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up
100,000+ Views

지드래곤의 팬서비스



바로.....
팬들에게 얼굴 만지게 해주기!!
과격해진 팬들이 손톱으로 긁을수도 있고..
모자를 잡아 당기거나
귀걸이를 잡아당겨서 위험할수도 있고
공들여한 메이크업이 지워질수도 있는데
자신을 보러와준 팬들이게 얼굴을 맡기는 GD
팬들에겐 그 어떤 이벤트보다 잊지 못할 추억이 되겠어요
이렇게 설레는 팬서비스라니ㅠㅠ

손등에 키스도 해주는 GD.... 심쿵간쿵
물론 팬들의 손길이 항상 다정하진 않아서
사랑이 격해져 콘서트 후에 많은 상처를 입기도 했어요

콘서트 후에 약을 바르면서도 팬서비스를 멈추지 않는 GD
역시 팬한테 잘하는 연예인이 최고!!!
팬서비스 장인 빅뱅의 지드래곤이 좋다면

하트뿅뿅♥ x 1000

20 Comments
Suggested
Recent
조..좋은 서비스다ㅋㅋ
지디처럼 진심없이는 저렇게할수없을텐데 끝까지 표정안바뀌고 미소유지를하다니 역시 내...남자ㅜㅠ 만지는 손들도 착하네
난가까이오기만하면..심멋할듯
ㅠㅠㅠ팬들 심장마비 안걸리나요
끼얅💓💓💓💓💓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빅뱅 8월 신곡 공개,박력미넘치는 '쩔어'와 감성돋는 '우사말'
아까 밤에 12시 노래 나오자말자 급한 김에 쩔어 노래 카드부터 썼지만 이제 노래도 여러번 들어봤겠다 뮤비도 봤겠다 이것저것 기사들과 리뷰와 메이킹들도 봤겠다하여 좀 더 자세히 카드써봅니다:) 여태까지 MADE 시리즈와 같이 이번에도 두 곡이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우선 처음으로 소개드릴 곡은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입니다. 마치 아련아련한 영화 느낌의 포스터이네요. 노래 공개 전에 양싸가 인스타를 통해서 뮤비 몇 장면을 스포하였기에 잔잔한 분위기의 곡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곡은 오랜만에 보는 지디앤탑의 '쩔어'입니다. 지디앤탑 1집앨범의 곡들을 워낙에 좋아했던지라 다시한번 뭉쳐서 활동하는걸 보고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MADE시리즈를 통해서 공개될줄은 몰랐어요:) 그리고 오늘 12시에 뮤직비디오와 음원이 공개되었습니다. 네이버 V앱을 쓰시는 분들은 한시간 일찍인가? V앱을 통해서 뮤직비디오를 감상하실 수 있었다고 알고있어요. 아래는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의 가사입니다. 뭔가 가사만 보면 나쁜남자 st....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아직은 잘 모르잖아요 사실 조금은 두려운 거야 그대 미안해요 우리 약속하지 말아요 내일은 또 모르잖아요 하지만 이 말 만은 진심이야 그대 좋아해요 아무것도 묻지 말아요 대답할 수 없어요 지금 이렇게 둘이 행복한데 왜날 가지려 하지 말아요 그저 이대로 조금만 있어요갈수록 더 마음 아파지게 왜 잦은 만남 뒤엔 이별계속 반복되는 실연 더는 의미를 찾을 수 없어 어리석은 미련 사랑의 탈을 쓴 mistake 느끼는 감정은 다 비슷해하지만 이 순간만큼은 I want you to stay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아직은 잘 모르잖아요 사실 조금은 두려운 거야 그대 미안해요 우리 약속하지 말아요 내일은 또 모르잖아요 하지만 이 말 만은 진심이야 그대 좋아해요 나를 보며 웃지 말아요 정들면 슬퍼져요 예쁜 그 미소가 눈물이 될까 봐 사랑이란 두 글자 속에 우릴 가두려고 하지 말아요 채우지 못할 욕심이니까 처음엔 설렘을 안고 반은 고민을 안고 끝엔 서로 의리로나마 지내 시행착오 난 하루하루가 불안해 네 그 순수함이 부담돼 하지만 오늘 밤만큼은 I want you to stay 내게 너무 많은 걸 바라지마 나도 그댈 잃고 싶진 않아 깊어지기 전에 상처 입기 전에 날 믿지 말아요 넌 항상 그래 이기적인 새끼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아직은 잘 모르잖아요 사실 조금은 두려운 거야 그대 미안해요 우리 약속하지 말아요 내일은 또 모르잖아요 하지만 이 말 만은 진심이야 그대 좋아해요 뮤비가 참 아련아련하네요. 저는 라이트한 팬이고 빅뱅 노래를 좋아하는 것인지라 괜찮긴하지만 팬분들은 왠지 뮤비보면서 쿠크깨지셨을듯한..(흡) 멤버별로 조 더 자세하게 써보자면요. 우선 제가 여자분을 보고 제일 처음 알아볼 수 있었던 것은 탑과 함께 나오는 하연수였습니다. 배우 하연수와 탑이 연인사이로 출연하였네요:) 태양과 함께한 여자분은 딱 봐도 외국인같이 생겼는데 해외 모델이라는 거 같아요. 정보가 많이 없어요..흡 대성과 함께한 여자분에 대해서는 정보가 없던데 얼굴을보았을 때 예전에 우리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했었던 모델 김윤혜가 아닐까해요. (아니면 둥글게 둥글게 지적해주세요*_* ) 지드래곤은 배우 서예지와 함께하였습니다. 이거 뭐져... 왜이렇게 눈빛에서 꿀떨어지는거죠??? 승리는 모델 이호정과 함께했습니다. 뮤비에서 승리 분량이 좀 적은거같아요; 그 와중에 한 커뮤니티에는 우리 사랑하지말아요 노래를 듣던 중 '넌 항상 그래.. 이기적인 새끼 하는 사이에지지직 거리는 의미불명의 소리 있잖아요.아무리 생각해도 신경쓰여서 거꾸로 재생해봤는데 무슨 소리가 들린다'며 노래를 거꾸로 들으신 분이 글을 올렸습니다. sorry, it's not you it's me라고 선명히 들리네요. 이별을 고할 때 흔히들 하는 대사죠..너는 잘못없어. 내 잘못으로 헤어지는거야. 뭐 이런느낌? 우와 소름돋네요! 그리고 쩔어!! 쩔어도 엄청 이야기할게 많아서 사실 카드를 분리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ㅎㅎ 지디와 탑 둘 다 랩메이킹에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에요. 우선 아래에서 뮤비와 가사부터 소개할게요:) 오늘 밤 우리 freaky freaky 해 yea Baby give me some give me give me some yea 너와 나 둘이 찌릿찌릿해 yea Can U give me some give me give me some yea 오늘 밤 우리 freaky freaky 해 yea Baby give me some give me give me some yea 너와 나 둘이 찌릿찌릿해 yea Can U give me some give me give me some 이 노래 쩔어 내 랩 쩔어 내 스타일 쩔어 내가 좀 쩔어 다리 떨어 돈 벌어 하늘 걸어 ay do you wanna GD 하면 오해 Call me GOD 네가 원하면 난 뒤집어 DOG 쓸데없는 공식 말고 이것만 기억해 I’m ILL 더하기 1 지용이 내 나인 2와 7을 합해 natural I never loose 딜러들은 뇌출혈 성공하고 싶어? Yes I’m the manual 날 경험하고 싶어? Then keep it sexual School of hard knocks 넌 조퇴 쩔어 지루한 랩에는 사정없이 욕해 난 이름빨도 회사빨도 굳이 빨 필요 없이 막 똥을 싸도 박수갈채를 받지 (Guess I’m famous) 이건 기막힌 그대의 입덕을 환영하는 입학식 넌 매일 입만 나불대 돈이 너무 많아? 내 통장은 당구대 공이 너무 많아 이 노래 쩔어 내 랩 쩔어 내 스타일 쩔어 내가 좀 쩔어 다리 떨어 돈 벌어 하늘 걸어 ay do you wanna 이 노래 쩔어 내 춤 쩔어 내 스타일 쩔어 내가 좀 쩔어 다리 떨어 돈 벌어 하늘 걸어 ay do you wanna T.O.P 사람들이 귀신이라 해 Da Vinci 가 환생했지 yea my brain 네 음악은 잠이 와 decaffein 날 동경해? 어서 올라타 신칸센 Francis Bacon in ma Kitchen 한 켠 난 마치 니 머리 위에 춤을 추는 Calder 진지 빠는 비평가 니들이 무얼알어? 나는 어릴 적에 살쪄봐서 돈(豚) 맛을 알아 Roma에 가면 Roma의 법을 따라 꼬마는 저기 엄마의 품에 가렴 경지를 보면 네 현실을 깨달아 작은 꼬마야 어서 엄마의 품에 가렴 빛이 나는 넘쳐나는줄줄 흐르지 영감의 원천 하나는 나는 누가 봐도 몹시 쩔어술에 쩔어 they tell me 예 술이야 쩔어 이 노래 쩔어 내 랩 쩔어 내 스타일 쩔어 내가 좀 쩔어 다리 떨어 돈 벌어 하늘 걸어 ay do you wanna 이 노래 쩔어 내 춤 쩔어 내 스타일 쩔어 내가 좀 쩔어 다리 떨어 돈 벌어 하늘 걸어 ay do you wanna 이건 마치 타짜 지드래-고니와 대길이의 합작 웃어봐요 활짝 우리 둘은 타짜 지드래-고니와 대길이의 합작 총알 넣고 탕탕탕 오늘 밤 우리 freaky freaky 해 yea Baby give me some give me give me some yea 너와 나 둘이 찌릿찌릿해 yea Can U give me some give me give me some yea 오늘 밤 우리 freaky freaky 해 yea Baby give me some give me give me some yea 너와 나 둘이 찌릿찌릿해 yea Can U give me some give me give me some 우선 둘 다 인스타를 통해서 가사와 뮤비 스포를 낭낭하게 하였네요. 사진 올라온 순서 말고 가사 순서대로 나열합니다. 지디부터 살펴보자면 첫번째 사진은 "GD 하면 오해 Call me GOD "가사를 스포한거같아요. GD하면 OH해. 사진과 함께 적은 GOHD를 발음하면 G OH D죠. 두번째 사진은 "I’m ILL 더하기 1 지용이" 가사를 스포한 것인데 힙합에서 I'm ILL이라고하면 나는 죽여준다는 뜻이 있죠. I'm ILL이라는 도끼 노래 제목도 있죠:) 아무튼 ILL 한글 발음이 1이니까 1 더하기 1은 지용2라고 한 것이 아닐까싶어요. 지드래곤을 암시하는 Peace minus one을 연결짓는 분들도 있으신데 그게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전 잘 모르겠네요. 세번째 사진은 "내 나인 2와 7을 합해 natural"부분을 스포한거에요. 9 -> Nine -> 나인 또 2와 7을 합하면 9이죠. 9를 natural이라고 하는 것은 바카라에서 쓰는 표현인데 가장 좋은 패라고 하네요. 그래서 다음 가사가 I never loose 딜러들은 뇌출혈. 딜러라는 단어가 나오는거죠. 네번째 사진은 말안해도 "난 이름빨도 회사빨도 굳이 빨 필요 없이 막 똥을 싸도 박수갈채를 받지 (Guess I’m famous)" 이부분이죠. 사진올리면서 쓴거보면 똥싸고 박수받고 똥싸고 박수받네요 ㅋㅋㅋㅋ 똥을싸도 박수갈채를 받는다는 표현은 사실 한 기사에서 지드래곤을 가르켜 칭한 말입니다. 이에 반박하지는않되 맞아 내가 좀 유명해서 그런가봐^^ 이렇게 받아친듯한 느낌이네요. 다음의 달러 돈 물음표 사진은 사실 뭘 스포한건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정황상 스포한 것이 맞기에(저 스포 사진들의 사이에 있었어요) 어떤 의미인거같은지 빙글러분들께 여쭤봐요:) 그 외에 제가 찾은 펀치라인은 '지루'한 랩에는 '사정'없이 욕해 내 통장은 당구대 공(0)이 너무 많아 입니다. 제가 놓친부분있으면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탑입니다. 이 전부터 돼지 엉덩이 사진 낭낭하게 올려서 욕을 많이 들었었는데 (사진이 좀 이상했어요..) 알고보니 뮤비 스포였다는 ㅎ_ㅎ 탑은 거의 최근의 인스타 전체가 뮤비 혹은 노래의 스포입니다. 사진으로 확인하셔요:) 제가 찾은 펀치라인은 날 '동경'해? 어서 올라타 신칸센(신칸센타면 동경(Tokyo)갈 수 있어요 ㅎ_ㅎ) 나는 어릴 적에 살쪄봐서 돈(豚) 맛을 알아 -> 인스타로 본인 살쪘을 때 사진 스포 했죠 ㅎㅎ 뮤직비디오도 재미있는 부분이 많았지만 제가 젤 좋아한 부분은 탑의 탕탕탕!ㅋㅋㅋㅋㅋㅋ 빵야빵야빵야에 이어서 탕탕탕까지 총쏠 때 나올 수 있는 소리는 다나왔네요 ㅋㅋㅋ 지금 현재 멜론차트에는 재미있게도 이 두 곡이 경합중입니다 ㅋㅋㅋ 빙글러분들은 어떤 곡이 더 맘에 드셨나요? 곡에 대한 감상도 궁금해요!
한국 시티팝에 대해 아는 거 말해준다.
이름이 일본에서 쓰이던 시티팝이란 용어를 붙여서 일본에서 온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양이 그 원조다. 서양(특히 미국)에서 7~80년대 당시 유행하던 다양한 장르 혹은 경향의 곡들(특히 aor)을 일본이 빌려가 자신들의 전성기 시절 화려한 도시 감수성을 섞어 만든 게 일본 시티팝이다.  일본에서도 시티팝은 장르보단 하나의 경향에 더 가깝다고 설명된다. 여러 장르의 곡들 중에서도 그 당시 기준으로 도시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자국의 곡들을 일본에서는 시티팝이란 타이틀을 붙여 소비했다. 이것은 일본의 화려했던 버블경제 시기와 궤를 같이 한다. 그래서 버블경제가 붕괴되던 즈음에 일본 시티팝도 함께 하락세를 겪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2010년대 서양 힙스터들 사이에서 과거의 일본 시티팝 곡들이 재조명을 받는다. 이로 인해 생긴 시티팝 매니아들이 유튜브에 일본 시티팝 노래들을 업로드하면서 여러 나라에 일본 시티팝이 알려진다. 그 중엔 한국도 있었는데, 한국에선 자국 노래 중에서 당시 일본 시티팝과 분위기가 비슷하거나 장르가 겹치는 곡들을 시티팝이란 타이틀로 뭉뚱그려 하나로 묶는 경향이 생겨난다. 엄밀히 말하면 현재 시티팝이라 불리는 과거 한국 노래들(김현철, 빛과 소금 등등)은 일본 시티팝의 존재에 대해 잘 모르고 독자적으로 만들어지고 발전한 것이다. 그 노래들은 일본 시티팝보단 오히려 서양의 훵크, 디스코, 퓨전 재즈 등등에 영향을 받아 나온 것들이다. 8~90년대 한국인들은 역사 문제로 감정이 좋지 않은 일본보단 미국, 영국 등 서양 음악에 더 호감을 많이 보였고, 그래서 서양 음악에서 더 영감을 많이 얻었다. 그 탓에 당시엔 일본의 시티팝이란 게 한국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서양에서도 7~80년대, 그리고 그 이후로도 일본 시티팝과 분위기와 사운드가 비슷한 곡들이 많이 나왔지만, 오히려 원조는 그쪽이고 일본 시티팝이 그쪽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일본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서양의 영향을 많이 받은 국가 중 하나인데, 그 일면을 엿볼 수 있는 것이 시티팝이기도 하다. 게다가 시티팝이란 용어는 그 당시엔 거의 일본에서만 사용했지 서양에서는 그런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예를 들어 아래 두 곡은 분위기와 사운드가 시티팝과 비슷하지만 일본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선 시티팝이라 불리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는 그 과거의 한국 노래들을 포함해 2010년대 들어 한국 시티팝 타이틀을 걸고 나온 신곡들 모두 시티팝이라 불리고 있다. 여기서도 알 수 있다시피 한국 시티팝 또한 장르보단 분위기로 설명되는 경향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다만 2010년대 한국 시티팝은 뉴디스코, 드림팝 등 일본 시티팝에선 잘 보이지 않던 장르들까지 섞어서 만든 또 다른 흐름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도시 감성이 녹아있으면서도 복고 느낌이 나는 하나의 경향이고, 이는 일본 시티팝과는 차이점이 있다. 어쨌든 김현철을 한국 시티팝의 원조라 부르는 건 좀 논란이 있을 듯 옛날 곡들을 굳이 시티팝이라 불러야 하나에 대해선 파가 갈리기 때문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김현철이 한창 활동할 당시엔 많은 한국인들은 시티팝의 존재에 대해 잘 몰랐음 김현철은 시티팝을 의식하고 만든 게 아니고 서양 음악에서 받은 영향으로 곡을 만든 건데 후대 사람들이 시티팝이라 뭉뚱그린 거 어느 인터뷰에서도 김현철은 2010년대 들어서 사람들이 자기 보고 시티팝 대표주자라 부른다는 걸 전해듣고 시티팝에 대해 처음 알았다고 함 출처 + 같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서 추가하는 글 *_* 일본이 1980년대 우리가요를 시티팝이라고 불러서는 안 됩니다 모공에 종종 시티팝 추천곡들이 올라옵니다.  시티팝이란 1980~90년 대 흥했던 영미권의 신스팝(Synthpop), 소울, 디스코 등을 일본어로 부른 Jpop 의 총칭일 뿐 장르로써 인정되지 않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로 1980~90년대는 영미권의 신스팝(Synthpop), 소울, 디스코가 95%일 정도로 한국과 일본의 대중음악은 영미권의 그늘에 있었고 지금도 여전합니다.  문제는 일본이 음악적 장르로 볼 수 없는, 지극히 자국에서만 쓰일만한 용어인 시티팝의 범주에 한국의 1980~90년 가요를 포함 시키는 것을 보고, 황당하여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래 기사를 보시면 1980~90년대 우리가요를 마치 일본의 시티팝 하위 장르로 설명하고 있는데, 내용은 이렇습니다.  '한국 시티팝의 계보를 짚는 이들도 생겼다. 윤수일의 ‘아름다워’(1984년)가 그중 하나다. 정작 당시에 윤수일은 시티팝을 몰랐겠지만 그 곡이 사실 시티팝이었다는 것. 시티팝은 음악 장르의 경계가 모호해 몽환적이면서도 현대적 느낌을 준다. 하세가와 요헤이는 “일본 시티팝 컬렉터들 사이에 김현철, ‘빛과 소금’의 음반은 유명한 수집 타깃”이라고 했다. 김현철은 “1, 2집 제작 당시 스무드 재즈를 좋아했지만 시티팝이란 장르는 몰랐다”고 말했다.' ------------------------------------------------------------- 내용을 보시면 윤수일, 김현철은 시티팝이라는 장르를 몰랐다고 합니다.  당연합니다.  시티팝은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1980~90년 대 흥했던 영미권의 신스팝(Synthpop), 소울, 디스코를 일본어로 부른 Jpop 의 총칭일 뿐 장르로써 인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근거로 해외 유명 음악 DB 사이트에서 (국내에서) 시티팝으로 유명한 일본 뮤지션의 정보를 캡쳐하여 위에 올려 보았습니다.  보시면 뮤지션 정보, 앨범 정보, 장르나 스타일에서 '시티팝'이란 용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  한국의 1980년대 신스팝은 조용필을 필두로 하여 동시대와 유행을 나란히한, 결코 일본에 뒤지지 않는 우리만의 유산입니다.  그런데 해외에서도 인정하지 않는 '시티팝'이란 용어를 만들어 우리가요를 종속시킨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제가 지적한 것은 국내에서 체계적으로 연구된 것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김치가 기무치가되어 해외에서 알려지는 것처럼 우리가요가 시티팝으로 둔갑되어 해외에 알려지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저는 지속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일 것입니다.  출처
배우 양조위에 관한 여섯가지 사실들
1. 양조위는 불우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도박꾼인 아버지가 집을 떠나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집안은 몹시 가난했다. 때문에 그는 중학교를 다니다 자퇴를 했다. 양조위는 그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리며, 고립된 삶이었지만 연기에 큰 자양분이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2. 양조위는 특이한 계기로 배우가 됐다. 1980년, 그는 배우 지망생 친구의 부탁으로 홍콩 민영 방송국 TVB의 배우 양성반 오디션에 따라 갔다. 거기서 얼떨결에 오디션에 참가했는데, 친구는 떨어지고 양조위만 캐스팅됏따. 이런 우연한 일로 양조위는 중화권 최고의 배우가 되었다. 참고로 캐스팅에 떨어진그 친구는 또 다른 중화권 최고의 배우겸 감독인 주성치. 3. 양조위는 청각장애인 연기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그는 1989년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비정성시>에서 청각장애인 ‘문청’역을 연기했는데, 신인답지 않은 표현력을 보여주었다는 극찬을 받았다. 이 영화는 제46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 전 세계의 이름을 알린 그는 오우삼, 왕가위 등 또 다른 거장 감독들의 작품에도 출연하게 되었다. 4. 양조위는 왕가위 감독의 대표적인 페르소나다. 그는 왕가위 감독의 영화 <아비정전(1990)>, <동사서독(1994)>, <중경삼림(1994)>, <해피 투게더(1997)>, <화양연화(2000)>, <2046(2004)>, <일대종사(2013)>에 출연했다. *<아비정전>에선 단 한 신만 등장함. 참고로 왕가위의 다른 페르소나로 故장국영이 꼽히는데, 감독은 두 배우에 대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만약 한 공간에 두 사람이 함께 등장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사람이 장국영이에요. 모든 이의 집중을 받아야만 하는 배우가 장국영이죠.” “양조위는 공감 안에서 최선을 다해 눈에 안 띄게 어디론가 숨을 거예요. 하지만 언젠가 서서히 주목을 받죠.” 5. 양조위는 중국에서 ‘영제’ 즉 영화 황제라고 불린다. 제53회 칸영화제에서 <화양연화(2001)>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그는, 제64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은 <색,계(2008)>로 다시 한번 세계에 명성을 떨쳤다. 이처럼 그의 필모그래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또한 양조위는 때론 선한 역할을, 떄론 모두의 표적이 되는 냉철한 인물을 맡는 등 연기 변신을 소홀히하지 않는다. 때문에 중화권은 물론 전 세계 외신이 그의 연기를 두고 “완벽에 가까운 경지”라 평한다. 6. 양조위는 2008년, 19년 동안 열애한 유가령과 결혼했다. 결혼은 부탄 국왕의 초대를 받아, 부탄에서 올렸다. 참고로 둘 사이에는 애틋한 사연이 있다. 1990년, 홍콩 영화계는 삼합회가 장악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촉망받는 배우였던 유가령은 삼합회가 자금을 댄 영화에 출연하기를 거절했다. 그러자 유가령은 조직원들에게 납치당했다. 끌려간 그녀는 각종 협박과 능욕을 당했고, 조직원들에게 나체 사진이 찍혔다. 양조위는 이런 소식을 <아비정전> 촬영 중 듣고, 곧바로 촬영장에서 나와 측근을 동원해 유가령을 구출해 냈다. 그 다음엔 그녀를 간호하는 데 모든 시간을 쏟아부었다. 유가령이 일부러 거리를 둬도, 12년 동안 한결같이 그녀를 사랑했다고. 그러던 중 또 일이 터졌다. 바로 사건 후 12년이 지난 2002년, 홍콩의 한 연예 잡지가 ‘강제로 찍은 누드 사진’이란 제목으로 유가령의 나체를 공개한 것. 이 사진은 파장을 일으켰고, 사람들은 양조위가 결국 유가령에게 등을 돌릴 거라 생각했다. 유가령의 잘못이 아닌데도 말이다. 하지만 곧바로 기자회견을 연 양조위. 그는 회견장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유가령과 결혼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우여곡절을 이겨내고 결혼한 두 사람은 현재 많은 이의 지지와 존경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양조위에 관한 여섯 가지 진실을 살펴보았다. 흠잡을 데 없는 연기와 따뜻한 인간미로 사랑받는 양조위. 그의 차기작이 매우 기대된다. 출처ㅣ클리앙
해수야. 만약 그런 여자가 또 있다면 제발 알려줘. 내가 너한테 많이 매달리지 않게.
상황 설명 : 갑작스럽게 결혼하자는 장재열 (조인성)의 말에 이유를 묻는 지해수 (공효진). 재열 = 복잡한 가족사를 가지고 있고, 강박증을 앓고 있는 소설 작가 해수 = 정신과 의사 해수 : (의심스런) 근데너 진짜 나랑 결혼할 마음이 있어? 왜? 내가 처음이라고? 그럼 네가 진지한 건가? 재열 : 처음이고, 당연히 진지지. 근데, 결혼할 생각 없음, 더는 묻지 마. 해수 : 궁금해, 말해줘. 왜 장재열은 지해수와 결혼 하고 싶은가? 지해수는 애도 별로라 그러고, 살림도 못하고, 그리고 공부만 좋다고 하는데…. 장재열은 왜, 꼭! 지해수와 결혼하고 싶은가? 말해봐. 재열 : (아무렇지 않게) 가자, 나 글 써야 돼. 일어나는 재열을 잡는 해수. 해수 : 아이, 말해봐봐. 재열 : 피곤해, 너 집에 바래다주고 나 집에 가면, 난 새벽…, 해수 : (말꼬리 자르며) 따로 가, 너 되게 피곤해 보여. 나는 여기서 버스 타고 가면 돼. 재열 : 택시 타. 해수 : 그럼 택시비를 줘. 장난스럽게 재열을 향해 손을 내미는 해수. 그런 해수의 손에 주황색 지갑을 꺼내 놓아주는 재열. 해수 : 뭐야, 이거? 재열: 니 건 내가 갖고, 새 거 샀어. (전날 해수가 재열의 집에 지갑 놓고옴) 해수 : 오, 맘에 든다, 이 지갑. (받고 펼쳐보면, 재열과 해수의 사진이 보이는) 오잉? 오, 센스. (지폐 칸을 보니, 가득한 지폐) 돈이다! 재열 : 지갑은 그냥 주는게 아니라며. 돈 준다고 성질낼 줄 알았는데, 웬일이냐? 해수 : 우리가 좀 친해졌잖아. 나 이걸로 보약 사 먹어야지-. 지갑에서 5만 원을 꺼내 탁자에 놓는 해수. 해수 : 이거 받고, 말해. 니가 나랑 결혼해야 하는 이유. 재열 : (해수 쪽으로 지폐를 밀며) 안 듣는 게 좋을 건데…, 부담스러울 거야. 들은 걸 후회하게 될 거고. 해수 : 괜찮아, 이쪽 귀로 듣고, 이쪽 귀로 흘릴게. 해수 : 오케이, 눈 감을게. (눈 감으며) 너무 오글거리는 말은 하지 마. 재열 : (눈 감은 해수를 보다가 진지하지만 담담하게) 음…, 내가 침대 아닌 화장실에서 자고, 엄마가 1년 365일 겨울에도 문이 열린 찬 거실에서 자고. 형이 14년 감방에서 지낸 얘기, 너 말고 또 다시 구구절절 다른 여자한테 말할 자신이 없어. 내 그런 얘길, 듣고 보고도, 싫어하거나 불쌍하게가 아니라, 지금 너처럼 담담하게 들을 수 있는 여자가 이 세상에 또 있을까? 나는 없다고 생각해. 입가의 웃음이 점점 사라지는 해수. 재열 : 해수야. 만약 그런 여자가 또 있다면 제발 알려줘. 내가 너한테 많이 매달리지 않게…. 재열의 말에 눈가가 붉어진 해수. 재열 : (장난스럽게 웃으며) 그냥 농담으로 끝내고 싶었을 텐데, 안됐다. 생각이 많아보이는 해수의 머리를 흩뜨리는 재열. 그저 장난스럽게 웃어 보이는 재열. / 담백하고 솔직하지만 깊은 관계.. 사랑이야기지만 사랑만이 이야기의 전부가 아닌, 그러나 사랑이 구원이 된 저들의 이야기가 보고 싶다면 괜찮아 사랑이야 지금 감상해보세요. 출처: 우리 동네 목욕탕
지드래곤이 옷을 너무 잘 입어서 생긴 일들
#에피소드1. 샤넬, 크롬하츠 등 콧대 높은 브랜드들 단.독.협.찬. 워~낙 고가라서 해외 탑스타들도 협찬 잘 안해주는 브랜드들이 지드래곤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거의 모든 소품 다 협찬해줌 (디올은 자기 브랜드는 왜 안 쓰냐며 항의전화까지 ㄷㄷ) 크롬하츠 회장님은 지드래곤이 매장으로 쇼핑왔을 때 편하게 쇼핑하라고 문까지 닫아줬다고... #더많은 에피소드 보러가기 http://bit.ly/1ydPpiw #에피소드2.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들이 지드래곤에게 직접 선물과 편지를 써줌 크리스마스만 되면 선물을 보내주고 지드래곤 이름을 새긴 옷까지 직접 선물 #더많은 에피소드 보러가기 http://bit.ly/1ydPpiw #에피소드 3. 가방 한번 메고 나왔을 뿐인데.. 한국에 판매 예정 없던 가방, 지드래곤이 콘서트에 메고 나오자 한 달에 3천 개 이상 판매~ 결국 한국에 브랜드 런칭까지 하게 됨 ㄷㄷ 이 브랜드는 지드래곤에게 고맙다고 옷을 만들어주고 전세계에 4대 밖에 없는 세그웨이(전동 스쿠터) 제작해줌 #더많은 에피소드 보러가기 http://bit.ly/1ydPpiw 아시아 대표로 샤넬 패션쇼 2년 연속 참석 해외 디자이너가 한국말로 "당신이 옷을 입어주셔서 영광입니다" '지방시(Givenchy)'를 '지용시(Giyongchy)'로 바꾸는 센스 #더많은 에피소드 보러가기 http://bit.ly/1ydPpi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