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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 여행 드라이브코스.자전거 여행 (한국관광100선)

수도권 여행지, 서울 근교 가볼만한곳 13곳(겨울여행지 추천)/ 호미숙
1. 인천 차이나타운&송월동 동화마을
2. 송도 센트럴파크
3. 수원화성
4. 용인한국민속촌
5. 광명동굴
6. 용인 에버랜드
7. 포천 국립수목원
8.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9. 연천 한탄강 관광지
10. 파주 DMZ
11. 과천 서울랜드&서울대공원
12. 양평 두물머리
13. 파주 헤이리예술마을
한국관광 100선을 (서울 가볼만한곳 서울여행코스 11곳)
서울 여행지 명소 11곳 외에 오늘은 서울 인근 서울 근교의 여행지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 된 곳 경기도 여행 가볼만한곳, 인천 가볼만한곳 13곳을 소개합니다.서울 근교 나들이 코스를 함께 소개하니 데이트나 드라이브 코스로 참고하시어 즐거운 추억을 만드세요. 요즘 같은 겨울에 가볼만한 곳으로 겨울여행지로도 추천합니다.
그동안 여행하면서 아직 들르지 못한 곳이 몇 군데 있네요. 자전거 여행으로 다녀왔던 곳은 자전거 여행코스로 기록합니다.
1. 인천 차이나타운&송월동 동화마을(지하철 연계 자전거 여행코스)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59번길 12
전화번호-032-760-7537
공화춘, 짜장면박물관,
드라이브 데이트코스: 신포만두의 신포시장, 자유공원
2.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자전거 여행코스)
인천 연수구 테크노파크로 196(송도동)
전화번호:032-721-4405
트라이볼, 송도한옥마을, 조각공원
데이트 드라이브코스: 해돋이공원, 미추홀공원
3. 경기도 수원화성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190
전화번호:031-290-3600
창룡문, 화성행궁, 팔달산
데이트 드라이브코스: 광교호수(광교저수지)
4. 경기도 용인한국민속촌 (자전거 여행 코스 편도 80km)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
전화번호:031-288-0000
세계민속관, 전통혼례식장, 박물관
데이트코스: 아모레퍼시픽박물관, 기흥레스피아호수공원
사진 -홈페이지 캡처
5. 경기도 광명동굴 (자전거 라이딩하다가 못 찾은 곳 ㅋ)
경기도 광명시 가학로85번길 142
전화번:1688-3399
동굴전망대, 황금노두, 라스코동굴벽화전시장
드라이브코스:충현박물관, 광명전통시장, 광명스피돔
6.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 편도 100km의 장거리 자전거 여행 코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전화번호:031-320-5000
개리비안베이, 아마존익스프레스, 매직랜드, 유러피안어드벤처
데이트 드라이브코스: 호암미술관, 용인자연휴양림, 한국등잔박물관
7.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 (자전거 라이딩하기엔 비추 길이 너무 좁아 위험해요.)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415
전화번호: 031-540-2000
국립산립박물관, 수생식물원,백두산호랑이,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숲생태관찰로
주변 데이트 코스 가볼만한곳
광릉 세계문화유산, 광릉분재예술공원, 아프리카예술박물관, 휘경원, 봉선사
사진 -홈페이지 캡처
8. 경기도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
전화번호:1544-6703
아침고요수목원 내 오색별빛정원전
주변 여행지: 축령산 자연휴양림
사진 -홈페이지 캡처
9. 경기도 연천 한탄강 관광지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선사로 76
전화번호: 031-833-0030
전곡리유적, 오토캠핑장, 전곡선사박물관
주변 드라이브 코스: 열두개울계곡, 선녀바위
10. 경기도 파주 DMZ 생태연구소(임진각 평화누리공원부터 DMZ 코스 자전거 여행)
경기도 파주시 광인사길 17
전화번호 031-955-1550
들꽃생태학교, 철새생태학교,
인근 가볼만한곳 여행지:임진각평화누리공원, 도라산역
11.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서울대공원 (자전거 여행 코스)
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181 서울랜드
전화번호02-509-6000
과천저수지, 환상의나라, 모험의 나라, 식물원, 아프리카관,맹수사
인근 여행지 드라이브코스: 국립현대민술관과천관,경마공원,
12. 경기도 양평 두물머리 (자전거 여행코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전화번:031-770-2068
두물머리, 두물경, 상춘원
주변 데이트코스: 세미원연꽃박물관, 양수철교, 북한강, 능내리
파주 헤이리예술마을 모티브원 게스트하우스
13. 경기도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자전거 여행코스 편도 70km)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전화번호:031-946-8551
다양한 갤러리, 박물관, 아트샵, 레스토랑,공방
드라이브코스: 통일동산, 영집궁시박물관, 오두산통일전망대, 파주장릉, 파주삼릉, 파주출판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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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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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나들이
이놈의 날씨 때문에 한동안 나들이를 못가서 몸이 근질근질 하던차에 미리 경주에 숙소를 잡아놨더니 또 비가 ㅡ.,ㅡ 하지만 이젠 비가 와도 무조건 간다... 그러지 않으면 어디 못갈듯... 역시나 또 비가... 부산 포항 고속도로 타고 경주로 가는데 울산을 지나니 갑자기 호우가... 비상등 켜고 엉금엉금 ㅡ..ㅡ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수영장으로 가려고 했으나 기온이 확 떨어져서 잠깐 방콕... 경주까지 와서 방콕이라니 ㅋ. 급출출해져서 일찍 저녁 먹으러 궈궈... 항상 가는 보문한우로... 이른 시각인데도 아따 사람들 많네요. 딸이 안심을 꼭 맛보고싶데서 한조각만 시켜봤어요. 경주오면 참소주죠^^ 맛있냐 딸? 아, 근데 계산하면서 해프닝이 좀 있었습니다. 보문한우는 고기를 먼저 주문하면 자리를 안내해주는 시스템인데 고기를 주문하다 직원분이 계산 실수를 하셨더라구요. 저흰 보문한우 오면 거의 등심이나 갈비살을 먹는데 이날 딸이 안심을 먹고싶데서 한조각을 주문했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답니다. 등심이랑 갈비살은 가격이 15,000원으로 같은데 안심 가격은 18,000원이더라구요. 근데 직원분이 안심부터 찍고 가격을 바꿔서 등심이랑 갈비살을 계산해야 하는데 안심가격을 그대로 놔두고 갈비살이랑 등심을 계산 하셨더라구요. 이상하게 평소보다 고기값이 많이 나온것 같아서 자리에 앉았다가 카운터로 가서 다시 계산을 해달라고하니 자기들이 실수했다고 죄송하다며 안심값을 빼주시더라구요 ㅡ..ㅡ 의도치않게 공짜 안심을 먹게 됐네요. 밥먹고 나왔는데 여전히 비가... 식당 건너편 스벅에 왔어요. 비가 와선지 보문로DT점 한가하네요. 위대한 우리들... 고기 먹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버거킹에서 음식들 테잌아웃해서 놀면뭐하니 보면서 또 맛나게 먹어줬어요. 이거 다먹고 지하매점에 또 들렀다 왔어요 ㅋㅋㅋ 아직도 비가 오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비가 왔었나싶을 정도로 해가 쨍... 간만에 아점으로 맷돌순두부에 왔어요... 밥먹고 나오니 온도가 허걱... 집으로 가기전에 보문로DT점 한번더^^ 우리 동네는 또 비 ㅡ..ㅡ 나들이 마무리는 애들이 좋아하는 치킨 먹으려고 주문해 놨어요 ㅎ 80분만에 육십계 두마리가 도착했네요... 와입은 맥주 마신다길래 전 혼와 합니다^^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데이트코스[반포한강공원 자전거여행]
야경과 분수, 빛과 음악이 있는 로맨틱 달빛 시장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가볼만한곳 데이트코스[반포한강공원 반포낭만달빛마켓] 호미숙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홈페이지: http://www.bamdokkaebi.org 일정: 3월 25일부터 10월 29일까지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열리는 곳 반포한강공원(금.토), 여의도한강공원(금.토), 청계천(토.일), DDP(동대문플라자)(금.토) 반포한강공원 반포낭만달빛마켓 인포센터: 종합 안내소 겸 상황실로 운영본부와 의료지원 부스가 마련 푸드존: 한강과 가장 가까운 특별한 식당으로 전 세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존 셀러존 :나만을 위한 특별한 핸드메이드  아이디어와 작품 판매 퍼포먼스존: 로맨틱한 어쿠스틱 공연과 재즈, 팝페라 공연 한 달에 두 번 특별한 프로포즈 이벤트까지 지난 토요일(26일) 서울 밤도깨비야시장 반포달빛낭만마켓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시미디어메이트 기자단으로 취재 차 갔습니다. 토요일이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야시장을 찾았는데요. 아이들과 함께한 가족, 연인들, 친구들, 직장 동료들, 자전거 마니아들 까지 야시장이 시작하는 저녁 무렵부터 푸드트럭과 핸드메이드 수공예품 매장 앞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임 없었습니다. 이번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서울 지역 4곳에서 펼쳐지고 있으며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멋진 낭만의 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야경을 즐기며 먹거리 볼거리 풍성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있어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큰 성황을 이룰 것으로 짐작 됩니다. http://tv.naver.com/v/1548174 영상보기- 호미스튜디오 푸드존 전 세계 음식 맛투어 즐길 수 있는 곳. 달빛 아래 낭만 식사 낭만적인 봄, 밤 소풍으로 적격인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특히 반포 한강공원에는 볼거리가 더욱 많죠. 비가 온다는 예보지만 비가 내리지 않아 해가지고 점점 어두워질수록 사람들이 푸드트럭 앞으로 모여듭니다. 독특한 테마와 환상적인 야경과 창업 인큐베이팅 시스템까지 서울형 야시장 창업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통해 청년 상인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서 다양한 푸드트럭을 활용한 청년창업을 이끌고 고객들에게는 신선하고 특색 있는 전 세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단언컨대 고기도 잘생긴 남자가 구워야 더 맛있다는 푸드트럭 청년들 재치 만점~~!! 뜨겁게 달궈지는 팬 위에서 지글지글 버터 샤워 중인 새우 잘생긴 훈남세프가 직접 요리하고 포장합니다. 사진 더 촬영하고 먹어볼까 하고 가니 긴 줄이 더 길어져서 아쉽게 맛을 못 봤습니다. 어둑해지자 푸드트럭 앞마다 줄을 잇는 사람들, 긴 시간 기다림을 오히려 즐기는 사람들 일행들끼리 다양한 음식을 맛보려 푸드트럭에 나누어 줄을 섭니다. 반포 달빛 광장 넓은 곳에 펼친 푸드트럭에서 구수한 냄새가 입맛을 다시게 합니다. 반포한강공원은 한강 자전거길에 위치해 있어서 자전거 탄 사람들도 많이 만날 수 있었지요. 라이딩도 즐기고 먹방도 즐기는 즐거운 야시장입니다. 시니어 창업으로 야시장에 참여했다는 분들 연세 지긋하신 분 세분께서 함께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가장 인기 있는 푸드트럭이었습니다. 긴 줄로 기다리기 힘들다고 하니 아저씨께서 양꼬치를 선뜻 그냥 주시네요. 덕분에 양꼬치를 모처럼 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자전거 타고 다시 찾아갈게요. 감사했습니다. 캐나다에서 왔다는 학생들이 맛있게 닭꼬치를 먹고 있네요. 사진 촬영 부탁하니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모델까지 고마워요. 한국에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길 바랍니다. 이날 독특한 아이디어 먹거리 중 하나는 치킨 떡볶이 였지요. 떡볶이와 국물을 치킨에 부어주는데 일반 소스 맛과는 달랐습니다. 워낙 긴 줄이라 다양한 음식을 먹어보기엔 시간이 부족할 정도였는데요. 그나마 긴 줄이 서지 않는 콘사포크에서 레귤러 포케를 주문했지요. 다른 푸드트럭과 달리 가격이 높아서 인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어요. 봄이라고 하지만 밤공기가 제법 찼어요.따끈한 장미차 한 잔으로 몸을 데웁니다. 셀러존 핸드메이드 수공예품 예쁜 액세서리들 손재주들이 탁월한 작가들의 작품들에 사람들의 시선을 모읍니다. 다양한 액세서리 등 선물하기 좋은 제품들이 가득합니다. 가죽 가방, 가죽 지갑, 팔찌, 목걸이, 반지, 혼자 구경 온 사람도 구경하고 직접 끼워보고 거울보고 구입하던 공예품 액세서리 코너에도 사람들이 상당했는데요. 연인들은 커플링을 선물하며 즐거운 표정입니다. 섬세하게 잘 만든 공예품 하나마다 예술이었습니다. 반포대교 무지개분수가 작동하는 시간, 경쾌한 음악 리듬에 맞춰 분수가 춤을 춥니다. 20분간 분수쇼하는 동안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았지요.  그 후에는 이상하게 작동하지 않았어요. 퍼포먼스존 퍼포먼스 스테이지. 버스킹 스테이지 버스킹 스테이지 싱어송라이터 조은경님의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준비된 탁자마다 푸드트럭에서 구매한 음식들을 펼쳐 놓고 밤 소풍 오듯 즐기며 음악을 듣고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 이날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3시간 넘게 머물렀는데 밤이 깊어가도 사람들의 발길은 줄을 잇고, 자전거 탄 사람은 귀가를 서두르고 있네요. 반포 무지개분수는 한 시간이 넘어 기다렸는데도 어쩐 일인지 운영이 되지 않고 있네요. 처음 어슴푸레한 풍경이라 좀 더 선명한 무지개 분수를 담고 싶었는데요. 연인들이 강가에 앉아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네요. 길 건너 마주한 세빛둥둥섬의 화려한 조명이 한강의 아름다운 밤을 더욱 빛내주는 모습을 담습니다. 저는 자전거 타지 않고 버스로 이동했는데요. 도착하는 버스나 출발하는 버스나 승객들로 넘칩니다. 어떤가요? 서울 주말에 가볼만한곳 고민할 필요가 없겠죠. 자전거 대여도 가능하니 낮에는 자전거를 타고 밤에는 즐거운 먹방 나들이 데이트로 제격입니다. 서울지역 4곳에서 펼치는 밤도깨비야시장을 주말여행코스로 추천합니다. 반포한강공원 교통편 및 가는 길 안내 버스:(405, 740)반포한강공원.세빛섬(22-404) 정류장 하차 지하철: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 8-1・2 출구 9호선 신반포역 1번 출구, 4・9호선 동작역 1・2번 출구 (도보 10분 이상 ) -호미숙 자전거 여행. 사진 여행-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가볼만한곳 데이트코스[반포한강공원 반포낭만달빛마켓]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밤도깨비야시장 #서울데이트코스 #먹방여행 #반포한강공원
충남 태안 안면도 운여해변 일몰
<<충남 태안 안면도 운여해변 일몰>> #충남태안 #안면도 #운여해변 #서해일몰명소 #서해안일몰명소 #사진찍기좋은곳 안녕하세요. 호미에요. 갤럭시 s20 울트라를 구입하면서 DSLR 카메라 들고 다니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태안 안면도 서해 일몰 명소인 운여해변에서 해넘이를 촬영했습니다. 이때만 해도 갤럭시 s20울트라 사용법을 제대로 모를 때 촬영했는데요. 역시 DSLR보다 화질이 약간 떨어짐을 알게 되었어요. 그 뒤로 10흘 정도 갤럭시 울트라만 들고다니다가 결국에 현재 소니알파 9 미러리스를 갖고 다닙니다.  울트라 스마트폰은 현장 라이브방송이나 인스타용 영상을 촬영하곤 합니다. 전남화순에 갔을 때 갤럭시 울트라를 셀카봉에 장착하고 촬영하다가 마지막 펜션 도착하는 순간 자동차 문을 열다가 떨어뜨려서 액정이 깨졌는데요. 수리비 28만원 정도 나왔는데, 그나마 파손보험을 들어서 8만원 정도만 지출했습니다. 그 뒤부터는 셀카봉은 잘 하지 않는 편이랍니다. 운여해변을 이번에 처음 갔었는데요, 남들이 촬영한 사진 보면 만조시라서 멋진 반영을 찍었던데, 제가 갔을 때는 바닷물이 빠져나간 시간이라 반영은 찍지 못하고 모래사장과 소나무를 배경으로만 촬영했습니다. 다음에 DSLR로 다시 촬영하고 싶은 운여해변입니다.  소나무 두 그루를 이용하고 죽은 나무뿌리를 활용해서 연출샷을 담았어요. 아마도 소나무를 넣지 않고 소나무방죽의 해넘이만 담았으면 밋밋했을 것 같았어요.  #안면도가볼만한곳 #태안가볼만한곳 #충남여행 #충남사진찍기좋은곳 #태안여행 #안면도여행 #서해안여행 #충남태안가볼만한곳 #태안안면도여행 #서해안가볼만한곳 #서해안드라이브 #충남드라이브 #국내여행 #국내여행지추천 #국내당일치기여행 #주말여행추천 #주말여행지 #국내1박2일여행지 #서해가볼만한곳 #서해여행
아들— 달마고도 걷자!
코로나19 의 영향으로 주 3회 등교수업/2회 온라인 수업을 하는 아들녀석과 대화 중 해남 달마고도가 등장한 건 수요일 저녁. 아빠가 전부터 가보고 싶은 곳이라 하니 자기도 함께 가겠다고 선뜻 나선다. 쉬운 길이 아닐 거라며 말려보았지만 그래도 가보고 싶다며..... 금요일 새벽 2시에 일어나 짐 확인 후 출발.(4시간 소요) 미황사 주차장에 도착할즈음 비가 나린다. 그와중에도 차안에서 온라인 수업을 한다. 비는 점점 거세지는 듯해 걱정이 앞선다. 다음에 올까 물러보았지만 이왕 온 거 걷자며....... 비옷을 챙겨 입고 달마고도, 그 첫걸음을 내딛는다. 미황사 종무소에 들러 지도와 스탬프북을 얻어 오른쪽 방향으로 향한다. 17.74km를 한바퀴 도는 코스로 어느 쪽으로 가든 원점으로(미황사) 올 수 있다. 비나리는 숲은 어둡고 고요했다. 가끔씩 나오는 돌너덜길은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아들은 이 길을 무척 좋아했다. 500m 마다 거리/방향 표지판이 잘 설치 되어 있어 아들은 남은 거리, 지금껏 걸은 거리 등을 얘기하며 즐거워 했다. 도중에 도솔암 이정표가 있어 들러 보기로 했다. 길에서 계속되는 오르막이 힘겹다. 이정표는 200m로 되어 있으나 약 400m는 되는 듯 했다. TV에서 보던 도솔암의 모습 그리고 위에서 내려다 본 풍경은 비나리는 날씨에도 너무 멋지고 웅장했다. 도솔암에서 주차장과 임도를 걸어 내려와 다시 달마고도로 접어든다. 산허리를 휘어감아 돌며 숲을 드나들제 그때마다 교차하는 빛과 어둠이 궂은 날 아들과 함께하는 이 길을 조금이나마 격려하고 있었다. 힘이 들텐데도 용기 내 걷는 녀석이 대견스러울 뿐! 표지판을 보며 이제 얼마가 남았다며 마음을 다 잡는 모습도..... 그렇게 7시간여를 걸어 드뎌——— 종무소에 들러 스탬프북에 기재사항을 적어 제출. 직원분이 건네주신 감자떡이 너무 맛나서 행복——!! 밤9시 넘어 돌아 온 집. 마눌은 아들만 껴안고 난리난리— 난 섭섭 섭섭—-!! 10여일 후 우편함에 도착한!!!!! 이렇게 해남군에서 멋진 인증서와 인증메달을 보내줍니다. 저녁에 돌아와 우편물을 확인하고 너무나 좋아하는 녀석이 고맙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담엔 마눌과 셋이 함께 걸어보기로 약속합니다. 꼭 다시 한번 걷고픈 달마고도입니다! #해남#달마고도#도솔암#도솔봉#미황사#달마고도인증서
청평사에 평양공주🤔
장마 중 강우예보에도 잠실에서 2시간 40분 걸린다는 청평사로 네비가 안내하는 대로 포천, 가평을 둘러 가다보니 3시간 30분이나 걸렸다. 주차비 2,000원을 내고 3주차장에 주차하고 조금 걸어 내려가 소양강 선착장을 왼쪽에 두고 오른쪽으로 돌아 부용교를 건너 평양공주와 상사뱀 전설 안내 조형물앞에서 인증사진 한컷 찍고. 두번째 다리를 건너 오른쪽으로 돌아 계곡을 오른쪽에 끼고 조금 올라가 작은 폭포가 시작될 무렵에 있는 매표소에서 인당 관람료 2,000원을 내고 거꾸로 거슬러 올라갔다. 강산에의 "거꾸로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이란 노래가 생각난다. 오른쪽 바위에 앉아 있는 전설속의 평양공주 얼굴이 옆에서 보면 남자이고 앞에서 봐야 여자티가 조금 난다. 십여개의 작은 폭포들을 지나 아홉그루 소나무가 지킨다는 구송폭포 앞에서 또 인증사진. 연분홍 노루오줌을 찍고 청평사 영어 안내문도 찍고. 절앞에서 누리장꽃과 절 제일 뒷편에서 오래된 주목, 노랑원추리, 뚝갈나물 꽃도 찍었다. 절 나오기 전에 갓 피어나는 샛노란 국화꽃도, 내려오면서 고비와 ,산토끼고사리도 찍었다. 돌아오는 길에 통나무집 닭갈비에서 우산들고 튀는 빗방울 등짝으로 맞으면서 1시간 넘게 기다린 끝에 닭갈비와 막국수를 늦은 점심으로 먹었다. 기다리는 동안 뒷 정원에서 연분홍 상사화도 한컷. ☆ 당고조 3녀인 여걸 평양공주가 어떻게 전설속으로 들어갔는 지 궁금하다.
[책추천] 모두의 집, 지구를 위해 행동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지구촌 모두가 심각성을 가지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환경문제. 우리가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와 환경에 관한 이야기는 왜 우리가 더욱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궁금증이 피어날 때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켜야 할 자연에 관해 알려줄 5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모든 게 달라 보일 만큼, 환경 문제에 눈뜬 이들에게 안일했던 자신은 물론, 지구에 변화가 생겨날 책 두 번째 지구는 없다 타일러 라쉬 지음ㅣ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DgZfjE 환경에 관한 이 최고의 고전은 왜 계속 읽히고 있을까? 정부와 기업의 압박, 유방암의 고통까지 버티며 쓴 책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 지음 ㅣ에코리브르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hZNSLS 환경과 사업을 동시에 지킨 파타고니아가 궁금할 때 설립자에게 듣는 여덟 가지 신선하고 재밌는 철학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이본 쉬나드 지음ㅣ 라이팅하우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9QZJJf 인류를 뉘우치게 한 17세 환경 운동가를 아시나요? 나비 같은 한 소녀가 지구에 일으킬 장대한 효과가 담긴 책 그레타 툰베리의 금요일 그레타 툰베리 외 3명 지음ㅣ 책담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DguTxL 환경을 생각하는 건, 나를 생각하는 것 아닐까? 마음만 있었던 나에게서 자그마한 실천이 일어날 책 무해한 하루를 시작하는 너에게 신지혜 지음ㅣ 보틀프레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fn2Wl8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 https://bit.ly/3fpzI4Q
취향 따라 골라가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5
맑은 공기를 마시며 등산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자연휴양림' 여름이면 가족과 함께 국립자연휴양림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국 곳곳의 자연휴양림이 산림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자연휴양림이라도 다 같은 것은 아닙니다. 각 지역마다 저마다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 일성트루엘에서는 취향 따라 골라가는 재미가 있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5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트루엘과 함께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여름철 피서를 떠나볼까요? 01 아이와 생태체험을 하고 싶다면? 유명산 자연휴양림 1989년 개장한 유명산자연휴양림은 해발 862m의 유명산 입구지(유명산)계곡 안쪽으로 조성되어 있다. 청평댐을 지나 시원한 청평호수를 끼고 달리는 길은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완벽한 코스다. 숲 속의 각종 체력단련시설과 자생식물원, 멋진 통나무집, 오토캠핑장은 도시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우리나라 고유의 자생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 약 24,000평 규모의 자생식물원(난대식물원, 향료식물원, 암석원, 습지식물원 등)을 보유했으 며, 봄이면 1백여 종의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다. 휴양과 함께 생태교육을 병행하고 있는 전국 유일 자연 휴양림이다. - 이용시간 : [일일개장] 9:00~18:00 / [숙박시설] 당일 15:00~익일 12:00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 어린이 300원 - 수용인원 : 1일 2,000~3,000명 - 위치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산길 79-53 유명산장휴양림 02 열심히 일한 당신! 휴식이 필요하다면? 방태산 자연휴양림 조선 후기 수탈과 난리를 피해 찾은 백성들이 은둔해서 살았던 방태산. 오랜 옛날 큰 홍수 때 배가 떠내려가지 않도록 방태산에 밧줄로 매달아 놓았다는 전설이 있어 '한국판 노아의 방주'라고도 불린다. 1997년 개장한 방태산자연휴양림은 소나무, 박달나무, 참나무, 피나무 등 천연활엽수와 인공림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주봉인 구룡덕봉(해발 1,388m)과 주억봉(해발 1,443m)에서부터 흘러내리는 적가리계곡 옆에 있어 수량이 풍부하다.  다양한 식물과 동물들이 자생하는 숲 속의 자연박물관!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자연림이라 할 정도로 나무가 울창한 '방태산자연휴양림'에는 다양한 천연림과 희귀식물뿐만 아니라 열목어, 어름치, 쉬리, 꺽지 등의 물고기와 다람쥐, 수달, 오소리, 부엉이 등의 야생동물도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다. - 이용시간 : [일일개장] 9:00~18:00 / [숙박시설] 15:00~익일 12:00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 어린이 300원(숙박비 별도) - 수용인원 : 1일 400~600명 - 위치 :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방태산길 377 산림문화휴양관 03 당신이 액티비티 마니아라면? 제암산 자연휴양림 1996년 개장한 제암산 자연휴양림은 산 정산에 임금제(帝) 자 모양의 기암괴석이 우뚝 솟아 있어 나라가 어렵고 가물 때 국태민안을 빌었던 산이다. 섬진강의 발원지인 계곡은 한여름에도 시원하여 여름 피서지로 제격이다. 숙박시설은 물론 어드벤처 모험시설, 무장애 데크길, 물놀이장, 어린이 놀이터, 몽골텐트, 야영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제암산 자연휴양림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추천 1. 친환경 힐링 체험코스 '에코어드벤처' 어린이 펭귄, 청소년 팬더, 일반인 버팔로용 체험 3개 코스 등 40개 게임시설을 갖췄다. 2. 전용짚라인 왕복 637m로 저수지 위를 나르는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3. 무장애 산악데크길 '더늠길' 제암산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길로, 계단이 없어 보행약자들이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 이용시간 : [숲속교육관] 10:00~18:00 / [숙박시설] 14:00~익일 11:00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군인 600원 / 어린이 400원 - 수용인원 : 1일 1,500~3,000명 - 위치 : 전라남도 보성군 웅치면 대산길 330 04 자연에서 즐기는 예술체험! 남해편백 자연휴양림 다도해의 보물섬에 자리한 남해편백 자연휴양림은 한려해상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해 아름다운 남해 바다의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227ha에 이르는 편백과 삼나무 숲에서 뿜어내는 피톤치드는 도심 속 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주변에는 이순신 장군이 일본 수군을 물리친 역사적 자취가 살아 있는 '충렬사', 바닷길이 갈라지는 장관을 볼 수 있는 '문항어촌체험마을' 등 유적이 많아 역사의 교육장이 되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멋진 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는 곳! 1. 목공예체험장 편백나무, 때죽나무, 노각나무 등의 줄기나 가지를 이용해 달팽이, 토끼, 나비 등 예쁜 나무 목걸이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운영시간 : 10:00~17:00) 2. 폐교를 활용한 예술공간 '해오름예술촌' 아름다운 다도해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해오름예술촌. 초등학교 건물을 이용하여 다양한 전시실과 체험실을 꾸며놓았다. 1층 전시관 한쪽에는 예술 작품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어, 전통 방식으로 목걸이를 만드는 칠보공예, 알 공예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학교의 외관은 유럽의 산장 콘셉트로 꾸며놓아 인증샷을 찍기 좋다. 3. 바람흔적미술관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는 무인 사립 미술관. 바람을 테마로 한 수많은 바람개비를 만나볼 수 있으며, 매달 바뀌는 전시 작품을 감상하며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바람 부는 날에는 빙빙 돌아가는 바람개비들의 모습이 주변 자연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 이용시간 : [일일개장] 9:00~18:00 / [숙박시설] 15:00~익일 12:00 / 화요일 휴무(성수기 제외)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어린이 300원 - 수용인원 : 1일 400~1,000명 - 위치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금암로 658 05 아이들이 재밌게 체험할 수 있는! 절물 자연휴양림 1995년 개장한 절물자연휴양림은 봉개동 화산 분화구 아래에 있는 국유림에 조성되었다. 40년 이상 된 삼나무가 울창한 수림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삼나무 외에 소나무, 산뽕나무 등이 분포하고 있다. 등산로를 따라 정상에 오르면 말발굽형 분화구가 형성돼 있다. 분화구 전망대에서는 제주시와 한라산을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다. 휴양림 내에는 숲 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약수터, 연못, 잔디광장, 세미나실, 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어 가족 또는 연인끼리 방문하기 좋다. 아이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1. 유아숲체험원 숲을 교육공간으로 활용하여 숲에서 생활하고 놀며 숲을 자연스럽게 알고 성장할 수 있는 체험원이다. 2. 기타 프로그램 통나무 다리 건너기, 나무 사다리 높이 올라가기 등 여러 가지 나무놀이기구들을 설치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이용시간 : 매일 9:00~18:00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 어린이 300원 - 수용인원 : 1일 최대 1,000명 -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584 절물휴양림
동의보감에도 나왔다는 ‘여름에 기특한 열매들’
+ 산수유 요거트와 오미자 셔벗 만드는 방법입니다. 참고하세요~ <산수유 요거트> - 재료: 산수유 생품, 요거트 - 레시피 1. 물에 산수유를 깨끗이 씻는다. 2. 햇볕에서 절반 정도 말린 다음 하룻밤 정도 재워 수분이 골고루 퍼지게 한다. 3. 꼭지를 떼 구멍이 나면 반대편을 손가락으로 누르듯이 밀면서 씨를 뺀다. 4. 다시 완전히 말린 다음 분쇄기로 곱게 갈아둔다. 5. 요거트에 기호대로 올려서 섞어 먹는다. * 빵, 떡, 과자류를 만들 때 산수유 분말을 일정량 첨가해도 굿 <오미자 셔벗> - 재료: 오미자 200g, 생수 1컵, 꿀 0.5컵, 레몬즙 2큰술 - 레시피 1. 흐르는 물에 잘 씻은 오미자를 볼에 담은 후 냉수를 붓고 실온에서 24시간 우린다. 2. 오미자를 걸러낸 후 우린 물만 남겨 꿀, 레몬즙을 넣고 냉동실에 2시간 얼린다. 3. 2시간 정도 지나면 꺼내 포크로 으깬다. 중간 중간 으깨줘야 덩어리지지 않는다. * 2시간 얼린 후 꺼내 으깨는 과정을 2~3번 반복(즉 총 4~6시간 얼리는 것 추천) 4. 먹기 직전 얼음을 더 잘게 부숴 슬러시 상태로 만든 다음 컵에 담는다. * 포크로 고르게 부숴야 덩어리지지 않고 부드러운 셔벗을 맛볼 수 있음 기획 : 이성인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퍼오는 귀신썰) 산에서 조난 당할 뻔 한 썰
안녕! 매번 오랜만이라는 인사를 하기도 겸연쩍지만 오랜만이니까 오랜만이라고는 해야 할 것 같아서 ㅋㅋ 잘 지내고 있어 다들? 벌써 7월 중순인데 그리 덥지 않은 날들이 계속 되고 있네 윤달 때문에 아직 초복이 오지 않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런 걸 보면 조상님들은 참 대단하셨다 그치! 그 옛날부터 이런 걸 다 예측해 내셨다니. 그간 잊고 있었던 건 아니고, 귀신썰들을 종종 찾아 다니긴 했는데 영 마뜩찮은 게 없어서 말이야. 그래도 오늘은 꼭 인사가 하고 싶어서 열심히 찾아서 가져와 봤어. 오늘도 같이 보자! ______ 일단 나는 귀신같은거 절대 안믿고 혐생종교에 회의적임. 그런데 그때 그 아저씨 귀신이지 않았을까... 하고 느꼈던 썰을 풀어볼까함. 나는 급식때부터 맛집다닐때 빼곤 움직이는거 자체를 싫어해서 출근해서도 퇴근하면 무조건 집으로 갔음. 그래서 그런가 팔다리 근력이 콩나물 수준인데다가 잔병치레만 없었지 체력도 5리온 질소송이처럼 실속제로였어. 그러다 재작년 가을 무렵에 기분 나쁜 일이 좀 생겼는데 일상이 우울하고 무기력하더라고. 어떻게든 떨쳐낼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생활습관 때문에 더 무기력해지나 싶은거임. 그래서 인터넷으로 맨몸운동도 찾아보고 헬스장도 알아보고 하다가 운동 좋아하는 친구가 등산이 몸 전체 근성장에 다 도움이 된대네. 글서 난생 처음으로 동네 뒷산을 다니기 시작했다?? 퇴근하면 집에 있던 러닝화 꺼내서 똥머리묶고 맨날 산책로만 걷고 뛰었어. 산중턱에 어르신들 쓰는 운동기구도 한번씩 해보기도 하고 2주쯤 지나니까 몸이 좀 가벼워지는게 확실히 질소송이에서 질소칩 정도로 업글된게 느껴졌오.. 그래서 기분이 좀 좋아지니깐 오늘은 늘 오르내리던 길 말고 다른 길을 내가 개척ㅋㅋㅋ하고싶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거야.. 근데 내가 퇴근하고 뒷산가면 이미 해가 거의 질랑 말랑하는 저녁 시간이거든. 그래도 산책로는 등불이 촘촘히 있어서 저녁에도 사람들이 제법 있단 말이야. 그런데 그날은 이상하게 평소 그 시간대보다 덜 어두운데도 운동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음... 그래서 날도 아직 푸르스름한데 한번 산 안쪽으로 조금만 걸어볼까 싶었어 뭔가 야생의 길을 걸어보고싶었음ㅎ 하여튼 내가 산책로 다니면서 항상 봐뒀던데가 있거든. 그 가다보면 산책로 밧줄펜스가 끊어져있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에 쭉- 평탄한 느낌이 드는, 누가 마치 길을 내논듯한 느낌으로 산 안쪽으로 이어진 곳이 있었어. 그래서 산책로 벗어나서 그 길로 산길로 쭉 들어갔다? 처음엔 길 잃어버릴까봐 불안해서 조심조심 걷다가 생각해보니 걍 여차하면 오던길 그대로 돌아나가면되잖오?? 싶은 생각이 드니깐 다시 원래 걷던 속도로 돌아오더라. 근데 분명 산길 진입할때만 해도 푸르스름하더니 들어온지 10분도 채 안되서 날이 회빛에서 검정으로 넘어가기 직전인거야. 산에서는 해 저무는거 순식간이라는 운동하던 할머니 말이 그때서야 처음 와닿으니까 다시 덜컥 겁이남. 슬슬 돌아가야지 하고 혹시 몰라서 폰 후레쉬앱 먼저 켰음. 그리고 발밑 확인하면서 뒤로 딱 돌았는데 길이 없더라... 정말 그 순간의 감정은 산길 헤매본 분부니아니면 공감하기가 힘듬;;  주변은 초단위로 깜깜해져가고 내 발 주변에 보이는거라곤 전부 나무,나뭇잎뿐임... 엎친데 덮친격으로 순간 머릿속에 여기 동네 괴담도 불쑥 떠오르는거야.  귀신괴담은 아닌데 예전에 인근 S아파트 아주머니들 몇명 뒷산 산책로 내려오다가 외노자ㅅㄲ들 담배피는거 뭐라했다가 싸움나서 한명 끌려가고 나머지 아주머니들은 기겁해서 도망쳤는데 나중에 끌려간 분이 ㄱㄱ당한채로 돌아온거... 신고는 했는데 잡히지도않아서 반쯤 미쳐살고 그집 남자들은 오히려 자기 아내,엄마 창피해한다는.... 사실인지 아닌지 모를 소문이 우리 동 아주머니들 사이에서 퍼졌었어 나도 옆집 아주머니한테 들었음........ 하여튼 그 혐생괴담 갑자기 생각나서 온몸에 털이 쭈뼛섬. 산속이라 체감 온도 확 떨어져서 더 그랬을수도있음.... 이대로 있으면 사람이든 귀신이든 뭐든 만날 것 같다는 생각에 울음 참고 미친듯이 후레쉬 돌려가면서 바닥 훑었는데 진짜 길모양이라곤 1도없음.. 아까랑 다르게 어깨도 허리도 너무 무겁고.. 일단 어떻게든 내려가는 방향이면 산밑에 닿겠지 하는 원초적인 생각하면서 계속 내려가길 15분쯤? 뭔가 플래카드가 길다랗게 걸려있길래 오 다내려왔나ㅜㅠㅠ하고 헐레벌떡 후레쉬 비춰서 읽어보니까 시발 멧과오후 출몰존이라고 조심하래.... 그때부터 눈물 미친듯이 나는거임 왜 우리 농담삼아 눈물이 앞을 가린다는 말하잖아 진짜 그때 첨 느낌ㅋㅋㅋ 지금이야 웃고넘기지만..... 그땐 날도 어두운데 눈물까지 자꾸 흐르니까 시야가 너무 뿌연거야;; 혹시나 운동복만 입은채로 산길 데굴데굴 굴러서 지역신문 1면에 날까봐 진짜 초 뻣뻣모드로 발밑 후레쉬 비추면서 조심조심 내려갔어.. 부스럭- 푹- 푸스스스슥- 처음 내 옆에서 소리났을때 귀를 의심했음. 아니 정확히는 내가 뭔가 무거운 걸 떨어뜨렸나 싶었어. 근데 생각해보니 내가 운동나올때 들고온거라곤 이어폰, 스마트폰뿐인데 이어폰은 주머니에 있을 뿐더러 떨어져도 그런 소리는 안날거같고 그나마 무게감 있는 스마트폰은 내가 쥐고 있잖아... 뭣보다 내가 굳어서 멈춰있는데도 그 소리가 내 옆쪽 방향에서 계속 들리는거임. 나 그전까진 쪽팔려서 119에 전화를 안했거든?? 꼴랑 동네 뒷산에서 119부르는거 민폔거같아서 참고 또 참았는데 저 소리 계속 들리고 차마 후레쉬 비춰볼 용기는 안나고.. 눈물은 계속 흐르니까 달리 확신도 없고 폰배터리도 거의 없어서 결국 119전화했어... 막 영화에서 처럼 전파안터지고 그런거 아닌가 했는데 그렇진 않았음ㅋㅋㅋ 하튼 전화받은 대원분이 지금 서계신 자리에서 움직이지말고 3분뒤부터 폰 후레쉬를 최대출력으로 전방으로 흔들듯 비추시라고... 10분안에 무조건 찾겠다길래 덜덜 떨면서 알았다고 했음ㅠㅠ 그리고 전화도 끊지 말라했는데 제가 지금 배터리가 11프로라서..하니깐 그럼 이따가 대원들 도착해서 연락드릴땐 받으셔야한다고 일단 끊음.. 그리고 폰 화면만 쳐다보면서 가족들한테 전화할까.. 아니다 전화하면 걱정하겠지.. 그래도 전화는 해둘까.. 막 갈등하면서 나무찾아서 기대앉았는데 앞에서 푹- 푸스스스슥- 소리가 또 들려. 꼭 무슨 나뭇잎이 웃는거같은?? 푸스스슥 그런 소리가 계속 나는데 그거보다 더 거슬렸던게 앞에 푹- 소리였음.. 보통 그건 나뭇잎쌓인 곳을 뭔가로 밟아야 나는 소리잖아. 내 혐생 최고로 너무 무서운데 깜깜한데서 아무것도 모르고 뭔가 당하느니 뭔지 보기라도 하자싶었음.... 씨!!!!빨!!!아!!!! 하고쎈척 소리지르고 욕하면서 앞으로 후레쉬 딱 비췄는데 위아래로 검정 작업복에 검정 캡모자쓴 아저씨?할아버지?가 애매한거리에서 날 손전등으로 확 비추더니  "길 잃었어요?" 하더라.  다시 눈물샘 확 터져서 아.. 네 ㅠㅠㅠㅠ 하고 누군지도 모르는데 막 달려갔음. 근데 아저씨가 날 후레쉬 비춘 상태로 뒷걸음질을 파바바박 치는거야;; 산길 내려가면서 나뭇잎 쌓인곳 깊이 가늠못하고 푸욱 밟아서 대여섯번 뒤로 나동구라졌었거든. 그래서 머리 반쯤 다 풀어져서 내 행색이 귀신꼴이라ㅋㅋㅋ 저러나 보다하고 목놓아 울면서 저좀 데리고 가주세요 아저씨 저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ㅠㅠㅠ 하고ㅋㅋㅋㅋㅋ 막 설득하면서 다가갔는데 계속 뒷걸음질 치면서 날 후레쉬 겨눈채로 또 묻는거야 "길 잃었어요?" 하고.. 속으로는, 딱 보면 모르나 시발시발 왜자꾸 같은말하는거, 이랬지만 그래도 한번더 그렇다고 대답하면서 울먹거리니까 따라오세요 이러시더라... 진짜 휴 다행이다 하고 따라가는데.. 계속 이상한거야. 역광이라 얼굴은 잘 안보이긴 했지만 분명 내쪽을 보면서 가고 있더라. 그니깐 [나붕 >>==후레시불빛===(그사람) ] 이건데... 저 사람 지금 뒷걸음으로 가고 있는거잖아.... 후레쉬 잡은 손모양이라던가 전체적인 움직임이 암만봐도 뒷걸음질이라는거 깨닫는 순간 다시 한번 오싹해지는거야.. 지금 달빛밖에 없는 야밤에 나조차도 저 후레쉬빛 의존해서 겨우겨우 걸어가고있는데 저 아저씨 어떻게 앞도 안보고 뒤로 걷지 싶었음... 근데 일단 어디로든 이 산 속을 벗어나려면 저게 무엇이든 따라가야겠다 싶어서 같이 가요 아저씨, 저 좀만 천천히 가주시면안되요?? 이런 식으로 계속 말걸면서 따라가는데 대답도 없고 거리도 안좁혀짐... 나 진짜 힘 다짜낸 속도였는데도. 그러다가 문득 생각난게 푹- 푸스스스슥- 이게 지금 저 사람이 발끌면서 나는 소리더라. 그럼 아까 10분전께부터 계속 내 지근거리에 있었단 얘긴데 왜 내가 후레쉬로 비추기 전까진 말을 안건거지... 왜 그전까진 아무런 불빛도 못본거지... 진짜 오만 생각 다드는 순간 갑자기 시발 뱅뱅해놓은 전화벨쳐울리고지랄ㄹㅇㄴㄹ넝너루 내가 이날뒤로 뱅뱅 안들음 하여튼 그때 온몸 움찔하고놀래면서 받았더니 대원들이 도착했으니까 지금부터 후레쉬키고 흔들라길래 일단 후레시 키고 걸음 멈춘다음 아저씨한테 "저 아저씨 지금 119대원들 오신다는데 계속 움직이면 안될거같아요 아저씨 아저씨 이동하지말래요..." 하고 계속 말했는데 몇분만에 꺼낸다는 말이 저 따라오세요.. 그 말 들으니깐 무섭긴 무서운데 뭔가 모르게 화도 나서 전 그냥 여기 서있을게요 대원분들오면 움직일게요 하고 자리에 멈춰섰음. 근데 그 사람도 우뚝 멈춰서서 나를 계속 비추고 있는 거야. 그 정적동안 난 아무렇지 않은 척 후레쉬 계속 흔들었는데 몸이 진짜 인간드릴처럼 덜덜덜덜 떨렸음. 배터리 부족하다고 경고메세지 뜨는거 끌려는데 손 떨려서 못끄고.. 그 정적 상태에서 진짜 꼭 몇십분은 지난거같음. 갑자기 나 비추던 후레쉬 불빛이 사라지더니 그냥 가는거 같더라?? 고개돌려서 볼 자신은 없었는데 푹- 푸스스스슥- 소리가 점점 내 옆에서 멀어져 갔음. 근데 가면 가는거지 자기 후레쉬는 왜 또 끈건지 모르겠고... 이 한자릿수 배터리가 꺼지면 난 오늘 여기서 밤을 지내야하나? 이대로 숲속에서 미쳐버리는게 아닐까?? 멧돼지랑 마주치면 걷어차야되나? 차라리 좀전의 그 소름돋는 아저씨가 다시 왔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그냥 그 상황의 적막함,고요함이 더 무서움....... 근데 폰시계로 1분정도 지나니까 내뒤쪽에서 엄청 강한 불빛이 드문드문 비춰지더라. 돌아보니까 대원들이 소리지르면서 나 찾고있음. 하도 울어서 그런가 목이 메어서 다쉰 목소리로 저 여깄어요 계속 외침... 나붕 발견해서 담요 둘둘싸매이고 둥굴레차같은거 보온병에서 꺼내 주심. 막 들것같은거 가져올줄알았는데 전화상으로 내가 다친데는 없다해서 그런가 안가져오심. 부축받고 따라나갔는데 나 있던곳 산 정상 부근이더라... 낮은 산이었지만 그렇게 뒤로 자빠져가면서도 안구를려고 안간힘쓰면서 내려가고 크리피한 아저씨 따라갈때도 분명 내리막이었으니 하다못해 중턱은 되야되는데.. 내가 뭔가에 홀린건지 계속 위로 올라가고 있던 거였음. 어쩌면 빙글빙글 돌았는지도 모르고.. 내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내려가면서 물어봤음. 어떤 아저씨가 지금 산 속에 있는데 계속 저랑 같이 계셨는데 그분은 여기 산 관리하시는 분이냐고 했더니 그런건 잘 모르겠다더라. 그래서 그 아저씨 따라간 얘기를 계속 하고 인상착의 말씀드렸는데 안믿음. 하다못해 조난자 추가발생 여부도 감안해야되는거아닌가?? 싶어서 그분도 저 처럼 길잃으신거 아닐까요 하고 물어봤더니 내가 있는 위치에서 좀더 올라가면 사실상 정상 끝자락이라 누가 있을리가 없다고.. 경찰인력도 동원해서 산책로 아래서부터 훑으면서 온거라 그 사람이 밑으로 내려왔다면 못봤을리도 없다고.. 다른 불빛을 잘못보신거같다는데 대체 그 캄캄한 숲속에 잘못볼만한 불빛이 뭐가 있다는건지 아직도 모르겠음. 나중에 가족들한테 그 얘기하고 등짝맞고 했는데 얘기 전해 들은 할아버지가 명절에 나한테 얘기하시더라. 아마 니가 지금 그 산책로 다시 가보면 니가 봤다는 그 평평한 길 같은거 없을거라고.. 원래 산에 음습한 것들이 사람을 꾀어내려고 같잖은 술수를 부린다 그러는데 할아버지가 뭐 신기있으시고 그런건 전혀 아님. 근데 할아버지 소싯적엔 그런 식으로 산에 한번 잘못 들어갔다가 그대로 소리소문없이 안돌아오는 경우를 건너건너 봐왔어서 할아버지도 산이나 계곡, 바다 이런 음기 가득한 곳은 미신이든 뭐든 조심한다고 하시더라. [출처] 심심하니 재작년에 산에서 조난당할뻔한 일 ______________ 이번엔 일상과 많이 관련된 이야기라 더 무섭게 느껴졌어. 밤에 가로등도 없는 곳에 홀로 떨어져 본 적 있어? 그냥 평지에서도 온갖 생각이 다 드는데 하물며 산은 어땠을까, 게다가 저렇게 기괴한 행태의 사람을 만났다면. 공포를 느끼면 이상한 걸 만나도 이상하다고 크게 느끼지 못할 것 같아. 그래서 이 글쓴이는 그 이상한 사람(?)이라도 따라가고 싶었던 걸테고, 또 그래서 할아버지 말씀처럼 '음습한 것들'이 산 속에서 사람을 꾀어내려고 했던 거겠지. 아무튼 오늘의 교훈 : 해가 질 것 같으면 산에 들어가지 말자!!! ㅎㅎ 요즘같은 때 날씨 좋다고 숲이나 이런데 함부로 들어가지도 말고. 진드기 물리면 클나유! 그럼 곧 또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