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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르 워싱턴 좋은글 ★

★ 오마르 워싱턴 좋은글 ★

신뢰를 쌓는데는 여러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라는 것을 배웠다.


인생은 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믿을 만한 사람이 누구인가에
달렸음을 나는 배웠다.


우리의 매력이라는 것은 15분을 넘지 못하고
그 다음은 무엇을 알고 있느냐가 문제임도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 뿐이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이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 자신을 비교하기
보다는 내 자신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그리고 또 나는 배웠다.
인생은 무슨 사건이 일어났는가에
달린것이 아니라 일어난 사건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무엇을 아무리 얇게 베어낸다 해도
거기에는 언제나 양면이 있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그리고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사랑의 말을 남겨 놓아야 한다는 것을...
어느 한 순간이 우리의 마지막의 만남이
될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해야할 일을 하면서도 그 결과에
대해서는 마음을 비우는 자들이
진정한 영웅임을 나는 배웠다.

사랑을 가슴속에 넘치게 담고 있으면서도
이를 나타낼 줄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음을 나는 배웠다.

나에게도 분노할 권리는 있으나
타인에 대해 몰인정하고 잔인하게
대할 권리는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우리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진정한 우정은 끊임없이 두터워진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그리고 사랑도 이와 같다는 것을...

내가 바라는 방식대로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해서 내 모든 것을 다해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는 것이 아님을 나는 배웠다.

또 나는 배웠다.
아무리 좋은 친구라고 해도 때때로
나를 아프게 한다 해도 그들을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타인으로부터 용서를 받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고 때론
내가 자신을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아무리 내 마음이 아프다 해도 이 세상은
내 슬픔때문에 운행을 중단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해도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는가는 오로지
나 자신의 책임인 것을 나는 배웠다.

또 나는 배웠다.
우리 둘이 서로 다툰다 해서 서로
사랑하지 않는게 아님을.....
밖으로 드러나는 행위보다
인간 자신이 먼저임을 나는 배웠다.

두 사람이 한가지 사물을 보더라도
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것도
나는 배웠다.

그리고 앞과 뒤를 계산하지 않고
자신에게 정직한 사람이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데서 앞선다는 것을....

내가 알지도 보지도 못한 사람에 의해
내 인생의 진로가 바뀔 수 있다는 것도
나는 배웠다.

그리고 또 배웠다.
이제는 더 이상 친구를 도울 힘이
없다고 생각할 때도 친구가 울면서
내게 매달린다면 여전히 그를 도울 힘이
내게 남아 있음을 나는 배웠다.

글을 쓰는 일이 대화를 하는것과
마찬가지로 내 마음의 아픔을 덜어
준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너무 아끼는 사람이 먼저
이세상을 빨리 떠난다는 것도
나는 배웠다.

타인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것과
나의 믿는 바 입장을 분명히 한다는 것,
이 두가지 일은 엄격히 구분하기
어렵다는 것..

또 사랑하는 것과
사랑을 받는것의 모두를 구분하기
어렵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오마르 워싱턴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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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덤에는 비밀이 있어요
언뜻 평범해 보이는 공동묘지의 무덤들 이 중 비밀을 간직한 무덤이 하나 있답니다. 그건 바로 1871년 세상을 떠난 Florence Irene Ford라는 10살 소녀의 무덤. 어떤 비밀이냐면, 묘비 뒤로 구멍이 나있거든요. 무덤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구멍. 누가 도굴을 한 건 아닐테고, 왜 이 무덤에는 구멍이 있는 걸까요. 그건 바로 플로렌스의 엄마인 Ellen이 드나들기 위한 문이랍니다. 죽은 딸의 무덤으로 향하는 지하 계단을 만들었다니. 으스스할지도 모르겠지만 여기는 엄마의 사랑이 드나드는 통로. 천둥번개가 치는 밤이면 항상 겁에 질려 엄마에게 달려가 안겼던 딸이, 홀로 땅속에서 천둥번개에 벌벌 떨까봐 걱정이 된 엄마가 딸을 위로하기 위해 만든 곳이거든요. 천둥번개가 치는 밤이면 언제든 플로렌스에게 달려가 겁먹은 그녀를 다독이기 위해 계단과 창문을 설치한 것. 어머니의 사랑이 매우 감동이지만 여기서 비밀이 끝나는 건 아니에요. 아까 이야기했죠? 이 소녀는 1871년에 이 곳에 묻혔다고. 놀랍게도 이 무덤은 1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플로렌스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 무덤을 보살펴줄 사람이 없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잘 정리되어 있다는 거예요. 다른 오래된 무덤들처럼 비석이 깨진다거나 비문이 훼손된다거나 한 것 없이 아직도 쓰여진 글귀를 읽을 수 있죠. 어머니의 사랑이 세상을 떠나서도 딸을 어루만져주고 있는 건 아닐까요.
89세 피자 배달 할아버지, 깜짝 팁 1400만 원에 눈물
아흔이 다 된 고령으로 피자를 배달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할아버지에게 온정의 손길이 답지했다. 25일(현지시간) CNN은 미국 유타주의 한 마을에서 피자 배달일을 하는 데를린 뉴이(89) 할아버지의 사연을 소개했다. 뉴이 할아버지는 유타주 웨버카운티 피자 가게에서 배달원으로 일하고 있다. 여든아홉 나이에 주 30시간 노동을 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지만, 생계를 이어가려면 달리 방법이 없었다. 할아버지는 “사회보장연금만으로는 먹고살 수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피자를 들고 오니 손님들은 놀라기 일쑤였다. 카를로스 밸디즈와 그의 아내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고된 노동을 감당하면서도 할아버지는 늘 밝은 미소로 일터를 누볐다. 그런 할아버지가 인상 깊었던 밸디즈는 늘 할아버지가 일하시는 가게에서 피자를 주문하곤 했다. 그는 “절대 제일 맛있는 피자집이어서가 아니었다. 할아버지가 일하시는 가게라 일부러 시켜 먹었다. 배달원도 늘 할아버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노인을 배달원으로 쓰는 걸 손님들이 싫어한다, 매출에 지장이 있다는 소리가 나올까 봐 조마조마해서였다. 배달 때마다 할아버지와 함께 영상을 찍어 자신의 SNS 계정에 공유하는 일도 시작했다. 사람들은 할아버지가 피자 배달을 다니는 이유를 궁금해하며 걱정을 쏟아냈다. 밸디즈 역시 “그 연세에 이렇게 고된 일을 하셔선 안 된다”는 의견이었다. 밸디즈와 그의 5만 팔로워는 한 가지 묘안을 짜냈다. 십시일반 할아버지에게 팁을 모아주는 것이었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단돈 10만 원이라도 모이면 성공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갔다. 22일 아침 할아버지는 여느 때처럼 활기찬 발걸음으로 밸디즈 집에 피자를 배달했다. “좋은 아침입니다 친구, 잘 지냈죠?”라며 문을 열고 들어온 할아버지에게 밸디즈는 1500만 원에 달하는 거액이 담긴 봉투를 내밀었다. 밸디즈와 그의 팔로워가 모은 성금이었다. 총 1만2069달러(약 1416만 원)에 달하는 ‘팁’을 받아든 할아버지는 어안이 벙벙해 말도 제대로 잇지 못하다 결국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할아버지는 “뭐라 감사해야 할 지 모르겠다. 그저 고맙다는 말 말고는 아무 말도 생각나지 않는다”며 눈물을 쏟았다. 밸디즈는 “할아버지의 미소는 모든 이의 마음을 훔쳤다”면서 “친절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증명하는 사례”라고 기뻐했다. 너무 감동이네요 이런 생각을 한 유튜버도, 팔로워들도 그리고 열심히 사시는 할아버지도 다 그저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