 하고, 그것을 좋아한다.
문화의 본질을 "여러 세대를 거치는 동안 남겨진 사회적 유산으로서 구성원들이 사회적인 학습을 통해 획득하고 공유하는 생활 양식 및 행동 양식"이라고 한다면 성형은 우리나라의 문화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성형수술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그것을 거부하고 있다.
성형수술을 한 사람에 대해서는 속으로는 부러워 하면서 겉으로는 마치 더러운 오물이 뭍은 양
거친 말들을 내뱉는다.
성형 자체는 분명 어떤 선이나 악이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선과 악 또는 좋음과 나쁨이라는 이상한 기준으로 재단한다.
성형이라는 키워드가, 주제가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다는 이상한 인식 때문에
시중에는 성형과 관련된 책들이 많지 않다.
아니 다양한 관점의 분석이나 주장이 없다. 그런면에서 외모지상주의의 역설은 나름 의미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성형수술을 십수년간 담당해온 성형외과 의사로써, 한국의 성형 발전을 몸으로 겪은 병원장으로써
저자는 자신이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성형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문화적, 심리학적, 또는 사회심리학적 관점에서 성형에 대한 짧막한 자기 견해가 담겨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처럼 성형에 대한 하나하나의 소소한 이야기를 짧막한 형태로 나열하고 있어, 출퇴근에, 화장실에서, 자기 전에 천천히 하나씩 꺼내볼 수 있다.
이 책은 책을 펴는 순간 끝까지 한번에 쭉 읽어 내려가는 '타임킬' 에세이는 아니지만 오래도록 곁에 두고 하나씩 꺼내먹는 초콜릿 상자처럼 하나 하나의 이야기마다 재미와 호기심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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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가 동하는 목차 소제목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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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도서관 소개
매거진 취미레시피에서 시원하게 책 읽기 좋은 이색 도서관 7곳을 소개하는 좋은 정보가 있어 공유합니당. 1. 이진아 기념 도서관 깊고, 아픈 사연이 있는 도서관이다. 미국 연수 중이던 딸 이진아 씨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아버지는 평소 책과 독서를 좋아했던 딸을 위해 도서관 건립 기금을 기부하였다. 딸의 이름을 딴 이 도서관은 딸의 생일에 맞춰 개관했다. 사랑하는 딸을 향하는 마음 때문인지 어느 도서관보다 따뜻하고 찡한 느낌이 드는 도서관이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전면에 유리로 창이 트여있어 답답하지 않다. 무엇보다 서대문역사 문화 공원이 한눈에 들어오니, 여러모로 의미 있는 도서관이다. 위치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독립문공원길 80 이용 시간 : 평일(화~금)/09:00~22:00, 주말/09:00~17:00 정기 휴일 : 매주 월요일, 법정 공휴일(일요일 제외), 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홈페이지 참고 : http://lib.sdm.or.kr/ 2. 은평 구립 도서관 은평구 아미산 기슭 친환경 도서관. 공공 도서관이라 하기엔 조금 유별나 보이는 이 구립 도서관은 2001년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 2002년 서울시 건축상 은상이라는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단순히 책 읽을 공간이 아닌, 책과 휴식을 위한 공간을 담은 이색 도서관이기도 하다. 언덕길을 올라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지만, 아미산의 쾌적함을 맛볼 수 있으니 한 번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 도서관 자체적으로 어린이 도서전, 작가와의 만남, 가족영화제, 찾아가는 이동도서 서비스 단비, 지하철역 도서예약대출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위치 :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78가길 13-84 이용 시간 평일 : 09:00~22:00 / 주말 : 09:00~17:00 열람실 / 하절기(3~10월) 07:00~23:00 동절기(11월~2월) 08:00~23:00 정기 휴일 :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화요일, 법정 공휴일(일요일 제외), 도서관 사정에 의한 휴관일 홈페이지 참고 : www.eplib.or.kr 3. 글마루 한옥 어린이 도서관​ 국내 최초 어린이 한옥도서관으로 불리는 글마루 한옥 어린이 도서관. 한옥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어린이 도서관이다. 한옥 외관에 넓은 마당, 물레방아, 연못, 정자, 장독대 등 전통 한옥을 체험할 수 있다. 열람실은 물론이고, 다락방에 별채도 마련되어 있다. 한문교실, 제례의식교실을 비롯해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10% 정도 성인을 위한 서적이 마련돼 있고, 성인을 위한 고전 프로그램도 있다고 하니 아이들, 조카 손잡고 한 번 들러볼 만한 곳. 위치 :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105-24번지 이용 시간 : 3월~10월 : 10:00~19:00 / 11월~2월 : 10:00~18:00 (토·일요일 : 10:00~17:00) 정기 휴일 : 매주 화요일, 법정 공휴일(일요일 제외) 홈페이지 참조 : http://lib.guro.go.kr/ 4.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 두준두준 ‘세계여행’을 주제로 한 책 동굴 같은 도서관이다. 일본인 실내건축 디자이너 가타야마가 설계한 현대카드 라이브러리는 독특한 구조를 따라가다 보면 그 자체로 여행하는 느낌이 든다. 단순 가이드북뿐만 아니라 미술, 건축, 역사, 유산, 모험 등 13개의 여행 주제로 전 세계 196개국 가이드북을 갖추었다. 여행을 떠나기도 전에 여행에 대한 설렘을 더할 수 있고, 수천, 수만 가지의 여행 루트를 만들어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내셔널지오그래픽 성애자들이 환호할 만한,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전권 비치된 서가도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본사도 입수 못 한 창간호도 있단다. 현대카드 회원 및 동반인만 입장 가능하다는 몹쓸 단점이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들러볼 만한 곳. 위치 :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52길 18 이용시간 : 화요일~토요일 12:00~21:00 / 일요일 11:00~18:30 정기 휴일 : 매주 월요일, 설, 추석 연휴 휴관 출입 및 자료 열람 현대카드 회원 월 8회 본인 및 동반인 무료입장(만 19세 5. 파주 지혜의 숲 도서관이 아니라, 책으로 우거진 숲에 들어선 기분이 든다. 높게 치솟은 서가는 방문객을 압도하고, 여기저기 나무 냄새와 종이 냄새가 가득하다. 파주, 지혜의 숲이다. 서가 길이가 3.1km, 최대 높이 8m. 50만 여권의 도서. 출판사들의 기증으로 꾸며진 이 숲을 산책하듯 걷고, 자유롭게 책에 대해 토론한다. 책과 친해지기 더할 나위 없는 장소다. 24시간 개방하며, 사서가 아닌 권독사라는 자원봉사자들의 안내를 받으며 이용할 수 있다. 주말에는 북 콘서트, 클래식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고 한다. 토론이나 행동이 자유로운 만큼 정적인 독서보다 활동적인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더 추천한다. 위치 :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운영 시간 : 1·2구역 오전 10시~오후 8시, 3구역 24시간 6. 안양 파빌리온 - 공원 도서관 책상, 의자, 칸막이, 책꽂이 모두가 종이로 만들어져 있다. 도서관뿐만 아니라 주변 모두가 하나의 예술 작품이다. 안양 공공예술프로젝트의 하나로 조성된 안양 파빌리온 공원 도서관.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독특한 구조에 공공 예술 관련 도서 2,000여 권이 구비 된 국내 최초 공공예술 전문 도서관이다. 도서 외에도 워크숍이 열리는 연구실, 예술 작품의 자료들이 있는 아카이브 등 공공예술에 대해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복합예술공간이다. 위치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180 운영 시간 : 화~일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정기 휴일 : 월요일 공원 투어 문의 : 인터넷 홈페이지 apap.or.kr/tours. 7. 만화의 집 남산 올라가는 길에 한 번쯤 봤을 서울애니메이션센터. 그 안에 만화의 집이 있다. 오직 만화책만 있는 도서관으로, 1층은 국내외 만화책을 볼 수 있고, 2층에는 1970~2000년대 만화 흐름을 보는 전시와 영상을 볼 수 있다. 수천 편의 만화와 dvd까지 감상할 수 있으니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두 번은 들러줘야 하는 곳이다. 위치 : 서울시 중구 소파로 126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이용시간 : 오전 9시~ 오후 6시 정기 휴일 : 월요일, 공휴일 데이트하기 좋을 것 같네요
비즈니스북 한 줄/ '창문 밖'을 잘 보라
... 9일 세상을 떠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은 생전에 “경영자는 사업에 미쳐야 모든 것이 보이고, 미래도 대비할 수 있게 된다”고 했다. 김 전 회장을 성공한 경영자로 보느냐, 실패한 경영자로 보느냐는 중요치 않다. 실상, 그가 미친 열정을 경영자의 근본으로 삼았다는 그 자체가 의미있게 남을 뿐이다. 일본 경영컨설턴트 고미야 가즈요시의 조언 여기 성공한 경영자와 실패한 경영자의 모습을 다시 한번 강조한 일본 경영컨설턴트가 있다. ‘시대가 변할수록 빛을 발하는 불멸의 경영법칙’이라는 부제가 붙은 <사장의 교과서>를 쓴 고미야 가즈요시(小宮一慶)이다. 이번 ‘비즈니스북 한 줄’은 고미야 가즈요시의 책으로 정했다. ①저자: 고미야 가즈요시(小宮一慶) ②출판사: 랜덤하우스 ③옮긴이 및 출판년도: 현창혁, 2010년 고미야 가즈요시는 <비저너리 컴퍼니:visionary company>라는 책을 인용해 훌륭한 경영자나 사장은 ‘창문 밖’과 ‘거울’을 잘 골라서 볼 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제임스 콜린스(James Collins)와 제리 포라스(Jerry I. Porras)가 공동으로 쓴 <비저너리 컴퍼니>는 한국에서는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됐었다. 경영 컨설턴트 고미야 가즈요시를 잠시 소개하자면 교토대 법학부를 졸업하고 도쿄은행에 입사, 미국 다트머스대에서 MBA를 공부했다. 도쿄은행의 경영전략정보시스템 구축과 M&A를 담당했고, 이후엔 오카모토 어소시에이트의 임원으로 국제컨설팅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는 직원 14명을 둔 ‘고미야 컨설턴트’의 대표로,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전략을 전파하고 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다. 성공했을 때는 창문 밖, 실패 때는 거울 보라 그런 고미야 가즈요시는 “<비저너리 컴퍼니2>에는 성공하는 자질에 대해 언급하면서 ‘성공했을 때는 창문 밖을 보고, 실패했을 때는 거울을 보라’고 쓰여 있다”고 했다. 그는 <사장의 교과서>에서 이 말을 아래와 같이 풀이하고 있다. <즉 잘됐을 때는 창문 밖을 보면서 자신 이외의 곳에서 성공 요인을 찾고, 실패했을 때는 거울을 보고 자신에게 무엇이 부족했는지를 반성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이것을 반대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터무니없는 일이 벌어집니다. 성공했을 때는 거울을 보면서 빙긋 웃고, 실패했을 때는 창밖을 보면서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린다면 아무도 따라오지 않습니다.> (281쪽 인용) 고미야 가즈요시는 경제매체 ‘프레지던트재팬’에 기고한 글(‘100% 바보가 될 수 있는 사람만이 사장이 된다’:100%バカ"になる人だけが社長になれる)에서는 사장의 그릇으로 ‘전체를 볼 수 있는 힘’(全体を見る力)을 꼽았다. <에디터 이재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16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부산IN신문] ‘직관성’ 기반한 디자인으로 최적화된 커뮤니케이션 선사한다! 그래픽디자인 회사 ‘모아그라픽스’
디자인에는 ‘정답’이 없다. 같은 디자인에 대해 사람들이 느끼는 감성과 느낌, 가치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디자인을 만드는 작업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디자인 작업 전, 충분한 소통 과정을 거쳐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디자인으로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픽디자인 회사 ‘모아그라픽스(대표 손모아)’는 편집을 중심으로, 아이덴티티 디자인, 이벤트 디자인, 사이니지 디자인, 도시 디자인 등을 다루는 시각 디자인 에이전시다. 모아그라픽스를 정의하는 키워드는 ‘직관성’이다. 프로젝트에 대한 명확한 전략 수립과 적절한 스토리텔링, 디자인 문법을 바탕으로 고객이 희망하는 최적화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이를 기반으로 디자인 기획을 진행하는 ‘모아그라픽스식 디자인 프로세스’는 모아그라픽스가 작업 시 신경을 가장 많이 쓰는 부분이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시각적 문법으로 어떻게 풀어내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인지에 중점을 두고 고객과 함께 정답을 찾아 나선다. 모아그라픽스는 갤러리, 박물관, 음악회장, 국제 행사 등 문화 예술 계통 클라이언트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회성에 그치는 보편적 디자인을 넘어, 클라이언트의 상황과 성격에 전략적으로 접근, 정확한 포지셔닝에 기반한 디자인을 제시해 클라이언트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모아그라픽스 대표 손모아는 “클라이언트와 소통하며 디자인 결과물을 완성해가고, 최종 작업물에 대해 고객이 높은 만족도를 보일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며“아직 2년도 되지 않은 신생 디자인 회사이기 때문에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차근차근 쌓아갈 예정이며, 다양한 고객과 만나는 것이 단기적인 목표다”라고 전했다. 모아그라픽스라는 브랜드명은 메인 아트 디렉터 이름에서 기반한 것이다. 현재 편집 출판 인쇄(책자, 포스터, 브로슈어, 카달로그, 제안서, PPT)와 아이덴티티브랜딩(로고, 브랜딩, 패키지, EI), 사인 디스플레이(안내판, 간판, 사인 가이드, 전시 기획, 전시 홍보관) 등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편 모아그라픽스는 해운대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으로 경영지원, 사업화지원, 시설이용 등을 지원받고 있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모아그라픽스 #시각디자인 #아트디렉터 #스토리텔링디자인 #아이덴티티브랜딩 #편집출판 #사인디스플레이 #그래픽디자인 #브로슈어제작 #리플렛제작 #부산디자인회사 #해운대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학생 85%의 성적을 올린 '고대의 기억술'
https://www.ted.com/talks/joshua_foer_feats_of_memory_anyone_can_do?language=ko (동영상 강의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ㅋㅋ 자막 있습니다.) 부처님이 돌아가시고 제자들은 글 한 줄 안남긴 석가모니의 말씀을 누가 기록했을까요? 부처의 당대 제자 중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지금 우리가 불경을 읽을 수 있을까요? 기원정사 등 부처님이 기거하시고 설법했던 모든 곳에 참여했던 제자들이 그것을 다 외웠습니다. 손을 잡고 서로 노래를 부르며 외우지 않았을까요? 그 기억이 나중에 아소카 왕의 명령으로 기록된 것이 우리가 보는 불경입니다. 물론 성경도 이 방식으로 만들어졌을 것 같습니다. 서양에서도 이런 일이 있습니다. 기원전 5세기 그리스 대연회장에서 건물 붕괴사고가 일어납니다. 시신이 훼손되서 가족들은 유해를 보고도 고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 때 연회장에 있다가 겨우 목숨을 건진 키오스의 시인 시모니데스가 큰 숨을 쉬었습니다. 그리고 시모니데스는 머리 속에서 사고 전에 연회장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탁자 윗자리에 누가 있었는지, 능글맞게 웃고 있는 귀족이 어디에 있었는지… 그리고 시모니데스는 유족들을 고인들이 앉아 있던 자리로 데리고 갔습니다. 이후에 고대의 기억술이 태어났다고 합니다. 책과 신문, 잡지, 인터넷, 모바일이 생긴 후에 퇴화해가는 인간의 기억력을 어떻게 되돌릴 수 있을까가 저자 조슈어 포얼의 문제의식입니다. 생활에서 공부까지... 여러분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북티셰 생각 - (아래는 저자 인터뷰가 있습니다.) “머리에 새겨 넣은 책 한 권이 책장에 꽂아 둔 1,000권을 이긴다!” 저자 조슈아 포어와의 짧은 인터뷰 Q 원래 기억력이 좋은 분이시죠? 아뇨, 오히려 형편없는 수준이에요. 아내의 생일, 결혼기념일, 밸런타인데이는 말할 것도 없고, 냉장고 문을 왜 열었는지. 차 열쇠를 어디 뒀는지도 까먹습니다. 심한 경우 주차한 자리도 잊어버릴 지경이죠. Q 당신을 기억력 챔피언으로 만든 ‘고대의 기업법’이란 게 대체 뭔가요? 고대 그리스에서 발명된 기억법인 ‘기억의 궁전을 말해요. 기억해야 할 사실들을 생생한 이미지로 바꿔서 내가 잘 아는 공간 구석구석에 보관하고 필요할 때마다 떠올리는 방법이죠. 즉 기억을 하고 싶으면 기억의 궁전을 따라 걷기만 하면 됩니다. 아테네의 정치가 테미스토글레스는 기억의 궁전으로 2만 명이나 되는 아테네 시민들의 이름을 모두 외웠어요. 책 한 권을 통째로 기억할 수 있는 아주 환상적인 방법이죠. Q 기억을 잘하는 방법이 있나요? 뇌는 재미있고 기발하고 외설스러운 걸 좋아합니다. 상상력을 발동시켜 최대한 유난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해서 거기에 당신이 기억해야 할 것을 결합시키세요. 새빨간 와인을 마시는 테레사 수녀, 해변에 누워 일광욕 중인 소시지. 이런 비일상적인 것들을 잊히지 않지요. 마치 당신이 어제 먹은 점심 메뉴는 까먹어도 10년 전 9.11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다 기억하고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Q 기억력이 좋으면 뭐가 좋을까요? 1년 365일 중 40일, 보통 사람들이 평소에 깜빡 잊어버리는 것을 다시 찾거나 만회하느라 낭비하는 시간이죠.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기억력이 좋으면 일단 쓸데없는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쇼핑 목록도 따로 필요 없겠지요.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친구 전화번호를 몰라 쩔쩔매는 일도 없을 거고요. 남보다 효율적으로 시험 공부를 할 수 있고, 회사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훨씬 매끄럽게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역설적이게도 이런 능력은 디지털 시대에 더욱 눈에 띄는 경쟁력이 됩니다. Q 기억력 챔피언십에 도전하면서 무엇을 느꼈나요? 미국의 슬럼가에 있는 한 고등학교의 역사 교사는 학생들에게 고대의 기억법을 가르쳐서 뉴욕 주 표준 시험을 준비시켰어요. 기억력 훈련이 흑인들을 빈곤에서 구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죠. 결국 그의 수업을 들은 모든 학생이 시험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고, 그중 85%가 90점 이상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기억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위대한 능력이에요. 그리고 우리는 훈련과 노력으로 그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조슈아 포어가 쓴, <1년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 남자> 중에서 : 전 세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기억의 위대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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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163508&memberNo=3196212 정리 링크 목차- 1. 형식에 따른 동사의 종류 1. PART A) 문장의 종류 step A-1) 1형식 문장 : 주어(주인공) + 동사 2. PART A) 문장의 종류 step A-2) 2형식 문장 : 주어 + 동사 + 보어 3. PART A) 문장의 종류 step A-3) 3형식 문장 : 주어 + 동사 + 목적어 4. PART A) 문장의 종류 step A-4) 4형식 문장 : 주어 + 동사 + 간접목적어 + 직접목적어 5. PART A) 문장의 종류 step A-5) 5형식 문장 : 주어+ 동사 + 목적어 + 목적보어 6. 동사에 따른 형식 구별하기 2. 시제 1. 완료진행시제 총정리 (현재완료진행, 과거완료진행, 미래완료진행) 강의 영상+연습문제와 답+잡담-이야기 영문법 2. 완료시제 총정리 3탄 (미래완료) 연습문제와 답-이야기 영문법 3. 완료시제 총정리 2탄 (과거완료) 강의 영상+연습문제와 답-이야기 영문법 4. 완료시제 총정리 1탄 (완료시제 인트로+현재완료) 강의 영상+연습문제와 답+잡담-이야기 영문법 5. 진행시제 총정리 2탄 (과거진행, 미래진행) 강의 영상+연습문제와 답-이야기 영문법 6. 진행시제 총정리 1탄 (현재진행) 강의 영상+연습문제와 답+잡담-이야기 영문법 7. 기본시제 총정리 (현재, 과거, 미래시제) 강의 영상+연습문제와 답+잡담-이야기 영문법 8. 시제 처음부터 끝까지 확실하게 이해하기! 첫시작+ 강의 영상 (12시제라하오)-이야기 영문법 3. 수동태 1. 수동태 by 외의 전치사 사용표현 -이야기 영문법 2. 5형식 문장과 시험필수 수동태 완벽하게 이해하기! - 이야기 영문법과 강의영상 + 연습문제까지 ♥ 3. 3형식과 4형식 문장의 수동태 완벽하게 이해하기! - 이야기 영문법과 강의영상 + 연습문제까지 ♥ 4. 수동태 ※유의사항※ -꺼진 수동태도 다시보자!! 5. 시제별 수동태 끝장내기!!! - 이야기 영문법과 강의영상 + 연습문제까지 ♥ 6. 수동태에 대한 모든 이해와 정리!!! -첫시간- 이야기 영문법과 강의영상 4. 조동사 1. 조동사 + have + 과거분사(p.p.) 총 정리!! -이야기 영문법 2. 조동사 had better과 would rather 완벽 정리! -이야기 영문법 3. 조동사 should와 shall 완벽 정리! (주장,명령,제안 동사와/should have p.p. 등) -이야기 영문법 4. 조동사 will 완벽 정리! -이야기 영문법 5. 조동사 may 완벽 정리! -이야기 영문법 6. 조동사 can 완벽 정리! -이야기 영문법 7. 의무의 조동사-must, have to, should, ought to+강의영상 -이야기 영문법 8. 추측의 조동사-must, may, might 등 +강의영상 -이야기 영문법 9. 허락,허가,요청,제안의 조동사-can, may, will(shall) -이야기 영문법 10. 조동사 끝장내기! 첫시작+ 강의 영상 -이야기 영문법 5. 부정사 1. PART A) to부정사의 용법 2. PART B) to부정사에 남아있는 동사적 기능 3. PART C) 주의해야 할 부정사 4. PART D) to부정사의 주요 표현 6. 동명사 1. PART A) 동명사의 용법 2. PART B) 남아있는 동사적 기능 3. PART C) 동명사의 주요 표현 7. 분사 1. PART A) 분사의 용법 2. PART B) 분사구문 3. PART C) 분사의 주요표현 8. 접속사 (1) 1. PART A) 등위접속사 (단어와 단어, 구와 구, 절과 절 연결) 2. PART B) 등위 상관접속사 9. 접속사 (2) 1. PART A)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2. PART B) 형용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3. PART C)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10. 조건법, 가정법 1. PART A) 조건법 2. PART B) 가정법의 종류 3. PART C) I wish 가정법 4. PART D) as if 가정법 5. PART E) without /but for 가정법 11. 한정사 1. PART A) 관사 2. PART B) 지시형용사 3. PART C) 소유격 4. PART D) 부정형용사 5. PART E) 의문형용사 12. 명사 1. A) 명사의 복수형 (업데이트 예정) 13. 관사 1. PART A) 관사의 종류 step A-1) 부정관사 2. PART A) 관사의 종류 step A-2) 정관사 3. PART A) 관사의 종류 step A-3) 관사의 생략 4. PART A) 관사의 종류 step B) 관사의 위치와 고유명사 14. 대명사 1. PART A) 대명사의 종류 step A-1) 인칭대명사 2. step A-2) 소유대명사 3. step A-3) 재귀대명사 4. step A-4) 지시사 5. step A-5) 부정대명사 15. 형용사 1. PART A) 형용사의 역할 2. PART B) 형용사의 종류 3. PART C) 형용사 기본사항 16. 부사 1. PART A) 부사 기본사항 2. PART B) 주요부사의 용법 17. 비교 1. PART A) 비교급, 최상급 만들기 2. PART B) 비교의 종류 18. 일치,병치,도치,생략 1. PART A) 수의 일치 2. PART B) 병치 3. PART C) 도치 4. PART D) 생략 19. 전치사 1. 시간편 6# over, through(out), 시간의 접속사 마무리 및 연습문제-이야기 영문법 2. 시간편 5# by, until (till), up to 완벽하게 이해하기-이야기 영문법 3. 시간편 4# for, during 완벽하게 이해하기-이야기 영문법 4. 시간편 3# in, within (in vs after) 헷갈리는 전치사 완전 이해하기-이야기 영문법 5. 시간편 2# before, after, since, from 완전 이해하기-이야기 영문법 6. 시간편 1# at, on, in-이야기 영문법 7. 전치사 끝장내기! 첫시간 -이야기 영문법 20. 부록 1. 동사의 의문문, 부정문 만들기 2. 불규칙 동사 변환표 #영문법 #영어문법 #문법 #영어 #영어공부 #빙글
[펌] 충격적인 공룡 상식 9개
1. 이제는 공룡의 색을 밝혀낼 수 있다. 공룡의 색은 영영 미스터리라는 것은 옛말이다. 이젠 멜라노좀 분석 기술을 통해, 깃털이나 피부 화석을 분석, 색을 알아낼 수 있다. 2. 공룡은 운석 충돌로 멸종했다. 6600만 년 전, 멕시코 유카탄반도에 떨어진 운석이 북미를 초토화 시켰고, 하늘을 뒤덮은 먼지 구름이 태양빛을 차단해 조류를 제외한 공룡을 멸종시켰다. 포유류가 알을 훔쳐 먹어서, 외계인이 납치해서, 화산 폭발 등의 가설은 현재 인정받지 못함. 3. 공룡은 새가 아니라 파충류다. 지배파충하강 석형류 안에 공룡이 있고, 공룡 안에 새가 있다. 새처럼 생긴 공룡이 있다고, 공룡 전체가 새는 아니라는 뜻. 새와 새를 닮은 공룡은 수많은 공룡 중 일부일 뿐이다. 쉽게 말해, 새 ⊂ 공룡 ⊂ 석형류 4. 영화 쥬라기 공원에 나온 공룡은 대부분 백악기 출신이다. 편한 발음을 위해 Jurassic을 택했을 뿐, 트리케라톱스, 스피노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벨로시랩터 등의 공룡은 백악기의 공룡이다. 스테고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정도만 쥐라기 공룡이다. 5. 쥐라기의 용각류보다 백악기의 용각류들이 더 컸다. 브라키오사우루스, 아파토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등의 쥐라기 용각류보다 알라모사우루스, 아르겐티노사우루스 등의 백악기 용각류들이 훨씬 컸다. 백악기 공룡들은 대체로 쥐라기 공룡보다 더 컸다. 6. 데이노니쿠스는 무리를 지어 사냥하지 않았다. 이들은 뛰어난 두뇌로 무리 사냥을 하던 동물이 아니었다. 그렇게 똑똑하지도 않았으며, 무리 사냥의 흔적이라 여겨졌던 것은  단순 공룡의 사체에 여러 개체가 몰려들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오늘날 코모도 왕도마뱀처럼 말이다. 7. 공룡시대에는 고래가 없었다. 중생대 기준으로 고래는 없었다. 최초의 고래는 중생대가 끝나고 한참 뒤인 에오세 초기에 나타났다. 인간은 너무 당연하게도 없었다. 포유류도 백악기 대멸종 때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그렇다고 세상을 지배하고 있던 건 아니다. 이들은 공룡의 왕국에서 숨죽이고 살았다. 8. 중생대의 산소 농도는 현재보다 낮았다. 간혹 중생대는 산소 농도가 높아 동식물이 다 컸다는 글이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대신, 이산화탄소 농도가 현재보다 훨씬 높았고, 이는 식물이 크게 자라는 데 도움을 주었다. 9. 북극, 남극에도 공룡은 살았다. 이 놀라운 동물들은 생존이 힘든 극지방에서도 성공적으로 번성했다. 남극에는 놀랍게도 오늘날까지 공룡이 살아있는데, 바로 펭귄이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김학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