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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카드, 지금 만나 보세요!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마음껏 나눌 수 있는 세상, 나아가 내가 '미처 모르던 관심사'를 발견할 수 있는 세상. 그것이 빙글이 만들고자 하는 세상입니다. 좋아하는 것이 있는 사람들이 더욱 행복하다고 믿으니까요.
빙글 팀의 역할은 그러한 세상을 함께 꿈꾸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길을 닦거나 규칙을 세우고,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변화를 꾀해왔고, 지금 또 적지 않은, 어쩌면 이번에는 조금은 과감한 변화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 변화의 첫 걸음이 바로 지금 소개해 드릴 카드 및 편집기능 개편입니다.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은 다양하지요. 누군가는 노래로, 누군가는 연극이나 강연으로, 또는 말없이 안아주거나 피켓을 들기도 합니다. 다양한 방식을 아우르기 위해서는 오히려 단순해야 한다는 것이 저희의 배움이고 믿음입니다.
단순함에 대한 집요한 고민이 편집기능을 더 직관적으로 개선시켰고, 카드를 쓰기 위해 들이는 품은 줄이면서도 더욱 매력적인 카드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빙글 카드의 블락구조와 이미지 슬라이드는 빙글의 독특한 매력 중 하나로 많은 빙글러분들이 좋아해 주셨지만, 다른 서비스에서 글을 쓸때와 분명 다르다보니 글의 구성에 대해 한번 더 고민해야 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블락구조과 이미지 슬라이드를 과감히 없애고 더욱 익숙한 방식으로 카드를 읽고 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발행 작업에 필요한 기능들은 다음 화면에 모아 두었답니다. 글을 쓰기 위한 공간과 발행 작업을 위한 공간을 나누었습니다.
첫 만남이라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많은 고민을 녹여 만든 것이니, 애정을 가지고 보아 주세요. 개선할 부분을 함께 고민해 주신다면, 더 좋은 빙글을 만들어나가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또한, 새로운 업데이트를 준비하면서 미처 신경쓰지 못했던 부분들로 불편하셨던 분들도 계셨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업데이트와 함께 대부분의 오류들이 수정이 될 예정이지만 혹시라도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꼭 말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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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확실히 읽기쉽게 하기위해서 1블록에 사진하나씩해서 세로로 카드를 작성했는데 이젠 좀 더 편하겠네요. 광고 카드라던가 여러여러 맞지않는 카드 대처법좀..
모바일에만 현재 최적화 된듯하네요.(아직 모바일은 확인 안해봤음) PC버젼에서 카드를 읽는상태에서 제 프로필을 누르면 닉네임 위에가 잘려서 나오구요. 카드 게시를 누르고 제목을 쓰면 ex) ㅋㅏㄷㅡㄱㅔㅅㅣ 이렇게 띄어서 써지네요. 사진을 눌러서 등록하면 자동으로 팅기는 현상이 일어나구요. 내용을 등록하면 띄어쓰기도 제멋대로 됩니다. pc버젼좀 처리 부탁드립니다. 혹시 모바일은 괜찮나요?
kkkssun님, 제보를 받고 확인해 보니 특정 브라우저에서 해당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kkkssun 님의 제보 덕에 발견할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제보 감사드리며, 빠른 수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더 궁금하거나 불편한 점, 제안할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또 말씀 주시기 바랍니다 :) - Vingle Team 드림
모바일은 괜찮아서 다행이네요~~ 웹이 안되서 답답합니다~ㅠㅠ
저장은 아마 임시저장카드에 저절로 되있을거에요 확인해보세요! 전 그랬어요ㅠㅠ
사진 한번에 많이 올리는데는 훨씬 수월해지겠네요~ 그동안 하나하나 올리는거 힘들었는데 ㅜ
우와 뭔가 신기해졌어요... 좋아한 사람들 프사 보이는것도 신기하고 부끄럽네여 ㅋㅋ
발전하는 빙글 기대됩니다 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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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디시인의 실외기 뒤편 황조롱이 일지
6/28 실외기쪽에서 요즘 날갯짓 푸덕이는 소리가 크게 나와 창문을 열고 보았더니 왠 새가 앉아있다. 검색해보니 황조롱이. 이렇게 아파트에 둥지를 트는 일이 종종 있다고 한다.... 좀 당황스러웠음 ㅋㅋㅋㅋ 여튼 나를 올려다보기만 하고 도망가지는 않았다. 7/1 처음 봤을때는 알이 있는줄은 몰랐음. 그런데 자리를 움직이니까 메추리알만한 알 네개가 딱 있는것을 보고 여기에 둥지를 틀은 것을 알게 되었다. 여튼 알을 계속해서 품어줘야 되는데 사람이 자꾸 내다보면 알을 버릴 가능성이 높아지니까 자주 안 보기로 함. 포란은 암컷이 한다는데 저건 수컷이라는 것 같다. 날아가버려서는 건너편 아파트에 앉아서 이쪽을 주시한다. 내가 미안해 ㅜㅜ 7/12 약 2주동안 안 보고 지내다가 궁금해서 어미 없을때 한번 봤더니 그새 새끼들이 부화해있다. 아직 눈도 못뜨고 분홍색에 걷지도 못하는 어린 개체들이다. 7/15 어느새 회색 솜털이 올라온다. 옆의 시체는 새끼 한마리가 죽은 줄 알았더니 어미가 먹이를 가져와 떨궈놓은것. 어디서 잡아오는지 쥐나 작은 새 따위를 잡아와서 뜯어먹여준다. 다 먹으면 시체는 다른 곳으로 치운다. 수컷과 암컷이 둘다 번갈아가면서 왔다갔다 한다. 망원경으로 찍어 봄. 7/19 새끼들은 이제 눈도 뜨고 삐약거리고 움직임도 활발하다. 부모가 가져다 놓은 시체도 혼자 뜯어먹는다. 황조롱이 부부는 늘 건너편 아파트 옥상에서 감시중. 7/23 혼자 뜯어먹는 황조롱이 새끼들. 이제 많이 커서 솜털이 슬슬 빠질 기미가 보인다. 잘 보면 솜털 밑의 깃털 색깔과 꼬리 깃이 보인다. 애들이 나 보면 밥달라고 입벌림(...)  7/26 잘 큰다. 날개를 푸드덕거리며 솜털도 떨어낸다. 점점 깃털 색깔이 제대로 올라오는 중. 멍청해 보이는 얼굴털 색깔이 올라온다. 7/30 너무너무 빨리 큰다. 금방이라도 날아갈거 같았음. 8/2 잘 먹고 잘 지낸다. 여름 더운데 얘들 때문에 에어컨도 잘 못튼다 ㅋㅋㅋㅋㅋㅋ 8/3 슬슬 날고싶어하는 듯 난간 근처까지 와서 왔다갔다 거린다. 날 보면 빼애액 거리는 건 여전하다. 가끔씩 삐약거리는 소리가 요란하면 어미가 먹이를 가져다 주고 다시 간다. 잠은 와서 자나? 밤에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8/5 날듯 말듯 하면서도 여전히 뚜벅이 신세 ㅜㅜ 이제 새끼티는 거의 다 없어졌다. 8/7 정말 날아가고 싶어하는 것 같다. 하루종일 넷이 모여서 바깥 경치만 바라보고 있다. 8/12 이제 아주 조금 날아오른다? 점프? 여튼 실외기 위까지 올라올 수 있다 ㅋㅋㅋㅋㅋ 내 얼굴은 하도 많이 봐서 이젠 쳐다봐도 별 신경도 안 쓰는 아이들이다. 그리고 오늘..... 8/14 사진없음.... 어제 아니면 오늘 날아가버린것 같다 ㅜㅜㅜㅜㅜ 한번에 넷이 다 날 수 있는것도 신기하다... 여름에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하도 더워서 바닥에 납작 엎드려있는것도 자주 봤는데 물도 몇 번 뿌려주면 종종거리면서 와서 받아먹고 그랬다. 가아끔 돼지고기 조각도 던져주면 받아먹기도 하고... 근데 저거 똥 어떻게 다 치우냐 ㅡㅡ [출처] 디시인사이드 HIT 갤러리 기...기여워
[빙글x웹툰] 빙글 관심사 달력이 나왔습니다!
빙글러 여러분,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리고 새 해를 빛내줄 빙글 <관심사 달력>도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빙글의 웹툰작가 애소/권권규/째리/호룔로가 직접 디자인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관심사 달력! 2018년을 행복으로 가득 채워줄 이 달력에는, 빙글러들이 사랑하는 여러 관심사들이 가득 담겨있어요 :) #관심사 빙글 <관심사 달력> 상품소개 이미지 中 2018년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이 관심사와 함께 고스란히 담겨 있는 빙글 관심사 달력을 지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디자인 집, 사무실, 학교 등 어느 곳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부담 없는 사이즈에 예쁜 디자인! 빙글 관심사 달력으로, 2018년을 함께할 공간들에 생기를 더해보세요 :) #빙글웹툰 빙글 관심사 달력 '스페셜 패키지'를 구매하시면, 빙글러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4명의 웹툰작가 모두의 싸인이 담긴 한정판 달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들의 싸인이 담긴 러블리한 빙글 달력을 소장해보세요! 빙글웹툰 작가들 싸인 for 스페셜 패키지 구매자 #덕후육성프로젝트 빙글 관심사 달력의 제작/인쇄비용을 제외한 빙글 수익금 전액은 빙글의 <2018 덕후 육성 프로젝트>를 위해 사용됩니다. 다양한 관심사를 좋아하는 빙글러들의 뜨거운 열정을 응원하는 덕후 육성 프로젝트! 여러분의 풍성한 '덕질'을 위해 2018년에도 빙글이 함께 할게요! 빙글과 웹툰작가들이 함께 한 빙글 <관심사 달력>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빙글 관심사 달력 구매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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