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Barb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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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의 유벤투스 새 엠블럼

개인적으로 축구 용품 중 가장 구매력있게 잘 만드는 곳이 유벤투스-아디다스라고 생각합니다. 검정색과 흰색의 배합과 함께 유벤투스의 엠블럼이 주는 특유의 포스가 있거든요.
그런데 오늘 유벤투스 팬들에겐 청천벽력같은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자 이것이 무엇일까요?
상형문자 같기도 하고 한글로 '기'자 같기도 한 이것은... 유벤투스의 새로운 엠블럼입니다.......!!!!!!ㄷㄷㄷ
바로 오늘 유벤투스는 새로운 엠블럼 발표 행사를 가졌습니다.......네.... 중국 브랜드 런칭 행사 아니구요, 유벤투스 엠블럼 맞습니다..
유벤투스가 엠블럼을 바꾼 이유는 이렇다고 합니다
유벤투스라는 브랜드를 상업화 하여 스포츠 및 패션, 비지니스측면 확대 및 다양한 물리적, 디지털 제품들의 서비스 관련된 일들을 같이 시작하여 축구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알파벳 J만 보더라도 유벤투스를 떠올리게 하게ㄲㅁ넝라ㅣㅓㄷ미ㅏ름디ㅡ리다ㅡㄻ딤ㄴ아ㅣ럼ㄴ
그딴건 모르겠고 이상하다고!!!!! 비안코네리의 간지가....ㅠㅠㅠㅠ
해외팬들도 빡친건 마찬가지 입니다.... 사실 저는 유벤투스 팬은 아니지만 팬이 아닌 제가 봐도 저건 좀 심하지 않았나싶네요. 물론 보는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ㅠㅠ
그간 엠블럼 변천사를 보면 전체적으로 줄무늬 간지가 많이 사라진게 좀 아쉽네요. 유벤투스하면 줄무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가 있었는데 흠..
이미 해외에서는 엠블럼으로 패러디를 쏟아내고 있는 상황... 똥같다는 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는 '기'를 보고 기성용을 영입하려는 큰그림 아니냐는 댓글도 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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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유벤투스 엠블럼 아닙니다 기성용 선수 유벤투스 이적 오피셜 기사입니다 암튼 오피셜입니다! ...라고 해도 새 엠블럼이란 사실은 변함없죠 ㅠㅠ
제3자가 봐도 어이가 없는데 팬들을 오죽 할까..
와.. 유벤투스 엠블럼이 축팀중에 제일멋있다고생각했던 사람인데 ㅠ 이건뭐니 ㅠ
기가막힌다...
ㅠ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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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토리] 슈퍼 리그로 인해 폭망할 국가들
안녕! 오늘은 연달아 두 개의 글을 쓰게 되네! 현재 유러피언 슈퍼 리그에 대한 기사들이 분 단위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서, 댓글로 모든 부분을 추가하기에 어려울 거 같아 이렇게 글을 하나 더 쓰게 됐어! 일단 첫 번째.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인 리그 앙의 공룡이자 챔피언스리그의 강호인 파리 생제르맹의 슈퍼 리그 합류 여부에 관한 정보야. 현재 슈퍼 리그가 창설되면서 파리 생제르맹도 유력한 후보였어. 오일 머니로 무장한 유럽의 강팀 중 하나인 파리가 설마 새로운 리그에 참여하지 않으려고.... 하는 느낌이었는데, 의외로 파리는 별다른 말없이 슈퍼리그에 참여하지 않았지. 현재 가장 유력한 썰은 파리 생제르맹이 2022년 월드컵이 끝난 이후 슈퍼 리그에 참여할 것이라는 거야. 이 썰의 이유에 대해서는 우선 월드컵과 파리 생제르맹의 상관관계를 먼저 봐야해! 자. 2022년에 월드컵이 열리는 장소는 바로 카타르야. 중동에 있는 더운 나라지. 그리고 이 카타르의 국왕은 바로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의 8대 국왕이야. 이 사람과 월드컵, 파리 생제르맹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냐고? 그건 바로 알사니 국왕이 파리 생제르맹의 구단주이기 때문이지. 카타르의 국왕은 카타르에 월드컵을 유치하기 위해 엄청난 로비를 했다고 해. 물론 그 뒷돈을 받아먹은 곳은 FIFA. 국제축구연맹이지. 많은 나라들이 카타르에서 월드컵이 열린다는 것에 반대했어. 월드컵이 열리는 6-7월 사이 카타르의 최고기온은 거의 50도를 넘나들기 때문에 월드컵이 열리기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지. 그런데 카타르 국왕은 FIFA를 어떻게 구워삶았는지는 몰라도 겨울로 대회를 연기해서 개최한다고 하더라고. 아무튼 카타르의 국왕은 아마 월드컵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때까지 FIFA의 심기를 거스르는 행동은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그렇기에 FIFA가 거품물고 반대하는 슈퍼 리그에 본인의 구단인 파리 생제르맹을 포함시키지 않은 거고. (물론 축구는 모르기 때문에 내일 당장이라도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면 참가할 수는 있지.) 두 번째로는 징계 여부. FIFA와 UEFA는 슈퍼 리그 참가 구단의 소속 선수들에게 국가대표 출전 정지의 중징계를 내린다고 했어. 그런데 그렇게 되면 일부 국가들에서 심각한 전력 누수가 발생하게 돼. 1편에서 말한 잉글랜드와 스페인을 제외하고 살펴보자면 브라질 - 골키퍼 알리송, 에데르송 수비수 티아고 실바, 다닐루, 펠리페 몬테이루, 헤낭 로디, 알렉스 텔리스,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루,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 가브리엘 제주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 11명이 제외. 벨기에 -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 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 알렉시스 살레마커르스, 야닉 카라스코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 에당 아자르 등 7명이 제외. 대한민국 - 손흥민 제외. 이탈리아 -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 수비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이메르송 팔미에리, 레오나르도 보누치, 조르조 키엘리니 미드필더 스테파노 센시, 니콜로 바렐라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 베르나르데스키 등 9명이 제외. 프랑스 - 골키퍼 위고 요리스 수비수 라파엘 바란, 클레망 랑글레, 커트 주마, 페를랑 멘디 미드필더 폴 포그바, 탕기 은돔벨레, 아드리앙 라비오, 무사 시소코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 토마 르마, 올리비에 지루, 우스만 뎀벨레, 앙토니 마샬 등 14명 제외. 네덜란드 - 수비수 마테아스 더 리흐트, 버질 반 다이크 미드필더 조르지오 바이날둠, 도니 판더베이크, 프렝키 더용 공격수 스티븐 베르바인 등 6명 제외. 이집트 - 모하메드 살라 제외. 포르투갈 - 수비수 후벵 디아스, 주앙 칸셀루, 세드리크 소아르스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 베르나르두 실바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디오구 조타, 주앙 펠릭스 등 8명 제외. 간단하게 몇 나라만 살펴봐도 이탈되는 전력이 어마어마해. 숫자도 숫자지만 이 선수들은 각각 자신의 국가에서 주장, 부주장, 베테랑, 에이스 등 팀에 끼치는 영향력이 정말 큰 선수들이야. 당장 우리나라에 손흥민이 없다니... 그렇기 때문에 FIFA의 중징계는 실현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슈퍼 리그에서는 '징계를 내리면 우리가 새로 월드컵을 만들거임!ㅋ' 라고 하는 상황이라 주도권이 슈퍼 리그 쪽으로 많이 기운 건 사실이지. 아마 이 부분에서는 FIFA와 슈퍼리그에서 중재와 협상을 하지 않을까 싶어. 마지막으로 이 구단들이 받는 금액이야. 코로나 팬더믹이 전세계를 휩쓸면서 소위 말하는 유럽의 빅클럽들은 재정적인 위기에 봉착했어. 관중이 없는 텅 빈 경기장에서 수익을 뽑는 데는 한계가 있으니까. 더군다나 팀의 주 수입원이었던 월드 투어도 가지 못하는 상황이지. 이런 상황에서 슈퍼 리그에 참여한 구단들이 받는 돈은 얼마일까? 무려 한화로 약 4조 6천억원. 4조가 넘는 금액을 구단에 지급한다? 참가한 구단들은 그 돈만 있으면 단숨에 갖고 있는 부채를 모두 탕감할 수 있을 정도로 큰 돈이야. 거기다 만약 UEFA나 FIFA로 인해 징계를 받게 되면 위로금 차원에서 구단들에게 각각 한화 약 5천억원을 추가로 지급하겠다고 했어. 역시 미국.... 돈으로 찍으면 안되는 게 없어.... 그렇기 때문에 슈퍼 리그에 참여하는 팀들을 한 짤로 요약하자면 이거야. 전통, 역사, 상징성도 모두 중요하지만 프로 팀에서 가장 추구하는 가치는 결국 '돈'이니까. 실제로 슈퍼 리그가 창설되면 미국의 스포츠 플랫폼에서 한화 약 3조 5천억원 가량에 일시불로 중계권을 구입하겠다고 했어. 슈퍼 리그가 개막하게 되면 벌어들이는 수익이 전 세계적으로 1년에 약 14조에 가깝다고 하지. 미국의 거대 자본이 개입한 이상 슈퍼리그가 취소되거나 백지화될 일은 없다고 생각해. 아마 FIFA와 UEFA, 슈퍼 리그가 셋이서 상생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거나 협상을 하지 않을까 싶어. 저 팀들이 모두 빠진다면 FIFA나 UEFA도 결국은 속 빈 강정에 불과하니까. 나는 축구판을 유심히 둘러보다가 다른 소식이 있다면 또 돌아올게! 안녕!
학교 폭력에 시달렸던 박지성
나를 때린 수많은 선배들에게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얻어맞는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저 후배라는 이유만으로 선배의 몽둥이 세례를 견디어야 한다는 것, 축구를 하기 위해서는 부당한 폭력을 묵묵히 참아내야 하는 상황이 나를 힘들게 했다. 잘못해서 맞는 것이라면 100대라도 기분 좋게 맞을 수 있었다.  하지만 어제는 저 선배가 기분이 좋지 않아서, 오늘은 이 선배가 감독한테 야단맞았기 떄문에 밤마다 몽둥이 찜질을 당해야 하는 것은 참기 힘든 일이었다. 학창시절 셀 수 없을 정도로 선배들에게 두드려 맞으면서 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나는 결코, 무슨 일이 있어도 후배들을 때리지 않겠다" 그리고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켰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서 최고참 선배가 되었을때도 나는 후배들에게 손을 댄 적이 없었다. 후배들에게 진정 권위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면, 실력으로 승부하기바란다. 실력과 인품이 뛰어난 선배에게는 자연스럽게 권위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그동안 내가 뛰어난 선배들을 직접 겪으며 얻은 교훈이기도 하다. 어렸을적 어머니 심부름으러 오천원짜리 지폐를 들고 밖에 나섰다 잃어버렸던 날, 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어머니께 맞았습니다. 고작 한 대 맞은 것이라 그리 아프지 않았는데도 어머니는 그날 이후 며칠간 내게 무척 미안해했습니다. 축구부 합숙을 시작하면서 정말 정기적으로 매일 구타를 당하던 나를 보셨다면 아마도 까무라치셨겠죠. 박지성 어머니가 박지성에게 보낸 편지中 학창시절 멍이 시퍼렇게 들도록 맞고 들어와 혹시나 엄마 눈에 눈물이 맺힐까봐 친구하고 부딫혀서 그렇게 되었다며 겸연쩍게 씩 웃던 속 깊은 네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구나. 아버지 자서전 中 지성이가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대 그 중학교 축구부에서 며칠 훈련에 참석했다가 심하게 몸살을 앓았다. 분명 학교에서 무슨일이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리 추궁해도 입을 열지 않았다. 여기저기 멍자국이 많아서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도 신경쓰지 말라고만 했다. 나중에서야 이유를 말하길 "아빠, 내가 단체 훈련 끝나고 따로 개인 훈련을 했거든요. 그런데 선배들이 왜 너만 따로 훈련을 하느냐, 다른 선수들은 쉬고 있는데, 왜 유독 너만 튀는 행동을 하느냐면서 때리더라고요" 그후 박지성은 원래 가려던 중학교를 안가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중학교로감 아버지 자서전 中 "아빠, 전 절대 수원공고엔 가지 않을거에요. 3년 동안 화성에서 생활 하면서 다시는 수원에 가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지금 수원공고에는 절 괴롭혔던 사람들이 모두 뛰고 있단 말이에요" 수원공고 1학년 축구부 동기들도 지성이를 싫어했으니, 지성이의 마음고생이 어떠했으리란 건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수원공고에 다닐 당시 선배의 구타에 못이겨 몇몇 선수들끼리 팀에서 도망을 치기로 계획을 짰다. 당연히 박지성도 그 멤버에 포함이 되어 있었다. 그러던중 디데이 며칠을 앞두고 훈련 후 선배의 구타에 박지성의 팔이 부러졌다. 어쩔 수 없이 박지성은 합숙소에서 집으로 돌아가야 했고, 부상으로 인해 축구부 숙소 이탈 약속을 지킬수 없게 되었다. 수원공고 시절 지성이가 훈련을 마치고 집에왔는데, 방에서 끙끙 앓는 소리가 났다. 무슨일인가 싶어서 방문을 열어봤더나 인기척 소리에 후다닥 이불을 덮고 엎드려 있는 지성이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왜그래? 어디 아픈거야?" "아니. 그게 아니고요. 그냥 좀 힘들어서.. 별일 아니에요" 아무리봐도 이상하다 싶어 이불을 들쳤더니 세상에 무릎까지 바지를 걷어 올린 부분에 뻘겋게 피멍이 들어있었다. 지성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확인하자, 온통 씨뻘건 멍투성이였다. 운동하는 선수들이라면 훈련 외에 구타와 체벌은 덤으로 따라다니는 부분이라 나 역시 알면서도 웬만해선 눈감고 못 본척 넘기기 일수였다. 그러나 그때 내가 직접 목격한 모습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었다. 당장 학교로 달려가서 지성이를 때린 사람을 붙잡고 마구 혼을 내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때부터일까, 지성이가 한국에서 축구를 했다간 선배들 등쌀에, 또한 줄서기 좋아하는 일부 사람들의  사심에 의해 제대로 크지도 못하고 주저 앉을 것만 같았다. 가끔 지성이는 이런말을 한다 "만약 내가 맞지 않고 축구를 배웠다면 지금 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박지성 축구센터를 세운 이유도 이때문이다. 더이상 아이들이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축구를 배우기 보다는 더 나은 환경속에서 축구를 자유로이 즐기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박지성 축구센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을 차고 달리면서 희망도 함께 꿈꾸길 바란다. 차범근이 박지성 국가대표 은퇴 발표를 하고 난뒤 쓴글.. "지성이가 은퇴를 합니다. 아니 한다고 합니다.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무릎에 물이 많이 차는 모양입니다. 무릎을 너무 많이 쓴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것도 무리하게 어려서 부터.. 지난핸가. 지성이가 어딘가에서 스피치를 하면서 우리나라 처럼 맞으면서 축구를 하는 나라는 없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었을 터인데 유독 그 얘기를 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 우리가 그토록 아끼고 자랑스러워 하던 최고의  선수를 30살에 은퇴시키는 안타까움 앞에서 멍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 오유 유소년 대회도 열고 자선경기도 열어서 열악한 환경에서 축구하는 애들한테 다 기부하던데 자기가 맞으면서 축구를 했던 시절이 끔찍한 트라우마로 남아서 그런지 자라는 아이들은 자신처럼 축구를 안 하길 바라는 마음이 엄청 큰거 같습니다.. 예체능계의 똥군기는 진짜 언제쯤 없어질까요
온 국민이 1명의 축구선수에 열광하던 시절 ㄷㄷㄷ
지금은 그라운드를 떠났지만, 박지성은 한국 축구가 낳은 역대 최고의 스포츠 스타 중 한 명이죠.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온 국민이 박지성이라는 이름에 열광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엔 박지성의 전설적인 플레이들을 살펴보려 합니다. 전설의 시작.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프랑스와의 평가전에서 터트린 골입니다.'벼락 같은 골'이라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렸던 멋진 골이었죠 ㄷㄷ 이때만 해도 박지성은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는 21살의 무명 선수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이 골 이후 박지성의 커리어는 180도 달라집니다. 다른 각도에서 봐도 너무 멋집니다. 대포알 같은 슛이 정확하게 골문 구석을 향해 날라갑니다 ㄷㄷ 아마 한국 축구 월드컵 역사에 길이 남을 골이 아닌가 싶습니다. 20대 초반의 어린 선수가, 너무나 중요했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저렇게 침착하게 골을 넣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박지성 본인도 인생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골일 겁니다. 월드컵 이후 일본을 거쳐 PSV 아인트호벤으로 이적한 박지성. 처음엔 유럽축구 무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고전했지만, 결국 아인트호벤 팬들의 사랑을 받는 선수가 됩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터트린 이 골은 박지성 커리어 뿐만 아니라 PSV 아인트호벤 구단 역사에도 남을 만한 멋진 골이었죠. 결국 퍼거슨 감독의 눈에 띄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박지성. 풍부한 활동량과 과감한 플레이로 맨유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엄청난 스피드와 활동량으로 그라운드를 뛰어다니던 박지성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공을 빼앗긴 후에도 끝까지 쫓아가서 백태클로 다시 공격권을 가져오는 박지성. ㄷㄷ 이런 선수 하나만 있어도 엄청 든든하죠! 이번에도 태클로 공을 가로채고 직접 역습을 시도하는 박지성 ㄷㄷㄷ 뭐랄까요 정말 날랜 황소 같습니다 크으! 박지성은 뛰어난 득점원이기도 했습니다. 항상 중요한 순간에 골을 터트리며 맨유 팬들을 열광하게 했죠! 울버햄튼전에서 92분에 터트린 이 극장골은 아직도 전설로 남아 있습니다 ㅎㅎ 박지성은 맨유의 라이벌이었던 아스널, 리버풀, 첼시 상대로도 멋진 골을 터트리곤 했습니다. 리버풀전에서 터트린 이 헤딩골도 정말 일품이었죠. ㄷㄷㄷ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디디에 드록바에게 실점한 뒤에 곧바로 박지성이 직접 골을 터트리며 올드 트래포드를 들썩거리게 만들었습니다. 너무나 극적이고 멋있는 골이었습니다 ㅜㅜ 가까이서 본 첼시전 골. 박지성은 세레모니도 너무 멋있는 선수였습니다 ㅎㅎ 이 골은 아마 한일전 역사상 최고의 골로 남을 것 같습니다. 혼자 중앙에서부터 박스까지 돌진에서 골을 넣어버렸죠. 박지성이라는 선수가 한국인이라는 게 너무나 자랑스러웠던 순간 ㄷㄷㄷ 이날 소위 말하는 '국뽕'을 치사량 이상으로 맞으신 분이 엄청 많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ㅋㅋㅋㅋ 우리를 더 취하게 만들었던 것은 골을 넣은 이후의 세레모니였죠. 경기장을 가득 메운 일본 관중들을 스윽 바라보는 '산책 세레모니'! 전혀 자극적인 동작으로 이렇게 세레모니를 멋지게 할 수 있다니 ㅜㅜ 역시 갓지성입니다 지금은 은퇴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요즘도 박지성 영상을 종종 찾아보곤 한답니다. 정말 행복했고 그리운 시절입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이게 차세대 신작이라고...? 'MLB 더쇼 21'에 쏟아진 불만
"차세대 콘솔에 맞는 경험인지 의문" "이게 신작이라니..."  소니(SIE) 산하 샌디에이고 스튜디오가 개발한 콘솔 야구 게임, <MLB 더쇼 21>이 혹평에 시달리고 있다. 오늘(21일) 기준 <MLB 더쇼 21>은 총 11개 매체로부터 평균 76점의 메타크리틱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다.  메타크리틱에 따르면 특정 게임의 평균 점수가 75점에서 89점에 해당할 경우, '전반적으로 호평받은' 타이틀로 분류한다. 따라서 <MLB 더쇼 21> 역시 숫자만 놓고 보면 나쁘지 않아 보인다. 다만, <MLB 더쇼 21>이 사실상 최후의 콘솔 MLB 게임이며 차세대 콘솔로 출시된 첫 번째 <MLB 더쇼> 였다는 걸 감안하면 '76점'이라는 점수는 분명 혹평에 가깝다. 숫자만 놓고 보면 나쁘지 않아 보인다. 다만... (출처: 메타크리틱) 그렇다면 해외 매체들은 새로운 <MLB 더쇼>에 대해 어떤 코멘트를 남겼을까. 먼저 90점으로 최고점을 부여한 '하드코어 게이머'는 "샌디에이고 스튜디오가 핵심을 잘 살렸다. 새롭게 추가된 경기장 건설도 매우 흥미롭다"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반면, 80점대부터는 조금씩 톤이 달라진다. 플레이스테이션 유니버스는 "차세대에 걸맞은 점프는 아니지만, 플레이는 여전히 건재하고 재미있다. 다만, 다음에는 조금 더 확실한 뭔가가 필요해 보인다"라며 아쉬움 담긴 코멘트를 남겼다. 70점으로 최하점을 매긴 포브스 역시 "게임 자체는 재미있고 개선된 부분도 있다. 다만, 차세대 콘솔에 맞는 경험인지는 의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유저 평가 역시 부정적인 쪽에 가깝다. 앞서 말했듯 <MLB 더쇼 21>은 플레이스테이션 5와 Xbox 시리즈 X 등 차세대 기기로 출시된 타이틀이지만, 그래픽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다. 게다가 시리즈 내내 지적받아온 '힘없는 투구 모션' 역시 거의 그대로 출시됐다. 아날로그 스틱을 활용하는 '핀포인트 피칭'이 추가되긴 했지만, 이 역시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부정적인 평가를 내린 매체들은 '뭔가 더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출처: 메타크리틱) <MLB 더쇼 21>은 여러모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 타이틀이었다. 변화를 갈망하는 유저들의 목소리는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그간 <MLB 더쇼> 시리즈를 지켜줬던 '플레이스테이션 독점'이라는 간판도 사라졌다. 변화 없는 게임을 제값 주고 구매하기 아깝다는 비판도 늘어나는 추세다. 따라서 샌디에이고 스튜디오는 이번 타이틀을 통해 확신을 심어줬어야 했다.  외적인 변화만큼, 게임 내부에도 변화가 있길 바라본다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축구계 강타한 '슈퍼 리그' 충격파, 피파-위닝까지 덮칠까
슈퍼 리그는 이미 시작됐다 최근 축구계의 가장 큰 이슈는 단연 '슈퍼 리그'입니다. 슈퍼 리그란 리버풀, 바르셀로나, 인터밀란 등 축구 강국 빅클럽들이 참가하는 별도의 리그를 말합니다. 팬들의 반응도 극과 극으로 갈리고 있습니다. 빅클럽만의 잔치이기에 중소 클럽이 피해를 본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화려한 라인업에 대한 기대치도 적잖은 상황이죠. 축구 게임계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피파>와 <위닝> 시리즈 역시 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을 텐데요. 누군가는 라이선스 확보에 대한 '행복회로'를, 또 다른 이는 기존 라이선스를 확장하는 방향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을 겁니다. 축구계를 강타한 '슈퍼 리그'의 충격파가 축구 게임마저 덮칠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진 겁니다. / 디스이즈게임 이형철 기자 # 파트너 눈치 살필 '피파'와 군침 흘리는 '위닝' 익히 알고 계시겠지만, <피파>와 <위닝> 시리즈는 수년째 치열한 '라이선스 전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다만, 양측의 선택은 조금 달랐는데요. 먼저 <피파> 시리즈는 유럽축구연합(UEFA)과 국제축구연맹(FIFA) 등 협회와 계약을 맺으며 코나미를 압박했습니다. 이에 코나미 측은 개별 팀과 계약을 맺으며 활로를 모색했죠. 실제로 코나미는 <위닝 2020>에서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 등 굵직한 팀과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고, <피파>는 아쉬움을 삼켜야 했습니다. 위닝은 그간 특정 팀과 개별적으로 계약을 맺어왔다 (출처: 코나미) 이 흐름을 '슈퍼 리그'로 끌고 와봅시다. 앞서 말씀드렸듯 <피파> 시리즈 라이선스는 특정 단체 또는 협회와 연결되어있는데요. 문제는 슈퍼 리그 참가 팀들이 향후 UEFA, FIFA가 주관하는 모든 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들린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UEFA는 다음과 같은 입장문을 전하기도 했죠. 우리는 슈퍼 리그를 중단시키기 위해 UEFA, 잉글랜드 FA,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세리에 A는 물론 피파 등과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슈퍼 리그는 축구계의 단결이 필요한 현시기에 일부 클럽의 이익만을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를 막기 위해 사법적인 수단을 포함한 모든 방법을 동원할 예정입니다. 축구는 열린 경쟁과 스포츠로서의 가치에 기초해야 하며, 이는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습니다. 피파와 6개 대륙 연맹이 발표했듯, 슈퍼 리그에 참가하는 클럽은 국내 및 국제 대회 출전 기회를 박탈당할 것입니다. 또한, 해당 클럽의 선수들 역시 국가 대표팀에서 뛰지 못할 수 있습니다. 슈퍼 리그에 참가할 토트넘을 예로 들어봅시다. 만약 토트넘이 슈퍼 리그에 참가할 경우, 손흥민 선수는 UEFA가 주관하는 '챔피언스리그'는 물론 'FIFA 월드컵'에도 출전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는 게임까지 연결될 가능성이 매우 높죠. 설레는 마음으로 <피파>를 실행하고 챔피언스리그를 플레이했지만, 손흥민은커녕 토트넘도 없는 탄산 빠진 콜라 같은 대회를 마주해야 하는 겁니다. EA 입장에서 이러한 상황이 더욱 치명적인 건, 불과 두 달 전인 올해 2월에 UEFA, FIFA와 라이선스 재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EA가 개별 클럽과의 계약을 통해 활로를 뚫을 수도 있지만, 이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앞서 보셨듯, 현재 EA의 파트너는 UEFA와 FIFA입니다. 전 세계에서 슈퍼 리그를 가장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단체들이죠.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FIFA는 물론 UEFA 역시 슈퍼 리그에 대한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고 있다 (출처: FIFA) <위닝>이 처한 상황은 조금 다릅니다.  현재 <위닝>은 <피파>처럼 단체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는 대신, 팀별 계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파트너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피파>에 비해 슈퍼 리그에 접근하기 훨씬 좋은 구조죠. 따라서 코나미 측은 그간 해왔듯, 슈퍼 리그 클럽과 개별 계약을 맺는 형태로 라이선스 전쟁에 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슈퍼 리그는 아마 쾌재를 부르고 있을 겁니다. 이미 슈퍼 리그는 이슈의 중심에 올라선 상황입니다. 하루에도 수십, 수백 건의 관련 기사가 쏟아지고 있으며, 커뮤니티 역시 슈퍼 리그 이야기로 가득하죠.  따라서 슈퍼 리그 입장에서는 <피파>와 <위닝>이 모든 축구 팬의 시선이 쏠린 슈퍼 리그를 결코 지나칠 수 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게다가 슈퍼 리그는 창설 이후 로고 및 슬로건 발표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따라서 <피파>와 <위닝> 못지않게 슈퍼 리그 측 역시 라이선스 계약에 적극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슈퍼 리그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 준비한 모든 것들을 쏟아내고 있다 (출처: 슈퍼 리그) # 슈퍼 리그는 이미 시작됐다 현재 유럽 축구계는 온통 '슈퍼 리그' 이야기뿐 입니다.  각국 리그의 뿌리가 흔들릴 수 있다는 이야기부터, 수년간 이어져 온 연고지 개념이 한순간에 박살 날 거라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들립니다. 반면, 슈퍼 리그를 향한 기대의 시선도 적지 않습니다. 슈퍼스타들이 하나의 리그에서 경쟁하는 구도는 많은 축구 팬이 늘 꿈꿔왔던 구조이기 때문이죠.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나 볼 수 있었던 매치업을 '매주' 만나게 된다는 건 슈퍼 리그의 장점이다 (출처: UEFA) 축구 게임 쪽도 시끄럽긴 마찬가지입니다. 유럽 축구 소식을 전하는 해외 트위터들은 <피파 22>에서 슈퍼 리그 참가 팀들이 삭제됐다, 코나미가 슈퍼 리그 라이선스에 관심을 보인다 등 여러 내용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으로선 '루머'에 불과한 이야기들이지만, 머지않아 현실이 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만약 슈퍼 리그가 제대로 자리 잡는다면, 이는 전 세계 축구 팬의 시선을 사로잡을 겁니다. 자연스레 그 시선은 축구 게임으로 연결되겠죠. 어떤 게임이 라이선스를 확보하느냐에 따라 팬심도 크게 요동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축구계를 강타한 슈퍼 리그가 게임계까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구도가 펼쳐진 셈입니다. 슈퍼 리그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무대의 막은 올랐고, 저마다 계산기를 두들기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죠. 과연 슈퍼 리그는 시장에 존재하는 수많은 축구 게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또 한 번 <피파>와 <위닝>의 불꽃 튀는 '라이선스 전쟁'이 펼쳐지는 걸까요? 향후 슈퍼 리그가 축구 게임계에 미칠 '여파'를 유심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BEST5
안녕! 또 월요일이 찾아왔넹 ㅠ 다들 기름지고 즐거운 주말을 보냈나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집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준비했어! 아 맞다! 혹시 홈트 챌린지 같은 거 관심있는 사람이 있을까? 한달동안 나랑 같이 꾸준하게 홈트하고 인증하면서 체력 좀 올려 볼 사람!!!!!! 찾아보니까 빙글에서 다이어트 챌린지도 했더라고, 옷차림도 슬슬 가벼워지는데... 혹시 홈트 챌린지관심있는 사람 있으면 댓글 달아줘~~~~~~~ ※ 최대한 층간소음을 적게 유발시키는 운동들로 구성했습니다. (3 점핑로프, 4 스탠스잭 운동시에는 발 뒤꿈치를 들고 사뿐히 뛰어주세요...^^) ※ 모든 운동은 빠르고 정확한 동작으로 20~25초간 3세트씩 운동합니다. 1. Fast Feet (패스트 피트) 단순해 보이는 동작이지만 단시간 체지방을 분해할 수 있는 효율적인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자세는 어깨넓이 정도로 서서 허리와 무릎을 살짝 굽힌후 발 뒤꿈치를 들고 양발을 빠르게 번갈아서 굴러준다. 원할한 중심 잡기를 위해서는 양팔을 굽혀 앞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준다. 2. Mountain Climbers (마운틴 클라이머)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두번째, 마운틴 클라이머. 높은 운동강도로 버피테스트(층간소음 문제로 인해 제외)와 함께 악마의 운동이라고도 불리우며, 어떤 사람은 버피보다도 마운틴 클라이머가 더 힘들다고 말하기도 한다. (코어근육이 더 개입됨) 체지방 분해 뿐만이 아니라 복근을 포함한 하체근육의 근력운동 측면에서도 매우 효과가 좋기 때문에 여자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으로 적극 추천한다. 3. Mock Jumping Rope (점핑 로프)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세번째, 점핑 로프. 말그대로 줄넘기를 흉내낸(mock) 동작이지만 운동강도 및 효과는 그에 뒤지지 않는다. 어쩌면 오히려 줄넘기 도중 발이 걸려 운동의 흐름이 자주 끊켰던 것을 경험한 사람은 이 mock 동작이 직접 로프로 줄넘기를 하는것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느낄지도 모른다. 운동시 중요한 두가지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발 뒤꿈치를 들고 사뿐사뿐 뛰기, 가상의 로프를 돌리듯이 손목도 박자에 맞춰서 돌려주기. 4. STANCE JACKS (스탠스 잭)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네번째, 스탠스 잭. 집에서 소음 문제로 인해 점핑잭(팔벌려뛰기)를 할 수 없다면? 상체의 움직임을 적극 이용한 유산소운동 '스탠스 잭'을 강력 추천한다. 하체의 움직임은 점핑잭과 유사하지만 상체의 움직임은 허리를 굽힘과 동시에 양쪽팔을 번갈아서 엇갈리게 바닥을 터치하는 동작이다. 허벅지와 코어머슬(복부, 허리부근)을 포함한 전신의 근육을 밸런스있게 사용하기 때문에 균형잡힌 탄력있는 쉐이프를 만드는데에 중요한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이라 할 수 있다. 5. Bicycle Crunches (바이시클 크런치)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다섯번째, 바이시클 크런치. 바이시클 크런치는 복근운동과 유산소운동이 결합된 운동이라 할 수 있으며, 그로인해 다이어트를 하면서 복근까지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최적화된 운동이라고도 할 수 있다. 복부 근육에 집중하여 운동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다이어트(체지방 감량)의 효과를 충분히 보기 위해서는 동작을 최대한 빠르게 해줄 것을 권장한다. 움직임이 많으면 그만큼 체지방 분해 속도도 비례하여 증가하기 때문이다.
[전술분석]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 측면을 지배하려는 두 팀의 싸움
1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차전과 동일하게 이스코를 '프리롤'로 활용해 경기를 풀어나갔습니다. 그리고 1차전과 마찬가지로 이스코를 기용할 때 생기는 '문제점'도 그대로 가진채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스코를 기용할 때 생기는 문제는 '측면 수비'가 약해진다는 건데요. 이건 이스코가 수비에 굉장히 적극적으로 가담하는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포메이션의 형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문제입니다. (이스코를 기용하면, 측면 공간이 발생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러한 측면 공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름의 해결책을 들고 나왔는데요.  최전방에 위치한 베일이 측면수비를 위해 내려오고, 이스코가 중원으로 내려오면 크로스가 측면공간을 메워주는 방식으로 양 측면 공간을 커버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 장면을 보면 이러한 수비형태를 쉽게 알 수 있는데요. 유벤투스의 공격장면에서,크로스는 측면으로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그리고 이 때,이스코가 크로스를 대신해 중앙을 커버해주는 것을 볼 수 있죠.그리고반대편 측면에는 베일이 수비를 위해 내려와 있는 모습입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는 크로스와 베일이 양 측면을 수비하고, 이스코가 중원으로 내려와 수비에 가담하는 형태로 측면 수비에 대한 약점을 최소화하려고 했습니다. ㅡ 2 그러나 베일과 이스코가 아무리 수비에 가담한다고 해도, 두 선수는 아무래도 전방에 위치하기 때문에 공격에서 수비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틈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유벤투스는 1차전에서도 이 점을 활용해서, 측면으로 볼을 전개하는 방법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는데요. 이번 2차전에서도 유벤투스는 측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 두 장면은 유벤투스의 공격전개 장면인데요. - 상황 1 유벤투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볼을 빼앗았을 때,이스코와베일은 공격에 깊숙하게 가담하기 때문에 수비로 전환하는 과정이 늦습니다. 유벤투스는 이 점을 활용해 볼을 곧바로 측면으로 전개합니다. 그리고 수비가 정비되어 있지 않는 틈을 타서, 반대편 측면까지 무너뜨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상황 2 이처럼 유벤투스는 경기 내내 계속해서 측면을 공략했습니다. 공격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측면으로 볼을 보냈죠. 이 상황에서도 유벤투스가 좌우 측면을 흔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유벤투스가 좌우를 흔드는 과정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중앙 미드필더인 크로스가 측면을 빠르게 커버하지 못 했고, 측면으로 볼이 전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ㅡ 3 이렇게 측면으로 볼을 전개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해준 건 '케디라'였습니다. 케디라는 상대진영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것에 장점이 있는 선수인데요. (레알 마드리드 진영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케디라) 이번 경기에서도 케디라는 이처럼 레알 마드리드 진영 곳곳을 움직이면서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들을 굉장히 신경쓰이게 했습니다. 특히 중원을 돌아다니는 케디라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들은 수비대형을 제대로 갖추지 못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다음 두 장면에서 케디라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상황 1 이 장면을 보면 케디라가 볼을 받을 때, 크로스가 중앙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 순간, 측면에는 공간이 생기게 되고, 유벤투스의 결정적인 찬스로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상황2 이 장면에서는 케디라가 카세미루를 끌고 중앙으로 움직입니다. 덕분에 피야니치는 측면으로 볼을 전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케디라는 더글라스 코스타를 위해 공간을 열어줍니다. 카세미루는 케디라를 따라가느라 중원 공간을 커버하지 못 합니다. 결국 더글라스 코스타가 마음껏 돌파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이처럼 케디라는 레알 마드리드가 제대로 된 수비 포지션을 잡지 못 하도록 방해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측면 수비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케디라의 활발한 움직임까지 제어해야 하다보니 제대로 된 수비대형을 갖추는 데 어려움을 겪었죠. ㅡㅡ 4 유벤투스 전술의 또 다른 핵심은 만주키치인데요. 만주키치는 측면 공격수로 출전하지만, 측면에서 크로스가 투입될 때 페널티박스 안으로 뛰어들어가는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나타나는 특징은 만주키치가 측면 공격수로 나오기 때문에, 크로스가 올라왔을 때 자연스럽게 상대의 측면 수비수와 공중볼을 경합한다는 건데요. 이 때 만주키치의 측면 기용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번 경기에서 만주키치는 레알 마드리드의 측면 수비수인 카르바할과 공중볼 경합을 했는데요. 키가 큰 만주키치가 당연히 경합에서 당연히 유리했습니다. 이 장면을 보면, 크로스가 올라갈 때만주키치와카르바할이 대치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벤투스는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릴 때, 의도적으로 계속해서반대편 포스트쪽으로 길게 볼을 올려줬습니다. 이 장면에서도 크로스는 부정확했지만, 만주키치를 향해 길게 볼을 보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주키치가 카르바할과 공중볼 경합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유벤투스의 전략이었죠. ㅡ 5 유벤투스의 이러한 전략은 제대로 적중하며 전반전에만 두 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득점은 측면을 향하는 볼전개, 케디라의 움직임, 만주키치를 활용한 크로스까지 유벤투스가 원하는 전략이 모두 맞아 떨어진 결과였죠. - 첫 번째 골장면 더글라스 코스타가 전진할 때, 어느새 케디라가 측면에서 공간을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케디라는 측면에서 만주키치를 향해 길게 올려줬고, 만주키치가 득점에 성공합니다. - 두 번째 골장면 케디라가 레알 마드리드 진영에서 쉴 틈 없이 움직이며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조직을 흔들어 놓습니다. 케디라 덕분에 측면으로 볼을 전진시킬 수 있죠. 그리고 측면에서는 만주키치를 향해 길게 크로스를 올립니다. 이 때 만주키치는 카르바할과 대응하고 있죠. 만주키치는 카르바할을 높이에서 압도하며 득점을 만들어 냅니다. 이처럼 두 장면 모두 굉장히 비슷한 패턴으로 득점에 성공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측면 공간을 만드는 움직임, 만주키치의 헤더. 유벤투스가 레알 마드리드전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해 온 전략이 성공했죠. ㅡ 6 이처럼 전반전을 완벽하게 패배한 지단 감독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과감하게 두 명을 교체하면서 전반전의 약점을 보완하는 전술변화를 가져갑니다. 좌우 측면에 아센시오와 바스케스를 투입하면서 측면을 보완했고, 4411과 같은 형태로 전술변화를 시도한건데요. 지단의 과감한 전술변화는 곧바로 효과를 보기 시작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제 수비 상황에서 바스케스와 아센시오라는 측면 자원을 보유하게 된 건데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장면을 보면 전반전과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상황 1 전반전과 다르게, 좌우에 바스케스와 아센시오가 위치한 것을 볼 수 있죠. -상황 2 이 장면을 보면, 유벤투스가 측면으로 넓게 볼을 전환해도 이제 레알 마드리드는 측면 공간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좌우 측면이 안정적인 수비대형까지 만들어 내고 있죠. -상황 3 이 상황에서도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전과 다르게 측면 공간을 잘 커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나바스의 실수로 실점을 허용한 건 치명적인 흠이었지만 말이죠. ㅡ 7 이처럼 레알 마드리드는 유벤투스에게 좌우측면과 크로스를 허용하는 빈도가 줄어들었고, 유벤투스의 주된 공격루트를 차단하자 유벤투스의 공격은 위력이 반감했습니다.    그리고, 득점을 위해 전반전부터 열심히 뛰어다닌 유벤투스 선수단이 체력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유벤투스는 3번째 골을 넣었던 60분 때부터, 이미 레알 마드리드보다 7km가량 많이 뛰고 있었고, 체력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60분 무렵부터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의 활동량은 7km 가량 차이났습니다) 이 때부터 레알 마드리드는 오히려 양 측면을 이용해 공격을 진행합니다. 수비 밸런스를 위해 투입했던 양 윙어들이, 공격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한 건데요. 전반전 유벤투스처럼 측면으로 볼을 전개해주고, 중앙으로 볼을 보내주는 형태의 공격이 계속해서 시도되었습니다. 후반전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패턴을 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는데요. -상황 1 측면으로 바스케스에게 볼이 전달되고, 호날두에게 패스가 연결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호날두는 이것을 슈팅까지 가져가죠. -상황 2 이 장면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측면을 넓게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측면으로 볼이 넓게 전개되고, 측면에서부터 좋은 찬스가 만들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전 유벤투스처럼 양 측면으로 볼을 넓게 전개해서 공격했습니다.  -상황 3 이렇게 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올 때, 레알 마드리드가 기대할 수 있는 건 중앙에 호날두가 있다는 것입니다. 단순한 크로스라도 호날두가 있었기 때문에 위협적인 공격장면이 만들어졌죠. -상황 4 극적인 득점 또한 이런 상황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측면으로 볼을 전개했고, 측면에 유벤투스의 무게중심이 쏠린 상황에서 크로스에게 빈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침투해 들어가는 호날두에게 정확하게 볼을 전달합니다. ㅡ 8 이처럼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는 두 감독의 전술대결이 돋보이는 명승부였습니다. 알레그리가 측면을 활용해 레알 마드리드를 제대로 공략했고, 지단은 측면에 대한 약점을 발견하자마자 약점을 보완하는 교체로 응수하면서 오히려 경기 막판에는 측면에서 우위를 가지며 득점까지 성공했는데요. 결국 승리자는 레알 마드리드였지만 결과를 떠나 이번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재밌고 전술적인 경기가 아니었나 하네요. -- 영상분석 링크 https://goo.gl/D2UmAv
추성훈이 아침마다 한다는 20분 운동 루틴
추성훈이 예전에는 오전 운동을 2~3시간씩 했었는데 나이들고 나서 (올해 46세) 오전 운동은 이거 20분으로 끝낸다고.. 그만큼 효율쩔고 체력 증진이나 지방, 셀룰 빼는데 직빵이라함 ㅇㅇ 1. 스키점프 스쿼트 완전히 밑까지 앉는게 포인트 한 번에 20개  2. 몽키점프 와이드 스쿼트 자세로 최대한 밑까지 내려와서 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점프하는 것 점프 할 때 마다 손 바꿔줘야함 한 번에 20개 3. 와이드 스트레칭 와이드 스쿼트 자세에서 좌우로 스트레칭하기 가운데지점에서 일어나지 않는게 포인트 ㅇㅇ  이렇게 계속 앉은 상태 유지하면서 좌우로 움직여야함 한 번에 10개 (좌우 한 번씩 갔다와야 1개임) 4. 데빌 프레스 푸시업 후에 덤벨 위로 들기  추성훈은 한 쪽에 20키로 짜리로 지금 40키로 들고 있지만 ㄷㄷ;; 가벼운 아령이나 생수병, 아님 맨손으로 해도 효과있다고 한 번에 10개 5. 런지 중간 지점에서 쉬지말고 앞뒤로 반복해서 런지 한 번에 20개 - 이렇게 다섯동작을 1세트로 하루에 4세트를 사이 사이 쉬는시간없이 반복 1세트 할때 대략 5분정도 걸려서 20분이면 다 할 수 있다고 ㅇㅇ 집사부 멤버들하고 2세트 해봤는데 ㄹㅇ 11분만에 끝남.. * 다만 강도가 높기때문에 일반인은 2세트만 하거나 횟수만 반으로 줄여서 하라고 함!! * 출처 : 더쿠
KOT가 선정한 역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TOP 6
FC 코리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축구 국가대표팀에 대한 관심은 상당합니다. 국대 축구를 00년부터 보기 시작한 본 에디터가 약 17년간 본 국대 스쿼드 중 가장 강했던 TOP 6를 선정해보았습니다. 'KOT가 선정한 역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TOP 6' P.S: 사실상 성인팀에 가까운 올림픽 대표팀도 포함했습니다. 6위. 2007 아시안컵 대표팀 감독: 핌 베어벡 성적: 아시안컵 3위 의의: 한국축구에 4백 장착 아시안컵 3위에 그친 팀이 지난 17년간의 대표팀 중 6위에 선정된다는 점에 대해 의아해 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전에 쿠엘류, 본프레레, 아드보카트 감독 등 유수의 외국인 수장들이 거쳐갔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 4백 수비가 제대로 정착되어있지 못했는데요. 이 대회를 통해 4백 수비가 정착된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물론, 경기력이 발암이었다는 점은 논외로 하구요. MVP: 이운재 (토너먼트 무실점 및 승부차기 2승 1패) 5위. 2004 아테네 올림픽 대표팀 감독: 김호곤 성적: 올림픽 8강 의의: 세계무대에서의 가능성을 엿보다 평가전 내내 강했던 파라과이를 만나 허무하게 8강에서 떨어진데다, 본선 4경기에서 8실점으로 수비라인이 무너졌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올림픽 대표팀은 지역예선에서 8전 8승 12득점 무실점으로 쾌조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비록 기존 와일드카드인 송종국, 김남일의 부상하차 및 박지성 차출 실패 등이 겹쳤지만, 지난 2012 런던 올림픽 이전에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팀이었습니다. MVP: 조재진 (4경기 2득점) 이천수 (4경기 2득점) 4위. 2015 아시안컵 대표팀 감독: 울리 슈틸리케 성적: 아시안컵 준우승 의의: 27년만의 아시안컵 결승 진출 55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에도 실패했고, '늪축구'라고 포장하긴 했지만 경기력도 별로였죠. 사실 2011 아시안컵 대표팀의 경기력이 더 나았다고 보여지나, 프로는 결과로 말합니다. 대회 전부터 이동국, 김신욱이 부상으로 낙마했고 대회를 치르면서 이명주의 폼 저하 및 이청용, 구자철의 부상 이탈로 애를 먹었지만 꾸역꾸역 승리하며 결승전까지 갔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싶습니다. 우즈벡과의 8강전에서 연장전 2골로 승리한 점은 백미였다죠? MVP: 김진현 (5경기 무실점) 3위. 2012 런던 올림픽 대표팀 감독: 홍명보 성적: 동메달 의의: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 병역면제라는 동기부여가 주어질 경우, 얼마나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드러난 대회였습니다. 뭐,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폄하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 당시 선수들의 폼은 절정에 이르렀죠. 홍명보 감독 특유의 (전술 유동성이 없는) 4-2-3-1의 명암 중 암보다는 명이 드러났던 시기였습니다. 나름의 의리축구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 대회였다고 평합니다. MVP: 구자철 (주장 + 6경기 출전) 2위.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 감독: 허정무 성적: 16강 의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 대회 직전에 센터백인 곽태휘가 부상으로 이탈하고, 지역예선에서 팀을 캐리했던 이근호가 폼 저하로 탈락. 설상가상으로 베테랑 골키퍼 이운재도 노쇠화가 뚜렷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을 잘 추스려 사상 첫 원정 16강 신화를 만들어낸 허정무 감독의 역량은 평가절하하기 힘듭니다. 사실 저 스쿼드로 16강에서 그친 점은 아쉽긴하지만, 순수 전력만 보면 어쩌면 2002 한일 월드컵 이상이라고 보여집니다. MVP: 박지성 (4경기 1골) 기성용 (4경기 2도움) 이정수 (4경기 2골) 1위. 2002 한일 월드컵 대표팀 감독: 거스 히딩크 성적: 4강 의의: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승리 사상 첫 월드컵 16강 진출 아시아 국가 역사상 첫 4강 진출 아시아 선수 역사상 첫 개인 타이틀 수상 (홍명보의 브론즈볼 수상) 이 대표팀을 글자 몇 줄로 평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실례일 것 같습니다. 제 유년시절을 수놓았고, 축구로 벌어먹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해준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팀이었죠. 이런 대표팀이 다시 나올 수 있을까요? MVP: 히딩크 감독에게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KFA 관계자 전원 + 히딩크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 전원 + 23인 엔트리 선수 전원 좋아요와 댓글은 본 에디터에게 큰 힘이 된다능..ㅎㅎ 데헷 :)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평소에 입는 축구 유니폼
축구를 좋아하는 남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간 농구와 야구 저지만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되었지만 유로2016과 코파아메리카가 동시에 열리며 올림픽까지 개최되는 스포츠 풍년의 해를 맞이해 축구유니폼 까지 트렌드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축구유니폼도 굉장히 패셔너블 하고 깔끔하게 나와서 일반 슬랙스, 청바지에도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이 되었는데, 어떤 유니폼이 가장 이쁜지 알아보고 이번 여름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역시 유벤투스 레플리카 만큼 패셔너블한 유니폼도 없죠. 1516시즌 모든 유벤투스의 유니폼 모두 실생활에서 입기 좋은 유니폼으로 선정해봤습니다. 레알마드리드 유니폼 역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어웨이 유니폼은 마치 군대 생활복 같은 느낌에 땀자국이 그대로 보인다는 소문에 생략했으며 대신 써드 유니폼을 같이 선택해봤습니다. 하늘색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맨체스터 시티와 아르헨티나를 빼놓을 수 없겠죠? 평소와 다르게 가로 줄무늬로 들어간 바르셀로나의 1516유니폼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이쁜 파리생제르망의 유니폼도 함꼐 셀렉해봤습니다. 지금은 많이 죽었지만 유니폼은 언제나 이쁜 밀란형제들입니다. AC밀란의 경우 앰블럼을 초기때와 같은 것으로 바꾸면서 더욱 미니멀한 느낌을 주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