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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현장] 포켓몬고 국내 상륙! 국회에도 나타난 '포켓몬고 몬스터'

국회 점령한 포켓몬고
[더팩트│임영무 기자] '포켓몬고, 국회 점령?'
24일 '포켓몬고' 국내 출시 소식과 함께 전국 곳곳에서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런 가운데 국회에서도 포켓몬고가 잘 잡혀 더 큰 관심을 모은다.
국회 취재에 나선 <더팩트> 취재기자의 휴대 전화 애플리케이션에 포켓몬고는 어렵지 않게 잡혔다. 포켓몬고가 한국 마켓에 정식 출시된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게임을 실행한 결과, 여러 곳에서 사냥에 성공할 수 있었다. 국회 정문을 비롯해, 잔디광장, 본회의장 앞 로텐더 홀에도 몬스터들이 모습을 비쳤다.
국회 취재 점심시간을 활용해 약 30분 동안 이곳저곳을 돌며 '포켓몬고'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한 배정한 기자는 20마리가 넘는 몬스터를 잡았다. 배 기자는 "정식 출시 전 속초등 일부 강원지역에서 몬스터가 잡힌다는 소식을 듣고 흥미로웠는데 국회 곳곳에서 몬스터 사냥이 된다니 새롭고 재밋게 느껴진다"며 게임 소감을 전했다.
'포켓몬고'는 증강현실(AR)과 위치기반서비스(LBS)를 섞은 모바일게임 서비스다. 구글 맵을 기반으로 이동하며 포켓몬을 잡고 키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나이언틱은 지난해 11월 초 한국 '인그레스' 서비스에 오픈스트리트맵(OSM) 지도데이터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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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판에 박쥐들이 날아다니고 벌레들도 많고... 도망가기도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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