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dutyfree
10,000+ Views

공유 찾으러 갔다온 도깨비도로!

요즘 한창 tvN 드라마 도깨비가 인기리에 방영 중인데요~
어느새 이번 주,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죠ㅠㅠ
오늘 제주면세점에서는 도깨비가 나올 것만 같은 이상하고 신비로운 도깨비도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실제로 차에 시동을 끄고 체험을 해봤는데요~
저절로 올라가는 게 신기하기도 했고, 무섭기도 했답니다~!
차가 있다면, 공항 가시기 전! 한 번쯤 지나가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_+
제주도 와서 이런 이상하고 신비로운 체험!
한 번쯤 해보는 것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지 않나요?!^^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제주도와 함께한 모든 날들이 눈부셨길 바라며!
제주도여행의 마지막을 제주면세점에서 더욱 눈부시게 마무리 하시길 바랄게요~!
{count, plural, =0 {Comment} one {Comment} other {{count} Comments}}
Suggested
Recent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제주공항면세점도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유리같은 것.
정말 몰랐어요. 지금도 알고싶진 않은데.. 저 멀리서. 가슴을 찢는 듯한 이 고통이 찾아 들때면.. 당신의 흔적들을 불러도 대답조차 메아리 조차 돌아오지 않는 내 남자를 찾아 이리저리 나 또 헤메.. 찾.았.다. 잡았다. 내. 붕붕. 바보같이 그려지는 내 얼굴에 미소 눈물. 근데요.. 오빠.. 나 이제 이거 그만하려고.. 나 당신에게 넘치는 사랑받은 소중한 나. 오빠에게 마지막 발걸음하며 아프더라도 다시는. 혼자 울음하더라도 다시는. 또 다시 . 지킬 수 있을진 정말 잘 모르겠는데요. 총총이. 오빠에게 처음에 가던 발걸음에 울 붕붕이 가르쳐준.. 행동 전. 수많은 생각들.. 경우의 수.. 생길 지 모를 최악의 상황.. 그리고.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았던 당신 이유 있었을 당신을 비겁하다 생각하지 않으려 이유 있을거다.. 당신이라면 분명히.. 미워하지 않으며 찾아가야 하는이율.. 당신의 입장에서 생각생각.. 우리오빠.. 아플까?? 후. 이제 당신 기억하고 추억하고 당신이 내준 숙제 그만 할래.. 재미없어.. 나. 내가 아닌 듯. 좋앗다가.. 당신 닮아가는 내가 싫었다가.. 이젠.. 당신 죽을힘 다해 놓아줄께요.. 감사했어요.. 사랑해.. 오빠.. 정말.. 많이도 눈에 담고 싶었고.. 안아주고 싶었고.. 당신옆에서.. 나.. 행복할 수 있을꼬 같았는데.. 후 나 알아요. 혼자 할 수 없단거.. 내 바램이었겠죠.. 이것또한.. 바람에 날라가 지워져 버리거나 아님. 기억이 없어져 버렸음. . . 안.녕. 내.사.랑
제주공항근처 가볼만한곳 이호테우해변
오늘도 앉아서 하는 제주도 여행 이야기를 가지고 왔어요. 사진으로 보면서 할 수 있는 게 바로 SNS가 아닐까 하네요. 어제 일몰을 기대하고 달려갔는데 실망감을 안게 해준 곳 이호테우해변이랍니다. 이곳은 제주공항에서 대략적으로 7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곳이에요. 보통 여행을 오게 되면 렌트카를 인수하고 나서 바로 들리는 곳이기도 하죠. 대부분 낮에 오셔서 사진을 찍고 가는데 이곳이 진국이 되는 타임은 바로 일몰 전후에요. 제가 주로 일몰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런 진풍경을 볼 수 있는 건 제주도라서 가능한 것일 수도 있어요. 목마 등대가 서 있기도 하지만 해외로 가지 못하는 분들은 제주를 찾곤 하거든요. 가끔 투정을 부리시는 분들도 있긴 하지만요. 요즘 바빠서 블로그에도 길게 안쓰는데 빙글에는 그나마 글을 쓰는 편이네요. 사실 어제 저녁이었고 오늘 낮에도 다녀왔어요. 오늘 사진은 아직 정리를 하지 못해서 못올렸지만 엔플라잉인가 잘은 모르지만 뭔가 촬영도 하고 있더라고요. 따로 제재하지는 않아서 옆에서 구경을 했는데 대낮이라 사진이 잘 나오지는 않았네요. 아쉬운 마음에 어제 다녀왔던 이호테우해변 사진 몇장 올리고 저는 돌아갑니다. 늦은 밤이지만 밤에 활동하시는 빙글러분들이 꽤나 많을 것이라며
태국 치앙마이
호텔 조식 대신 국수가 먹고 싶어 찾은 로컬 국수집 대표메뉴 등뼈 국수. 우리나라 감자탕과 정말 똑같은 맛~^^ 동네 맛집인지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가끔 줄도 서고.. 위생도 철저하고 맛도 좋고 가격 착하다. 등뼈국수 20밧(800원),어죽국수 20밧,카오 소이(태국북부 카레국수) 40밧,빙수 10밧, 전 메뉴 곱배기 10밧 추가 시장조사 일정 으로 일행과 방문한 무엉마이 도매시장. 치앙마이 에는 핑강을 끼고 형성된 큰 시장이 두곳이 있는데 무엉마이 도매시장과 도소매가 혼합된 와로롯 시장. 과일이나 야채 가격이 거의 헐값. 과일 덕후에겐 천국이 따로 없다. 시내에선 두리안 작은 조각 한팩에 200~300밧. 여기선 한통에 100밧~150밧. 달콤함의 극치~♥ 내 사랑 망고~♥ 야자 10통 100밧,수박 1통 30밧,미니 파인애플 한 자루 100밧... 다 사고 싶다~ 시장조사 마치고 핑강으로 나오니 날씨가 심상찮네요. 곧 소나기 퍼부을 듯.. 비도 피하고 션한 강바람 벗 삼아 한잔 하려 찾은 레지나 게스트 하우스 겸 식당. 엔틱한 건물을 통과하니 션한 강바람이 맞이해 주네요.귀여운 고양이가 많은 곳으로도 유명해요. 태국식당 기본 메뉴인 팍붕 파이뎅(모닝글로리 볶음)과 쏨땀 타이(파파야 샐러드).그리고 쫄깃쫄깃 텃만쁠라(생선 어묵). 시원한 강바람과 비아 싱 한잔이 오전 일정의 고단함을 씻어 줍니다...
제주도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곳 BEST5
얼마남지 않은 아이들의 개학, 가족여행으로 제주여행을 찾는 분들이 많이 계실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아이들과 함께하면 굉장히 좋아할듯한 제주의 명소를 소개해드릴게요 :) #화조원 귀여운 라쿤과 알파카도 만나고 직접 새 먹이주기 체험까지! 실제로 부엉이 본것 처음인것 같아요 :) 알록달록 예쁜 색의 새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신화월드 8월 뜨거운 여름, 워터파크를 찾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신화월드 워터파크는 실내/ 실외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도 즐기기 좋은 미끄럼틀이 있답니다 :) 신화테마파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라바 캐릭터들이 가득해요 "나잡아라~바!" 귀여운 노래와 함께 아이들과 즐기기 좋은 곳으로 추천해드릴게요 #서귀포잠수함 제주의 맑디 맑은 바다! 제주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한번은 꼭 체험해보길 추천해드릴게요 :)_ 잠수부가 직접 바닷속으로 내려와 물고기 먹이도 주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점보빌리지 코끼리쇼도 구경하고, 코끼리 트레킹도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1000KG 넘는 코끼리와 조련사와의 호흡이 좋았어요 보면 볼수록 귀여운 매력이..ㅎㅎㅎㅎ #포레스트사파리 제주의 작은 동물원이라고도 할 수 있는 포레스트사파리 알파카, 토끼, 아기돼지 등 직접 동물들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곳이에요! 미어캣도 만나고 왈라비라고 미니 캥거루도 봤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 호랑이. 사막여우. 공룡 등 모형들도 있는데 실제 같아보여서 아이들이 울기도 하더라고요! 아이들과 함께 사파리도 즐기고 사진도 남기고~ 교육적으로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은 곳이었어요!
'아름다운 장면' 거북이 등에서 날아오르는 수십 마리의 나비들
폴란드 사진작가 휴버트 씨는 아프리리카 마베이스후브 가메 국립공원에서 촬영한 아름다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물웅덩이에서 나온 거북이 등에 수십 마리의 나비가 내려앉은 이 사진은 마치 스테고사우르스 공룡을 연상하게 합니다. 멀리서 이 모습을 목격한 휴버트 씨는 이 아름다운 광경에 감동하여 한동안 바라보기만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멋진 장면을 망원경으로 멀리서 바라보며 저와 동료들 모두 감탄했어요." 하지만 거북이와 수십 마리의 나비를 촬영하던 그는 곧 거북이가 물웅덩이에 갇혀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거북이는 작은 턱을 넘지 못해 물 안으로 계속 미끄러져 떨어졌고, 그때마다 수십 마리의 나비가 화려하게날아올랐다가 다시 거북이 등 위에 내려앉았죠. 거북이와 나비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성에 젖어있던 휴버트 씨는 어느새 고군분투하는 거북이에게 안쓰러움을 느껴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야생동물이 자유롭게 서식하는 국립공원에서 무방비로 접근하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지만, 그는 주변에 다른 포식자나 야생동물이 없는지 둘러본 후, 재빨르게 달려가 거북이를 물웅덩이 밖으로 꺼내주고 돌아왔습니다. 물웅덩이에서 탈출한 거북이가 느릿느릿 걸음을 떼자, 발걸음에 맞추어 나비들이 앉았다 날아올랐다를 반복하며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했습니다. 아름다운 장면은 거북이가 보이지 않는 곳으로 사라질 때까지 계속 되며, 마치 휴버트 씨의 친절에 인사를 전하는 듯 했습니다. 가즈아~!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태풍, 폭우, 안개, 그 속의 나 in 제주
참 나 극 of 극성수기에, 성난 태풍이 거세게 휘몰아치던 지난 주말에 돈은 돈대로 쓰고 기상 악화로 제대로 나돌아 다니지도 못했을 제주도에 다녀온 사람이 있다면서요? 비가 퍼붓는데 바람 때문에 우산도 쓸 수 없었던 제주도에?! 아니 세상에 그렇게 불쌍한 사람이 있다니 저런... 쯧쯧... 근데... 그 불쌍한 사람이 바로 저예요... 후... 가려진 시야가 마치 내 미래 같았던 셋째날 아침의 방주교회를 거니는 나.jpg 뭐. 한치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짙게 깔린 안개 덕에 좋지 않은 카메라로도 심도 높은 사진들을 건질 수는 있었지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번 카드는 긍정왕의 눈으로 복기해 보는 태풍 속 제주도 여행기! 꺄! 종일 실패를 거듭하고 잠시 해를 만난 둘째날 저녁.jpg 정말이지 삼십분 정도 잠깐 해가 얼굴을 비추던 저녁 시각에도 비바람은 엄청났더랬어요. 후. 그래도 마침 일몰 때라 사진 찍겠다고 달리던 차를 세우고 우비를 걸친 채로 뛰쳐 나갔죠. 잠시나마 아름다운 석양을 보여줘서 고마웠다 진짜... 그러니까 얼마나 반가웠겠어요, 제주에 머문 셋째날에야 겨우 고개를 내민 해가 말이에요. 셋째날 오후에야 비로소 완전히 내리쬐는 햇살 아래 금능해수욕장에서의 나.jpg 이 날만 기다렸으니까 정말 겁나 큰 튜브를 목숨줄처럼 붙들고 두시간을 놀았더니 이틀이 지난 지금도 온 몸이(특히 어깨 죽지와 팔뚝이) 겁나 쑤시는거 알아요? 너무 아파서 화장실 물 내리는 것 조차 고통. 하지만 후회 없습니다, 태풍 직후 밀물이 드는 시각 바다에서의 물놀이... 아니 여러분 오션월드보다 금능해수욕장 밀물 시간이 오백배 재밌어요 파도 진짜 미쳤어요 튜브 타고 있으면 순식간에 백사장으로 파도가 모셔주심. 퀵도 이런 퀵이 없다. 애들 튜브를 잡고 있는 아버님들 표정이 세상 그렇게 신날 수 없더라고요. 아버님들 아무래도 아이는 안중에 없으셨던 듯... 그러니까 꼭 가세요 여러분 제발 아침부터 해가 반짝했던 넷째날 금오름을 걷는 나.jpg 비바람과 안개가 계속 되었던 지난 3일, 오름을 절대 오를 수 없던 기상 상황이 끝이 나고 바람 한점 없는 넷째날이 도래했습니다. A.K.A. 마지막 날. 그러므로 오름에 올라야죠! 온 몸이 땀에 흠뻑 젖었대도 내려다 보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다운 것. 아니 비 그치니 더위 미친거 아니에요? 중간이 없네 진짜 오름 정상에 올랐는데도 바람 정말 리터럴리 한줌도 없어... 오름을 오르기 전 아아를 주문하기 위해 커피숍에 앉은 나.jpg 오름을 오를 때는 목이 마를 것이 틀림없으므로 생명수가 될 아아를 주문하기 위해 금오름 앞의 카페에 들렀습니다. CAFE라고 대문짝 만하게 지붕에 쓰여져 있어서 들른 곳인데 생각보다 예뻐서 만족. 카페 이름은 오드리였어요. 근데 왜 사진들이 죄다 뒷모습 밖에 없냐고요? 후후. 그야 당연히 온통 젖어 있었기 때문이죠. 비에, 바람에, 바닷물에, 그리고 땀에... 4일 내내 이 상태였다고 한다.jpg 안경잡이 고난주간이었다고나 할까. 안경잡이들은 비가 조금만 와도 우산을 써야 하는데, 이번 제주도는 비가 많이 퍼붓는데도 우산을 펴면 펴자 마자 박살이 날 정도의 바람이 불어대서 맨 몸으로 비바람에 맞서야 했던지라 앞모습은 도저히 찍을 수 없는 몰골이었거든요. 그러니까 내내 제대로 뵈는 것이 없던 상태였던 걸 감안하면 꽤 잘 싸돌아 댕겼지유? 말 보러 이시돌목장도 가고, 해바라기 보러 항파두리 항몽 유적지도 갔지만 왜 해바라기가 아니라 백일홍 속에서 사진을 찍었냐면 전날까지의 태풍에 해바라기가 죄다 쓰러졌다지 뭐예요 껄껄. 나: 해바라기밭은 어디 있어요? 안내소: 없어요... 그저께 태풍에 다 쓰러졌어요... 나: 아... 태풍... 그래서 유적지를 둘러보고 있는데 예쁘게 차려입은 아가씨들 둘이서 '해바라기'를 중얼대며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있길래 오지랖 좀 부렸죠. 해바라기는 태풍에 다 쓰러졌다 안내를 드리니 아가씨들도 이러더라고요. '아... 태풍...' 비바람이 불면 실내로 가면 되지! 하고 호기롭게 본태뮤지엄을 방문했는데 아니 무슨 백색의 마법사 간달프라도 나올 줄. 조금만 멀어져도 일행을 잃고 미아가 될 듯 한 시야 아입니까. 잘 보이지도 않는데 건물 사진은 또 겁나 찍었어요. 하지만 그러므로 쓸 만한 건 한개도 음슴. 그나마 사람이 있어야 볼 만한 사진들 속엔 제가 있습니다 헤헤. 사람 아니면 사람처럼 생긴 작품이라도 담아 보고요. 가장 시야가 트였던 건 작품 속에서. 2분간의 꿈이었습니다... 일본 건축가의 작품이지만 바닥에는 한국 지도와 하트도 그려져 있네요. 봐준다. 아. 이번 제주 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건, 아니 아니 두번째로 좋았던 건 바로 숙소였어요. 우연히 찾은 숙소였는데 아니 숙소 사장님 사진 이렇게 못 찍기 있기 없기? 사진 보고 약간 고민하다가 설명 보고 간거였는데 실물이 진짜 오백배 나아요. 너무 예쁜 숙소 제가 찍은 사진들 몇 장 공유해 봐유. 이런 예쁜 테이블 위에서 이런 뷰와 함께 이런 아침 식사를 하고 이런 침대에서 자고 일어나 눈을 뜨면 이런 뷰를 맞이하고 이렇게 귀여운 욕실에서 씻고 거실로 나가면 이런 주방이, 이런 책들이 맞아주는 너무 예쁜 숙소.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는 사장님이 커피도 계속 내려 주시는데 엉엉 그거 마시며 책 읽으면 너무 좋아요ㅜ.ㅜ 진짜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은데 이미 8월 예약은 다 찼더라고요... 혹시 9월 이후 여행 계획 있으시면 '여름의 숲'이라는 숙소 한 번 찾아 보시길. 아쉽게도 여성전용이라 남성분들은 포기하셔야 합니다 후후. 아. 숙소 얘기가 나온 김에, 숙소가 저런 자연 속에 있어서 동물 친구들을 참 많이 만나게 되거든요 헤헤. 반가운 동물 친구들 몇 아이를 소개해 볼라는디 혹시 곤충 싫어하시는 분들은 실눈 뜨고 보세요. 조식을 먹다가 발견한 아이. 처음 보는 달팽이라 '납작한' '달팽이' '털'이라고 검색해 보니까 이름이 나오더라고요. 이름하야 '제주 배꼽털 달팽이'. 제주도에서만 사는 아이라고 합니다! 너무 예뻐! 아까 숙소 사진 속 야외 테이블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뭔가가 손목에 탁! 앉길래 봤더니 이 아이였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긴노린재! 술 마시다가 갑자기 모터 소리가 나서 두근대는 마음으로 혹시?! 하고 봤더니 역시, 사슴벌레더라고요! 너무 오랜만이야 ㅜ.ㅜ 반가워서 도망가지 않을 만 한 거리에서 사진을 담아 봤습니다 헤헤. 술친구 쩔죠? 오름에서 내려오는 길에 만난 귀여운 도마뱀도 너무 귀여워서 손 위에 태워 봤고요 *_* 커피 사러 갔던 카페 마당에서 커여운 댕댕이들도 만났고, 목장에서 말 친구들과 소 친구들도 만났지유 *_* 정말 나흘간 온 계절의 날씨를 다 만나서 마치 한 세월을 보낸 듯 한 기분의 제주 여행... 힘겨웠지만 행복했습니다 후후. 참. 첫째날 얘기는 왜 없냐고요? 두번째로 좋았던 게 숙소라면 첫번째는 뭐냐고요? 헤헤. 그거슨 바로 제주도의 명물 바이킹을 노래하는 페퍼톤스! 페퍼톤스가 첫번째 아니겠습니까!!!! 페퍼톤스의 2019 클럽투어 마지막 도시가 제주도였거든요 *_* 첫날은 오롯이 페퍼톤스에 할애했나이다. 그러니까 제주도에서 제일 좋았던 건 뭐다? 페 퍼 톤 스 !!!! 줄서서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요 ㅜ.ㅜ 페퍼톤스 최고야.... 이것 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제주였다... 아. 제주도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었는디 사진 정리를 아직 안해서 이따가 (언젠가) 대충 올리도록 하겠나이다 헤헤. 그럼 이만!
배보다 더큰 배꼽이 된 장가계 여행.
이제까지 한자로 中京인줄 착각하고 있었는데 重庆(Chongqing)이어서 깜짝 놀랐고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는 뜻이어서 두번째 놀랐다. 2019.08.06 08:35 인천에서 3시간여후 면적과 인구에서 세계 최대도시인 충칭에 도착하여 비행장 근처에서 3,000원 짜리 뷔페식 점심을 먹고 장가계로 가는 중국 국내선 16:00 출발이 태풍때문인지 17:25으로 변경되더니 비행기에 탑승하고도 1시간여를 대기하다가 장가계에 19:00경 겨우 도착해서 저녁을 먹고 8명은 호선쇼를 보러 가고 2명은 일찍 대성산수호텔에 짐을 풀었다. 저녁 먹고 옵션을 어떻게 할 것인지 난상토론 끝에 천문산 유리잔도/귀곡잔도/천문사, 양가계, 황석채, 유리다리/대협곡 4개에 220달러로 정했다. 이튿날 천문산으로 가려고 8인승 케이블카에 중국인 6명과 같이 타고 올라가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바깥 경치도 제대로 보지못할 지경이었다. 천문산 정상인 운몽산장에서 케이블카에서 내려 조금 계단을 걸어 내려와 서쪽의 유리잔도와 귀곡잔도를 돌아 안개속의 천문사를 구경하고 리프트를 타고 다시 꼭대기인 운몽산장으로 올라가서 내렸다. 동쪽으로 제법 걸어 내려가서 자동 에스컬레이터를 7개를 바꿔타고 내려가 안개속의 천문동을 구경했다. 다시 에스컬레이터 5개를 바꿔타고 내려가 광장으로 나와서 안개가 걷히고 비가 내리는 천문동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오후에 배낭에 텀블러 보온병을 넣은 줄도 모르고 유리다리를 가기위해 검색대에 넣었다가 걸려서 버스에 다시 갖다 놓을 수도 없어 쓰레기통에 버리고 출발했다. 바닥이 보이는 유리다리 위에서 사진 몇장 찍고 대협곡 바닥으로 가려고 잔도를 계단으로 내려가다 수평으로 가서 엘리베이터를 탔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갔다. 대협곡 바닥에서 좁은 협곡을 따라 1시간 30분 이상 걸어가서 유람선을 타고 나왔다. 셋째날 천자산 국립공원 정문에서 버스로 십리화랑으로 이동했다. 모노레일을 타고 가서 세자매봉을 보고 다시 모노레일로 타고 원위치로 돌아와 버스를 5분정도 타고 가서 원가계로 가는 백룡 엘리베이터 탑승하여 산위에서 아바타에 나오는 경치들을 대충 구경했다. 연이어 버스로 양가계 정상으로 이동하여 원숭이도 보고 케이블카로 골짜기 아래로 내려오는데 경치가 위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좋았다. 다시 버스를 타고 황석채로 이동하여 케이블카로 올라가 황석공이 제를 올린 제단과 손오공의 오봉을 구경하였다. 넷째날 장가계 마지막날 보봉호 유람선을 타고 가는데 토가족 남자와 여자가 강가에서 노래를 불러주었다. 가이드가 평균 수심이 72m인데 한국해병대 출신이 확인하러 잠수했다가 아직 안 나왔다는 둥 저팔계 반얼굴 바위와 아가씨 얼굴이 있는 촛대바위를 설명해도 왠지 웃기지가 않았다. 오전 보봉호 가기전에 라텍스와 한약, 오후에 진주, 연변 농협까지 쇼핑만 4군데 들러 짜증이 났고 충칭행 비행기가 두시간 이상 지연되어 19:45에 장가계에서 충칭으로 비행기로 이동하였다. 어제 게르마늄과 토르말린/죽탄까지 사흘에 6개를 끌려다니다 보니 관광이 아니라 고통이라는 생각에 한국에 관광오는 중국인도 불쌍한 생각이 들었다. 충칭에서 저녁 10시에 먹는 훠궈는 사공이 너무 많아 한꺼번에 채소와 고기를 넣는 바람에 맵고 맛도 없는 탕이 되어버렸다. 밤 11시 30분에 양쯔강과 기륭강이 만나는 양강에 있는 번화가인 홍애동에 갔더니 사람들이 많이들 돌아다니고 있었다. 내일 12:30분 비항기로 귀국할 예정이지만 이번 여행은 기본관광이 부실하고 옵션이 더 커져버린 느낌이어서인지 설명도 잘 못하는 조선족 가이드의 자질도 미달수준이었다.
8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