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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일출

일출을 담으려는 열정~~
맑은 날인데.... 수평선에만 구름이...ㅜㅜ
구름을 뚫고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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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봤어요
@monotraveler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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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헐레벌떡 홋카이도 1일차 - 스스키노 거리
1일차 : 대구 - 신치토세 공항 - 삿포로 - 스스키노 들어가기에 앞서 저는 이런 여행잡니다. 참고바래요! 일본어 (중하 변태급) : 나름 고딩때 제 2외국어였음. 한문장 중 60~70% 알아들음. 가끔 말도함. 여행경력은 배낭경력이 조금 있기 때문에 위기상황에서 빠르게 대처 가능함. 나란 놈... 비행기값 조금 아껴볼라고 집은 경기도인데 대구공항까지 당도하여.. 비행기 타고 삿포로로 날아갑니다. 분명 고속철도 탄다고 난리친게 불과 1시간 전인데, 점점 멀어지는 우리나라를 보니 뭔가 맘이 이상하네요. 정신없이 왔더니 배가 고프네요. 공항 이리저리 다녀봐도 솔직히 가성비 있는 식당이 없었어요. 시간이 쬐끔 남아서 편의점에서 사천 짜장 컵라면을 사먹으려고 했지만, 또 헐레벌떡 사태가 발생할 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그냥 쫄쫄굶고 여권에 도장받고 여동생이 당부 또 당부한 면세품을 고이 인도받고 ... 비행기에 오릅니다. 비행기를 보니 벅차오르네여.. 크헝.. 인스타에 올려야지.. 하고 핸드폰 꺼내드니 "손님!!! 여기서 찍으시면 안대요!!!" 쩌렁쩌렁.. 군사지역이기도 해서 찍으면 안된대요.. 첫날부터 민폐력 발동하네요 흑흑... 풀이죽어 비행기에 탔는데.. 에어부산 생각보다 좋네요. 시설이야 그렇다치고.. 이륙한 지 1시간 만에 알 수 없는 기내식을 줍니다. 열어보니..파니니가 나오네요. 한입 베어 물을라고 하는데 엄청 뜨겁네요. 승객들 생각없이 입에 갖다 댔다가 .. 아뜨거 연발... 대구에서 삿포로까지는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그동안 홋카이도에 아무런 정보가 없는 저는 일단 공항에서 조금 검색해 둔 핵심여행지를 위주로 지도를 그려서 루트를 짜봅니다. 노래는 이제부터 일본노래만 주구장창 듣도록... 제가 좋아하는 Spitz노래를 리스트에 가득 담아 일본여행 분위기를 억지로 내봅니다. 2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은 정말 짧더군요. 분명히 비행시간에 한 짓이라곤...파니니를 먹고 음료를 한 잔 더 리필해 먹었을 뿐인데, 삿포로 신 치토세공항에 도착합니다. 이곳도 비가 오고 있군요 젠장. 푸르름을 만끽하러 왔는데 비구름이 껴있으니.... 아직까진 여행 온 느낌은 들지 않아요. 젠장 아직 대구인거같앙!!! 착륙하면서....그래도 이 공항 근처에 녹지의 비율이 높네요... (그래.. 조금 말레이시아 같았어) 그러다가 활주로에서 비행기를 인도하는 직원들을 보는데 로봇처럼 각 맞추어 인도하는... 아 이제서야 일본에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홋카이도에 어솨~ 공항 초입부터 맥주가 반겨줍니다. 크으 취향저격. 숙소에 도착하면 잔뜩 사마셔줄테다! 여권 도장찍기 전에 간단한 검역을 하게되는데요, 이때 지문도 등록하게 됩니다. 사람 하나하나 다 일일히 봐주시면서 지문등록을 도와주는 분들이 계세요. 앞발 내밀고 천천히 지문 등록하면 이제 여권에 도장 받으러 가야합니다. 그런데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졌어요. 여권에 도장을 찍으려는데 앞줄에 있던 아이가 오줌이 마려웠는지.. "엄마..쉬!!!~~ "를 연발합니다. 그런데 어머니 대처가 좀 아쉬웠던게 바로 옆이 화장실인데도.. 여권검사대 앞에서 아이 바지를 벗겨서 페트병을 대시는...... 헤에!!! 일본인들은 모두 컬처쇼크 제대로 받은 표정으로 다급하게 화장실을 가르키며 저쪽으로 가라고 알립니다 "헤에!! 스미마셍!....토이렛!! 저어기..."를 외치지만 어머니는 말을 알아듣지 못해요. 아이는 긴장이 되서인지 결국 쉬야를 하지 않았습니다. 세관 직원들은 벙쪄서 "비...비꾸리시따아~~(놀랬다)"를 연발합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참.. 장소가 애매하고.. 조금 당황스럽더라도 화장실에서 해결했어야 하지 않나 합니다. 저는 어쨌든 그 광경속에서도 무사히 여권에 도장을 받았습니다. 이제 인도받은 포켓와이파이를 켜고, 공항을 활보하며 JR기차역으로 향합니다. (팁 : 여기서 잠깐! 일본에서 3박 이상을 하실거라면 포켓와이파이 무거워도 꼭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로밍은 비싸고, 유심도 절대 저렴하지 않아요. 포켓와이파이는 하루 반나절 이상은 가는데다 무제한으로 인터넷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 이런곳보다 네이버 <네X동>같은 인터넷 까페에서 프로모션 링크로 가시는게 훨씬 싸요. 거의 6일치를 4일치 가격으로 빌릴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받으실 공항만 선택하시면 끝!, 간혹 공항에서 바로 빌리지 하시는데 대구공항은 당시 제가 가니까 와이파이 품절이었어요) JR신치토세 역으로 가려면 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이 공항은 국내선 규모가 엄청 큽니다. 한참을 걸어가 위와 같이 로이스 전광판이 보이면 아랫층으로 내려가시면 됩니다. 저는 가이드 북이 없었기 때문에 옆에 인포데스크에서 물어봅니다 :) 뭐..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저는 계획없이 여행을 다닐때도 있는데요.. 그럴때는 무조건 현지 날씨부터 체크한답니다. 그리고선 일정을 짜는 편이에요. 기차역으로 내려가기 전에 전광판 날씨를 보았어요. 비구름이 대부분 하코다테부터 북서쪽으로 몰려있더라구요. 그래서 자동적으로 두가지 옵션을 떠올립니다. 1. 삿포로에 가서 동쪽으로 이동한다 (아사히카와 혹은 시레토코 방면) 2. 비오는 날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여행지를 선택한다. 일단 저는 두옵션을 계속 고민하며 아랫층으로 내려가요. 많은 분들이 JR 홋카이도 패스를 구입하시더라구요. 저도 하코다테 혹은 시레토코에 갈 예정이기에 사려고 했는데, 인포센터에서 개시일을 적어야 한다네요. "음.. 나 아직 일정 안정했는데요?" "그러면.. 음 삿포로역에도 있으니까 거기서 사셔도 될 것 같아요. 개시도 거기서 하시면 편합니다" 알고보니 많은 역들이 JR홋카이도 패스를 팔고 있더라구요. 긴 것도 필요없고 3일짜리가 가장 유용해보입니다. 하코다테 당일치기라도 하시면 반드시 구입하세요. 이득이랍니다. 일단 전 정해진 일정이 없어 다음에 구입하기로 합니다. 허허. 와우 오랜만에 보는 일본 개찰구. 삿포로로 가는 티켓(1070엔) 편도를 구입 후 아래로 내려갑니다. 삿포로라고 써있는 차 아무거나 타시면 되는데, 자유석으로 가셔야 해요. (새마을 호 자유석 같은) 가서 자리를 잡으셔서 앉으면 끝! 캐리어는 선반에 올려두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차내에 사람이 꽉차면 복도에 사람들이 캐리어 때문에 불편해요 아아 일단 앉긴했는데.. 뭔가 덕질하러 온 것 같군요. 일본어가 너무 많아!!!! 왠지 아키하바라에 가는 열차를 탄 기분이야. 제게는 영국에서 같이 일했던 일본인 친구가 삿포로에 살고 있답니다. 대충 날씨와 일정을 기차안에서 호로록 짰어요. 일본어도 영어지명 스펠링도 다 틀렸지만.. 모... 귀엽게 봐주겠죠...노트 사진을 찍어 전송 후, 친구에게 검토를 받습니다! 일단 맑은 날에 가면 멋진 라벤더밭을 볼 수 있는 후라노와 비에이는 맑은 날에 배정합니다. 후라노와 비에이에 강수확률이 20~30%시면 결정하셔도 좋아요. 워낙 넓디넓은 밭과 들판이 있는 곳은 다른지역엔 비가와도 건조한 탓인지 비구름 사이로 구멍이 뻥 뚫려 맑은 날씨더라고요 (경험상) 그리고 비가 오는 날은 그냥 노천 온천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 온천 마을로 일정을 잡습니다. 노보리베츠 온천은 일본 3대 온천이라고 하는데요, 후아 저처럼 돈 없는 여행자는... 혼자 료칸가는건 너무 오바에요.. 일본인 친구는 예전에 석수정이라는 곳이 1인 실이 있는 것 같다는데 자기가 알아보니 운영을 하지 않는 것 같다네요.. 예약은 자란넷에서 합니다. 결제는 도착해서 현금으로 지불해도 됩니다. 저는 고민고민하다가 저 온천중에 타키모토칸이라고 가장 오래된 료칸이 있는데 거기서 운영하는 호텔(INN)에 묵으면 대욕장을 같이 쓸 수 있다길래 호텔로 결정했습니다. 대략 1박에 10만원 정도 하더군요. 이렇게 된 김에 온천욕 한 세번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물론 예약은 아직 고민중! (손꾸락이 확인 버튼을 왔다갔다.. 에라이 일단 내일 아침에 해보기로 합니다) 삿포로역에 나와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스스키노 역까지 움직입니다. 기차 2정거장 정도 되는거 같은데 120엔이네요. 캐리어 끌고 갈 거리는 아니니 전철 타세요 :) 그리고 숙소까지는 애플지도로 무사히 도착합니다. 번화가이자 가장 환락가인 스스키노 거리 도착하니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봤던 NIKKA 상이 보이네요 (콧수염 아저씨 전광판) NIKKA 위스키의 모델인거 같아요. 요로코롬 트램도 다니고 나름 아날로그 적인 맛이 있는 동네네요. 가장 최근에 갔던 일본여행지 도쿄(무려 08년에 갔으니 일본여행은 거의 9년만이네요) 랑은 또 다른 느낌이에요. 삿포로에 왔으니 그래도 러브레터 주인공처럼 오겡끼데스까 정도 외칠만한 그런 분위기가 풍기는 동네인 줄 알았더니 허허......... 나름 숙소는 좋았습니다. 혼숙이었는데 다들 조용하고 코골이도 없고 뭔가 절 여성전용 층으로 배정한 것 같아요. 주위에 다 여성분만....... 샤워하고 나왔는데 여성분들이 다 일제히 머리를 말리고 있어.. 저는 무서워서 안말리고 테이블로 나왔지 말입니다. 파니니를 먹고 단 한끼도 안먹었는데 시간이 벌써 8시가 넘어가더군요. 여긴 뭐가 유명할까 했는데 스프카레가 꽤 유명하다고 하네요. 마침 숙소에서 어슬렁거리며 걸어가면 5분이면 간다길래 저벅저벅 걸어갑니다. 한 5분정도 웨이팅하고 입장합니다. 한국분들이 엄청 많으시네요. 제가 간 곳은 스아게 플러스라는 곳인데요, 카레를 하나 고르면 매콤함 정도, 밥양 같은걸 물어봅니다. 토핑은 굳이 하지 않아도 맛있으니 다 중자로 시키셔요. 저는 페리페리 치킨야채카레를 주문합니다. 무조건 맨 위에가 기본은 하는거에요. 아직도 의문인건 이 음식점엔 영어 메뉴판이 없는가 하는 것입니다. 직원이 그닥 영어를 잘해보이지 않았는데 말이죠.. 아무튼 카레를 먹으니 맥주도 하나 시켜주고 오매불망 음식을 기다립니다. 맥주가 먼저 나와주니 또 한번 인스타 자랑용으로 하나 찍어주고요! (삿포로에서만 파는 삿포로 클래식 입니다) 조금더 기다리니 카레스프가 나오네요. 먹는 방법은 가지가지지만 일본 사람들 워낙 비비는걸 안좋아해서 일본 스타일로 먹어봅니다. 얄팍하게 밥한술떠서 국물 조금 적셔서 먹어보기. 오잉 맛있습니다. 제가 좀 카레 덕후긴 한데요.. 꽤 괜찮아요. 맥주까지 마셔서 그런가. 사진 찍기위해 예의를 차려서 경건하게 치우고 한방 찍고 그 이후로는 핸드폰이고 모고 먹는데 정신이 팔렸습니다. 아- 증말 좋네요. 더불어 아침부터 괴롭힌 부모님께 감사의 기도를 했습니다.... 엄마 아빠.. 다음엔 꼬옥 같이 와유~ 식사를 하고 배가 너무 불러서 동네를 한바퀴 쭈욱 돌아봅니다. 영락없는 환락가네요. 술취한 사람들도 있고.. 회식자리도 많아보이고 그러네요. 일본의 핫 쇼핑플레이스인 돈키호테의 위치파악을 합니다. 타누키코지(너구리굴)이라는 쇼핑몰에 위치해있군요. 살짝 들어가니까 동전파스.. 곤약젤리를 엄청 담고계시는 분과 눈을 마주쳤습니다. 눈으로 기싸움.... '이게 너의 미래 모습이야' 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돈키호테의 동지애 같은 것이랄까... 다시 숙소로 돌아와 편의점을 탐방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롤케익이 있네요. 홋카이도 우유를 썼을테니까 반드시 맛있어야 합니다. 롤케익과 클래식 맥주 한캔을 먹으며, 내일은 어쩌지 고민했어요. 일단 숙소는 예약했는데.. 노보리베츠까지 기차로 갈 지 버스로 갈 지 결정하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폭풍 검색해보니 어랏!? 호텔까지 1000엔만 내면 데려다주는 송영버스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자-아 그럼 가는 법도 알게 되었고, 아직 그 호텔에 빈방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자정을 넘겨 예약을 합니다. 이제 내일 일어나서 송영버스만 예약하면 되겠네요. 다행이도 버스가 삿포로 역에서 2시 출발이라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되고, 시간 남으면 스스키노나 삿포로 근처를 어슬렁 거리다가 가면 될 듯해요. 으와아 씐난다 기대된다. 혼자 노천온천이라니!! 그간의 야근과 저의 노고가 드디어 보상받는구나 하며 무척 즐거워졌답니다 (노예원숭이의 독백) 다음에 계속
취향 따라 골라가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5
맑은 공기를 마시며 등산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자연휴양림' 여름이면 가족과 함께 국립자연휴양림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국 곳곳의 자연휴양림이 산림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자연휴양림이라도 다 같은 것은 아닙니다. 각 지역마다 저마다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 일성트루엘에서는 취향 따라 골라가는 재미가 있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5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트루엘과 함께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여름철 피서를 떠나볼까요? 01 아이와 생태체험을 하고 싶다면? 유명산 자연휴양림 1989년 개장한 유명산자연휴양림은 해발 862m의 유명산 입구지(유명산)계곡 안쪽으로 조성되어 있다. 청평댐을 지나 시원한 청평호수를 끼고 달리는 길은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완벽한 코스다. 숲 속의 각종 체력단련시설과 자생식물원, 멋진 통나무집, 오토캠핑장은 도시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우리나라 고유의 자생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 약 24,000평 규모의 자생식물원(난대식물원, 향료식물원, 암석원, 습지식물원 등)을 보유했으 며, 봄이면 1백여 종의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다. 휴양과 함께 생태교육을 병행하고 있는 전국 유일 자연 휴양림이다. - 이용시간 : [일일개장] 9:00~18:00 / [숙박시설] 당일 15:00~익일 12:00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 어린이 300원 - 수용인원 : 1일 2,000~3,000명 - 위치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산길 79-53 유명산장휴양림 02 열심히 일한 당신! 휴식이 필요하다면? 방태산 자연휴양림 조선 후기 수탈과 난리를 피해 찾은 백성들이 은둔해서 살았던 방태산. 오랜 옛날 큰 홍수 때 배가 떠내려가지 않도록 방태산에 밧줄로 매달아 놓았다는 전설이 있어 '한국판 노아의 방주'라고도 불린다. 1997년 개장한 방태산자연휴양림은 소나무, 박달나무, 참나무, 피나무 등 천연활엽수와 인공림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주봉인 구룡덕봉(해발 1,388m)과 주억봉(해발 1,443m)에서부터 흘러내리는 적가리계곡 옆에 있어 수량이 풍부하다.  다양한 식물과 동물들이 자생하는 숲 속의 자연박물관!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자연림이라 할 정도로 나무가 울창한 '방태산자연휴양림'에는 다양한 천연림과 희귀식물뿐만 아니라 열목어, 어름치, 쉬리, 꺽지 등의 물고기와 다람쥐, 수달, 오소리, 부엉이 등의 야생동물도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다. - 이용시간 : [일일개장] 9:00~18:00 / [숙박시설] 15:00~익일 12:00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 어린이 300원(숙박비 별도) - 수용인원 : 1일 400~600명 - 위치 :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방태산길 377 산림문화휴양관 03 당신이 액티비티 마니아라면? 제암산 자연휴양림 1996년 개장한 제암산 자연휴양림은 산 정산에 임금제(帝) 자 모양의 기암괴석이 우뚝 솟아 있어 나라가 어렵고 가물 때 국태민안을 빌었던 산이다. 섬진강의 발원지인 계곡은 한여름에도 시원하여 여름 피서지로 제격이다. 숙박시설은 물론 어드벤처 모험시설, 무장애 데크길, 물놀이장, 어린이 놀이터, 몽골텐트, 야영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제암산 자연휴양림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추천 1. 친환경 힐링 체험코스 '에코어드벤처' 어린이 펭귄, 청소년 팬더, 일반인 버팔로용 체험 3개 코스 등 40개 게임시설을 갖췄다. 2. 전용짚라인 왕복 637m로 저수지 위를 나르는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3. 무장애 산악데크길 '더늠길' 제암산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길로, 계단이 없어 보행약자들이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 이용시간 : [숲속교육관] 10:00~18:00 / [숙박시설] 14:00~익일 11:00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군인 600원 / 어린이 400원 - 수용인원 : 1일 1,500~3,000명 - 위치 : 전라남도 보성군 웅치면 대산길 330 04 자연에서 즐기는 예술체험! 남해편백 자연휴양림 다도해의 보물섬에 자리한 남해편백 자연휴양림은 한려해상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해 아름다운 남해 바다의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227ha에 이르는 편백과 삼나무 숲에서 뿜어내는 피톤치드는 도심 속 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주변에는 이순신 장군이 일본 수군을 물리친 역사적 자취가 살아 있는 '충렬사', 바닷길이 갈라지는 장관을 볼 수 있는 '문항어촌체험마을' 등 유적이 많아 역사의 교육장이 되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멋진 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는 곳! 1. 목공예체험장 편백나무, 때죽나무, 노각나무 등의 줄기나 가지를 이용해 달팽이, 토끼, 나비 등 예쁜 나무 목걸이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운영시간 : 10:00~17:00) 2. 폐교를 활용한 예술공간 '해오름예술촌' 아름다운 다도해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해오름예술촌. 초등학교 건물을 이용하여 다양한 전시실과 체험실을 꾸며놓았다. 1층 전시관 한쪽에는 예술 작품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어, 전통 방식으로 목걸이를 만드는 칠보공예, 알 공예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학교의 외관은 유럽의 산장 콘셉트로 꾸며놓아 인증샷을 찍기 좋다. 3. 바람흔적미술관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는 무인 사립 미술관. 바람을 테마로 한 수많은 바람개비를 만나볼 수 있으며, 매달 바뀌는 전시 작품을 감상하며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바람 부는 날에는 빙빙 돌아가는 바람개비들의 모습이 주변 자연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 이용시간 : [일일개장] 9:00~18:00 / [숙박시설] 15:00~익일 12:00 / 화요일 휴무(성수기 제외)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어린이 300원 - 수용인원 : 1일 400~1,000명 - 위치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금암로 658 05 아이들이 재밌게 체험할 수 있는! 절물 자연휴양림 1995년 개장한 절물자연휴양림은 봉개동 화산 분화구 아래에 있는 국유림에 조성되었다. 40년 이상 된 삼나무가 울창한 수림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삼나무 외에 소나무, 산뽕나무 등이 분포하고 있다. 등산로를 따라 정상에 오르면 말발굽형 분화구가 형성돼 있다. 분화구 전망대에서는 제주시와 한라산을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다. 휴양림 내에는 숲 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약수터, 연못, 잔디광장, 세미나실, 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어 가족 또는 연인끼리 방문하기 좋다. 아이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1. 유아숲체험원 숲을 교육공간으로 활용하여 숲에서 생활하고 놀며 숲을 자연스럽게 알고 성장할 수 있는 체험원이다. 2. 기타 프로그램 통나무 다리 건너기, 나무 사다리 높이 올라가기 등 여러 가지 나무놀이기구들을 설치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이용시간 : 매일 9:00~18:00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 어린이 300원 - 수용인원 : 1일 최대 1,000명 -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584 절물휴양림
아이와 함께 떠나는 전국 트레킹 코스 PICK5
여러분 '걷기여행길'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우리에게 익숙한 트레킹 코스를 우리 말로 '걷기여행길'이라고 하는데요. 트레킹 장비의 발달과, 다양한 트레킹 코스의 개발로 4계절 내내 트레킹을 하는 분들이 많아지다 보니 이런 대중적이면서 이쁜 단어가 생긴 것 같습니다. 특히, 4월 ~ 6월 초는 가을 다음으로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다양한 야생화와 녹음이 우거진 자연을 즐기기 위해서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아이들의 자연 체험 코스로 트레킹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 일성 트루엘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전국의 유명 초보자 트레킹 코스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산과 들이 짙은 초록빛으로 물들어 가는 싱그러운 5월의 끝을 앞두고 있는 지금, 우리 아이와 자연 속에서 즐겁고 행복한 힐링타임 어떠세요?   01  <강원도 평창> 오대산 선재길-전나무길 코스 - 위치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진부면) - 연락처   국립공원관리공단 오대산사무소 033) 332-6417 - 홈페이지 http://odae.knps.or.kr/ 02 <서울 강북구> 북한산 소나무 숲길 - 위치   서울 강북구 우이동 북한산 둘레길 - 연락처   북한산 둘레길 탐방안내센터(수유) 02) 900-8085~8086 - 홈페이지 http://bukhan.knps.or.kr 03 <전라북도 남원> 지리산 둘레길 1코스 - 위치   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 덕치리 주천-운봉 구간 - 연락처   지리산 둘레길 탐방안내센터(주천 안내소) 063) 625-8958 - 홈페이지 http://jirisantrail.kr/ 04 <전라북도 정읍> 내장산 서래봉 코스 - 위치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산으로 936 - 연락처   내장산 탐방안내소 063) 538-7874 - 홈페이지   http://naejang.knps.or.kr 05 <경상북도 청송> 주왕산 주봉 코스 - 위치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 공원길 169-7 - 연락처   주왕산 국립공원 탐방안내소 054) 873-0018 - 홈페이지 http://juwang.knps.or.kr
#46. 내겐 가장 아름다웠던 로텐부르크
밤베르크에서 돌아오는 길. 반나절 돌고 나서 다시 뉘른베르크에 와서 핸드폰을 뚜닥뚜닥 만지며 뉘른베르크에서 어디를 갈까 하고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연관검색에 나온 로텐부르크가 눈에 딱 띄었다. 만약 내 일정에 로텐부르크가 추가된다면 뉘른베르크랑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때부터 머릿속이 참으로 복잡했지만 밤베르크 다녀온 생각을 하며, 소도시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로텐부르크 가는게 사실 만만치 않은 여정이다. 2-3번은 갈아타야 할 수 있다. 도시를 돌아보는건 3시간도 안걸린다곤 하지만.. 도전할까 말까. 그리고 나름대로 합당한 선택기준을 만들었다. 1. 출장으로 또 올 가능성이 있는가 - 뉘른베르크는 워낙 대도시니까 나중에 못가본 동유럽 여행의 시작점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2. 나중에 오기 쉬운가 - 로텐부르크는 아마도 시간을 내서 가기 힘들 것 같다. 3. 로망이 있는가 - 로텐부르크 사진을 보고 바로 빠져들었다. 동화속 소도시 같은 느낌 그래서 난 다시 그대로 로텐부르크로 향했다. 일단 기차를 타고 Steinach로 가야했다. 어차피 바이에른 티켓으로 다 커버되기 때문에 기차 횟수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Steinach역은 정말정말 작은 시골 간이역 느낌인데, 이곳에서 로텐부르크로 가는 꼬마 열차를 타고 약 15분을 더 가면 된다. 정말 소도시로 가고 있구나 느낀 시점은 바로 이 꼬마열차를 타고 가는 내내 체감할 수 있었다. 아기자기한 풍경들. 목초지대들. 그리고 기차안에는 사람도 별로 없다. 그렇게 느즈막히 도착한 로텐부르크 (Rothenburg ob der tauber) 어감상 타우버 강 위에 있는 로텐부르크쯤의 되려나. 느즈막한 시간에 도착해서인지 해가 뉘엇뉘엇 지고있었다. 빠르게 휘리릭 가봐야겠다. 이런 중세시대 느낌 충만한 소도시는 역시 노을질때가 가장 예쁘다. 밤베르크보다 훠어어얼씬 좋다고 느낀 점은 일단 밤베르크보다 덜 분주하고 더 아기자기 한 느낌이기 때문이다. 골목대장인 이 시계탑. 여길 지나면 과거로 여행하는 느낌이 들 것 같다. 골목을 지나다가 테디베어숍을 발견했다. 테디베어가 쉴새없이 비누방울을 불어대는데 시간별로 부는게 아니라 상시로 저러고 있다. 이거 너무 귀엽지 않나? 이거 완전 취향저격일세. 로텐부르크의 중심가는 바로 이 마르크트 중앙광장이다. 관광객이 많이 빠져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다. 시간이 좀 있다면 아기자기한 샵 하나하나 돌아다녀 봤을법도 하겠지만 일단 내가 쇼핑을 별로 즐기지 않으므로 패스. 아 정말 독일에 온 것 같다. 골목골목의 느낌이 참 좋다. 조용한 골목. 음악하나 듣지 않고 조용히 거닐면 그 자체가 힐링이다. 조금 시끄러운 곳이면 사실 여행을 해내야지 하는 마음이지만, 이런 곳은 온전히 여행하는 느낌이 충만하다. 로텐부르크는 르네상스와 고딕양식이 어우러진 건물들도 유명하지만 요새로 만들어진 곳에서 마을로 발전한 것이라 방어벽이 둘러쌓여 있다. 노을에 비친 로텐부르크의 반대편을 바라볼 수 있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넉놓고 봤다. 여기서 찍은 동영상만 20개가 넘는다. 마침 비가 조금씩 떨어졌다. 금방 그칠 소나기지만 비가 철썩철썩 나무를 때리는 소리가 좋다. 로텐부르크에 나와서 제대로 낭만을 느끼니 알콜이 안들어갈 수 없다. 수도사 맥주라고 불리는 로텐베르크 생맥주를 하나 골라들고 야외에서 마시니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참 여유롭고 좋다. 로텐부르크에서 다시 역으로 돌아가는 길. 기차 시간에 맞춰 가야하는데 시간이 조금 남아 천천히 돌아본다. 기념품 가게를 딱히 들어가보지 않아도 외부 인테리어마저 귀엽고 아기자기하다. 조금 여유롭게 왔었으면 노상에서 맥주 몇 캔 깠을 것 같은 아기자기한 마을. 아무래도 늦은 오후라 관광객이 비교적 적었던 것 같은데 다음에 하루 머물 수 있다면 늦은 오후에 와서 다음날 늦은 오후까지 노닥거리다 오고 싶은 곳이었다. 다시 짐이 있는 뉘른베르크로 돌아간다. 그리고 마지막 차를 타고 뉘른베르크를 패스하고 뷔르츠부르크로 간다. 배가 고프니 간단한 먹거리랑 맥주 한 병 들고 탄다. 독일 맥주는 이런 마개가 있어 신기하네. 가는 길에 숙소를 이제 예약했는데 마침 자리가 하나 남았다. 도착해보니 다행히도 호스텔이 역 근처에 있고 깔끔하다. 가방에 라면 하나 남았는데 끓여먹어야겠다. 자정에 라면 끓여먹으니 완전 꿀맛이네. 이제 뷔르츠부르크에 도착했으니 바이에른주를 벗어났다. 뷔르츠부르크는 또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다. 다음에 계속.
정선 운탄고도
1960년대~1980년대까지 만항재에서 함백역(40km)까지 석탄을 실어 나르기 위해 만든 운탄고도는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끈 주역 가운데 하나입니다 운탄고도는 "석탄을 나르던 옛길(운탄고도)"이지만 지금은 "구름이 양탄자처럼 펼쳐져 있는 고원의길(운탄고도)라고 표현할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해발 1,100m가 넘는 고지와 능선으로 이어지는 산길인 운탄고도는 수백여종 야생화와 희귀 고산식물을 찾아볼수 있는 아름다운 힐링명소 입니다 총16km의 코스지만 너무 예쁜 풍광에 자꾸만 뒤돌아보고 보고 카메라에 담느라 느려지니 일행에 자꾸 뒤쳐져 9.5km에서 내려왔습니다. 단풍이 지고떨어져 내린 모습이 황금빛을 뿌린듯 아름답네요 사계절 기대되는곳~!!! 처음 도전으로 9.5킬로가 그리 벅차지 않게 느껴지니 정해진 시간만 없다면 완주 할수 있겠다는 생각에 설경이 아름답다니 홀연히 또오게 될지도모르겠네요 힐링명소 인정~!!!! #운탄고도 #만항재 #트래킹 #힐링명소 #정선가볼만한곳 #정선 #강원도래요 #강원seoyeon #강원도청 #강원도 #마카오서요 #강원도가볼만한곳 #국내여행 #여행지 #여행에미치다 #여행사진 #여행그램 #여행중 #여행그램 #여행사진 #인스타여행 #국내여행지 #힐링여행 #행복여행 #여행정보 #traveler #travelgram #tra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