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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HH] 데님을 롤업하는 여섯가지 방법

* 안녕하세요 '남자 스트리트 패션' 1기 에디터로 활동하게 된 ahnnjh입니다. 항상 양질의 포스팅과 원만한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지난 번에 5가지의 롤업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차례차례 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GEEK이라는 잡지의 데님특별호에 수록되어있던 자료였지요. 이번엔 6가지의 간단한 롤업방법을 정리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실제로 하시는 방법들일테고, 그저 참고하시라는 마음에서 준비했습니다. (사진2)의 "Single Cuff(싱글커프)"는 지난 번에 upturn이라는 방법으로 소개해드렸습니다. 밑단을 좁은 폭으로 한 번 접어주시면 되는데, 자로 잰듯 깔끔하게 접어올릴 경우 단정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지만 딱히 많이 사용되는 방법은 아닙니다. (사진3)의 "Wide Single Cuff(와이드싱글커프)"의 경우 최근 가끔씩 보여지는 롤업인데, 화려한 셀비지라인이나 독특한 컬러의 안감을 보여주기 위해 넓은 폭으로 한 번 접어올리는 방법입니다. 키가 작으신 분들께는 키가 더 작아보이게 만들기 때문에 추천해드리지 않고, 특히 밑단이 좁은 바지에 해주시게 되면 더욱 깔끔한 모습을 나타냅니다. (사진4)의 "Double Cuff(더블커프)"는 지난 번에 소개드렸던 trim cuff(좁은폭)와 wide cuff(넓은폭)가 있는데, 가장 보편적인 롤업입니다. 단정하게 두 번 접어 올려주는게 포인트며, 저같이 키가 작은 사람은 깔끔하게 trim cuff 해주면 워커, 단화, 운동화 어디에도 잘 어울립니다. (사진5)의 "Stubborn Roll(스터븐 롤)"은 지난 번에 소개해드렸던 the roll의 방법과 같으며, 마구잡이로 말아 올려주시면 됩니다. 첫 단은 single cuff로 깔끔하게 접어주시고 이후에 두세번 정도 막 말아올려주시면 테이퍼드한 느낌과 함께 포인트가 됩니다. 보통 여름 데님이나 저온스(얇은 데님)에 잘 어울립니다만, 13~15온스의 데님에도 투박한 느낌과 함께 매치가 잘 되는 편입니다. (사진6)의 "Tight Roll(타이트 롤)"은 지난 번에 소개해드렸던 pin roll(핀롤)의 방법으로, 현역 및 군필분들은 군복 하계전투복 접는 방법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방법은 오히려 스키니진보다는 슬림스트레이트진이나 테이퍼드핏의 데님에 더 잘 소화되며, 양말이나 신발을 강조할 때, 특히 운동화와 매치했을 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사진7)의 경우 "Induplicate Cuff"라고 하는데,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안쪽으로 roll up을 합니다. 기장을 치지 않고도 다리 길이에 완벽하게 맞출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는데, 밑단 스티치라인이 보이지 않는게 영 어색하기도 해서.. 사진처럼 바지 밑단 워싱이 적당히 진행되어 있는 경우에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존의 알고있는 이름과 다른 이름의 (어차피 본질은 같은) 롤업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명명하는거야 붙이기 나름이고 결국 나만의 방법으로, 수십번 접어보고, 가장 자신에게 맞는 롤업의 방법을 찾고, 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길 것입니다. * denim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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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운동화 신고 데님 롤업하려 했는데 다리 짧아보인대서 접었다폈다ㅠㅠ
전 롤업하면 다리가 너무 짧아보이길래 못하겟어요ㅠㅠ 키가 작은편도 아닌데 말이져..ㅠㅠ
흐음평소 싱글커프나 더블커프를 해서 많이 입었는데 타이트롤이나 스터븐롤도 도전해 봐야겠군요
그렇군요 ^^ 오늘 바지 수선해서 조금 줄이니 훨씬 낫네요 감사합니다
@seahoonoh 너무 좁으면 이쁘게 나오지않아요 그렇다고 펄럭거릴정도도 좀 비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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