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kin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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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사용의 좋은 예와 나쁜 예


주말마다 태극기를 잘못 사용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많아서
한 번 만들어본 <태극기 사용의 좋은 예와 나쁜 예> 입니다.
주위에 친구들에게도 공유해주시면 좋겠죠?

7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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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yTOP
맞아.. 태극기알바 이제 그만~~~
잘보셨습니다 돈몇푼 아니몇푼이아니고 큰돈일수도있지만 진실을왜곡할수는없다고생각합니다
태극기가 들면 애국자인걸로 착각하는 망종들 많네 너희야말로 정신차려라~ 보수의 진정한 의미도 모르는 인간들이 누굴 가르치려하는가? 정권을 옹호하고 변론하는것이 애국이고, 보수인줄 아느냐 진정한 보수는 친일, 친미, 친중에 푠중하는 매국노선에 치우치지않고 우리것 찾는 사상이다 소녀상 문제에 관한 외교부의 자세에 편들어주는것이 애국인가? 사드문제에 관한 정권의 방향을 지지하는것이 보수이념인가? 애꿎은 애기들 진상규명조차 제대로 안하는 정부와 이 정권에 대해 진실규명을 요구하는것이 좌파이고 종북이냐? 보수라는 고급진 단어조차 아깝다 인간들아~ 지금의 보수라는 일컬어 지는 인간들은 이념도, 역사의식도, 논리도 없는 수구꼴통이고 사이비종교에 심취하는 광신도 좀비들일 뿐이다~ 제발 내 나라 , 내 조국의 태극기를 욕되게 하지마라~
편협해 있군요! 스스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좋은데 남은 다 틀렸다고 하는 자세는 옳지 못한 것이죠? 일러스트레이터로써 편협함이 주는 사고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까요? 가르치려 하는 것 같았다면 미안합니다. 그런데 정권옹호한다고 하는 사고는 어디서 창출된 창작물인가요? 난 그런말 한 적 없는데? 지금 열번도 더 읽었는데도 말이죠? 스스로의 착각이 대화를 거부하고 있었던건 아닌가요? 안타깝네요. 참 좋은 재능을 가지셨는데...
@tonyskang 이 병신 쓰레기새끼는 또뭐야 지가 편협하고 미리 단정짓고 선동질이구만 알바야 국정이야 미친단체야 댓글들마다 지랄을하고 다니네 가르치려하고 자아의식도 없는게 니 의견이나 댓글쓰세요 나 문재인 안좋아해 지들 이익에 부합해야 애국외쳐대는 정치인들 쓰레기들 매국노들 싫어해 너같은 리플리증후군 정신병자들도 싫어하고 다 처단하고싶다 직접다니며 경험하고 느껴봤다
@chul1007kr 난 그래도 불쌍이나 하지만 넌 구제불능 거짓말쟁이 사기꾼에 정신병자인 것을!
@tonyskang ㅋㅋ 인정 지가 불쌍한걸 알다니 난 그냥 정상인이라 사는게 즐겁다 ㅎㅎㅎ
@chul1007kr 당연하지 너같은 정신병자를 상대해 주는데. 좋다니 어쩌겠냐! 그저 그렇게 살아라 사기나 치면서 바보야!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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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뉴스 #더] 그 많은 5만원권은 다 어디로 갔을까
설 명절을 앞둔 은행권이 사소한 일로 소란스럽다. 신권 세뱃돈을 마련하려는 발길이 몰리는데 유통된 수량은 넉넉지 않아 1인당 교환 가능 매수에 제한을 두며 창구에서 실랑이가 벌어지곤 하는 것이다. 이른바 ‘신권 대란’이라 불리는 흔한 명절 풍경이다. 그중에서도 ‘5만원권’은 다른 지폐보다 교환 가능한 수량이 적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액면가가 높은 탓도 있지만, 확보된 수량보다 찾는 사람이 많아 어쩔 수 없다는 게 은행 측의 설명이다. 하지만 5만원 지폐에 대한 이 같은 선호도는 ‘신권 세뱃돈’ 때문이 아니라도 일상생활에서 이미 은행권 중 ‘톱’을 찍은 지 오래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우리 국민들은 물건 구매 등에 쓸 거래용 현금의 43.5%를 5만원권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만원권의 주 사용처는 소비지출(43.9%). 다음은 경조금(24.6%), 용돈을 비롯한 사적이전(18.7%), 종교/친목(7.5%) 순으로, 개인 간 거래(50.8%)에서 5만원권을 많이 활용했다. 반면 5만원권이 세상에 나오기 전 고액권으로 활용도가 높았던 10만원권 수표의 이용은 확연히 줄었다. 2008년만 해도 연간 9.3억장에 달했던 10만원권 자기앞수표 사용이 2018년에 들어서는 0.8억장 수준으로 주저앉은 것이다. 10여년 전보다 경제 규모는 물론 물가도 부쩍 높아진 상황. 지불 절차가 불편한 10만원 수표나 여러 장을 챙겨야 하는 1만원권보다 5만원권 몇 장을 지갑에 넣어두고 쓰는 게 훨씬 간편한 것도 사실이다. 다른 은행권을 압도하는 5만원권의 인기는 유통 현황에서 더 분명하게 나타난다. 2019년 말을 기준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은행권 통계를 보면 5만원권이 금액으로는 84.6%(98.3조원), 장수로는 36.9%(19.7억장)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발행 은행권 장수 기준 비중 (2019년 5월 말 기준) 5만원권 36.9%, 1만원권 27.8%, 5천원권 5.3%, 1천원권 30%⌟ 그런데 세상으로 나간 5만원권 지폐가 다시 은행으로 환수되는 비율은 의아한 수준이다. 2009년 발행 이후 5만원 지폐의 누적 환수율은 고작 50%, 그나마 최근에는 이 비율이 조금 높아져서 지난해 5월 말에는 66.6% 수준으로 집계된 바 있다. 전체 유통 분량의 2장 중 1장(약 10억장 규모), 2020년 우리나라 국방예산과 맞먹는 나머지 5만원권은 다 어디로 갔을까? 혹시 어딘가에서 불에 타거나 찢어지거나 물에 젖는 등의 손상이 생겨 사용할 수 없게 된 것은 아닐까. 지난해 한국은행에서 폐기 또는 교환된 손상화폐 규모를 살펴봤다. 지난해 다시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손상돼 폐기된 은행권은 모두 6.1억장. 이를 한 장씩 쌓으면 65.2km 높이로 백두산의 24배에 달한다. 그중 5만원권은 겨우 1천만장 정도다. 또한 교환을 통해 은행에 환수된 손상화폐 3천2백만장 중 5만원은 4만5천장에 불과했다. 모두 합쳐 1억장에도 못 미치는 수준. 지폐가 손상된 탓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단서는 은행권 유통수명을 통해 찾을 수 있다. 신권이 발행된 후부터 손상으로 은행에 환수되기까지의 유통수명을 권종별로 추정한 결과, 다른 지폐에 비해 5만원의 유통수명이 유독 길게 나타난 것. ⌜2019년 은행권 유통수명 추정 결과 천원권 53개월, 5천원권 49개월, 만원권 127개월, 5만원권 162개월 ⌟ 한국은행은 이를 두고 5만원권이 다른 지폐처럼 시장에서 빈번하게 거래되기보다 가치저장 수단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은 탓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우리 국민의 ‘현금사용행태 조사’ 결과를 보면 당장 사용할 목적이 아닌 예비용으로 보유 중인 현금 중 79.4%가 5만원인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시중에 유통된 분량의 상당수가 어딘가, 누군가의 장롱에(혹은 땅속에?) 묻혀 있는 셈이다. 이 때문에 5만원 지폐의 확산이 지하 경제를 키운다는 지적도 꾸준히 이어져왔다. 물론 5만원권 한 장이 1만원권 다섯 장을 대체하게 되면서 나타난 긍정적인 기능도 적지 않다. 화폐관리에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이 대폭 감소했고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보관과 사용이 훨씬 편리해졌다. 올 초에는 편의점, 마트 등에서 현금으로 계산한 후 잔돈을 계좌로 돌려받는 서비스가 시범 도입된다. 동전 줄이기를 통해 현금 없는 사회로 가는 길목에 본격 발을 딛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모든 은행권 중 유일하게 존재감을 뽐내는 5만원권은 언제까지 지금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을까? 그보다 은행이 아닌 어딘가에 잠들어 있는 그 수많은 5만원들은 언제쯤 세상에 다시 나오게 될까? 글·구성 : 박정아 기자 pja@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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