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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안 만드는 게임회사

지금도 수많은 게임의 홍수 속에서 신기하고 재미있는 신작 게임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억과 낭만으로 기억되며 지금도 많은 유저의 사랑을 받는 불후의 명작은 따로 존재. 흔히 고전게임(클래식, 레트로, 올드 게임 등으로 불림)이라 불리며 신작게임에 뒤지지 않는 몰입감과 매력을 품고 있습니다.
이 고전게임은 현존하는 주류게임의 원조나 교과서, 시초 등으로 인정받으며 지금도 많은 리메이크와 후속작, IP 활용, 게임 이식 작업 등으로 속속 등장. 이러한 게임계의 움직임 속에 프랑스 게임회사 <DotEmu>(닷에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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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이리워드 좀 복각해주세요~ ㅠㅠ
이미지 하나하나마다 약냄새가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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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실수? 싫어요 세례 받는 '스위치 익스팬션 팩'
"좋아요보다 싫어요가 많은 닌텐도의 동영상이 또 하나 생겼다" 15일, 닌텐도는 공식 채널을 통해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익스팬션 팩'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익스팬션 팩은 기존 닌텐도 스위치에서 서비스하던 '닌텐도 온라인'의 확장판으로, 가격이 올라간 대신 더 다양한 게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그러나 팬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18일 기준 동영상의 좋아요는 1.5만, 싫어요는 5.5만이다. (출처 : 닌텐도) 해외 닌텐도 팬들이 거세게 반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닌텐도 온라인은 '닌텐도 스위치'의 온라인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를 구독해야 스위치에서 멀티플레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지금까지 닌텐도 온라인에 '엑스박스 게임 패스'나 '플레이스테이션 나우'와 같은 연계형 게임 구독 서비스는 존재하지 않았다. 익스팬션 팩은 구독형 게임 서비스가 강세를 보이는 최신 트렌드에 맞추어, 닌텐도 온라인에도 유료 게임 구독 서비스를 연계해 보다 수익 범위를 확대하려는 닌텐도의 의도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를 위해 꺼내든 카드가 문제였다. 익스팬션 팩의 핵심은 "닌텐도 64, 세가 제네시스" 시절 게임을 스위치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최신 게임과는 관련이 적다. 익스팬션 팩에 포함될 것이라 예고된 최신 게임은 <모동숲>의 DLC <해피 홈 파라다이스>가 전부다. 고전 게임을 현세대기에서 구동하는 만큼 상태 저장 시스템과 4인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 기능을 제공하긴 하지만, 가격에 비해선 다소 아쉽다. 출시 때 지원하는 고전 게임도 23종이 전부다. 게다가 북미 기준 '닌텐도 온라인'의 12개월 구독 가격은 20달러지만, 익스팬션 팩을 포함하면 50달러로 껑충 뛴다. 메리트가 낮게 느껴질 수밖에 없거니와, 가격 변동폭이 다른 지역보다 높다. 해외 웹진 '닌텐도 라이프'의 익스팬션 팩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도 "완전 바가지야!"라는 평가가 1위를 차지했다.  닌텐도가 현재 받는 부정적 평가를 뒤집기 위해선 "더욱 비싼 값을 지불할 합리적인 메리트"를 게이머에게 제공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닌텐도 스위치 익스팬션 팩은 10월 25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한국 가격은 개인 플랜 12개월 39,000원, 패밀리 플랜 12개월 74,900원이다.  완전 바가지야! (An absolute rip-off!) (출처 : 닌텐도 라이프) 익스팬션 팩의 국내 서비스 책정가. 해외보다 인상률이 낮다 (출처 : 한국닌텐도)
'죽음'에 관해 아주 조금이라도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들
아서와 클레어, 2017 - 왓챠 자신의 인생, 마지막 여행지를 암스테르담으로 정한 아서는 무작정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자신의 호텔 옆방에 투숙하던 어딘가 엉뚱하지만 함께 있으면 즐거운 클레어를 만나게 된 아서. 그리고 그들은 암스테르담의 밤길을 따라 함께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미 비포 유, 2016 - 왓챠, 웨이브 6년 동안이나 일하던 카페가 문을 닫는 바람에 백수가 된 루이자(에밀리아 클라크)는 새 직장을 찾던 중 촉망 받던 젊은 사업가였던 전신마비 환자 윌(샘 클라플린)의 6개월 임시 간병인이 된다.  그렇게 둘은 서로의 인생을 향해 차츰 걸어 들어가는데... 노킹 온 헤븐스 도어, 1997 - 왓챠 뇌종양 진단을 받은 마틴과 골수암 말기의 루디는 같은 병실에 입원한다. 단 한번도 바다를 보지 못한 루디를 위해 마틴은 그와 함께 바다로 향하는 생애 마지막 여행을 시작한다. 하지만, 여행을 위해 그들이 훔친 차는 100만 마르크가 들어있는 악당들의 스포츠카였던 것. 행복도 잠시, 악당과 경찰의 추격 속에 그들의 여행은 위태롭게 흘러 가는데… 밀리언 달러 베이비, 2004 - 넷플릭스 딸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채 혼자 낡은 체육관을 운영하며 권투 선수들을 키우는 프랭키(클린트 이스트우드)에게 매기(힐러리 스웽크)가 찾아온다. 선수로 키워 달라는 말에 프랭키는 30살이 넘은 여자라는 이유로 매몰차게 거절하지만 매기는 계속 체육관에 와서 연습하길 멈추지 않는다. 선수 때 한쪽 눈을 잃고 지금은 프랭키 체육관의 청소부로 일하며 지내는 스크랩(모건 프리먼)이 조금씩 매기를 돕는다. 매기의 열의에 못이긴 척 프랭키는 트레이너가 되어 ‘모쿠슈라’라는 이름을 붙여주며 함께 경기에 나가며 점점 가까워진다. 씨 인사이드, 2007 - 왓챠, 웨이브 26년 전, 수심을 알 수 없는 바다에서 다이빙을 하다 전신마비자가 된 남자가 있다. 가족들의 헌신적인 뒷바라지 속에 침대에 누워서 오로지 입으로 펜을 잡고 글을 써왔던 그의 소망은 단 하나, 안락사로 세상을 떠나는 것이다. 완벽한 가족, 2019 - 왓챠 두 딸의 엄마, 사랑스러운 아내로서 행복한 삶을 꾸려가던 ‘릴리’ 어느 날, 오직 자기 자신에게 바치는 특별한 인생 플랜을 세우기로 결심한다. 일년 중 가장 반짝거리는 하루, 크리스마스를 앞둔 저녁에 가족들 앞에서 폭탄 선언을 하게 되는데…!  채비, 2007 - 웨이브, 티빙 일곱살 같은 서른살 아들 인규를 24시간 특별 케어(?) 하느라 어느 새 30년 프로 잔소리꾼이 된 엄마 애순 씨는 앞으로 아들과 함께 할 시간이 많지 않음을 알게 된다. 자신이 떠난 후 남겨질 아들을 생각하니 또다시 걱정만 한 가득인 애순 씨는 세상과 어울리며 홀로 살아갈 인규를 위한 그녀만의 특별한 체크 리스트를 작성하고, 잠시 소원했던 첫째 딸 문경과 동네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빈칸을 하나씩 채워나가기 시작하는데... 몬스터 콜, 2016 - 웨이브, 티빙 기댈 곳 없이 빛을 잃어가던 소년 ‘코너’. 어느 날 밤, ‘코너’의 방으로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거대한 ‘몬스터’가 찾아온다. ‘코너’는 매일 밤 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외면했던 마음 속 상처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출처 좋은 영화들이 많네요 ㅎㅎㅎ 영감을 얻으시길 !
'짱구는 못말려!' 게임 최신작, 애니메이션 성우가 더빙해 한국 발매
'짱구는 못말려! 나와 박사의 여름방학' 5월 발매 예정 2021년 7월 25일 발매된 <짱구는 못말려! 나와 박사의 여름방학 ~끝나지 않는 7일간의 여행~>(이하 나와 박사의 여름방학)이 한글 더빙을 통해 5월 발매될 예정이다. 1월 17일, <나와 박사의 여름방학>의 유통사 '네오스 주식회사'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내용이다. 네오스는 작년 여름 발매 후 누계 출하수 30만을 돌파하는 등 판매량이 호조를 보였고, 해외에서의 출시 요청이 많아 아시아판 발매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외에도 <나와 박사의 여름방학>은 현지에서 방송 중인 <짱구는 못말려!>의 성우가 직접 더빙해 출시될 예정이며, 게임 내 텍스트에도 현지화가 적용된다. 네오스는 한국어 텍스트가 적용된 인게임 스크린샷과 패키지 표지를 공개했으며, 출시 가격은 59,800원이다. <나와 박사의 여름방학>은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게임의 최신작으로, 2021년 2월 진행된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공개됐다. 개발은 <나의 여름방학> 시리즈를 개발한 '밀레니엄 키친'이 맡았으며, 여름방학을 맞아 지방으로 여행을 떠난 <짱구는 못말려!>의 등장인물이 7일 간 겪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출처 : 네오스)
"소니, 고소해봐"라던 PS5 주변기기 업체, 결국 백기 투항
문제는 PS5의 커스텀 플레이트 "소니, 고소해 봐"(Go ahead, sue us) 스마트폰 케이스로 유명한 미국 제조업체 '디브랜드'(dbrand)는 16일, 공식 레딧 게시글을 통해 자사에서 판매하던 PS5 커스텀 플레이트의 판매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니가 공식적으로 로펌을 통해 해당 커스텀 플레이트의 판매가 "지식재산권 침해"라고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이다. PS5 기기 양 쪽에 위치한 플레이트는 공식 분해 동영상이 공개됐을 때부터 유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아 왔다. 분해가 쉬웠기 때문. 실제로 2020년 11월 PS5 출시와 맞추어 "CustomizeMyPlates"라는 도메인을 등록한 회사가 전용 커스텀 플레이트를 공개하고 예약 주문을 받았다.  그러나 소니는 공식적 협의 없이 커스텀 플레이트를 제조해 판매하는 행위를 금하는 것으로 보인다. 당시 소니는 해당 사이트에 연락해 커스텀 플레이트 판매는 소니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것이며, 계속해서 커스텀 플레이트를 판매하면 법정에 서게 될 것이라 경고했다. 결국 예약 판매된 커스텀 플레이트는 전부 환불됐다. 본체 양 면에 붙어 있는 플레이트. 간단하게 교체할 수 있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할 것이라 기대를 받았다. 다만 소니는 이를 공식적으로는 허용하지 않는 모습이다 (출처 : CustomizeMyPlates) 디브랜드는 이런 소니의 행동에 반기를 들었다. 앞선 소식을 접했음에도 2021년 2월 커스텀 플레이트 판매를 발표한 것. 당시 디브랜드는 "소니, 고소해 봐"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하지만 10월 경 소니의 정식 항의를 받자 커스텀 플레이트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디브랜드는 소니가 주장한 지식재산권 개념이 모호하다며 장문의 게시글을 통해 소니의 주장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했다. 한 예로 디브랜드의 커스텀 플레이트에는 소니의 듀얼쇼크 버튼을 패러디한 모양이 새겨져 있다. 디브랜드는 "소니는 우리의 이 기호가 소니의 트레이드마크를 침해했다고 믿고 있다. 그러면 <오징어게임>은 어떻게 이 문제를 피해 갔는가?"라고 언급했다.  <오징어게임>이 소니의 듀얼쇼크 버튼을 표절했다는 주장이 아니라, 굳이 따지면 <오징어게임>의 로고도 소니의 버튼 모양과 유사한 측면이 있기에 자신들에게만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억지라는 논리로 추측된다. 마지막으로 디브랜드는 "우리는 소니의 요구에 복종하기로 했다. 일단은"이라며 향후 커스텀 플레이트 판매를 재개할 여지를 남겼다.  디브랜드 커스텀 플레이트에 사용된 로고(우) (출처 : 레딧)
마소의 엔지니어가 쏘아올린 죤나 큰 공
[엑스박스 부진 중] 엔지니어: 할거 죤나 없다 할거 없어서 죤나 좋겠다 누구는 적자 죤나 보고있는데 어차피 노는 시간 짬짬히 딴거 해도 상관 없죠? ㅇㅇ 할일만 다하는거면 아싸 구형엑박 만져봐야지 [1년뒤] 어....우리 그....하위호환 안되었다고했잖아요. 360에서 엑박원으로? ㅇㅇ 안됨 시스템 달라서 되는데요 ???? 왜 됨 엑스박스 360 OS를 엑박 원에 가상OS로 돌려봤죠 그랬더니 게임이 되더라구요? ㅅㅂ잠깐 윗선에 보고한다 이 엔지니어가 그랬는데 그러고 그랬대요 필 스펜서: 그 엔지니어 데려와 (뭐지 ㅅㅂ 죤나 ↗된건가) 너 오늘부터 하위호환 팀 팀장이야.  돈 필요하면 돈 가져가고 인력 필요하면 인력 얼마든 가져가 엣 말단 엔지니어에 불과했던 내가 오늘부터 팀장? [2015년] 그래! 이거야! 이 열광! 이 짜릿함!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이 짜릿함! 헤이 필. 그 하위호환에 대한거 말인데요... 왜 돈 모잘라? 보너스 챙겨줘? 직원이 모잘라? 뭐든지 말해! 다 해줄게! 아뇨 그건 아니고 이번에 스콜피온이라고 신형 기기(엑원X) 기획하고 있는거 말인데요 그 프로토타입에다가 조금 장난질 했었는데... (ㅅㅂ 또 뭘 한겨) 게임적 한계를 뚫고 프레임을 올릴 순 없는데 텍스쳐 개선. 안티앨리어싱. 프레임 안정화까지 가능하거든요? 그냥 이 작은 기계 하나만 쑤셔박으면 되는데 ???원리가 뭐야 ㅅㅂ 그냥 중간 영상 공급을 중간에서 뺏어서 AI가 다시 재조정하고 보내는거죠 연산은 전혀 없어요 그럼 다른 기업들이 "리마스터"하고 파는걸 우리는 그 기계와 옛날 시디만 있으면 옛날게임에 모두 적용되는거야? 그쵸 가버렷 [2020년] 헤이 필 또 뭐 또 뭐 뭐 뭐 뭐 프레임 120까지 텍스쳐안티 4K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기잇! (출처) 대단해 저 엔지니어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레전드가 되겠구만
‘갓 오브 워’ PC 동접자 7만3천까지 증가, 흥행 연일 화제
호환성, 최적화 등 이식 완성도에서 호평 스팀 유저 평가 97% 긍정적, 동시 접속자 7만 3,000명 기록… PS4 독점 작품으로 인기를 끌었던 <갓 오브 워>가 PC 플랫폼에서도 평가와 흥행 양면에서 지속해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갓 오브 워> PC판의 인기는 1월 14일 출시 당일 스팀의 동시접속자수 통계에서부터 드러났다. 통계 사이트 스팀DB에 따르면 <갓 오브 워>의 최대 동시접속자 수는 출시 직후 하루가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4만 9천여 명을 기록했다. 최대 동접자 수는 주말동안 더욱 증가했다. 이튿날의 최대 동접자는 6만 5,403명, 셋째 날은 7만 3,503명에 달했다. 하루마다 1만 명 이상 증가한 셈. 1월 17일 오후 2시경 현재에도 약 4만 명 기록을 유지하는 상태다. 이는 소니가 이전에 내놓았던 주요 PC 이식작들과 비교해도 가장 높은 수치다. 2020년 출시한 <호라이즌 제로 던>은 출시 직후 5만 6,557명을 기록했다가 이후 지속해서 감소했다. <데스 스트랜딩>의 최고기록 역시 출시 당일 3만 2,515명이 최고 기록이다. 이처럼 접속자가 증가하는 현상에는 평론가와 유저들의 직접적 호평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갓 오브 워>는 평점 종합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52명의 비평가로부터 평균 93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118명이 남긴 유저 스코어 역시 9.0점으로 높다. 스팀에서의 반응은 더욱더 열광적이다. 8,800여 명의 유저 중 97%가 게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정 플랫폼의 인기 게임이 다른 플랫폼으로 이식될 경우, 기술적인 부분이 전반적인 평가를 좌우한다. 게임이 이식되면서 버그나 호환성, 최적화 등 문제가 심각한 수준으로 발생한다면 원작 완성도와 별개로 혹평당하기 쉽다. 일례로 <호라이즌 제로 던> PC판은 최적화 이슈로 출시 초기에 많은 비판을 받아야 했다. 이 측면에서 <갓 오브 워> PC판의 플레이 경험은 매우 만족스럽다는 평가다. 현재까지 플레이를 방해하는 버그나 퍼포먼스 이슈는 거의 보고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원작 이상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평가다. 먼저 21:9 비율의 울트라 와이드 화면을 새롭게 지원한다. 더 나아가 엔비디아 RTX 계열 그래픽 카드의 DLSS(deep learning super sampling) 기능을 활성화할 경우, 4K 해상도에서도 비교적 프레임 수가 안정적으로 확보된다는 점을 기술 리뷰어들은 높게 사고 있다. 관련기사: "PC 유저들에게 동일한 경험을"…'갓 오브 워' 개발진 인터뷰
"사냥과 파밍 재미 살리겠다" 국산 핵앤슬래시 언디셈버 체험기
1월 4일, 니즈게임즈가 개발하고 라인게임즈가 서비스하는 핵앤슬래시 RPG <언디셈버>가 론칭 전 미디어 시연회를 진행했다. 본래 <언디셈버>는 일반 유저를 대상으로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언박싱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기에 이번 테스트가 최초 플레이 공개는 아니다. 그러나 니즈게임즈는 언박싱 테스트 이후 많은 피드백을 받아 게임을 개선했다고 공지한 바 있으며, 기사 엠바고도 출시일과 같은 13일이기에 정식 출시 버전 <언디셈버>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 볼 수 있다. <언디셈버>는 어떤 모습으로 게이머 곁을 찾아올까? 출시 전 <언디셈버>를 체험하며 느낀 간단한 소감을 정리했다. /디스이즈게임 김승주 기자 # 여러 핵 앤 슬래쉬 게임을 조합한 <언디셈버> 먼저, <언디셈버>는 간단한 튜토리얼을 진행한 후 캐릭터를 설정할 수 있다. 약간 독특한 점이라면 <언디셈버>에는 클래스 개념이 없다. 캐릭터 선택 화면에서는 외모와 캐릭터의 성별만 정할 수 있다. 캐릭터 육성은 레벨을 올리며 어떤 능력치에 집중하느냐, 어떤 조디악(특성)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갈린다. 능력치는 세 가지로 나뉜다. 힘을 찍으면 생명력과 방어도, 민첩을 찍으면 적중도와 회피, 지능을 찍으면 마나와 보호막이 늘어난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능력치 시스템 10레벨부터 레벨업 할 때마다 획득할 수 있는 조디악은 자신이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이를 하나하나 업그레이드해 나가는 방식이다. 가령 '초원' 조디악에는 하수인 피해 강화가 모여 있어, 관련 조디악을 선택해 나갈 수록 더욱 강력한 하수인을 사용할 수 있는 식이다. 조디악 스킬은 30칸으로 구성된 '룬 캐스트'에 '룬'을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 스킬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장비처럼 장착해야 한다. 어떤 무기를 장착했느냐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다르기에, 자신의 무기에 맞는 스킬 위주로 장착하면 된다. 활 무기를 착용하고 '회전 베기'와 같은 스킬을 사용할 순 없다. 스킬 룬을 장착하면 여기에 '링크 룬'을 장착해 특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트리거 룬'을 장착해 스킬끼리 자동으로 연계되어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그렇기에 초반에는 간단하지만, 성장할 수록 플레이어 스스로 정교하게 룬 캐스트를 구성해 몰려오는 적들을 처치할 수 있다. 링크 룬은 알맞은 색깔에만 연계할 수 있으며, 트리거 룬은 2개 이상의 스킬을 연달아 연결할 수는 없다. 마지막으로, 룬은 별도의 재료를 소모해 강화시킬 수 있다. 룬 캐스트에서 자신이 사용하는 스킬 룬을 강화하고, 연계할 수 있다 장비에도 등급이 있으며, 등급이 높을수록 다양한 부가 효과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물론, 원하는 부가 효과를 가진 장비를 얻는 것은 쉽지 않기에, 인챈트를 통해 아이템에 설정된 부가 효과를 바꿔줄 필요가 있다. 인챈트를 위해서는 장비를 분해해 얻는 소모성 재화가 필요하다. 다음으로, 기본적인 게임 진행 방식은 <디아블로>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액트별로 퀘스트가 구성되어 있으며, 각 액트마다 할당된 보스를 처치하며 스토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액트 1까지는 능력치와 조디악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기에, 초반부에는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 육성 방향을 정하기 수월하다. 핵 앤 슬래시 장르를 표방한 게임답게 적들은 대규모로 몰려오며, 플레이어를 끌어당기거나 석화시키기도 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가진 엘리트 몬스터도 등장한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상자를 통해 특정한 적을 처치하고 아이템을 얻을 수도 있다. 핵앤슬래시 게임의 공식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랜덤한 이벤트를 통해 파밍 기회를 제공하기도 즉, 몰려오는 적들을 처치하며 레벨을 올리고, 다양한 아이템을 얻어 원하는 룬을 강화하고 조합하며, 인챈트를 통해 장비에 플레이어의 육성 방향성과 맞는 효과를 장착하는 파밍과 성장의 재미가 <언디셈버>의 핵심이다. 외에는 테스트를 통해 DPS와 스킬 연계를 테스트 할 수 있는 '전투 분석실, 주인공의 외관을 변경할 수 있는 치장 아이템, 자동으로 아이템을 주워 주는 펫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었다. 코스튬을 통해 입맛에 맞게 외관을 꾸밀 수 있다 # PC와 모바일 간 크로스플레이도 OK 이번 테스트에서는 PC와 모바일 간 크로스플레이도 원활했다. 또한, <언디셈버>는 파티 플레이를 강조하기에 파티를 구성할 경우 '파티 효과'를 받아 아이템 획득 확률 증가 버프를 받는다. 혹여나 PC가 모자라 여의치 않은 상황이더라도, 모바일과 PC 간 크로스플레이를 통해 원활하게 파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테스트에서 PC와 모바일 간 크로스플레이가 원활히 이루어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모바일 버전에서의 편의성을 위해 자동 물약 사용 시스템이나 가만히 있으면 주력 스킬을 적에게 계속해서 사용하는 '스마트 컨트롤'과 같은 편의 기능도 잘 작동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당 기능은 PC 버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니즈게임즈가 <언디셈버>를 통해 선보이고자 하는 궁극적인 파밍 재미는 무엇일까? <언디셈버>는 기사가 출고되는 오늘(13)일 스팀과 양대 마켓을 통해 정식 출시된다. 핵앤슬래시 장르에 관심이 있는 게이머라면, 무엇보다 직접 체험해 보는 것이 좋다.
원신 2.6 카미사토 아야토 라이덴 쇼군 같은 캐릭터로 추가 유출?
원신 2.6에 등장하는 카미사토 아야토에 관한 원소 스킬 및 원소 폭발기의 다른 컨셉으로 추가 유출이 되었습니다. 이번 유출은 저번 야에 미코와 비슷하게 그림으로 그려 유출이 되었는데요. 저번에 나왔었던 야에 미코 그림으로 유출되었던 자료가 90% 가량 신뢰성이 높았으니, 이번에 나온 아야토 그림 유출도 실제 카미사토 아야토와 비슷한 컨셉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있습니다. - 오피셜 아님 - 출처 : https://ccf1007overmen.tistory.com/1824 1. 일반 공격 유출된 그림 자료를 보시면 먼저 카미사토 아야토는 물속성의 한손 검으로 보여집니다. 유출되었었던 " 검도 자세 " 는 총 5스택이 아닌 3스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스택은 원소 스킬인 " water vortex " 로만 쌓을 수 있는 것으로 보이며, 3스택이 모이면 일반 공격이 물속성으로 변하고 3스택이 모인 후 강공격 시전시 제자리에서 도약하여 적을 향해 돌격해 발도하는 모션으로 공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3스택이 다 쌓이면 검이 물 오오라에 쌓인 것처럼 변한다고 합니다. 2. 원소 스킬 원소 스킬인 " water vortex " 입니다. 직역해보면 " 물의 소용돌이 " 라는 스킬이며, 적을 몹몰이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고 또 적을 도발하는 옵션을 가지고 있는 원소 스킬로 보여집니다. 이 경우는 원소 스킬을 길게 홀드 한 경우인 것으로 보이며, 짧게 사용시에는 전에 유출되었던 종이 인형을 던지거나 아니면 간단한 발도술 같은 느낌으로 추가 유출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짧게 사용시 다른 스킬이 추가로 유출될 것이다 라고 예상되는 이유는 이것만으로 " 검도 자세 " 3스택을 다 쌓기에는 굉장히 어려워 보이며, 혹시나 물 소용돌이 히트 수만큼 스택이 쌓인다면 스택 쌓는 것에는 문제가 없겠습니다만 이런 매커니즘이라면 데미지 부분에서 수정하지 않는 이상 사기 캐릭터로 나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짧게 발동시 스택을 쌓을 수 있는 다른 스킬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이 원소스킬은 불 심연의 사도의 불 방어막을 쉽게 깰 수 있다고 하네요. 3. 원소 폭발기 다음은 원소 폭발기인 " Tidal Wave " 입니다. 직역해보면 " 해일 " 이라는 스킬 이름이며, 전방으로 돌진해 일직선에 물 해일을 일으키고 적을 넉백 시킵니다. 원소 폭발기 사용시 잠깐이나마 무기가 한손 검에서 창으로 변하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 이는 라이덴 쇼군의 원소 폭발기가 창에서 한손 검으로 잠시 바뀌는 것처럼 카미사토 아야토 경우도 한손 검에서 창으로 잠시 변하는 원소 폭발기로 보여집니다. 여기까지 원신 2.6에 나오는 카미사토 아야토의 새로운 스킬 및 원소 폭발기 매커니즘을 살펴보았습니다. 추가적인 유출이 나온다면 다시 한번 더 정리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모든 사진은 Unsplash같은 무료사진 및 출처를 밝히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제 티스토리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구독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