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cinemaf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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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 한국 (1/20~22)
주요개봉작 시네마피아 패널 평
1위 <더 킹> (New/130만/184만)
- 영알못 : 현대사와 영화의 절묘한 데칼코마니, "어디선가 많이 봤는데?" 하는 기분이 드는 건 결코 기분 탓이 아니다. 8/10
2위 <공조> (New/84만/115만)
- 방구석미쓰리 : 스토리가 있는 척하려고 막 질질 끌다가, 액션으로 승부를 보려고, 제목 맞추려고 임철령을 북한 형사로 만들었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도 진짜 현빈의 노력이 눈에 너무나도 잘 보였고 액션도 어설프지 않아서 욕하면서 나오진 않았다. 그냥 극장에서 재미로 보고 나오기 좋은 영화. 4/10
3위 <모아나> (33만/125만)
- Jey : 더빙판 목소리 너무 예뻐서 누군가 했더니 소향 씨였다. 그래서 더 좋았다.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10
4위 <너의 이름은.> (26만/305만)
- 삼군 : 이 작품을 통해 일본 장편 애니메이션의 계보는 미야자키 하야오에서 신카이 마코토로 넘어가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 그의 놀라운 연출력에 경의를. 8/10
5위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 (New/19만/27만)
6위 <라라랜드> (4만/302만)
- Janice : 장면 하나하나가 내겐 벅찼어서 코멘트를 하려니 뭐라 압축을 못하겠다. 그러니 한 번 더 봐야겠다. 9/10
7위 <얼라이드> (3만/46만)
- 방구석미쓰리 : 초반 중반 후반에 늘어지는 감이 있지만, 다른 장르로 전환해서 어느 정도 지루하고 지칠 수 있는 영화를 더 스릴 있게 만들었다. 액션도 있고, 스릴도 있고, 액션도 있고... 근데 딱 한번 보고 끝날 영화란게 조금 아쉽다. 7/10
8위 <마스터> (1만/713만)
- 헤더 : 그냥 그저 그런 오락 영화지만, 필리핀 다리 위 강동원 풀샷은 그 몇 초를 위해 140분을 앉아있었던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황홀하다. 6/10
9위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확장판 New/1만/2만)
- 미르 : 속편이라는 부담감, 3편을 이어주려는 부담감이 컸을 텐데. 둘을 모두 상쇄한다. 8/10
10위 <단지 세상의 끝> (New/7천/1만)
- 미르 : 단지 마리옹 꼬띠아르와 레아 세이두라는 현재 프랑스 최고 여성 배우의 합을 볼 수 있는 것만으로 이 영화는 진짜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화면에서 유달리 빛나게 등장하는 회상들은 '칸의 총아' 자비에 돌란의 진솔함이 투영된다. 6/10
다양성 영화 순위
* 다양성영화는 개봉 후 다양성영화 지정 여부에 따라 그 순위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1위 <단지 세상의 끝>
2위 <빌리 엘리어트> (재개봉)
- 삼군 : 편견을 깨야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 8/10
3위 <7년-그들이 없는 언론>
- 미르 : 이제 극장에서 다시 '뉴스'를 봐야 한다. '대한늬우스'가 아니다. '자백'이 액션 블록버스터라면, 이 작품은 차가우면서도 뜨거운 드라마다. 7년이라는 세월을 통해 왜 기자가 '기레기'가 됐는지를 뼈가 저리게 보여준다. 7/10
1/16~22 주간 496만 전주대비↑ 1/20~22 주말 311만 전주대비↑
주간 관객 비율 한국 42.8% 외국 57.2% (미국 31.2%, 일본 22.3%)
2017년 누적 1,474만
2017년 한국 영화 누적 626만 외국 영화 누적 837만
이번 주 개봉작
25일 수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재키>, <매기스 플랜>, <딥워터 호라이즌>, 26일 목 <다방의 푸른 꿈>
Cinemafia's Choice : <딥워터 호라이즌> - 세계 역사상 최악의 해양 석유 유출 사건 중 하나인 '딥워터 호라이즌' 호의 폭발 사고를 다룬 영화. 우리나라의 재난 영화가 혈연을 바탕으로 한 인간관계에서 감동을 끌어내는 것과 다르게 근무자들의 소명 의식과 동료애로 담담한 드라마를 만든다.
2017년 3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 미국 (1/20~22) (boxoffice.com)
* 주말 박스오피스는 추정치이므로 박스오피스 순위는 변동 가능합니다.
1위 <23 아이덴티티> (New/유니버셜) - 한국 2월 개봉
2위 <트리플 엑스 리턴즈> (New/파라마운트) - 한국 2월 8일 개봉
3위 <히든 피겨스> (5주차/폭스) - 한국 상반기 개봉
4위 <씽> (5주차/유니버셜)
5위 <라라랜드> (7주차/라이온스게이트)
2016년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 <싱 스트리트> (56만)
2위 <나의 소녀시대> (40만)
3위 <캐롤> (31만)
4위 <드림 쏭> (23만)
5위 <아이 엠 어 히어로> (2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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