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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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를 처음 만나고 놀란 외국 배우




레지던트이블 감독이 러브콜을 보내고 밀라가 이준기의 액션을 보고 놀란 이유....



발차기






발차기만 잘하는거 아닐까?
ㄴㄴ 손쓰는 액션도 so goood




이준기는 태권도 3단에 택견도 수준급



와이어, 대역 없이 벽타기? 물론 가능

승마실력 또한 ★★★★★
(말 머리를 드는 고난이도 기술도 가능)


말타면서 총쏘기


총 다루는 기술
(군대에서 특등사수였던 이준기)



총만??ㄴㄴ
검술 실력도 보세요


이러니 대역을 많이 쓰는 헐리웃 촬영장에서 단연 돋보였을 수 밖에...
몸 잘쓰는 배우로 유명해져서 이준기가 세계시장에서 더더 흥했으면 좋겠네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9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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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를 잘 몰라서 저것이 얼마나 고급 기술인지는 잘 모르겠사오나 정유라 고년 보다는 더 잘타는것이라는건 알겠사옵니다.
저도 금메달 땄다는 정유라보고 준기가 하는 승마가 어려운거일수있는 생각했네요.. 정유라는 멀쩡히뛰는 말위에서 중심도 못잡더라고요...
제주도에서 조랑말 타고 한바퀴 도는데도 무서워 죽는줄 알았음 ㄷㄷ
댓글 대박👍
wensTOP
그데 그가 액션전문배우가 아니라는게 놀랍군
근데 솔직히 특등사수면 총을 잘 쏘는거(목표물에 정확히) 그걸 초점에 맞춰야지 왜 총 돌리는 거를 ㅋㅋ그건 의장대나 총검술 잘했다는 걸 초점 맞춰야 하는거 아닌가?! 물론 액션 잘하는 건 팩트, 어렸을때 일지매 이준기 나온거 끝까지 다 봤음
원래 밑에 있는 걸이쇠를 바깥으로 당겼다가 다시 안쪽으로 당겨야 되는데, 저렇게 총을 돌려버리면 우선 한손으로 할 수 있고, 더 빠르게 할 수 있음. 예전에 터미네이터 2에서 아놀드가 오토바이 추격씬에서 레밍턴총을 저렇게 장전해서 사용한 적이 있음.
이준기씨 응원합니다. 올려주셔서 잘봤어요^^♡
처음 이준기가 뜨고나서 살짝 거만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유재석이 다시금 잡아주었다는 일화가 있던데..ㅎㅎ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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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당시 충격적이었던 아이돌의 죽음
2000년 6월 6일 노유민에게 목이 아프다며 감기에 걸린 것 같다고 말해 노유민이 병원으로 데려간다. 이성진은 무슨 사내자식이 감기로 입원까지 하냐며 놀리고 모두가 별 일 아닌 줄 알았지만.. 이것이 그의 마지막 모습이 되고 말았다. 서울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3일 뒤 호전되는 듯 했고 입원했다는 소식에 놀란 팬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음성 메시지로 좋아하는 것, 최근에 관시있는 것 등 일상적인 얘기를 남기지만 그날 밤 급격한 고열과 호흡곤란 증세로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폐에 물이 가득 차 인공 폐로 교체하는 수술을 받는 등 갖은 조치를 취했지만 회생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어 가족의 동의하에 호흡기를 뗴어냈고 결국 6월 15일 새벽 0시 경에 생을 마감했다. (당시 투병중이던 모습) 즉 입원한지 약 8일, 거의 1주일 즘만에 감기가 급격하게 악화되어 사망한 것인데 당시 사인이 상세불명의 바이러스 호흡 감염으로 발표했다. 2001년 중국의 SARS와 조류독감 창궐로 인해 관련 의혹이 뒤늦게 제기된 적이 있었으나 시신은 이미 화장된 뒤인데다 특별히 채취되어 있는 검체도 없었기 때문에 의혹으로만 끝나 공식적으로 그의 사인은 급성 바이러스성 호흡기 증후군으로 기록되었다. 만 19세에 요절한 그의 장례식은 천주교식으로 치뤄졌으며 멤버들과 친구,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인하여 파주 용미리의 추모의 집에 안치되었다. + nrg-안토니오 라는 노래에 故김환성님의 마지막 음성메세지가 담겨 있음 ㅊㅊ 인스티즈
선수 시절 유럽 사람들의 편견과 의구심을 다 깨고 다닌 박지성
2002년 월드컵 이후 히딩크가 있는 네덜란드의 psv팀으로 이적하게 된 박지성  그러나 입단 후 얼마 되지 않아 고질적인 무릎 부상을 겪고 복귀 후 부진을 겪음 부진을 겪는 동안 네덜란드 홈팬들에게 각종 야유와 비난을 받은 박지성 공을 잡기 무서웠을 정도였고 심지어 상대팀보다 야유를 더 보냄 그래서 히딩크 감독이 홈경기에서는 안 내보내고 원정경기에만 내보냈을 정도..  일본 팀의 이적 제의도 받았지만 박지성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그렇게 야유하던 팬들이 응원가를 만들어서 응원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음 (이때 응원가가 바로 그 유명한 위송빠레) 자기 응원가를 듣고 이렇게 생각했을 정도로 야유와 비난이 심했지만;; 히딩크가 박지성한테 보내는 편지 中 결국에는 psv 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음 그래서 박지성이 선수 생활 막바지에 psv팀으로 다시 복귀했을 때도 팬들이 엄청 환영해 줌 네덜란드 리그는 물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엄청나게 활약한 박지성은 결국 맨유에 입단하게 됨 박지성은 2~3년 내로 맨유맨이 될 것이다. 그를 믿기에 데리고 왔고 또 그만큼 활약할 수 있는 선수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생각에 의아해했지만 2~3년 내로 분명히 사람들은 나의 결정에 동의할 것이다.  - 알렉스 퍼거슨  지금은 아시아 선수들이 빅클럽에서 활약하는 사례가 많지만 당시만 해도 성공 사례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박지성이 빅클럽에서 통하겠냐는 의구심이 많았음 박지성의 맨유 이적 소식은 국내에서도 찌라시 취급하거나  박지성이 맨유에서 경쟁력이 있겠냐고 벤치에나 있을 거라고 비아냥거릴 정도 박지성은 챔스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한 선수였기 때문에 긍정적인 반응도 물론 있었지만 티셔츠 팔이다, 마케팅용이다, 아시아 시장을 노린 상업적 영입이다 등의 의견도 많았음 당시 챔스 4강 ac밀란 전에서 카푸-말디니-네스타-스탐이라는 엄청난 수비라인을 뚫고 골을 넣고 05년 챔스 포워드 베스트 5에 들었는데도 이런 소리 들음 (다른 유럽 선수들이 박지성이 psv에서 활약한 만큼 활약하고 이적했으면 마케팅용이다 이런 소리 1도 안 나왔을 텐데ㅋ...) 다른 나라 선수들이 입단하면 같은 언어를 쓰는 선수들이나 스탭들이 도와주거나 하지만  박지성은 그런거 1도 없었음. 그래서 영어 공부도 엄청 열심히 함 초반의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박지성은 무려 7년간 맨유 선수로 뛰었고, 맨유 말년에는 루니와 퍼디난드에 이어 맨유 주급 순위 3위에 들 정도로 인정 받음 티셔츠 팔이를 위해 영입했다는 소리는 당연히 쏙 들어감 선수 생활을 건 일생일대의 무릎 수술을 겪은 후에도 예상보다 훨씬 빨리 복귀함 (빨리 복귀한 게 9개월.. 당시에는 1년 정도의 재활 기간을 예상했었음) 박지성 정도의 큰 수술 이후에는 폼이 떨어지는 선수들도 많은데 수술 후에도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며 맨유에서 롱런함 그리고 박지성이 맨유를 떠난 지금도 여전히 맨유 팬들한테 언급되고  (Herrera는 현재 맨유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 선수) 언론이나 전 맨유 선수들한테도 꾸준히 언급됨 은퇴 후에는 비유럽 선수 최초로 맨유 앰버서더에 임명돼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맨유 홍보 중임 앰버서더로서 중국 투어 중 다른 맨유 레전드들과 맨유 선수들 훈련하는거 지켜보는 중 아시아 축구에 대한 편견을 깨고 세계에 아시아 축구의 저력을 알린 선수라 베트남 등 축구 좋아하는 아시아 국가에서도 박지성 인기가 대단했음 박지성은 우리나라 축구를 위해서 힘쓰는 것 외에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아시안 드림컵을 열며 아시아 청소년 축구 발전에도 힘씀 (수익금을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 아시안 드림컵에는 우리나라, 일본 등의 유명한 아시아 선수들 말고도  에브라, 퍼디난드, 잠브로타 등 세계적인 선수들도 초청해 같이 뜀 이게 바로 박지성이 한국 축구를 넘어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이라는 말을 듣는 이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지금 이 순간, 당신을 달래 줄 인생 영화
지난 주 슈트간지 넘치는 옵빠들이 많이 인기가 없었던 것 같아서 시무룩한 팝콘언니에오. (...) 미세먼지+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집에서 방콕하며 빈둥거리는 우리 빙글러님들을 위해 준비했지요. 잉여라이프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볼만한 인생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게끔 하는 인.생.영.화 특집입니다. :) "과거는 뒤에 남겨 둬야 앞으로 나갈 수 있어" <포레스트 검프, 1994> 뭐하고 살지? 뭐 먹고살지? 내가 할 수 있는 게 과연 있을까?라는 시답잖은 고민을 날려주는 영화이지요.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포레스트 검프를 본받아 오늘부터 시작해야겠어요. 다이어트를요...;;; "알 이즈 웰" <세 얼간이, 2009> 즐거운 방학에도 열심히 공부, 영어, 자격증 스펙 쌓기에 열중하고 있노라면 다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이죠. 인도 공대생 3명의 이야기를 보고 한마디만 기억하면 되어요. All is well! 모든 빙글러님들 퐈이팅. "인생은 끊임없이 용기 내서 개척하는 것이다."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013> 매일 같이 똑같은 회사 생활이 힘겨운가요? 내 삶에 특별한 일이라곤 일어나지 않을 것 같으신가요? 답답한 직장인 빙글러님들의 마음을 뻥- 뚫어 줄 영화니 직장이나 일상생활에 권태로움을 느끼신다면 추천드려요. "인생에서 기쁨을 찾아 가게나!" <버킷 리스트-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2007> 다들 버킷 리스트 하나씩 있잖아요? 거창한 것이 아니라도 좋아요. 정말 죽기 전에 딱 한 번만이라도 해보고 싶은 일들이 있다면 일단 노트에 써보시길! (참고로 팝콘언니의 버킷리스트는 원빈오빠랑 결혼하기;;; 였더랬죠....ㅜ.ㅜ) "시간이 아무리 많이 흘렀어도 추억은 사라지지 않아." <시네마 천국, 1988> 영화 속 알프레도 같이 든든한 친구이자 멘토인 사람이 있다면 나도 조금은 다른 삶을 살 수 있었을까? 생각하게 되는 영화인데요. 인생에서 꼭 봐야 하는 영화를 꼽자면 팝콘 언니는 망설임 없이 이 영화를 추천해요! "인생의 사랑을 만나게 되면, 시간이 멈춘다는 말은 진실이야. 그러다 흘러가기 시작하면 못 잡을 정도로 빨리 지나가지." <빅 피쉬, 2004> 허풍쟁이인 줄만 알았던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스스로의 꿈과 인생의 방향에 대해 팀버튼 감독의 퐌타지가 대답을 해준답니다. "Carpe Diem. 현재를 즐겨라." <죽은 시인의 사회, 1990> 조금 오래된 영화 이긴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본인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고 싶은 방황하는 빙글러님들께 한마디 하지요. 카르페디엠! (다이어트 따위 개나 줘버려!라고 합리화 중인 팝콘 언니;;) "아무리 처한 현실이 이러 해도 인생은 정말 아름다운 것 이란다." <인생은 아름다워, 1997> 지금 본인이 가장 불행한 것 같나요?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 같나요? 그것이 어떤 삶이던 팝콘 언니는 여러분을 응원한답니다. ;;; 인생은 아름다운 거라니까요. "오늘이란 평범한 날이지만 미래로 통하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야" <업, 2009>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께 오늘도 어김없이 팝콘언니를 보러 온 당신께 조금은 힘이 되고자, 위로가 되고자 준비한 영화 특집이었어요. 오늘이 별일 아닌 날이지만 그 어떤 날보다 특별한 날이 되길 바라며 영화 업의 명장면으로 마무리할게요. 이번 주는 좀.. 진지 열매를 먹은 것 같아서 불편하셨나요. 헤헤;; 조금은 고루할 수 있는 영화들이지만 어떤 이에겐 인생 영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무척 뿌듯한 팝콘 언니랍니다. 그럼 가시던 길마저 가시지..마시고요~ ㅜ.ㅜ 우리 빙글러님들도 혼자만 알고 있는 '인생 영화' 댓글로 함께 공유해주실 거죠?
넷플릭스를 더 알차게 쓰고 싶으면 다큐를 보면 됨. 당연함. 다큐 맛집임.
이제는 그래도 꽤 유명해진 것 같은 넷플 다큐! 넷플이 진짜 다큐 맛집인거 다들 아니?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분야의 다큐들이 있는거 알았냐고! 난 진짜 넷플 알차게 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는데 최근에 다큐를 접하면서 이게 진짜 만족도가 높았어 ㅠㅠ 그래서 다들 넷플에 다양한 다큐가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해서 쓰는 글💖 그래서 이 밑의 다큐들은 이런 다큐들이 있어~ 내가 봤어~ 라고 알리는 글이라 모든 다큐를 다 추천하지는 않아. 욕의 품격 나도 평상시에 욕을 굉장히 많이 쓰는 편이라 제목만 보고 이끌려서 봤던 다큐야. 내가 영어 욕 얼마나 쓴다고 기원을 알고 그러냐? 싶지만 생각보다 훨씬 재밌게 봤던 다큐 ㅋㅋㅋㅋ 어느 나라나 욕을 다양한 의미로 쓰는 건 똑같구나 싶었어. 이블 지니어스 : 누가 피자맨을 죽였나? 내가 제일 처음 접했던 다큐야. 미니 시리즈로 총 4편으로 구성되어 있어. 드라마가 진행되는 동안 조금 루즈하기도 하지만 상당히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는게 포인트인 다큐. 앙투안 그리즈만 : 진행형 레전드 아마 이 다큐를 봤을 시기가 그리즈만이 내가 응원하는 팀으로 이적한다고 했을 때 같아. 축구 좋아하기도 하고 응원해야 할 선수 다큐라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 이 다큐 말고도 축구 관련 다큐도 상당히 있는 편. 레이디 가가 : 155cm의 도발 줄거리에서도 나와 있듯 우리나라에서도 레이디 가가 하면 파격적인 가수로만 생각하는데 이 다큐 보면서 다른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됐어. 무대 하는 장면들 보다는 그 뒷 모습이 더 주가 되는 다큐. 테일러 스위프트의 레퓨테이션 스타디움 투어 이건 레퓨테이션 스타디움 투어를 그대로 보여주는 다큐. 이게 다큐인가? 싶은데 분류는 다큐더라고 ㅋㅋㅋ 테일러 좋아하는 게녀들은 꼭 보라구! 블랙핑크 : 세상을 밝혀라 너무 애정하는 그룹이라 다큐 나오자마자 봤어. 역시 정상에 오르기까진 수 많은 노력이 있었구나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 다큐. 넷플에 이런 음악적 다큐도 상당히 많아.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 크랙의 시대 : 코카인에 물들다 최근에 나를 다큐에 빠지게 해준 다큐야. 개인적으로 마약에 궁금한게 참 많은데 이 다큐를 기점으로 찾아보니 마약 관련 다큐들도 굉장히 많더라고. 그래서 열심히 찾아보는 중이야 ㅋㅋㅋ 그 중에서도 이건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다큐야. 그래스 이즈 그리너 코카인의 시대를 보고 얘를 바로 보는거 추천. 이어지는 건 아니지만 두 다큐가 말하는 부분들이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두 개 연속으로 보니깐 나도 여러모로 알게 되는 사실들이 많더라고. *절대 둘이 시리즈 물 아님. 연달아 안봐도 무관함* 코카인 섬의 전설 위에도 말했듯 마약 관련 다큐 많이 찾아보는 편인데 위의 두 다큐가 진지한 내용이라면 얘는 진짜 가볍게 보기 좋은 마약 관련 코미디 다큐임 ㅋㅋ 내용 무겁지 않아서 가볍게 보기 좋아~ 헤로인 vs 히로인 마약에 중독된 사람들을 구하는 내용을 담은 다큐야. 크랙이나 그래스와는 다른 결의 다큐지만 이거 보면서 마약이 참 위험하구나 느꼈어~ 마약 관련해서 좋은 다큐들이 진짜 많은 것 같아. 넷플 덕분에 마약 다큐 보면서 얻은 지식도 많았어. 모르몬교 살인사건 이거 보면서 개충격 받았던 다큐... 단순한 교회 관련 살인사건 다큐인 줄 알았는데 결말이 너무 쇼킹했음 ㅠㅠ 미니 시리즈로 총 3편짜리 드라마 다큐인데 진짜 잘 만든 다큐라고 생각해. 그는 야구장에 갔다 이거 보면서 진짜 많은 생각을 했어. 증거가 발견 됐을 때 너무 소름돋았고 (좋은 쪽으로) 흡입력 좋아서 술술 봤던 다큐야 ㅠㅠ 나의 문어 선생님 아무 생각 없이 문어 관련 다큐 재밌겠다! 하고 봤다가 나를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다큐. 문어에 대해 알게 된 것도 참 많고 해양 다큐 답게 바닷속 배경 보는 맛도 있고 너무너무 좋았던 다큐야. 아직 본 건 이것 뿐인데 해양 관련 다큐도 많아서 천천히 찾아 볼 예정이야! 존베넷 램지 사건의 몽타주 막이슈에도 몇 번 글 올라왔던 걸로 기억해 하나의 사건을 가지고 각자 다른 생각을 얘기하는데 굉장히 흥미로운 다큐였어. 위험한 이웃 이거 보면서 범인놈 소시오패스 같은데? 했는데 이제서야 줄거리 보니 진짜 소시오패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내내 충격이었던 다큐였어. 개인적으로 넷플 범죄 다큐들이 꽤 괜찮다고 생각함. 내가 누구인지 말해주오 이거 보면서 괜히 마지막에 울컥했던 다큐야. 단순 범죄 얘기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피폐함. 애초에 러닝타임이 길지 않은 편이지만 보는 내내 몰입도가 높아서 지루하지 않았던 다큐. 아메리칸 밈 어느 나라나 요즘 소셜미디어 관련 문제는 다 똑같구나 싶었어. 개인적으로 잘 만든 다큐는 아니라고 생각함. 이런 류의 다큐를 보고싶었는데 패리스 힐튼이 나온다길래 봤지만 추천은 안 해. 이런 쪽으로는 소셜 미디어였나? 훨씬 유명한 다큐가 있으니 그거 보는걸 추천. 관음증자의 모텔 줄거리 보고 흥미있어서 본 다큐인데 별로 추천하고 싶은 다큐는 아님. 뭘 말하고자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약간 범죄 미화같다는 생각 들었던 다큐 당신의 눈을 속이다 : 세기의 미술품 위조 사건 위조 관련 얘기에도 흥미 있어서 추천에 뜨자마자 오? 재밌겠네? 하고 봤어. 진짜 흥미진진한 편이고 여기서도 중국인이란... 딕 존슨이 죽었습니다 죽음을 이렇게 유쾌하게 표현할 수도 있구나 싶었던 다큐 나도 저렇게 내 죽음을 남기고 싶기도 하고 죽음이란게 무겁고 슬픈 느낌인데 그걸 정반대인 유쾌한 느낌으로 풀어낸 다큐. 생각보다 재밌었어 ㅋㅋㅋ 익스플레인 : 섹스를 해설하다 난 진짜 이거 다들 한 번쯤은 봤으면 좋겠어! 너무 유익했던 다큐였어. 솔직히 한국에서는 이런거 알려주지도 않고... 최악임. 미니시리즈고 총 5편이었나? 그랬는데 편 당 러닝타임도 20분 정도라 보는데 큰 무리 없어. 작전명 바시트 블루스 : 부정 입학 스캔들 우리나라에서도 떠들석한 이슈인 부정 입학 관련 다큐야. 외국에서도 이런 이슈는 똑같이 존재하는구나 싶었고 너무 흥미진진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 대부로 불린 남자 마피아 관련 다큐라 재밌어보여서 봤는데 다 보고 난 후의 소감은 그래서 뭐 어쩌라는건지? 싶었어. 내가 줄거리를 보고 알고 싶었던 내용은 전혀 없었서 많이 아쉬웠던 다큐야 ㅠㅠ 왜 나를 죽였지? 보면서 굉장히 씁쓸했던 다큐. 스포 때문에 긴 말을 할 수는 없지만 참 기분 묘했어. 시청률 살인 이건 진짜 대박이었던 다큐야. 이런 범죄 관련 다큐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보는 내내 머릿속에 드는 의문은 왈라시 소자는 영웅인가? 악마인가? 산호초를 따라서 문어 선생님을 보고 바다 관련 다큐들 찾다가 본 다큐야! 산호초 관련 다큐인데 인간이 제일 못됐구나 싶어. 산호초들이 너무 예뻐서 그거 보는 재미도 있었고 환경에 대해 여러모로 반성하게 되는 다큐였어 ㅠㅠ 우리는 영원히 어리지 않다 보면서 화나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던 다큐야. 우리나라도 저런 이슈 굉장히 많았잖아. 다 똑같더라고. 가스라이팅도 장난 아니고 항상 대상이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여자인것도 그렇고 ㅠㅠ 내용 자체는 썩 유쾌하지 않은 다큐지만 그래도 다큐 자체의 완성도나 이런건 좋았어~ 더 리퍼 그 유명한 살인마 잭 더 리퍼 관련 다큐야. 개인적으로 잭 더 리퍼 사건에 관심이 많기도 하고 넷플에 관련 다큐가 몇 개 있어서 그 중 하나를 봤는데 완성도도 괜찮고 몰입감도 좋았어! 그리고 그 시절 영국의 분위기도 같이 다루는데 그 부분이 엄청 흥미롭더라! 카사블랑카 : 모델을 사랑한 남자 모델 세계에 관한 다큐인 줄 알고 본거였는데 그냥 카사블랑카의 문란한 생활을 다룬 다큐더라고 ㅋㅋ 모델 관련 이야기는 거의 없고 그냥 어떤 모델과 사겼는지 이런 얘기가 더 많았어.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볼 만하긴 해~ 일단 여기까지가 내가 본 다큐들이고 나름 편식이 심한 사람인데도 꽤 다양한 장르를 봤더라고~ 내가 그래도 다큐는 아직까지 지루하게 느끼는게 있어서 1. 단편으로 끝나거나 2. 미니 시리즈인 드라마 이 두 개를 중점으로 찾아본건데 장편 다큐중에도 좋은 다큐들 엄청 많더라~ (내가 안봤을 뿐 ㅋㅋㅋㅋ 카테고리에 다큐멘터리가 있어! 그래서 이것저것 찾기 쉽더라~ 마침 스샷에 나온 저 다큐도 평 굉장히 좋은편 나름 이렇게 또 세부장르별로 추천이 떠서 이것저것 찾기 쉬운 편이라고 생각해! 아무튼~ 다들 돈 내고 사용하는 넷플릭스인데 이왕이면 넷플이 갖고있는 장점들을 다 이용했으면 좋겠어서 써보는 글이었어 :-) 출처ㅣ쭉빵, Welcome to my playground
명작 영화들의 당시 촬영 현장
타이타닉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장면이다! 다행이도 물은 미지근했다고 한다. 글래디에이터 러셀 크로우가 호랑이 인형에 눕힌 채로 상대방의 발을 도끼로 내려찍는 장면이다. 실제 촬영 당시 배우들의 주변에는 사슬에 묶인 진짜 호랑이들이 대기해 있었고 그 위기 상황 속에서 배우들은 연기를 했었다. 물론, 촬영 중에 실제 호랑이가 덤벼들지 않도록 조련했으며 CG 기술을 통해 이를 절묘하게 합성시켰다! 매트릭스 너무 유명해서 따로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전설이 된 명장면이다. 인셉션 영화를 보는 내내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건지 내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던 장면! 007 골든아이 추운 혹한의 날씨를 두려워한(?) 제작진은 귀찮지만 직접 미니어처 세트를 만들고 표현하기로 함. 스타워즈 시리즈 R2D2가 이럴리가 없는데....ㅠㅠ 스타워즈 촬영 사진은 다 귀여움 폭발! 글씨가 사다리꼴로 올라가게 하는 효과 양들의 침묵 한니발도 촬영장에선 귀염둥이 인디아나 존스 : 레이더스 최소한의 비용으로 고퀄 뽑아내기 죠스 죠스 쉬는중 이 허접한 귀염둥이 생선이 그 당시에는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 죠스 라이프오브파이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배우의 원맨쇼로 이루어진 영화ㅠ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보충제 바가지 쓰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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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에게 자비 없었던 드라마 <질투의 화신> 대사량과 난이도.txt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별미 메뉴 리스트가 발표되었습니다. 지역별 떡과 빵으로는 안흥팥찐빵, 청송콩참떡, 영양왕밤빵이 있었으며 통팥두텁떡, 호박범벅떡, 앙금통팥빵, 잣쌀알심떡도 지역과 관계없이 사랑받았습니다. 시월부터는 붉은팥팥죽과 햇콩단콩콩죽, 가을과일을 넣은 왕밤빵, 풋껍질콩찜, 왕팥빵찐빵, 된장장국죽, 짱뚱어찜탕, 게살샥스핀, 쏨땀똠얌꿍도 출시 예정입니다. _이화신 (조정석) 기자님 친구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아시죠? 내가 더 좋아해요. 고정원씨보다 내가 고정원씨를 더 좋아한다고. 기자님보다 훨씬 매너있고, 따뜻하고, 다정하고, 배려심도 많고, 잘생겼고, 돈도 많고, 나한테 잘해주고, 목소리도 좋고, 젠틀하고, 척 안하고, 진실되고, 사려깊고, 포근하고, 남자답고, 능력있고, 변덕도 없고, 나불나불 안대고, 입을 열어도 멋있고 입을 다물어도 멋있고, 가슴도 넓고 크고 짝짝이도 아니고 따뜻하고 포근하고 안기고 싶은.. 그 반대 딱 반대 정반대가 기자님인거 아시죠? _표나리 (공효진) 이기적이니까요. 사랑을 줄줄도 모르고 받는 것만 익숙한 남자에요. 여자보다 더 질투도 많고 더 잘 삐지고. 치, 입만 남자지. 할 줄 아는거라고는 공부밖에 없으면서 아는 척을 얼마나 그렇게 해대는지 아직 오래 안됐으면 잘 모를거에요. 결벽증마냥 깔끔떨고 입도 짧아가지고 아주 같이 식당만 가도 그렇게 마음이 불안불안했다니까요. 머리카락이라도 나올까봐 내내 마음 졸이고, 그러면 그날 그냥 데이트 엉망되거든요. 이런 남자하고 평생 밥해먹고 살 생각을 하니까, 어떻게 살아? 내가 해준 밥반찬가지고 맵다 짜다 싱겁다 달다 맨날 잔소리해댈거고. 빨래하고 청소할 때도 아마 졸졸 따라다니면서 저 입으로 미운 말만 할거고. 여자는 남자를 꽉 잡고 살아야 편하다던데 저 남잔 여자한테 잡혀 살아줄 남자도 아니고. 아니 뭐 자기 군대 가는 날에는 지가 먼저 기다리지 말라, 고무신 꼭 거꾸로 신어라 아주 똥폼잡고 말하길래 저 그날 논산까지 배웅해주고는 가짜눈물도 흘려주고 그날 나이트 가서 실컷 놀았잖아요. 나이트도 못가게 했거든요. 나이트 가서 다른 남자랑 옷깃만 스쳐도 난리가 나고 놀이동산 가서는 뭐 눈마주쳤다고 아주 잡아먹을려고 그러구. 대한민국의 반이 남자고 반이 여잔데, 어? 어떻게 자기만 쳐다봐? 자상도 안하면서 집안일도 일절 하지 못하고 손도 꼼짝 안해요, 맨날 더듬으려고만 그러고. 그래서 헤어졌어요. 더 해볼까요? _홍수영 (고성희) 이화신/ 이거는 내가 두번째로 끓여준 라면이다. 먹으면서 들어. 기자출신 앵커랑 아나운서 출신 앵커랑 그 차이가 뭔지알아? 바로 현장감이야. 너는 현장을 나가본 적이 없으니까 아무래도 현장을 많이 뛰어본 다른 기자출신 앵커들보다 돌발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힘들 수도 있다. 네가 선거방송에서도 틀린부분이.. 표나리/ 물김치 있는데 내가 그거 좀 갖다줄까? 이화신/ 앉아봐.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어? 선거방송에서 네가 순발력이 떨어졌던건 평상시에 네가 연습이 부족해서 그런거라고. 일단 매일 각 신문사의 조간 석간 1면은 무조건 빠짐없이 체크하는 습관부터 들여. 너 보니까 신문볼 때 신문은 안 보고 신문 보고있는 나만 겁나 보더라. 그러지마. 알았어? 표나리/ 네.. 이화신/ 각 신문사마다 어? 같은 뉴스라도 이 다른시각으로 뉴스타이틀을 뽑으니까 다양한 시각을 볼 수 있는거라고. 너 아침뉴스할때 기자들이 대충 써놓은 리드멘트 아무 생각없이 그냥 읽지? 표나리/ 아니거든요? 이화신/ 뭘 아니긴 아니야. 그러는거 같더만. 에이 이거 먹을 수도 없어 씨..너 앞으로 절대 그러지마. 그 리드멘트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보는사람들이 그 뉴스를 기다리게 할 수도 있고, 그냥 뭐 별 생각없이 궁금한거 없이 그냥 흘려보낼 수도 있다고. 표나리/ 기자님. 이화신/ 앞으로 리드멘트 작성할 때 한 화면에 나오는 그림과 자막, 그리고 앵커의 표정과 멘트, 이 네 가지가 다 맞아떨어지는 합작품이라는 생각 절대 잊지마. 표나리/ (젓가락 쾅) 기자님 내가 그렇게 못미더워? 이화신/ ..어? 표나리/ 2부에서 내가 실수없이 잘 해내리라는 그런 믿음은 전혀 없었던거지 그래서 나 관두게하고 홍혜원 앉힌거지? 하.. 내가 정말 쫌스러워보일까봐 다짐하고 다짐하고, 내가 화를 내지말아야지 생각했는데 지금보니까 기자님은 그냥 기본적으로 내가 앵커로서 자질도 없고 순발력도 없고 열정도 없다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은데? 그냥 단지 1부에서 내가 실수를 한게 아니라? 아니야? 그래 내가 진짜 솔직하게 얘기할게. 기자님한테 큰소리도 못내고 기자님한테 화도 못내고.. 그래, 여자친구를 그렇게 내보낸 그런 기자님 마음도 오죽할까 싶어서 내가 이해하는척 하려고 했는데, 아니 이해를 해보려그랬는데 그런척하기도 힘들고, 와. 그래도 여자친군데 쫌 믿어주지 그걸 내쫓냐? 그거 서운한거 꾹꾹 참아야하는것도 서럽고 결국은 내가 이 내 속내를 드러내게돼서 내가 진짜 쪽팔려서 미치겠어. 이제 속이 시원해? 나는 아직 기자님이 나 좋아한다는거 완전하게 믿기지가 않아요. 기자님은 공과 사가 분명한 사람이니까. 내가 화를 내면 싸우게될거고 싸우다보면 나한테 헤어지자고 그럴거고 그래서 내가 그게 겁나서 화도 못내고 그냥 싸우지 말자고 한거였어. 이제 속이 시원하냐? 말만 많아가지고. 이화신/ 결혼하자 나랑. 물김치있으면 갖다주고. 나는 네가 이렇게 나한테 바락바락 화를내는게 그렇게 이쁘고 사랑스럽냐. 이제 천번에서 두번빼고 라면 천번끓여줄게. 프로포즈야. 프로포즈라고. 결혼하자 나랑. _이화신 (조정석), 표나리 (공효진) 출처 더쿠 와+_+ 따라 읽는 것도 힘든데욥;;;;;; 대사량 엄청나죵??? 이걸 언제 다 외우고.. 감정도 넣궁... 표정도 신경써야되고... 후덜덜...... 첫번째 조정석 배우의 씬은 한번에 성공하셨다고 하는데 ㅎㅎㅎㅎㅎ 저는 읽기만 하는데도 어버버 ㅠ 진짜 배우는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가봐용~~~~~~
‘누가 산후우울증을 다룬 영화를 보냐’는 그남들 비하발언에 대한 샤를리즈 테론의 속시원한 답변
샤를리즈 테론이 세 아이의 엄마로 출연한 영화 <Tully>에 대한 이야기였긔! 샤를리즈 테론은 영화 툴리를 위해 22kg을 증량하면서 우울감에 휩싸이기도 했다는데요. 다른 배우를 쓰면 되지 않냐라는 말도 있지만, 툴리 영화 제작팀은 제작에 어려움을 겪다가 이전 작품을 함께한 샤를리즈 테론에게 어렵사리 해당 역할을 제안했다고 하긔. 샤를리즈 테론은 스크립트를 읽은 후 세상에 나왔으면 하는 작품이라 생각해서 출연을 결심했구요. 할리우드에서도 여전히 이런 여성 서사의 영화는 투자를 받기 어렵고, 끝내 무산되는 경우가 많아서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성이 영화계에도 쉽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 샤를리즈 테론이 산후우울증을 다룬 영화 <툴리> 제작에 참여하고 22kg을 증량하면서까지 출연했던 이유긔. 영화 <Tully>는 불평불만이 많아진 첫째딸, 불안증세가 있는 둘째아들도 케어하기 힘든 상태에서 계획에 없던 셋째가 태어나면서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긔! 다정하면서도 무심한 남편은 있으나 마나 할뿐... 몸이 백개여도 모자랄 ‘마를로’(샤를리즈 테론)는 집안일에 육아까지 모두 전담하면서 몸도 마음도 피폐해져가는데요. (딸램쓰... 말조심해주라 🤫) 이를 안쓰럽게 여긴 마를로의 오빠가 야간보모 고용을 권유하긔. 애는 엄마가 키워야 한다는 생각에 처음엔 거절했던 마를로는, 너무나도 힘든 하루를 견디다가 끝내 야간보모 ‘툴리’(매켄지 데이비스)를 부르게되긔. “Hello. I’m Tully.” 자유분방하고 아이라곤 만져본적도 없을 것 같은 툴리의 첫모습에 영 못미더운 마음이 들지만... 굿나잇키스 해주세요! 내일 아침이면 달라져있을테니까. 다정하네요. (아뇨, 진짜예요.) 밤새 조금 자라나있을거예요. 우리가 그렇듯이. 시키지 않아도 필요한 일들을 척척 해내는 슈퍼보모 툴리 덕분에 마를로는 점차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긔. “꿈이 뭐였는데요?” 이루지 못한 꿈이라도 있었다면 적어도 세상에 화라도 낼텐데 그저 나한테만 화풀이할 뿐이죠. 여자들은 치유되지 않아요. 치유돼요. 아니요. 겉으로 멀쩡해보여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컨실러 범벅인걸요. 함께하고, 속 이야기를 털어놓으면서 서로의 인생친구가 되어주는데요. ..... 이후의 내용은 영화로 확인하시긔! 넷플릭스와 웨이브에 있쟈나 🍿 샤를리즈 테론 연기 잘하는거야 두말하기 입아프지만 진짜 연기 잘한 작품 하나 꼽으라고 하면 저는 툴리를 고르겠긔! 그냥 마를로 그 자체일 뿐, 배우 샤를리즈 테론의 존재를 완전히 잊게되쟈나. 게다가 걸크러쉬 대장 두명이 같이 나오는 영화고요 🥰 누군가는 힐링영화로 꼽기도 하지만 너무 현실적이어서 누구는 공포영화라고 부르기도 하는 작품인데요 ^^... 하지만 기혼여성에게도 미혼여성에게도 꼭 필요한 이야기를 해주는 영화라고 생각하긔. 꼭 보셨음 하긔! 강력 추천이쟈나 💙 ㅊㅊ 소울드레서
[밤을 걷는 선비] 3회 정현세자 비망록을 아는 이를 찾았습니다
'밤을 걷는 선비' 3회가 방영되었죠. 덩실덩실. 야호 오늘은 4회 한다 ! 3회 캡처와 움짤로 같이 봐요 :D 흡혈귀 생각시에게 공격을 받은 후 실신한 양선(이유비)를 구해낸 성열(이준기) 그런데 그도 흡혈귀인지라 피냄새에 반응을 하지만 꾹 참아냅니다. 빨간 눈알 너무 좋아 >.< 조선의 실질적인 지배자 답게 왕도 막 대하는 귀 이순재 할아버지 앞에서도 포스가 뒤지지 않는 것 같아요 b 그리고 성냥 커플(성렬-양선)의 인공호흡 키스가 나왔답니당 !! 이게 인공호흡 맞나요????????? 성열 선비 인공호흡할 때 사람 얼굴 그렇게 잡고 하는거에요..? 이준기는 왜 10년 전이랑 변한게 없는걸까요. 리얼 흡혈귀다... 안 늙어.. 선이 너무 고와요.... 내 턱선 눈 감아... 정인 명희(김소은)와 도플갱어로 꼭 닮은 혜령을 보고 멘붕 오신 선비님 1인 2역이니 똑같이 생겼죠.ㅋㅋㅋㅋㅋ 그녀는 다른 사람이니 당연히 선비님을 모르고.. 안타까웠어요 T.T 그런 그녀가 심지어 귀쪽 사람이라고 하니 앞으로 속앓이 고속도로 빵빵하게 개통하신 성열 선비니뮤ㅠㅠㅠㅠ '밤을 걷는 선비' 확실히 회를 거듭할 수록 스토리가 진행되니까 지난주보다 더 재밌었어요! 그런데 제가 아껴놓은 움짤이 있으니........ 이걸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전 오늘 이 글에서 못 나갑니다. 흡혈귀_흔한_리액션.gif 으악 내 심장아 그만해!!!! 역시 수목은 귀다!! 밤을 걷는 선비다!!!!
'크루엘라', 창의력과 재능 보여준 매력적인 빌런
코로나 예방접종 백신의 보급이 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쏘아 올린 개봉 영화관 관람 열기가 디즈니의 새 영화 <크루엘라>로 이어져 역대급 디즈니의 빌런 탄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개봉 8일 만에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통해 정상을 차지하더니 최근에도 신작 개봉에도 불구하고 역주행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영화 <라라 랜드>로 스타덤에 오른 엠마 스톤의 빌런 변신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기 때문이었을까요? 필자 역시도 1개월 전 시사회를 갔던 것을 제외하곤 3개월 여 만에 영화관을 찾게 됐는데요, 영화관에서 확진자 발생이 거의 없어지자 오히려 거리두기 좌석으로 인해 코로나 '안전지대'로 자리 잡는 모양새입니다. 시스템에 저항하는 패션계의 이단아 크루엘라의 사자후 영화 <크루엘라>는 애니메이션과 실사 영화로 제작됐던 <101마리 달마시안의 개>(101 달마시안)의 빌런 크루엘라의 탄생 비화를 다룬 프리퀄을 소재로 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DC코믹스의 할리퀸을 떠올릴 수 있겠는데요, 그 보다는 <배트맨><다크 나이트> 시리즈의 빌런 <조커>의 탄생과 닮았습니다. 디즈니 사상 역대급 빌런으로 변해가는 크루엘라의 유년 시절 에피소드로 시작하는데요, 순종과 평범을 강요하는 시스템에 저항하는 패션계의 이단아 크루엘라의 사자후처럼 다가왔습니다. 착하고 고분고분해야 한다는 엄마의 말은 에스텔라(엠마 스톤 분)의 내면에 존재하는 천재성과 창의력을 억압하는 것 같았어요. 또래 아이들과 달리, 감정 표현이 거의 없는 아이에 대한 엄마의 불안감 때문이었을까요, 엄마의 걱정은 오래가지 않아 다니던 학교에서 에스텔라의 자퇴로 이어지고 태어날 때부터 흑발과 금발이 반반 섞인 헤어스타일은 그의 내면을 상징하는 듯 보였습니다. 사랑과 창의력, 재능마저 없는 보통 사람으로부터 탈출하는 법 '지킬박사와 하이드'의 양면성처럼 그녀 주변에서 사건 사고가 이어질 때마다 엄마가 입버릇처럼 내뱉는 '크루엘라'가 그의 내면에서 두드러지면서 사랑과 창의력, 재능마저 없는 보통 사람으로부터 탈출하는 이야기는 흥미롭게 전개됩니다. 이 영화는 국내 막장드라마에서 익숙히 봄직한 상투적인 설정으로 주인공 캐릭터의 태생적 한계를 드러냅니다. 하지만, 영화 중반부 이후, 1970년대 런던을 배경으로 한 패션계의 이야기를 소재로 당대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 바로네스(엠마 톰슨 분) 남작부인이란 캐릭터를 등장시켜 화려한 런어웨이와 케이퍼 무비 설정으로 돌파하는 듯 보였습니다 밑바닥 인생의 에스텔라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패션지 여성 편집장에 버금가는 카리스마를 지닌 바로네스 남작부인을 만나 충격적인 실체적 사실을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당대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빌런, 크루엘라로의 변신은 히어로 무비의 그것을 보는 듯하고 시종일관 영화 전체의 정서를 지배하는 펑크 룩 스타일의 스트리트 패션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캐릭터의 태생적 한계를 화려한 런웨이와 케이퍼 무비 설정으로 돌파 또한, 밑바닥 인생을 함께한 세 악동으로부터 도둑 3인조로의 성장기는 추격과 도주라는 구성을 통해 사건의 긴장감을 자아내는데, 퀸(Queen)의 노래 ‘스톤 콜드 크레이지’(Stone Cold Crazy)부터 비지스(Bee Gees)의 'Whisper whisper' 등 올드 팝은 이야기의 리듬감을 살려냅니다. 다층적인 내면 연기를 통해 크루엘라로 변신한 엠마 스톤의 연기 변신도 좋았지만, 바로네스로 변신해 최강의 카리스마를 내뿜은 엠마 톰슨으로 인해 두 엠마의 빌런으로서 매력 대결과 함께 누가 더 사악한 지 내기를 하는 듯이 보였어요. 영화 <라라 랜드>의 엠마 스톤, <하워즈 엔드>의 엠마 톰슨, 두 배우 모두가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저력을 보여줬던 바, 이번 영화에서는 엠마 톰슨의 한판승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하워즈 엔드>에서 수수하면서도 우아한 기품을 지닌 머거릿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엠마 톰슨이 맞나 싶을 정도로 그의 변신은 놀랍습니다. DC코믹스의 빌런 <조커><할리퀸>과는 또 다른 태생적인 매력이 디즈니의 새로운 빌런, 크루엘라에게 있습니다.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바로네스를 물 먹이는 시퀀스는 코로나로 인해 답답한 마음을 속시원히 뚫어주는 카타르시스를 전합니다. 창의력과 재능 보여준 매력적인 빌런, '크루엘라'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qj-AZ5A4qw&t=7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