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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볼티모어 투어 - 볼티모어 이너하버, 아메리칸 비져너리 아트 뮤지엄

아침일찍 볼티모어 투어를 나와서 브런치로 파네라 브레드를 먹고 아쿠아리움을 둘러보고 나서 오후에는 이너하버 산책을 했습니다.
이너하버에는 4개의 역사적인 배들이 있는데요 가장오래된 프리깃급 범선 USS Constellation(콘스틸레이션호)가 있습니다.
별자리라는(콘스텔레이션) 이름을 가진 이 배는 볼티모어에서 1854년 만들어 져서 1955년에 퇴역했는데요 남북전쟁에서도 많은 승리를 했던 배 입니다.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두번째 USS Torsk는 1944년만들어져서 1968년까지 운영했던 잠수함인데요 세계2차 대전 진주만 전투에서 활약을 했던 잠수함입니다.
세번째는 (Chesapeake)체사피크 배 인데요 1930년에 나와서 1971년에 퇴역한 배 입니다. 미국의 등대선으로 폭풍우가 나는 상황에서 다른배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기위해 사용됐던 배입니다.
체사피크와 유에스에스 톨스크가 같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의 배는 파네라 브레드 에서 찍었었던 USCGC Taney(테니) 라는 배인데요 1936년에 나와서 1986년에 퇴역한 배 입니다. 해안경비대에서 사용한 전투함입니다. Torsk와 마찬가지로 진주만전투에서 활약했습니다.
겨울이지만 날씨가 좋았던 이때 많은 사람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이너하버를 산책하고 있었는데요
저희도 산책나온 강아지와 인사도 나누고
이너하버를 따라 산책을 쭉 했습니다.
바닷가 근처라서 갈매기 들도 많이 와있었구요
새우깡? 이 없어서 그런지 금방 어디론가 날라가버린 갈매기 입니다.
Ripley’s Believe It Or Not! (리플레이의 믿거나 말거나) 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저희는 그냥 밖에서 구경만 하고 지나갔습니다.
멀리 아쿠아리움 건물이 보이고 왼쪽에 높게 솓은 타워는 볼티모어에 있는 월드 트레이드 센터 건물인데요 이곳에 전망대인 Top of the World Observation Level을 가봤어야 하는데 아쿠아리움을 가느라 못간게 아쉽네요 아쿠아리움보다는 훨씬 값어치를 할것 같습니다.
계속 걷다가 메릴랜드 사이언스 센터쪽을 지나서 Harry D. kaufman Pavilion에서 잠시 쉬어갔습니다.
사이언스 센터 근처라서 그런지 아주 과학적인? 기구로 통화하고 있는 두남자가 보이는데요 소리를 응집해서 멀리있는 사람이랑 간단히 대화를 나눌수 있는 장치 같았습니다.
파빌리온에서 쉬는데 옆에 참새가 놀러왔는데요 입에 뭔가 금박지를 물고 있었습니다.
철봉에 앉아서 참새들도 쉬고 있구요
쭉 더 걸어가서 페데럴 힐 파크 쪽으로 건너갑니다.
페데랄 힐 공원 옆에 있는 AVAM(American Visionary Art Musium)이 있었는데요
건물반대쪽에 거울로 뒤덮힌것 같은 건물과 차량이 있는곳이 입구 입니다. 이곳에서는 사진을 찍을수가 없어서 내부 사진은 찍지 못했는데요 아쿠아리움보다는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내부에 기념품 가게에서 재밋는 물건들도 많이 팔았구요
비저너리 아트 뮤지엄 구경을 하다보니 어느새 이너하버에 어둠이 내렸습니다.
다시 이너하버쪽으로 돌아왔는데요 돌아오다가 래시 필드(Rash Field)쪽에서 노숙자 같이 생긴분이 저희가 사진찍는데 가까이 와서 조금 긴장을 했는데 별다른 일은 없었습니다.
볼티모어가 관광도시로 유명하지만 범죄율도 꽤 높은 도시라서 야간에 인적이 드문곳에서 사람을 만나니 꽤 긴장이 되더라구요 너무 늦은밤에는 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로 다니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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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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