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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자유여행,SUV렌트카의 필요성.

잠시나마 멋진 일탈을 꿈꿀수 있는곳이 사이판이다.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멋진 스포츠카를 시승할수있다.그렇다고 마냥 달릴수만은 없는곳이 사이판이다. 사이판 내 주요 도로는시속 60km, 대부분 50km이하로 주행해야한다. 그곳 역시도 교통순찰 차량이 간혹 눈에 띄지만,교통법규로인해 단속되면 절대 눈감아 주는법이 없다.당장이라도 총이라도 뽑을것 같은 분위기..ㅎㅎ 더운날씨에 지붕 열어놓고 달리는 애들보니 대부분이 중국 여행객이라는.. 먼저 렌터카 이용에관해 얘기해본다면,사이판에서 운행중인 차량들은 모두 휘발류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들뿐이다.그래서 우리나라 편의점만큼 자주 보이는 주유소에는 휘발류 한가지뿐이다.물가가 우리나라보다 조금 높은편이지만유류비는 엊비슷한거같다. 3박 4일 사이판 구석 구석을 누비고 다녔지만 연료비는 6만원가량 지출된듯싶다.국내 운전면허증으로 운전이 가능하며 업체에 따라서는 차량 인수시 별도로 현금이나 카드번호를 보증금 형식으로 요구한다.이는 차량 반납후 귀국한뒤에 차량이상이나 인수시 연료량보다 적게 주유하고 반납할경우 그 금액을 강제집행하기위함이다.직원을 통한 반납인경우 현금을 돌려받기 쉽기에 관계는 없지만 무인 반납일경우라면 보증금으로 카드사용을 권한다,귀국후 차량이상이 없다면 아무 문제없다.대부분 업체들은 인수시 연료를 FULL 로 채워놓기에 반납시 공항 인근에서 만땅 주유하면 된다.물론 주유소에서 영어로 "탱크 풀" 외치면 된다.혹 셀프라 써있는 주유소일지라도 가만히 기다리면 직원이 나와서 주유해주고 잔돈까지 잘 계산해주니 별 어려움은 없을것이다.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는 그들 방식의 주행이 필요하다.일단정지선에 무조건 정지하고 먼저 정지했던차량 순서대로 교차 진행하면 된다.꼬리물기 하다가는 졸지에 크락션 소리를 들을수도 있다...주도로가 시속 60KM,간선도로가 시속 40~50KM 제한속도이다,물론 차량 계기판에는 "MILE" 과 "KM" 가 병기되어있지만 도로 표지판에는 마일로 표시되니 이점 주의하기바란다.
각 사이트마다 가격대는 비슷하다.현지에서 쉽게 렌터카 업체를 만나볼수가 있고,숙박 호텔 카운터에 문의해도 비교적 쉽게 예약과 이용이 가능하다.다만 렌터카를 이용할 계획이 있다면 사전에 예약을 해서 사이판 공항에서 인수받는게 여러모로 편리하기도 하다.차량인수와 반납을 직접 원하는 장소를 지정할수가 있기에 여행 일정에 맞춰 계획을 세우면 된다. 사전에 예약을 할경우 렌터카 비용의 예약금(10%)만 지불하고 잔금을 현지에서 카드나 미화로 지불할수 있으며,예약시 모두 원화로 지불할수도 있다.물론 믿을만한 업체를 선택하는게 우선이다. 자~ 이제 사이판 자유여행에 있어 SUV렌터카의 필요성에 말해보려한다.자유여행에 있어서 렌트카는 절대적이다.비교적 면적이 작은 섬이라고는 하지만 택시외에는 대중교통이 없기에 필요할수밖에 없다.4륜구동 차량이나 SUV차량은 산악 오토바이(ATV) 가 다니는 길에서의 주행이 가능하다.비교적 비싼요금의 현지투어중 하나인 타포차우산 관광도 일반 승용차량은 주행이 힘들지만(비포장도로에서의 차량 하체 손상) SUV차량은 가능하다.고급 스포츠카 렌트는 잠시 즐기는 용도일수밖에.... 일단 비용면에 있어서 살펴보면, 북부정글투어,산악 오토바이 체험,타포차우산,공항 호텔간 왕복 픽업 서비스만 해도 이틀치 렌터비와 비슷하다.얼마전 다녀온 가족여행 기간내내 4륜구동 렌트카를 이용했는데,가족 모두에게 황홀한 경험을 선사해줄수 있었다.
사이판 남부정글 로드 주행....
사진 자료--상지 렌터카
렌터카를 이용한 기동성 탑재로 일반 관광객은 접근하기가 어려운 구석구석까지 돌아볼수 있었기에 정글 지역에서는 좀더 다이나믹하고 해안가에서는 보다 황홀한 천혜의 보물들을 만나볼수 있었다.
참고로 이용했던 차량소개를 하자면 "상* 렌터카" 차량은 FJ CRUISER 보험료포함 1일 100불.
1코스
해안 도로 코스
사이판의 해안 도로인 비치 로드를 따라 남쪽으로 코럴 오션 포인트 골프장까지 이어져 있으며 북쪽으로는
만세절벽등의 최북단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코스 1은 해안도로 남쪽부터 중심가인 가라판까지의 코스입니다.
드라이브 하기에는 좋은 코스이며 딱히 들러서 볼만한 볼거리는 크게 없습니다.
해안쪽으로는 BAR 등이 있어 들러서 시원한 맥주한잔 마시기에 좋습니다.
2코스
타포차우산 코스
비치로드와 미들로드가 만나는 곳에서 시작되는 코스입니다.
중심가인 비치 로드를 따라 가라판을 지나 미들로드와 만나는 삼거리에서 죄회전하여 북쪽으로 1.5 Km 정도 지점 신호등에서 우회전하면 캐피탈 힐이라는 언덕도로가 시작됩니다. (그 시작되는 점의 오른쪽에는 주유소가 있습니다) 그 캐피탈힐을 따라 올라가면 타포차우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나오고 계속 따라 올라가면 울창한 나무들이 우거진 멋진 산길코스가 계속 됩니다.
차량도 별로없고 주위의 경관이 무척 아름다워 추천되는 코스입니다.
특히 캐피탈힐을 내려갈때 보이는 바다의 색과 멀리보이는 마나가하섬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3코스
북쪽 관광지 코스
만세절벽, 새섬, 그로토 동굴, 자살 절벽등등의 멋진 볼거리가 모여있는 북쪽 코스입니다.
한곳에 붙어있어 찾기도 쉽고 사인도 잘되있어 어렵지 않습니다.
이 볼거리들을 따라 돌면서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면 좋습니다.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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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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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가치를 간직한 신성한 맥주, 트라피스트 비어(Trappist Beer)-2편
수도원 맥주로 알려져 있는 트라피스트 비어(Trappist Beer)는 분명 모든 주종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가진 술로 유명하죠. 특히, 빠르게 트랜드가 변화하는 크래프트 비어 세계에서 오랜시간 동안 꾸준히 트라피스트만이 가지고 있는 맛과 향을 세상에게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해당 맥주의 특별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지난 카드에서는 트라피스트 비어가 걸어온 역사에 대해서 얘기를 했다면, 이번에는 현재 우리가 어떤 트라피스트 비어를 만날 수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베스트블레터렌(Westvleteren) 베스트블레터렌은 벨기에 성 식스토 수도원에서 양조되는 트라피스트 비어입니다. 1838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벨기에 수도원 맥주의 전설로 유명한 맥주입니다. 예전에는 극소량 생산으로 정말 만나기 어려운 맥주이었지만, 현재는 생산량을 증가해 우리나라에서는 와인앤모어 혹은 바틀샵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비록 맥주 가격은 높은 편이지만, 꼭 한번 쯤은 경험해조시는 걸 추천드릴 정도로 ‘필수’로 경험해야할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로슈포르(Rochefort) 벨기에 로슈포르 맥주는 생 레미 수도원에서 양조되고 있는 트라피스트 비어입니다. 무려 1595년에 시작하여 현존하는 수도원 맥주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맥주 중에 하나이며, 라벨에 붙어있는 6, 8, 10 숫자는 비중을 나타내는 것이며, 맥주 맛의 파워를 의미한다고 이해하셔도 됩니다. 베스트말러(Westmalle) 베스트말러는 벨기에 베스트말러 수도원에서 양조되고 있는 트라피스트 비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수도원 대표 맥주인 두벨(Dubeel)을 꼭 경험해보시는 걸 추천드리는데요. 그 이유는 두벨이라는 스타일을 창조한 최초의 맥주이기도 합니다. 앞서 얘기한 맥주보다는 가격도 낮아서 보이시면 꼭 추천드립니다. 시메이(Chimay) 시메이는 스쿠어몽 수도원에서 양조되는 가장 대중적인 트라피스트 에일입니다. 생산량도 많고 그만큼 인지도 높아, 국내 대형마트에서도 아주 쉽게 구할 수 있는 맥주입니다. 접극성이 워낙 좋아 아마 찾으시면 가장 먼저 접할 맥주이지 않을까 싶네요. 시메이에는 4종 맥주를 접할 수가 있는 개인적으로 각 맥주 특징이 모두 달라, 처음에는 하나씩 음미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르발(Orval) 트라피스트 비어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오르발은 성모 마리아 수도원에서 양조되고 있는 수도원 맥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르발 맥주 1종만 수입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유에 효모취와 세계 최초로 드라이 호핑 기법(홉을 낮은 온도 맥즙에 추가하는 기법)을 사용한 맥주여서 다른 맥주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느낌을 선사해줍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트라피스트 비어가 존재하지만, 현재는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여서 일단 이번 기회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접근성을 가진 맥주 위주로 소개해드렸습니다. 트라피스트 비어는 일반 상업적인 맥주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를 가지고 있으며, 아마 기존 맥주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복합미와 깊은 맛을 보여줄 겁니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는 벌컥 벌컥 마시기 보다는 천천히 음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저는 다음에 또 다른 맥주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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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에 아이와 어디로 갈까 고민하는 분 많죠? 연인과 손잡고 가기에도 좋고, 부모님과 함께 가도 좋은 곳! 그대로 따라 해도 성공하는 충청도 여행 코스, 서천편입니다! 참고로 아래 여행 코스는 거리 순으로 잡은 거예요. 1️⃣ 국립해양생물자원관 ✔ 입장료: 어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 ✔ 영업시간: 오전 9시 30분 ~ 오후 6시 (월요일, 1월 1일, 명절 당일 휴관) ✔ 우리나라 해양 생물자원에 대한 수집, 보존, 관리, 연구, 전시, 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박물관 ✔ 바다 여행을 떠난 기분이 드는 실내 여행지 2️⃣ 장항도시탐험역 ✔ 입장료: 무료 (주차는 바로 앞) ✔ 장항역을 개조해 만든 새로운 서천 문화 관광 플랫폼 ✔ 현재는 1층에 자외선 회화전이 열리고 있으며, 옥상에는 전망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3️⃣ 6080맛나로 ✔ 장항도시탐험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 ✔ 오래된 식당 20여 곳이 밀집된 골목으로 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역사를 간직한 곳 ✔ 맛집 거리 4️⃣ 국립생태원 ✔ 입장료: 어른 5,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함께 가면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 영업시간: 오전 9시 30분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 숲과 습지 외에도 전 세계 기후대별 다양한 생태계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총 5,300여 종의 동식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5️⃣ 한산모시관 ✔ 영업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 체험 공방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부채 꾸미기와 팔찌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 한산모시는 옷감 자체도 우수하지만, 옷감을 만드는 과정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우수합니다. ✔ 재밌는 체험도 하고 한산 모시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GORnB6LaFQ&t=57s
포항 카페 브런치 죽천바다 드라이브 코스
#포항카페 #포항핫플 #포항브런치카페 #포항바다뷰카페 #포항오션뷰 #카페빈땅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오전 일찍 서울 은평구 사회적 기업 마을무지개도시락 대표님 취재가 있어 강동구 끝에서 은평구까지 멀리 가야해서 새벽부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서울 날씨 예보를 보니 장마철 답게 비의 날이 연속이네요. 그래도 우리는 밝고 쾌청하게 하루를 보내야겠지요. 오늘 소개하는 곳은 일전에 1박2일로 경북 여행을 포항과 경주를 다녀왔는데요. 첫 코스인 포항 카페 빈땅입니다. 오픈한지 몇 개월만에 신상카페로 핫플로 등극한 포항 브런치 카페입니다. 카페는 물론 포항 서핑강습도 하는 곳입니다. 포항 서핑 강습은 따로 소개해드릴게요. 바다가 보이는 카페로 길 하나만 건너면 바로 죽천 해변이 펼쳐집니다. 조용한 바닷가로 몽돌에 부딪히는 파도 소리가 정겨운 곳 오션뷰를 즐기며 바다를 산책할 수 있는 카페빈땅을 소개합니다. 참 사진 모델은 빈땅 카페 대표입니다. 호미 글 보고 왔다고 하면 동생이 반겨줄 거에요. 포항 빈땅 카페 전화번호: 0507-1354-0285 영업시간: 매일:10:00 - 21:00 반려동물-애견동반 포항 카페 브런치 카페 장점 1. 빈티지한 발리감성 창고 카페 2. 포항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 3. 포항 죽천해수욕장이 손에 닿는 곳 4. 젊은 엄마들과 커플들에게 인기 많은 바다뷰. 오션뷰 카페 5. 포항 서핑 강습도 받을 수 있는 서핑카페 * 댓글 링크를 누르면 포항 카페 빈땅에 대한 상세한 소개 * * 포항 빈땅카페 생생 영상과 죽천 바다도 감상해요 * #포항카페 #포항카페추천 #포항브런치카페 #포항핫플 #포항오션뷰카페 #포항오션뷰 #포항해수욕장 #포항해변 #죽천해수욕장 #죽천해변 #포항핫플레이스 #포항감성카페 #발리감성카페 #빈땅카페 #카페빈땅 #포항사진찍기좋은곳 #포항드라이브코스 #포항데이트코스 #포항드라이브 #포항데이트 #포항데이트가볼만한곳 #죽천카페 #포항죽천카페 #죽천브런치카페 #포항빈땅 #포항바다카페
보령머드축제 여름바다 축제 대천해수욕장
보령머드축제 여름바다 축제 대천해수욕장 #보령머드축제 #보령머드박람회 #대천가볼만한곳 #여름축제 #대천해수욕장 주말 어디 다녀오셨어요? 호미는 경기도 광주 퇴촌 율봄식물원 수국 보고왔어요.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장마철 답게 날씨가 흐리고 비 예보가 연속입니다. 뽀송뽀송한 6월 마지막 주 시작하시고 7월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가장 어려운 단어가 무엇인가요? 저는 적당히, 중용, 자연스러움입니다. 기준이 가장 애매모호하기 때문에 그런듯해요. 오늘 소개할 국내 여행지인 여름 여행지는 글로벌축제로 명성이 자자한 대천해수욕장에서 개최하는 보령머드축제인데요. 올해는 보령머드박람회로 바뀌어 축제와 함께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2022년 보령머드축제 보령머드박람회에 대한 상세한 축제 일정 정보 안내와 프로그램, 입장권 예매 및 가는 방법으로 교통편을 소개합니다. 대천가볼만한곳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1, 2022년 보령머드축제 일정 2,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이벤트 외 3, 대천해수욕장-놀거리.볼거리 일정: 2022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한달간) 축제 장소: 대천 가볼 만한 곳 대천해수욕장 일원 입장권 판매:농협. 인터파크 (성인: 9,000원) -올해 보령머드축제 머드박람회에 다녀갈 관광객 예상은 120만명 * 댓글 링크를 누르면 보령머드축제와 박람회 일정, 숙소, 맛집 소개* * 보령머드축제 사진공모전 사진들도 감상해요. * #대천가볼만한곳 #대천해수욕장 #보령머드축제 #보령머드박람회 #2022보령머드축제 #2022보령머드박람회 #보령머드축제일정 #보령머드축제입장권 #보령머드박람회일정 #보령머드박람회입장권 #보령머드축제티켓 #대천해수욕장교통 #보령가볼만한곳 #대천해수욕장놀거리 #대천해수욕장즐길거리 #대천해수욕장볼거리 #보령머드박람회이벤트 #보령머드콜 #보령콜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