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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기술 48가지] 모임에서 처음 만난 사람과 친해지는 대화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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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모임이나 파티에서 처음 만난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어렵습니다. 물론 한 번 만나고 끝날 때도 있지만, 그 중에는 식사를 하거나 계속 일을 하는 등 관계를 발전시키고 싶을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때 [준비 기술 1]의 자신이 지향하는 ‘목표’를 우선 명확하게 한다를 사용합니다. 참석자를 미리 알 수 있는 경우, 제일 시험해 보고 싶은 사람을 미리 정해 두면 좋습니다. 그리고 ‘내 이름을 기억하게 한다’, ‘그 사람과 한 번 더 만날 수 있도록 한다’ 등을 목표로 정합니다.
다음으로, [준비 기술 9]의 상대방과의 차이점이나 공통점으로 부터 내 강점을 의식한다를 사용하여 상대방 기억에 나를 새길 수 있는 주제를 생각합니다. 효과적인 것은 ‘뛰어난 위치 선정’입니다. 다른 업종 간 교류회 자리라면 내 직업이 뛰어난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또한, 동종 업계 교류회 자리라면 내 경력이나 출신지, 상대방과의 공통점 등을 찾아보면 됩니다.
상대방이 눈앞에 있다면 [경청 기술 14] 상대방의 공감을 끌어내는 문구나 행동을 사용한다를 적용해 봅니다. “○○ 씨와 같은 △△ 출신이에요. 고등학교는 어디를 나오셨어요?”, “페이스북 을 봤어요. 요전에 ○○에 다녀오신 것 같더라고요. 사실은 저도 가보고 싶던 곳이에요. 어떤 곳이었어요?” 등 자신을 소개하면서 상대방이 기분 좋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합니다.
완전히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요령은 같습니다. 자신과 상대 방의 공통점이나 흥미를 발견하기 위한 질문을 대화 도중에 넣어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씨는 어디 출신이세요?”, “최근 가 보신 곳 중에서 재미있었던 곳은 있었나요?”, “훌륭한 옷이네 요, 어느 브랜드인가요?”,
“오늘은 어느 분의 소개로 오신 건가요?” 등 물어보며 이야기의 흐름을 만들어 갑니다.
또한, 연회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문답 기술 2]의 익숙하지 않은 동안에는 “그래서요?”라고 되물어도 OK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의 경험담에 대해서 “호오, 어려웠던 곳은 어디인가요?”, “대단하군요. 잘해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인가요?”라고 물어보면 분명 이야기 분위기는 고조될 것입니다. 또한, 상대방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내가 갖고 있다면 여봐란듯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넌지시 질문 등에 포함시켜 봅니다.
마지막으로 [보충 기술 2]의 상대방에게 연락할 계기를 만들기 위해 스스로에게 숙제를 낸다를 적용해 봅니다. 바로 “다음에 언제 만날까요?”라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이지 말고, “다음에 같은 지역 출신인 분들의 모임이 있으니까 연락드릴게요”, “조만간 ○○ 에 가 볼게요. 가면 연락
드릴게요” 등 나에게 숙제를 내고, 동시에 연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대화의 기술 48가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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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신간★
-성공 커뮤니케이션 비법 액티브 토킹 & 리스닝-
<사람의 마음을 얻는 대화의 기술 48가지>
★마케팅 전문가가 추천하는 도서 9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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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인생영화로 꼽은 <어바웃 타임> 명장면.jpg
시간여행 능력이 있는 아버지는 같은 능력을 갖게 된 아들에게 자신이 알아낸 행복 공식을 말해줌 일상으로 돌아온 주인공 실수한 동료는 직장 상사에게 혼이 나고 짜증스러운 표정으로 동료를 보는 주인공 슈퍼에 와서도 대충 아무거나 골라서 직원의 말에도 건성으로 대답한 뒤 대충 인사를 하고 나가버리는 주인공 주인공의 직업은 변호사인데, 재판에 늦었는지 법원을 가로질러 뛰어감 잘 보이진 않지만 짜증스런 표정으로 뜀 긴장되는 표정으로 결과를 기다리는 피고 다행히 결과는 무죄 주인공은 이제 됐다는 표정으로 피고를 바라보고 피고는 고개를 한번 끄덕거려줌 재판에서 승소하긴 했지만 따분하고 지루한 표정의 주인공 집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옆사람 노랫소리가 너무 커서 새어나옴 주인공 그 모습을 보며 한숨을 쉼 그날 밤 오늘 하루가 힘들었다고 회상하는 주인공 아빠의 조언을 따르기 위해 오늘을 다시 살아보기로 하는 주인공 동료는 여전히 상사에게 혼나지만 상사가 일어나자 수첩을 넘기는 척 하며 상사 욕을 보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모습에 웃는 동료와 함께 따라 웃는 주인공 슈퍼에서도 직원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고 아까 장면에선 나오지 않았던 직원의 밝은 표정이 나옴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는 주인공 여전히 재판에 늦어 법원을 뛰어 가지만 멈춰 서서 한바퀴 돌며 아름다움을 느끼고 감 무죄라는 판결이 나자 피고인에게 엄지를 치켜세워주고 그 모습을 본 피고는 활짝 웃음 재판이 끝나자 달려가서 피고를 한번 안아줌 옆사람이 소리가 다 샐 정도로 크게 노래를 틀 걸 알지만 새어나오는 노래를 흥얼 거리며 집으로 향하는 주인공 그날밤, 결과적으로 오늘 하루가 좋았다고 말하는 주인공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해답을 줬던 명장면 시간과 그 소중함에 대한 영화 어바웃 타임(2013) 출처 인생영화 꼽으라 했을 때 <어바웃 타임>을 대답하는 사람이 많을만큼 명장면이 많은 영화죠! 갠적으로 결혼식 때 폭풍이 와서 다 젖는데도 깔깔거리며 행복해하던 장면이 젤 기억에 남네요 ㅎㅎㅎ 마음이 따듯해지는 영화였습니당
[펌] 냉혹한 호랑이 사냥의 세계
야생동물 중에서 제일 인간한테 깊은 인상을 남긴 동물이라고 하면 누가 뭐래도 호랭이들이다 호랑이가 나타나지 않는 지역이면 모를까 호랑이가 살았던 지역이면 웬만하면 호랑이 전문 사냥꾼이 육성되기 마련이다 원조 헬조선은 예전부터 호환으로 존나게 유명한 동네였다 중국에서도 가정맹어호란 말이 나올 정도로 호랑이를 무서워하긴 했지만 그래도 중국은 평야가 많지 조선은 집에서 나와서 열발자국 걸어가면 산나오는 헬산지국가다. 이런 환경에서 호랭이들은 닭물어가고 말물어가고 소물어가다가 끝내는 인간까지 물어갔다 호랑이 때문에 마을 몇 개가 전멸할 정도로 지랄맞게 괴롭힘을 당하니까 아예 호랑이 잡는 전문특수부대까지 생겼을 정도다 유명한 착호갑사가 바로 그것이다 이 새끼들은 출동할 때도 왕 허락 받을 필요가 없는 초정예 특수부대였다 당장 호랭이들 튀어나와서 애미애비애새끼 물어가는데 왕 허락을 언제 받어  착호갑사 말고도 민간에서 호랑이 잡는 전문 사냥꾼들이 있었다. 엄청나게 위험하긴 하지만 호랑이가죽이 초고가 레어템이기 때문에 한 마리만 잡으면 인생역전이 가능하니 호랑이 나타났다하면 갑사한테 알리는 대신 마을사람들끼리 모여서 레이드를 가기도 했다 호랭이 입장에서도 할 말은 있는데 호랭이들이 인간을 습격하기 시작한 건 조선의 인구증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늘어난 인구를 부양하려고 인간들은 온 산에다 불을 싸지르고 화전을 일구기 시작했는데 이따구로 숲이 줄어들기 시작하니까 호랭이들은 쫄쫄 굶다가 인간들을 습격하기 시작한 것이다 뭐 아무튼 조선 호랑이는 조선 왕조 500년 내내 헬조선 인간들이랑 치고박고 싸우다가 일제강점기때 일본한테 전멸당한다 호랑이고 뭐고 소총탄 맞으면 꼼짝못해 일본에는 호랑이가 없기 때문에 호랑이 가죽 벗겨가려고 아주 눈뒤집고 잡아댔다 그래도 조선보다 호랑이가 오래 살아남았네 그럼 호랑이 사냥은 어떻게 할까 이건 조선 이상으로 호랑이한테 고통받은 호구국가 인도에서 1926년에 찍은 사진이다 저 수많은 인간들 전부가 호랑이 한 마리 잡으려고 동원된 고기방패들이다 거기다 인간만 있는 것이 아니다 뒤에 잘 보면 코끼리들이 수십마리가 서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인도식 호랑이 사냥은 존-나 큰 대구경 라이플을 들고 존-나 큰 코끼리를 타고 존-나 많은 쫄따구들을 데리고 레이드를 가는 개치사한 물량공세였다 주로 영국계 돈많은 사냥꾼들이 이 지랄하면서 호랑이 잡고 마초성을 뽐냈다 수십명씩 하인 데리고 다니면서 코끼리 위에 올라타면서 총만 쏴갈기니까 상대적으로 안전한 편이었다 하인들은 총보다는 호랑이 흔적을 추격하는 길잡이 역할을 맡거나 시끄러운 악기를 들고 다니면서 사방으로 퍼져서 호랑이를 킬포인트로 몰아갔고 막타를 먹이는건 백인 사냥꾼의 역할이다 총도 하인이 장전해서 건네준다. 본인은 쏘는 거 말곤 아무것도 안 한다. 물론 무조건 안전한 건 아니고 호랭이 새끼는 코끼리 키 정도는 우습게 뛰어넘으니까 아무튼 크던 작전 호랑이를 상대로는 물량 다굴이 일반적인 사냥법이었다 물론 예외도 있다 상남자 러시아 새끼들은 저딴 쫄보들이랑은 달랐다 '위대한 왕'에서도 묘사된 러시아식 호랑이 사냥법은 인도나 조선 찌질이들이랑은 다르게 딱 3명만 데리고 간다 필요한 준비물은 호랑이를 찾아낼 댕댕이 몇 마리랑 튼튼한 줄이 전부다 댕댕이는 직접 싸움에 참여 안 한다 그냥 탐색만 한다. 짤에서도 댕댕이는 응원만 하는 것이 보일 것이다 심지어 총도 안 썼다 총에 맞으면 호랑이 가죽 상하니까. 그러니까 러시아 새끼들은 맨손으로 호랭이를 생포했다는 것이다. 한명은 목 뒤를 누르고 다른 한 명은 뒷발을 잡고 다른 한 명은 앞발을 잡는다 그리고 호랑이가 펀치를 휘두르면 존나 두껍게 입은 털옷으로 막아내면서 버틴다 그러다가 호랭이가 지치면 입에 재갈을 물고 끌고가는 것이다 구라가 아니라 이거 실제 역사에도 기록된 사냥법이다 러시아 호랑이가 딴 동네보다 작고 약하면 이해라도 가겠는데 러시아에 사는 시베리아 호랑이는 호랑이 중에서도 제일 떡대가 큰 미친놈들이다 빨갱이는 강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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