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ollblog
5,000+ Views

인간의 생명을 ‘돈’ 보다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

Fact
▲처음 2달 동안은 한쪽 팔을 움직이지 못했다. 그러더니 얼굴에 마비가 왔다. ▲2주 후에는 다른 쪽 팔과 다리까지 마비됐다. ▲1년 뒤에는 아예 침대 밖으로 나올 수 없는 지경이 되고 말았다. ▲시간이 더 지나자 새로운 증상이 추가로 나타났다. ▲시력과 청력 상실 △빈맥증 △호흡곤란 △수면 무호흡증 △섬유 근육통 △다리 부종 △홍조 등의 증상이 9개월이나 지속됐다. ▲의사들은 처음에는 이런 증상이 자궁경부암 백신 때문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더 많은 증상이 추가로 나타나자 ‘백신 때문이 아니라 심리적인 이유’라고 말을 바꿨다. ▲스페인에서 추가로 보고된 ‘자궁경부암 백신’ 피해 사례다.

View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은 후 걷지 못하게 된 10대 소녀의 사례가 스페인에서 또 보고됐다. 스페인 매체 ‘플레이그라운드 플러스(PlayGround+)’는 17일(현지시각) 자궁경부암 백신 피해자 오로라(Aurora)가 겪은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했다. 2008년 가을, 오로라는 스페인 발렌시아 자치주 보건부로부터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 새로 나왔다”는 내용의 홍보 편지를 받았다. 편지에 들어있던 전단지에는 “이 백신은 효과적이고, 안전하며, 부작용도 없다”고 소개돼 있었다고 한다. 오로라는 그해 11월 8일,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았다. 오로라는 주사를 맞던 날을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다. “주사를 맞자마자 고통이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의료진들은 저에게 대기실에서 15분 동안 앉아 있으라고 했어요. 그런데 통증은 계속 심해졌고, 눈이 안보이기 시작하더니, 어지러워졌어요. 그때 엄마가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는 것은 기억이 나는데,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아요.”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기 전까지, 오로라는 여느 10대 청소년과 마찬가지였던 평범한 소녀였다. 그녀는 스포츠를 좋아했다. 특히 체조와 자전거 타기를 즐겼다고 한다. 하지만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은 2008년 11월 8일 이후, 오로라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오로라의 엄마는 이렇게 말했다. “백신을 맞고 난 후, 오로라는 2달 동안 한쪽 팔을 움직이지 못했어요. 그러더니 얼굴에 마비가 왔습니다. 2주 후에는 다른 쪽 팔과 다리까지 마비됐어요. 1년 뒤에는 아예 침대 밖으로 나올 수 없는 지경이 되고 말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오로라의 증상은 나아지지 않았다. 오히려 새로운 증상들이 추가로 나타났다고 한다. △시력과 청력 상실 △빈맥증 △호흡곤란 △수면 무호흡증 △섬유 근육통 △다리 부종 △홍조 등의 증상이 9개월이나 지속된 것이다. 오로라의 엄마는 “자궁경부암 백신의 부작용이 분명하다”고 확신했다.

일본은 적극 권장정책 철회… 칠레는 “중단” 명령 자궁경부암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에 대한 논란은 전 세계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 일본 정부는 2013년 6월, 이 백신 접종을 ‘적극 권장’하던 정책을 철회했다. 여성 청소년들에게서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등 심각한 부작용이 잇달았기 때문이다. 칠레의 탈카(Talca)시 고등법원 역시 “자궁경부암 백신 사용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부작용이 계속해서 발생하자 내린 판결이다. 미국, 멕시코, 아일랜드, 호주, 덴마크 등지에서도 이 백신을 반대하는 움직임이 생겨나고 있다. 오로라가 살고 있는 스페인에서도 자궁경부암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지난해 10월 스페인의 독립방송 ‘시콤 TV(Sicom TV)’는 ‘유두종, 여성들은 선택해야 한다(Papilloma : Women should Choose)’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다. 이 다큐에서 제기된 의문점은 크게 다음의 3가지다. △정기 예방접종 프로그램에 자궁경부암 백신이 도입된 이유가 무엇인가? △암 예방 효과에 대한 증거는 있는가? 왜 수많은 부작용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나? △자궁경부암 백신의 ‘위험성’에 대한 정보가 사람들에게 충분하게 제공되고 있나? “자궁경부암 백신은 과다치료의 대표 사례” 일부 전문가들은 나아가 “자궁경부암 백신은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카탈루냐 여성건강 전문가 네트워크(CNWHP)’의 코디네이터이자 이 네트워크의 대표인 마가리타 로페즈(Margarita Lopez)씨는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과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과다치료의 또 다른 사례”라고 지적했다. 로페즈 대표는 “2005년 스페인 보건부가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스페인 여성의 자궁경부암 발병률은 10만명 당 7.6명으로 매우 낮고, 사망률 또한 10만명 당 3.1명으로 다른 암에 비해 낮다”고 말했다. 그는 “스페인 당국은 보고서에서 ‘온 국민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고, ‘스페인에서는 자궁경부암 발병률이 낮아 전 인구에 대한 예방접종이 불필요하다’고도 했었다”면서 “그런데도 스페인 정부는 2008년 공적 자금을 투입해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개탄했다.

보고서에서 ‘필요없다’고 하더니… 왜 갑자기 접종을 시작했나? 자궁경부암 백신의 효과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됐다. 옹호론자들은 “이 백신이 자궁경부암을 유발할 수 있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의 감염을 예방한다”고 홍보하고 있다. 하지만 플레이그라운드+는 다음과 같이 반박했다. “공식적인 통계에 따르면, 일생동안 여성의 75%, 남성의 85%가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에 감염된다. 하지만 이들 중 90%가 2년 안에 완치되고 있다. 나머지 10%의 중에서도 단 1%만이 인유두종 바이러스와 관련된 암에 걸린다.” 스페인 의사들 중에서도 일부는 자궁경부암 백신을 찬성하고 있다. 스페인 발 데브론(Vall d’Hebron) 대학병원의 예방 의학 및 역학 분야 책임자인 마그다 캄핀스(Magda Campins) 박사도 이중 한 명이다. 캄핀스 박사는 “자궁경부암 세포 검사는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방법”이라며 “이는 암이 발병된 이후에 2차 예방을 해주지만 1차적으로 예방해 주진 못한다”고 했다. 그러나 박사는 “예방접종의 가장 큰 이점은 1차 예방을 해준다는 점”이라고 주장했다. 물론 ‘자궁경부암 백신’에 반대하는 단체도 있다. ‘자궁경부암 백신 피해자 연합(AAVP)’은 “스페인 알리칸테(Alicante) 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자궁경부암 백신은 다른 백신보다 더 많은 부작용을 일으킨다”고 했다. 미국서는 부작용 피해자만 9년간 3만명 미국의 백신부작용피해 보상프로그램(VARES)에 따르면, 미국에 자궁경부암 백신이 도입된 2006년 이후 2015년 1월까지 9년간 부작용을 겪은 피해자는 총 3만8217명이다. 이중 220명이 사망했고, 1284명이 장애를 얻었으며, 3945명이 입원했다. 사망, 장애, 입원 등 심각한 피해자만 무려 5449명에 달하는 것이다. 스페인에서는 지난해 7월 기준, 8년간 3200건의 부작용이 보고된 것으로 조사됐다. 오로라의 엄마는 “처음에는 의사들이 오로라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이 자궁경부암 백신 때문이라는 사실을 인정했었다”면서 “그런데 더 많은 증상들이 나타나자 ‘백신 때문이 아니라 심리적인 이유’라고 말을 바꿨다”고 주장했다. 부작용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엄연한 사실 자궁경부암 백신 피해자 연합(AAVP)의 알리샤 카필라(Alicia Capilla) 대표는 “백신을 맞은 환자들에게는 자가면역질환, 섬유근육통, 마비, 두통 등이 반복적인 패턴을 가지고 나타나면서, 각각 다르게 반응하고 있다”면서 “그런데도 의사들은 이런 증상이 자궁경부암 백신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카필라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우리는 이 백신을 맞은 모든 사람들에게서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부작용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이 현실이다.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아야만 한다.” 오로라의 증상은 8년 전에 비해 조금 나아진 상태라고 한다. 하지만 그녀의 엄마는 “내 딸은 완치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악화될까요?”라면서 “앞으로 어떤 일이 또 일어날지 전혀 알 수가 없다”고 호소했다. 팩트올은 기자들이 만든 첫 비영리언론으로, 상업광고를 받지 않습니다. 정직한 기자들의 ‘전국 네트워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가족 소풍 사진을 보니 '맹독을 가진 뱀'이 바로 옆에
지난 월요일, 호주 빅토리아 미타미타강에 엄마와 두 아이들이 놀러 나왔습니다. 아이들은 신나게 공원 주변을 뛰어다녔고, 엄마는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뒷모습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온 엄마는 그날 찍은 아이들의 사진을 살펴보다 짧은 비명을 질렀습니다. 아이들의 발아래에는 뱀이 있었습니다. 바로 맹독성 뱀인 '이스턴 브라운 스네이크(eastern brown snake)'입니다. 이 사진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고, 이 사진을 본 뱀 전문가 베리 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뱀이 무조건 공격할 거라는 잘못된 선입견에 관해 설명할 좋은 예시라고 생각해요. 당신이 뱀의 공격 범위에 들어가더라도 뱀 대부분은 그냥 도망가거나 가만히 있습니다. 스스로 위협을 느낄 때 공격하기 때문에 일부러 자극하는 행동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베리 씨 40년 동안 뱀에 대한 사람들의 선입견을 바로잡고, 공생하기 위한 행동과 방법 등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왔습니다. 특히 봄과 여름에는 뱀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인 만큼, 뱀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뱀을 두려워하다 보면 오히려 공격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고, 뱀을 자극할 확률이 커집니다. 뱀을 존중하고 자극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뱀 사고를 줄이고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뱀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해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업의법칙: 당신이 당신의 주인입니다.
업의 법칙: (feat: 당신이 당신의 주인입니다) 업(카르마):불교 용어이며 한 사람이 몸과 입과 마음으로 짓는 선악의 행위를 말하며, 이 행위대로 결과를 맞이한다는 인과응보를 설명하는 개념이다. 일반적으로 몸으로 짓는 행위(신업:身業) 입으로 짓는 행위(구업:口業) 마음으로 짓는 행위(의업:意業) 위의 3가지 업인 삼업에 의해서  우리는 죄를 짓거나 복을 짓는 행위를 한다. 즉 업의 주인은 바로 내가 된다는 말을 의미한다. 불행도 내가 만들고 행복도 내가 만든다. ​ 문득 궁금했다.  이 업의 수레바퀴가 만들어내는 몇가지  원칙이나 결과는 무엇일지? 피할수 없는, 거부할수 없는 이 법칙에 대해서 잠시 고민해보고 글로 풀어보고 싶었다. 물론 완벽한 진리나 법칙이 아닌  단지 나의 작은 생각일 뿐이다. 많은 인생을 살지는 않았으며 그렇다고 수행자처럼 큰 깨달음을 얻지 못했지만 나름 마음공부를 조금 했으며 지난 10여년 수많은 사람들의 삶의 고통과 아픔을 듣다보니 거부할수 없는 몇가지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 1. 탐욕을 부리면 반대의 결과를 얻는다. 자녀가 공부를 잘하기를 집착하고 잔소리하면 자녀는 공부에 흥미를 잃게 되면서 부모의 기대와 달리 일탈을 하게 된다.  돈에 대한 탐욕은 배고픈 돼지처럼  헐떡이듯 살아간다. 결국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이 나거나 잘못된 음식을 먹어서 모든 것을 토해내야한다. 외모에 대한 지나친 집착과 강박으로 인해서 성형중독에 빠졌으며 결국 그로인해서 예전의 자연스런 미소를 잃어버렸다. 욕망은 당장 내 결핍을 채워주는것 같지만 욕망의 심리는 두려움, 불안, 어리석음등의 부정적인 에너지를 불러일으킨다. 그 에너지는 그대에게 도움을 주기는 커녕 그대가 가진 소중한 것을 도리어 빼앗아 간다. ​ ​ ​ 2. 결국은 이 또한 내가 만들었다. 아닌 것 같지만 결국 나의 책임이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나는 대학입시를 위해 서울에 올라왔다. 돈이 없어서 알바를 해야했다. 순진한 나는 다단계에 속아 넘어갔다. 그때 인생이 끝날뻔한 위기가 찾아왔다.  나는 사기를 당한것인가? 내가 그것을 결정하고 선택한 것인가? 몰랐다는 것이.. 순수하게 믿었다는 것이.. 나의 잘못된 선택을 항변해주지 않는다. 결국 그 또한 어리석은 나의 몫이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 누군가를 원망하며 살게된다. 그럴 시간에 좀더 지혜로운 내가 되어야한다. 지금은 내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돌이켜보면 나의 무지함이 내 삶의 가장 큰 장애이자 고통의 근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 3. 용서 화해 사랑 자비는 업을 씻겨준다. 복수 탐욕 미움 질투등의 마음은  당신을 어두운 동굴속으로 안내한다. 평화로운 세상이 아닌 전쟁터로 인도한다. 당장 그 전쟁터에서 싸움을 이기고 많은 전리품을 챙기고 승리를 만끽하겠지만 그렇게 타인에게 고통을 준 만큼 결국 고스란히 되돌려 받게 될 것이다. 용서를 하면 더이상 미워할 사람이 없다.  화해하면 더이상 싸우지 않아도 된다. 사랑하면 더이상의 악연을 만들지 않는다. 자비로운 마음은 훌륭한 공덕이 씨앗이 되면서 내가 어둠에 빠졌을때 작은 불빛이 될 것이다. 타인이 나에게 고통을 주기도하지만 나 또한 알게 모르게 타인에게 고통을 준다. 일단 내가 먼저 악업을 쌓는 행위를 멈추고 선업을 쌓을수 있는 주체자가 되자. 힘들겠지만 용서 화해 사랑 자비를 선택하자. 그것이 아니라면 최소한 더이상의 악연을 놓아버리거나 비워야 할 것이다. ​ ​ ​ 4. 정신적인 행복과 평화를 추구하라. 물질적인 풍요로움은 매우 중요하다. 나는 돈이 주는 이로움에 길들여져 살아간다. 다만 물질의 행복은 영원하지 않다.  정신적인 행복이 우리를 지혜로 이끌어준다. 일평생을 살면서 자아성찰에 힘써야 한다. 마음이 불안하고 죄의식에 빠져있고 우울한 자는 아무리 많은 재산을 지녀도 그 돈을 붙들고 있을뿐 풍요롭게 쓰지도 못한다. 마음이 평온하고 작은것에 감사할줄 아는자는 작은 돈으로도 큰 기쁨을 누릴수 있다. 적법하게 돈을 많이 벌어서 풍요롭게 사는 것은 아주 좋은 습관이지만 돈의 노예가 되지말자. 마음의 평화를 잃게 되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되면 그 업의 주인이 된다. 하루에 10분이라도 나의 어두워진 정신에게 밝은 빛을 쏘여주는 시간을 갖자. ​ ​ 5. 죄의 화살은 틀림없이 당신을 향한다. 때로는 거짓과 위선이 정의로 둔갑하기도한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돈과 명예와 권력이 정의를 앞서는것처럼 보인다. 실제로 비일비재하게 이런 경우들이 많기도하다. 그러나 당장은 악이 선을 이기는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마지막 순간이 되면 결국 순리대로 뿌린대로 거두게 될 것이다. 선하게 산 사람은 당장 고통받을수 있지만 마지막에는 틀림없이 선업의 결과(복)를 맞이한다. 악하게 산 사람은 당장 복을 받을수 있지만 마지막에는 틀림없이 악업의 결과(벌)을 맞이한다. 복을 받기 위해서 애써서 선하게 사는 것이 아닌 벌을 받는 것이 두려워서 선하게 사는 것이 아닌 그것이 당연함을 알기에 자비로운 마음을 갖고 오늘 하루를 사는 지혜로운 내가 되고 싶다. ​ ​ 6. 호사다마(일득 일실) 세상은 참 아이러니하다. 하나를 얻게되면 하나를 잃게 된다.  하나를 잃게되면 하나를 얻게 된다.  내 삶이 그러했다.  모든 것을 잃었다고 절망하는 순간 생각지도 못할 많은 것을 얻는 기쁨을 누렸다.  모든 것을 얻었다고 취해있는 순간 생각지도 못할 소중한 것을 얻는 고통을 겪었다. 많은 것을 얻기 위해서 욕망에 취하지 말아야하며 잃는 것을 아까워하며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주어진 삶에 대한 감사와 만족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업이 균형을 맞춰간다.  업이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땅에 닿게 된다. 업이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허공을 떠다닌다. 얻은 자는 초심,겸손, 베품의 미덕이 필요하다. 잃은 자는 용기, 희망, 도전정신이 필요하다. 결국은 균형을 찾게 된다. 하나가 부족하면 하나로 채울것이며, 하나가 채워지면 하나가 부족해질 것이다. 즉, 매사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살아야 한다. 나는 그동안 작은 성과에 취해서 살아왔으며 작은 실패에 좌절하며 살아왔다. 7. 지금 이 순간 깨어나서 업의 주인이되라. 당신이 당신의 주인이다. 당신이 당신의 미래를 만든다. 과거가 아무리 대단하다 한들 지나갔다. 미래가 아무리 대단하다 한들 아직 모른다. 오로지 지금 당신은 그 업을 마주하고 있다. 과거의 잘못된 행위가 있다면 이를 반성하고 선업을 쌓을수 있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한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가득하면 지금 선업을 쌓음으로써 지혜로 내일을 밝혀가자. 당신은 그 업의 노예처럼 살아온것 같지만 다른 그 무엇이 나를 조종하는것 같지만 나도 모르게 결과물을 맞이하는것 같지만 결국 어떠한 형태로든 당신은 그곳에 존재한다. 당신은 어떠한 형태로든 관여했던 것이다. 다만 무지했으며 약했으며 순진했을수도 있다. 과거에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서 다소의 고통의 시간을 겪었을지도 모른다. 지금 다시 마음의 눈을 뜨고 깨어나자. 과거의 습관이 만들어내는 망상에 빠지지 말고 마음속의 두려움이 만들어내는 공포에 빠지지 말고 오롯이 눈을 뜨고 지금을 다시 살아가자. 그 과정속에서 선업을 맞이하기도하고 악업을 맞이하기도 하겠지만 업의 주인임을 분명히 알고 살다보면 업을 잘 다스리는 건강한 주인이 되리라 생각한다. ​ ​ 글쓴이 : 한국 최면치유 연구소장 김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