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winner
a year ago10,000+ Views

정유년 새해가 시작된지 한 달이 되어 간다. 금년은 지난해보다 더 좋아 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한해를 시작했지만 또 다시 별 볼일 없는 한해가 될지 모른다는 무력감이 든다. 어떻게 하면 무력감을 떨쳐버리고 동기부여된 한 해를 살아 갈 수 있을까?

가치있는 한 해를 살아가기 위해서 역시 필요한 것은 올바른 목표를 설정하는 일이다.

먼저, 자신의 인생 사명과 장단기적 비전을 생각하고 사명완수와 비전달성을 위해서 금년도에 중점을 두어야 할 과제를 결정하는 일이다.

중점과제는 이제까지 해왔던 일상적인 과제가 아니라 자신의 삶의 가치를 더욱 더 높일 수 있고, 가족이나 회사 그리고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어야 한다.

다음은 중점과제의 수행을 확인할 수 있는 성과항목과 목표 수준을 정하는 일이다. 소위 핵심성과 지표(KPI)를 말한다.

성과는 올바르게 업무를 수행하고 그 결과로 나타나는 정직한 것이다. 기대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업무수행과정과 결과를 나타내는 몇 가지의 성과항목으로 구성해야한다.

성과항목 설정은 측정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측정하기 위해서는 확인할 수 있거나 숫자로 나타난 정량적인 것이어야 한다. 숫자로 측정할 수 있어야, 그 수행 수준 정도를 평가할 수 있으며 개선할 수 있는 것이다.

다음으로 KPI 수준을 결정하는 일이다. 개인의 노력이 요구되는 도전적인 수준의 목표를 잡는 일이다. 노력이 요구되지 않고 쉽게 달성할 수 있다고 한다면 목표로서는 의미가 없다.

조직에서의 목표설정이라면 개인의 책임을 분명하게 물을 수 있는 개인적인 임무와 역할에 국한되어 설정되어야 한다. 매출과 수익 등 공동의 목표는 지표형 목표로 50%수준으로 하고 나머지는 개인별 과제형 목표로 설정해야 한다.

이상과 같이 올바른 목표설정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겠다.

목표설정은 개인적인 것으로 사명과 비전 달성에 기여하는 것이나 개인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중점과제 중심으로 설정한다. 과정과 결과를 확인하는 구체적인 것으로 한 가지 이상의 성과항목에 대해 측정가능하고, 도전적으로 설정한다.






0 comments
Suggested
Recent
9
Comment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