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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굳은살 제거하는 법 10가지

<머릿속 굳은살 제거하는 법 10가지>
1. 개념에 휘둘리지 마라
'개념과다증'이라는 병이 있다. 생각 속에 개념을 잔뜩 그러모아 그 무게에 짓눌려 버둥거리는 것을 말한다. 대표적 예가 '행복'이라는 개념이다. 사람들은 끝없이 행복해지고 싶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행복에 집착할수록 자신이 불행하다고 믿는 꼴이 된다. 부자냐 가난뱅이냐도 묵중한 개념으로 우리를 짓누른다. 젊음과 늙음, 아름다움과 추함, 성공과 실패, 남자다움과 여성스러움, 어엿한 어른, 일류와 이류 등의 개념도 우리 삶을 괴롭히는 것은 마찬가지다.
그런데 이런 개념에는 알맹이가 없다. 시간이 흘러도 정의할 수가 없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그저 막연히 빛나는 말로만 계속 존재할 뿐이다. 그토록 공허한 말을 빛나게 하는 사람은 바로 이 개념어 속에 알맹이가 빼곡이 들어차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다. 바깥세상에서 붙박아놓은 절대가치에 휘둘리지 말고 스스로 가치를 정하라.
2. 의심이 아닌 의문을 가져라
의심은 품고 있는 한 쉬이 풀리지 않는 법이다. 하지만 의심이 아닌 의문을 갖고, 그 의문을 꼭 집어서 말로 표현할 수 있다면 단박에 답을 구할 수 있다. 의문을 말로 표현하는 것은 대상을 정확히 꿰뚫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가 이해하고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어휘가 많으면 많을수록 사물을 이해하기가 훨씬 쉬워질 뿐 아니라 문제해결 능력도 높아진다.
어떻게 하면 어휘 실력을 높일 수 있을까? 책을 읽으면 된다. 아무리 일류라 불리는 학교에서도 그곳의 교사를 능가할 수는 없다. 스스로 책을 읽고 홀로 조용히 생각하지 않으면 유용한 능력을 키우지 못한다.
3. 미리 상상하지 말고 사실과 마주하라
무슨 일이든 미리 상상하지 마라. 예상도 하지 마라. 그저 사실과 마주하라. 미리 생각이 너무 많으면 마구잡이로 생각들이 떠오르는 탓에 지레 지쳐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생각은 사실만큼의 무게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야기를 읽고 감동도 하고 울기도 하는 것이다. 그런 무게있는 생각들을 가불하듯 미리 앞당겨 가질 필요는 없다. 매순간 홀가분하게 사실과 마주하라.
4. 저속한 견해의 덫에 빠지지 마라
일을 단순히 먹고 살기 위한 생계의 방편이나 돈벌이 수단일 뿐이라고만 생각한다면 일에서 즐거움을 찾기 어렵고 능력도 향상되지 않는다. 타인을 도구로 생각한다면 인간을 존경하기는커녕 포용하지도 못하며 마침내 하루하루가 지저분한 투쟁의 장이 되어버린다.
인생을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자신을 기만하거나 억지를 부리고 아둥바둥 안달하며 서두르게 된다. 무슨 일이든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믿는다면 매일매일이 그저 업무를 처리하는 연속이 되고 속이 텅 빈 강정 같은 삶을 살게 될 것이다.
5. 자존심은 골칫덩어리임을 깨달아라
심리학이나 철학에서도 이성과 감정을 제대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경험에 따르면, 이성적이란 것은 냉정하게 손익계산을 할 수 있는 상태이고 감정적이란 것은 자존심에 상처를 입거나 마음이 흔들려 동요되는 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 다시 말해 감정적이 된 나머지 심한 말을 내뱉고 이상한 행동을 할 때는 자존심과 연관된 경우가 많다. 그러고 보면 자신의 감정이 아닌 자존심이 골칫덩어리인 셈이다.
자존심의 실체는 자신에 대한 존경이 아니다. 그저 자신을 그럴싸하게 포장하고 싶어하는, 또한 자신의 능력을 높이 인정받고 싶어하는 허영일 뿐이다. 그런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자존심은 버려라. 그 대신 긍지를 가져라.
6. 무음(無音)이 주는 자유로움을 만끽하라
흔히 무음 상태에서나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서 일할 때 집중력이 높아지고 자유자재로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예를 들어 서재나 아틀리에, 분위기가 차분한 호텔 등이 그런 장소로서 안성맞춤이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공간이나 인테리어가 아니라 소리가 차단된 환경이다.
귀에 거슬리던 소리가 차단된 곳에 있으면 시간 감각이 사라지면서 조용하고 자유로운 상태에서 무언가를 할 수 있게 된다. 이런 감각을 느끼며 그 속에 온전히 몸을 내맡기고 일하는 사람들이 바로 예술가들이다. 그러나 평범한 직장인들은 이렇게 외부의 시간에 전혀 신경쓰지 않고 몰입하기가 불가능한 영악한 환경에 놓여 있기 십상이다. 그렇다고 시간을 풍성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바로 소란스러운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멀리 두고 되도록 혼자가 되어 망상, 기대, 걱정, 욕망, 잡다한 관심 등을 뚝 끊어버리면 된다.
7. 편견을 자각하고 떨쳐내라
우리는 있는 그대로 사물을 보기보다는 편건으로 사물을 보고 가치를 매기며 판단을 내린다. 어떤 일에 대해 말하거나 기록할 때 정확하고 공평하면서도 아무런 편견이나 선입견 없이, 또한 시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표현하지 못한다. 평소 일을 할 때 조금이라도 편견을 자각하려고 노력해 보라. 그러면 누구나 생각하는 뻔한 사고가 아닌, 좀더 색다른 견해를 가질 수 있을 것이며, 편견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견이나 해석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8. 자신이 선택한 일을 소중히 여기고 후회하는 습관을 버려라
우리는 무슨 일을 하다가 실패하면 "다른 것을 선택했다면 틀림없이 성공했을 것"이라고 제멋대로 상상한다. 실패의 원인을 잘못 선택한 탓으로 돌려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아전인수식 사고법은 이솝우화의 <여우와 신포도>에 나오는 여우와 별반 다르지 않다. 이런 심리 속에는 후회와 미련이 한데 엉겨붙어 있다. 노골적으로 표현하자면 쩨쩨하고 치사한 생각이다.
실제로 우리는 한 가지 가능성만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그 하나의 가능성을 선택함과 동시에 그 나머지를 모두 버리는 것이다. 이를 깊이 실감한다면 자신이 선택한 일을 소중히 여기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9. 세속의 언어에서 멀어져라
세속의 언어란 무심코 아무 생각 없이 내뱉는 말과 미디어에서 쓰는 말, 그리고 관용적인 표현을 일컫는다. 이런 말들은 쉽게 입밖에 낼 수 있지만 언제나 경박하고 매정하며 만만하다. 더군다나 이런 세속의 언어에는 잔혹한 가치관이 짙게 배어 있다. 예컨대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현대인에게 <노화>는 부정적인 가치관이 스며들어 있는 단어다.
세속의 단어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면 무의식중에 세속언어의 잣대로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기 쉽다. 세속의 언어는 언제나 아름다움, 강함, 젊은 같은 말을 좋은 가치관으로 간주하며, 그 반대를 배척하려는 공격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만일 세속의 언어만 사용한다면 현재 상황에서 벗어나 새 시대를 맞이하기란 요원한 일이 될 것이다.
10. 작은일과 큰일을 구별하라
보통 큰일이라고 하면 중대한 업무에 관한 것을 말한다. 그리고 생명을 좌우하는 긴급한 일이 큰일이다. 반면에 작은일이란 얼마든지 대체 가능하고 때에 따라서는 변경하거나 중지, 포기하더라도 별로 지장이 없는 일을 말한다.
물론 생활은 큰일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자잘한 작은 일도 망라돼 있다. 그렇다고 해서 작은일을 큰일보다 비중을 두고 우선시하면 주객이 전도되고 만다. 손익계산을 근시안적으로 하면 작은일이 오히려 중요하게 생각되기 십상이다. 게다가 냉철하게 생각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면 큰일과 작은일을 잘못 판단하기 쉽다.
상습적인 도박을 비롯해 온갖 중독성 짙은 쾌락, 의리를 가장한 교우관계, 인습이나 점술, 종교적인 미신, 신빙성 없는 직감이나 그때그때의 기분 등에 좌지우지되어 마땅히 해야 할 큰일을 하찮게 여기는 행위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전형적인 예다. 인생의 중심에 큰일을 큰일로서 단단히 붙들어매고 마음을 다해 진중하게 임해야 한다.
♡ 매일매일 격하게 공감되는 좋은 글 받아보세요:) http://bit.ly/2dTIT2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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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마른] 것들과는 처음부터 그 차원이 [다른] 문자들의 조합을 찾기 위해 [고민한다]. [조밀한 간]격 속에 살아 숨 쉬는 가사를 [봉인한다] 가사를 보면 문장의 끝에만 라임이 있는 것이 아닌, 문장의 처음, 중간, 끝에 들어가는 모든 단어들에 라임을 배치하고, 저 부분을 랩 스킬적으로 강조하면서 리듬감을 극대화했어. 이 앨범은 국내 힙합 역사, 아니 한국 대중음악 역사상 손에 꼽을 정도로 충격적인 등장이었는데, '라임' 이라는 평론가, 전문가, 리스너들의 생각을 아예 송두리째 뒤집어버린 앨범이었기 때문이야. 피타입의 랩 스타일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피타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의 라임이나 가사적 스킬은 인정하지만, 플로우 자체가 염불을 외우는 듯한, 불경 플로우라고 평가절하 하기도 해. 피타입은 어느정도 그 말에 동의를 하지만, 본인의 주특기인 라임을 있는대로 때려박는 스타일에 이 플로우가 가장 잘 어울리고, 가장 잘 들려줄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선택을 했다고 해. 거기다 피타입은 음악에서 랩을 하는 래퍼는 자신의 목소리가 '하나의 드럼'이다 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박자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톤으로 랩을 하는거야. 실제로 음악에서 드럼이 박자를 맞춰주고 음악을 이끄는 반면, 피타입의 음악은 피타입의 목소리가 박자를 이끌어가는 모습도 볼 수 있어. 피타입의 1집은 어마어마한 호평을 받았고, 수많은 래퍼들에게 하나의 교과서로 불리며, 힙합음악을 하고싶은 사람들은 꼭 한 번 들어야 할 앨범이 됐어. 그리고 그 다음 앨범. 2집 the vintage. 이 앨범 또한 평론가, 리스너들에게 어마어마한 수작이라는 호평을 받았어. 당시에는 혁신적이었지. 전자기기로 음악을 녹음하여 마스터링을 거친 음악이 아닌, 7,80년대 전통적인 밴드들의 녹음 방식인 밴드 세션을 이용해 직접 연주를 해 녹음하고, 그 위에 '랩' 을 얹은 방식이었어. 그 당시 음악들. 서정적이며 감성적이고, 아날로그적인 음악에 랩을 하는 그의 시도는 또 다시 충격을 몰고 왔고, 현직으로 활동하는 뮤지션들과 70년대를 주름잡았던 드러머, 기타리스트들이 함께 음악을 만들었다는 것 또한 큰 의미가 있었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앨범 중 하나야. 앨범 전 곡을 피타입의 아버지인 강윤기 드러머가 직접 드럼을 쳐 녹음을 했어. 타이트한 라임 배치는 당연하고. https://youtu.be/aPXHbMl59nw 피타입 - 비를 위한 발라드 지금으로 따지면 '레트로' 장르에 한 획을 그었을 명반이었고, 판매량도 나쁘지 않았지. 그러나 회사와의 불공정 계약 때문인지 피타입은 좀처럼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1집이 나왔을 때부터 막노동부터 시작해서 그 당시 데뷔를 앞둔 2NE1의 랩 선생님까지 하면서 음악을 만들었어.(그래서 연관 검색어에 CL 랩 스승이라는 단어가 있기도 했지) 그러다가 어느 날 피타입은 음악에 회의를 느꼈다고 해. '아무리 명반, 선구자, 전설 타이틀을 얻어도 배고픔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는 생각과, 열악해져가는 음악 시장에 큰 회의를 느낀 피타입은 음악을 그만두고 작은 디자인 회사에 취직해 일을 하기 시작했어. 밤낮으로 일을 한 덕에 제법 이름이 있는 외국계 회사로 이직한 피타입은 그 후 음악을 하면서 진 빚은 모두 갚았다고 해. 그리고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 다시 음악을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졌고, 때마침 가리온, 넋업샨, 마이노스, 라임어택, 션이슬로우 등 1세대 굵직한 래퍼들이 포함된 불한당 크루에서 피타입에게 함께 하자는 제안을 했어. 그렇게 오래간만에 마이크를 잡게 된 피타입은 한국힙합에 길이 남을 랩을 하게 됐어. https://youtu.be/3kSW3n7D2h0 불한당 크루 - 불한당가 (피타입 파트) [불한당가], [불안감과] 억[울한 밤 따]위 [금한다 따]분한 감각[들 아까운가]? [그맘 다 안다], [그만 간봐] 붉은 물[든 한강과] 남산 자락[들, 안방같]은 서울[거리], 놀이판 [벌인] 불한당, 답[을 안단다] 용들 [꿈틀한다] 따[분한 판 바][꿀 한방같]은 노래 받아라, [불한당가] 뒤집어, 궁[금한 다음 카드] 보고 싶었던 걸 볼테니 자리 지켜 [그 만담같]은 노랜 내 불 붙은 볼펜이 태우지 [가끔 한밤], 다급하게 날 찾는 [북소리] 혼이 듬[뿍 서린] [그 소리], [불한당가] 봐라, [금마차를 탄] 비[굴한 탐관]오리 같은 [자들] 볼기[짝을] 때려 붙[잡을] 순간이 왔다 이제 [불한당과] 가자, 뭣[들 한당가] 준비된 불한당들의 놀이판, 그래, 불한당과 함께라면 넌 불한당 이제 같이 불러라, 불한당가 따라와, 자 ,불한당과 달려라 그대 불한당과 함께라면 넌 불한당 이제 같이 불러라, 불한당가 [ ]친 부분은 전부 라임이야. 사실상 모든 랩에 라임이 들어가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야. 나는 대학생 때 이 랩을 듣고 충격에 충격을 받아서, 피타입 부분만 갖고 국문과 담당 교수님과도 이 가사를 분석하면서 감탄했던 기억이 나. 불한당가는 평론가들에게 있어서 '피타입의 고집과 라임론을 완벽하게 증명해낸 가사' 라고 불렸고, 엄청난 호응을 받았어. https://www.vingle.net/posts/2838229 [아.모.르] 한국 힙합의 뿌리깊은 나무, 개척자, 선구자 불한당가에 관한 내용은 앞서 리뷰했던 'MC메타' 편에서 자세히 이야기했으니, 궁금하면 참고해 봐도 좋을 거 같아! 그리고 그렇게 다시 돌아와 꾸준히 작업과 활동을 이어나간 피타입은 2015년 4집인 'Street Poetry'를 발매했고, 이 앨범은 2015년 최고의 앨범이라는 찬사를 받았어. 곡 하나하나가 버릴 게 없는 피타입식 음악의 정점이라고 볼 수 있는 음반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https://youtu.be/YBHVDMajUiA 피타입 - 돈키호테2 "그저 시간이 좀 흐른 것뿐 계절이 몇 번 오간 것뿐 같은 밤, 같은 vibe, 같은 rhyme 가끔 난 옛 노래를 부르며 생각해 변해버린 거리가 낯 설 때 같은 vibe, 같은 rhyme 노래 불러 끝날 땐 내 꿈에 닿게" 피타입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역시 쉴 새없는 라임의 폭격이겠지만, 나는 '장르의 다양성' 이라고 생각해. 랩이라는 스킬을 재즈, 올드팝, 힙합, 컨트리 음악, 가장 대중적인 요즘 음악에까지 거부감 없이 담아내는 그 능력이 피타입을 '거장'의 반열에 올려놓지 않았을까? 피타입의 가사는 상당히 시적이고 철학적인 부분이 많아. 거기다 '여기서 이런 단어를?' 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의 단어 배치도. 피타입은 성균관대 철학과를 졸업했고, 아이큐 150이 넘는 천재라고 해. 멘사 회원이라고 하니 뭐 말 다했지... 재능과 천재성이 만난 케이스... 거기다 성균관대 미식축구부에서도 활동했지. 운동도 잘하네... 부럽... 한 때는 잠시 음악을 떠났지만, 타고난 재능과 노력, 뚝심으로 자신만의 확고한 분야를 개척했고, 힙합이라는 황무지를 맨손으로 개간해 지금의 풍요로운 땅으로 만들어낸 남자. 모두가 안된다고 했을 때. 스스로 연구해 '되는 길'을 뚫어버린 남자. 비록 쇼미더머니에 나가 신경다발 형님으로 불리며 불구덩이에 떨어졌지만... 그래도 클래스는 영원하듯, 여전히 강렬한 라임을 보여주는 라임의 예술가, 한국 힙합의 선구자. 피타입(P-Type). 이상으로 오늘의 [아.모.르], 피타입에 대한 이야기를 마칠게. 시를 공부하거나, 글을 쓰거나, 글쓰기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꼭 피타입의 음악들을 들어보길 바라. 나도 피타입의 음악들이 글쓰기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됐거든.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달까...? 물론 그런 게 아닌 '뮤지션' 피타입의 가치도 충분하니까, 다들 꼭 한 번 들어보길 바라!!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고 모두 좋아할 만한 피타입의 노래 한 곡을 소개하면서 이만 줄일게! 다음 글에도 읽으러 와 줘! 제발! https://youtu.be/bZ94kFQwSOU 피타입 - 게으르으게 (Lazyyy) (Feat. 거미)
요즘 양자역학 근황.jpg
모바일용 댓글 복붙 이게 뭔 얘기냐면 이중 슬릿 실험이라고 거진 200년 가까이된 실험이 있는데 고양이로 치면 벽이 2개 있고 앞쪽 벽에는 고양이 지나갈 구녕을 2개 뚫어놓고그 뒤에는 그냥 벽인데 거기다 고양이를 한마리 던졌는데 고양이가 갑자기 2마리로 분리가 되어서 구녕을 2개를 통과한 후 서로 마구 서로 부딛힌(한마린데!?!?!?)게 뒷쪽 벽에 결과로(벽에 고양이가 쳐박은 자국) 발견이 된거에요 그래서 신기해서 구녕 2개를 지나는 순간을 관찰을 했는데 관찰을 시작하니 귀신같이 양쪽 구녕으로 지나가던 고양이가 한쪽 구녕으로만 지나가게됨 웃긴건 다시 관찰 안하면 양쪽 구녕으로 2마리가 되어서 지나감(지나간걸로 보이는 뒷쪽벽에 처박힌 자국이 발견) 여기서 고양이가 광자1개 또난 원자1개이고 관찰 유무에 따라 양족 구녕으로 분리되서 통과하는 기현상을 아직도 해결못하고 100~2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실험을 계속하고 있음 그래서 현대 과학자들이 실험할때 쓰던 광자1개 또는 원자1개를 갯수를 늘려가면서 실험을 했는데 육백몇개인가까지 늘렸는데도 양쪽 구녕으로 다 지나감 그리고 이번에 광자나 원자가 아닌 생명 분자로 했는데도 양쪽 구녕으로 다 지나감 결론적으로 조건만 맞으면 원자나 분자 갯수를 계속 늘려 고양이나 사람이 되어도 양쪽 구녕으로 다 지나갈 수 있다는 얘기 정확히 얘기하면 파동의 성질과 입자의 성질인데 뭐가 어쟀던 중요한건 관찰을 한다 -> 상식적으로 행동함 관찰을 안한다 -> 비상식적으로 행동함 이게 결론인데.. 충격적인건 이 실험이 이루어지던 200년전 100년전에는 이해를 못했는데 최근에 PC게임이 발전하면서 이런거에 1도 관심 없는 SW 개발자들이 게임을 개발할때 눈에 안보이면 계산을 안하거나 계산량을 줄이는 식으로 개발을 하고 있던거 본질을 따져보니 이중슬릿의 관찰에 따른 행동의 변화와 동일함 그래서 '어?? ㅅㅂ.. 우리가 사는데도 게임이나 시뮬레이터 속 아니여?' 란 얘기가 나옴 시뮬레이터 이론을 반박하기에는 아인슈타인을 포함해 전세계의 잘나가는 물리학자들이 1~200년동한 단 한명도 이걸 제대로 해석한 사람이 없음 해석은 커녕 왜그런지 이해도 못함 ㅊㅊ -- 휴 다행이다 시뮬레이션이었구나 나 플레이중이신분 능력치 좀 올려서 리셋 부탁부탁
나이 때문에 포기하시겠습니까?
단돈 6달러를 가지고 폴란드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29살의 청년은 열심히 노력한 덕에 부자가 되었고, 77세가 되는 해에 은퇴하여 조용한 삶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은퇴 후 줄곧 노인정에서 멍하니 지내던 그에게 한 봉사 요원이 그림을 그릴 것을 제안했고, 화실을 찾아 10주간 교육을 받았습니다. 여든한 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이 노인은 미국의 샤갈이라 불리는 ‘해리 리버만’입니다. 뒤늦게 발견한 그의 재능은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는 백 한 살에 스물두 번째 개인전을 열어 세상을 놀라게 하고 103세가 되어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리나라에도 95세가 되었는데 다시 공부를 시작하고 103세에 세상을 떠난 분이 있는데 호서대학교를 설립한 고(故) 강석규 박사님입니다.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 30년의 삶은 부끄럽고 후회되고 비통한 삶이었습니다. 만일 내가 퇴직할 때 앞으로 30년을 더 살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난 정말 그렇게 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때 나 스스로가 이젠 늙었다고, 뭔가를 시작하기엔 많이 늦었다고, 생각했던 것이 큰 잘못이었습니다. 나는 지금 95살이지만 정신이 또렷합니다. 앞으로 10년, 20년을 더 살지 모릅니다. 이제 나는 하고 싶었던 어학 공부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 이유는 단 한 가지…. 10년 후 맞이하게 될 105번째 생일에 95살 때 왜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는지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강석규 박사님이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중에서 발췌한 내용을 보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나이가 많아서, 어떤 일을 시작하는 것이 엄두가 나지 않아서, 그리고 새로운 일을 시도할 흥미가 없어서, 이런저런 핑계는 앞으로 우리 인생에 찾아올 기회를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저마다 인생의 도화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도화지가 얼마나 많이 남아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누구나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원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성공은 성공을 위해 끝까지 시도하는 용감한 사람들의 몫입니다.   # 오늘의 명언 노년은 청춘에 못지않은 좋은 기회다.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가슴이 답답한 증세(ft.스트레스 해소 마음명상)
가슴이 답답한 증세(ft.스트레스 해소 마음명상) 응용근신경학에 의하면 우리 몸은 화학적, 정신적 요소들이 연관성을 가지고 서로 영향을 주고 있는데 울화가 치밀면서 분노가 생기는 '화' 는 심장과 연관이 있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늑골이 압박을 받으면서 호흡이 불편해지고 가슴이 답답해진다고 한다. 스트레스는 press(압박)에서 시작된다. 외부의 환경이 나를 숨 막히게 하거나 내가 스스로 나를 숨 막히게 한다면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서 가슴이 답답해지고 숨을 쉬지 못하며 긴장, 불안, 우울등의 증상을 겪게된다. 사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며 우리의 몸 전체의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가장 위험한 심독일 것이다. 현대인들에게 먹고 사는 최소한의 생존문제는 해결됐지만 타인과의 비교, 노후불안, 인간관계 갈등, 상대적 박탈감 과식, 운동부족, 쾌락적 삶의 적응등 여러가지 원인으로인해 수백년전 옛사람들에 비해서 더 큰 정신적인 고통을 받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과학과 의학의 놀라운 발전속도에 비하면 정신적인 성장도 그만큼 발전했는지 미지수이다. 세계보건기구는 세계 3대질병을 교통사고, 심장병, 우울증으로 명시했다. 인간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질병중 마음의 병인 우울증이 포함되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아이러니 하게도 심장병의 주요한 원인중 하나가 우울증이라는것이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진에 의해서 밝혀지기도 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렇다면 스트레스로 인한 이 가슴답답한 증세가 찾아왔을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1. 지금 하던 일을 당장 멈춰라.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힌다는 것은 내 몸에 나에게 주는 경고신호이다. " 형(언니) 우리 집에 불이 났어" " 엄마! 귀신이 나타났어 무섭단 말이야" " 아빠! 나쁜 놈이 나를 때리려고 해 " 어떻게 해야 하나? 소화기를 들고 불을 꺼야 한다. 겁먹은 아이를 달래줘야 한다. 나쁜 놈으로부터 지켜줘야 한다. 2. 가슴 답답함의 원인을 찾아라. 우리는 심리의 뿌리보다는 몸의 증상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단지 증상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병원을 찾거나 약을 먹어버리거나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술로 풀어버리는등 심리적 회피를 하곤 한다. 어찌됐든 가슴 답답함은 심장의 증상이지만 심리적 스트레스가 원인이기에 스트레스를 받은 내 마음을 잘 살펴봐야한다.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몰라주면 아이는 마음을 굳게 닫아버린다. 아이 마음은 답답하고 화가 난다. 짜증난다. 우울해진다. 이처럼 내가 내 마음을 몰라주면 가슴(심장)은 계속 답답해진다. " 자기야! 내가 왜 답답해하는지 모르겠어? " 모르면 큰일난다 ㅎㅎ 3. 몸을 활짝 펼라! 스트레칭 가슴 답답한 증세를 겪고 있다는 것은 이미 스트레스로 인해서 몸이 긴장하고 경직되면서 숨통이 막혀 버린 것이다. 마음이 짓눌리면서 몸까지 짓눌려 버렸다. 그래서 일단 힘든 마음을 재빨리 알아차리고 짓눌린 몸을 활짝 펴줘야 한다. 일어나서 두 팔을 활짝펴서 하늘을 향해 깊은 호흡을 10번정도 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당신이 편하게 숨을 쉬기 위해서는 몸을 펴야 한다. 몸이 열리는 순간 닫힌 마음이 열리게 된다. 가슴 답답함을 자주 경험하는 사람은 수시로 스트레칭과 함께 숨을 쉬어주자.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4. 나가서 걸어라. 나는 걷는 것을 좋아한다. 매일 앉아서 공부하고 일을 한다. 그리고 나의 뇌는 숨 쉴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의 평상시의 삶은 사실 스트레스 상황이다. 그래서 편안하게 호흡하기보다는 다소의 숨막힘, 답답함속에서 살아간다. 걸을때 가장 자연스럽게 의식하지 않는 기분 좋은 숨을 쉴수가 있다. 그동안 쉬지 못한 숨을 충전하는 것이다. 5. 여유로운 사람이 되라. 가슴이 답답해지고 불안하고 우울하다는 것은 이미 심리적으로 조급해진것을 의미한다. 급할수록 돌아가야 하고 침착해야 한다. 너무 두려워하거나 당황해 하면 안된다. 이때부터는 의도적으로 천천히 행동한다. 천천히 호흡하며 생각을 정리한다. 천천히 물을 먹고 밥을 꼭꼭 씹어먹는등 자신에게 이렇게 자기암시를 하면 좋다. " 영국아! 아무일 없으니 괜찮아 " " 영국아! 천천히 차분하게 다시 시작해도 돼 " 6. 명상하라. 명상은 당신의 정신적 문제를 치료하는데 가장 근본적인 해답을 줄 것이다. 물론 명상을 잘못 배우면 부작용에 시달리고 가슴이 답답한 사람이 무리하게 행하게 되면 상기증등 더 큰 장애를 겪게 될지도 모른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오로지 호흡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편안하게 호흡하라. 당신의 고요한 호흡은 불난 가슴을 끌수 있는 소화기가 될 것이다. 당신의 고요한 호흡은 미세먼지를 제거할 공기청정기가 될 것이다. 당신의 고요한 호흡은 연기를 날려보낼수 있는 창문환기가 될 것이다. 당신의 고요한 호흡은 혼탁한 물을 치료해주는 정화제가 될 것이다. 스트레스의 요인이 외부이건 내부이건 결국 내 마음이 이 모든 것을 만들어냈다. 내 마음이 불이 나 있으면 작은 반응에도 불이 날 것이다. 내 마음이 우울하면 작은 반응에도 금세 우울해질 것이다. 내 마음이 불안하면 작은 반응에도 금세 불안해질 것이다. 항상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서 내 자신을 잘 보살피고 다스려야 한다. 매일 아침 얼굴을 씻고 화장을 하고 밥을 먹고 좋은 옷을 입는것처럼 우리의 마음에도 그 정도의 정성과 사랑이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결국 우리가 하는 이 모든 것은 마음의 행복(평화)을 위함이기 때문이다. https://youtu.be/i6PXSKXtuuo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내 모습 그대로 사랑하자
미국에 사는 미건 바너드(Meagan Barnard)는 평범한 소녀였습니다. 그런데 15세가 되자 자신이 뭔가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춘기에 접어들자 2차 성장이 나타나는 대신 오른쪽 다리가 비정상적으로 붓기 시작한 것입니다. 병원에서는 발목이 삔 거라며 아스피린을 처방해 주는 게 다였습니다. 일주일이 지났지만, 증상은 나아지기는커녕 더 악화됐습니다. 검사 결과 미건은 체약 저류와 조직 팽창을 유발하는 만성 림프계 질환인 ‘림프부종’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반 친구들은 그런 그녀를 놀리기 시작했고, 미건은 극단적인 선택을 결심하기까지 했습니다. 훗날 미건은 그때를 회상하며 말했습니다. “제 인생이 15살에 끝나는 것 같았어요.” 그렇게 9년이 흘렀습니다. 어느 날 미건은 이전과는 완전 반대의 선택을 하게 됩니다. 감출 수밖에 없었던 오른쪽 다리를 오히려 당당히 드러내기로 한 것입니다. 세상과 단절된 채 보냈던 지난 9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감추고 싶던 다리를 세상에 당당히 드러내는 모델이 되기 위해 사진 촬영에 나섰고, 6개월을 사귀면서도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지 않은 남자 친구에게도 사실을 알렸습니다. 미건의 모습에 남자 친구가 놀라지 않은 건 아니지만, 자신을 신뢰할 만큼 편안해졌다는 사실에 오히려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자신을 사랑하게 되자, 주변의 모든 것이 변했습니다. 모델이자 블로거로 활동하며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녀의 용기 있는 선택이 림프부종 환자를 포함해 자신의 몸을 부끄러워하는 많은 이들에게 큰 희망을 주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잘해서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잘하지 못해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보세요. 나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다른 사람도 나를 존중하기 마련입니다.   # 오늘의 명언 낮은 자존감은 계속 브레이크를 밟으며 운전하는 것과 같다. – 맥스웰 말츠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