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hn
50,000+ Views

독일 젊은이들의 친구, 5.0

맥주의 나라 독일의 젊은이들은 어떤 맥주를 마실까? 수백년된 맥주들이 동네슈퍼에 즐비하건만, 독일 청년들이 제일로 많이 마시는(이것은 제 체감이니까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맥주는 바로 이 근본없는 5.0이 아닐까 합니다. 독일서 지낼 때 독일인 친구가 엄청 칭찬해서 알게 되었는데, 이후 놀러간 친구들 집에는 다 이 5.0이 냉장고에 쌓여있었드랬죠. 한 번 맛보시면, 진짜 학교나 일 끝나고 집에 와서 TV 보면서 한 캔 하기에 최적이구나 하실거에요. 부담 없고 정확한 맛, 명확하고 심플한 패키지디자인, 싼 가격까지. 병보다 캔을 미는것만 봐도 이 맥주의 컨셉이 파악되지 않나요ㅎ 5,0은 도수를 말합니다. Original Pilsner, Export, Hefeweizen 3종류에 2,5도짜리 라들러도 있지만 얘네는 한국에서는 못 본 듯해요. 요즘 이마트에서도 판매되니, 다음에 보시면 한 번 시도해보시길. 가격도 1500원~2000원 사이로 착해서, 전 국산맥주 대신 이거 집에 쌓아놓고 맥주 땡길 때 마셔요:)
16 Comments
Suggested
Recent
오렌지색 맛이 야릇하고 좋았어요~~:D
이마트에서 시리즈로구매해마서봤어요 ㅎㅎ 몇개월전이라 디테일한맛은기억나지않지만 제가 맛있다고한맥주중한가지인건확실합니다 ㅎㅎ
주황은 밀맥이죠~ 효모 돌려주는 센스~^^
@sahn 분스샵? 명동이랑 강남이랑... 몇군데 잇어요^^ 며칠전에 봣어요 잇더라구요 5.0^^
초록색은 못봤는데.. 오렌지색이 향긋하고 좋더라고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맥주 지식]: 흑맥주가 쓰기만 하다는 편견을 바꿔줄 새로운 흑맥주가 탄생하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주 특별한 흑맥주에 대해서 얘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보통 ‘흑맥주’라고 생각하면, 쓴맛이 강하며, 흡사 강배전한 커피를 마시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맥주가 존재하며, 검은 맥주는 외관을 제외한 그 어떠한 특징도 말해주지 않죠. 흑맥주에 관한 내용 아래 카드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vingle.net/posts/3527826?q=%ED%9D%91%EB%A7%A5%EC%A3%BC 오늘은 바로 그런 편견을 부수기 위한 흡사 디저트스럽고, 정말 창의적인 컨셉을 가진 맥주 스타일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오늘 소개할 맥주 스타일은 페이스트리 스타우트(Pastry Stout)입니다. 해당 스타일은 현재 세계 크래프트 비어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갈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크래프트 비어 유행 중심에 위치한 스타일입니다. 실은 지금까지 다양한 맥주 리뷰 카드를 포스팅하면서 이미 몇 번 언급했던 스타일인데, 이번 기회의 한번 제대로 다뤄보겠습니다. 그 동안 소개해왔던 다양한 페이스트리 스타우트; https://www.vingle.net/posts/3116813?q=%EC%95%84%EB%8D%94%ED%95%98%ED%94%84 https://www.vingle.net/posts/2906589?q=%EC%95%84%EB%8D%94%ED%95%98%ED%94%84 https://www.vingle.net/posts/3093865?q=%EC%95%84%EB%8D%94%ED%95%98%ED%94%84 https://www.vingle.net/posts/3002686?q=%ED%8A%B8%EB%A6%B4%EB%A6%AC%EC%9B%80 페이스트리 스타우트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이는 스타우트에서 파생된 스타일인데요. 다음 기회에 스타우트(Stout)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얘기하겠지만, 스타우트는 아이리시 드라이 스타우트, 오트밀 스타우트 등 정말 다양한 스타일을 포함하고 있는 우리가 흔히 ‘흑맥주’라고 불리고 있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이런 스타일에서 페이스트리 스타우트는 디저트 컨셉을 가지고 있는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디저트 맥주라고 보셔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맥주'라는 틀을 부수다 먼저 페이스트리 스타우트는 2010년대부터 세상에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맥주는 맥주다워야지!’ 하는 풍토에서 본격적으로 벗어나기 시작한 시점에서 탄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스웨덴 양조장 옴니폴로의 노아 피칸 머드 케이크가 세상에 출시되면서 페이스트리 스타우트는 본격적으로 크래프트 비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됩니다. https://www.vingle.net/posts/3719989?q=%EC%98%88%EC%88%A0%20%EB%A7%A5%EC%A3%BC 비록 이때까지만 해도 이런 맥주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도 적지 않았으며, 당시 이런 디저트스러운 맥주를 가리키며 비꼬기 위해서 사용했던 단어가 바로 페이스트리 스타우트(Pastry Stout)였습니다. 하지만, 이는 현재 이런 디저트스러운 맥주의 고유 명사로 발전했는데요. 어떻게 보면 원래 나쁜 뜻을 가진 단어였는데, 표현이 너무 찰져서 오히려 이 스타일이 더욱 크게 발전하게된 단어로 변모한 것이 참 아이러니 하네요 ㅎㅎ (마치, 현대 미술 ‘야수파’를 조롱하기 위해서 사용했던 단어가 오히려 고유 명사로 변모했던 것처럼 말이죠) 옴니폴로를 시작으로 쓰리 선즈(3 Sons Brewing Co.), 앵그리 체어(Angry Chair Brewing Co.) 등 미국 크래프트 양조장을 필두로 해당 스타일 발전에 기여했으며, 현재는 정말 다양한 디저트를 연상하게 만들게끔 정말 다양한 부재료를 활용하여 흡사 디저트를 마시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아무리 디저트라고 해도 무작정 달기만한 것이 아닌, 디저트 컨셉에 부합하면서 다양한 부재료 간의 조화가 정말 중요시 되는 스타일이기에 무엇보다 테크니컬한 양조 스킬을 많이 요구하는 스타일입니다. (즉 단순히 부재료를 많이 넣는 것으로 완성되는 맥주가 아닙니다.) 비록 아직까지 해당 스타일에 대한 명확한 규정은 정하진 않지만, 해당 스타일에 대한 특징을 나열해 보자면; 1. 먼저 페이스트리 스타우트는 디저트에서 영감을 얻어 디저트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2. 공통적으로 높은 단맛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대부분 높은 체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3. 다양한 부재료가 활용되며, 부재료 간의 조화와 밸런스를 중요시하는 스타일입니다.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페이스트리 스타우트를 만나기는 쉽지 않은 일인데요. 그래도, 현재 한국에 수입되고 있는 맥주들 중에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페이스트리 스타우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브루스키(Brewski) 브루스키는 스웨덴 양조장이며, 비록 현재 여타 미국 양조장보다 단맛이나 체급이 부족하다는 평을 듣지만, 여전히 부재료를 잘 사용하는 양조장인만큼, 해당 스타우트도 상당히 잘 만듭니다. https://www.vingle.net/posts/3840865?q=%EB%B8%8C%EB%A3%A8%EC%8A%A4%ED%82%A4 옴니폴로(Omnipollo) 옴니폴로는 현재 한국에서 가장 다양한 스타일들이 수입되고 있으며, 현재 페이스트리 스타우트의 시작을 알린 양조장인 만큼, 개인적으로는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vingle.net/posts/3715466?q=%EC%98%B4%EB%8B%88%ED%8F%B4%EB%A1%9C https://www.vingle.net/posts/3650198?q=%EC%98%B4%EB%8B%88%ED%8F%B4%EB%A1%9C 아더하프(OTHER HALF) 아더하프는 뉴욕에 위치하고 있는 양조장이며, 현재 간간히 아주 높은 퀄리티의 페이스트리 스타우트가 한국에 수입되고 있는데요. 비록 1티어 까지는 아니지만, 여전히 높은 퀄리티의 맥주를 내놓기에 기회가 되면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vingle.net/posts/2953176?q=%EC%95%84%EB%8D%94%ED%95%98%ED%94%84 이렇게 해서 오늘은 페이스트리 스타우트에 대해서 얘기를 해봤는데요. 비록 아직까지는 구입 접근성 측면에서 구입 난이도가 높으며, 가격이 높다는 단점이 존재하지만, 한 반쯤은 마셔볼 만한 맥주라고 생각되며, 많은 분들이 맥주에 가지고 있던 편견을 부술만큼 다채롭고 훌륭한 맥주 스타일이기에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저는 다음에 또 알찬 맥주 이야기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디저트로 맥주 한잔 어떠신가요?
변산마실 2
아침부터 비빔면을 먹게 될줄이야 흐흐흑… https://vin.gl/p/3860004?isrc=copylink 참 여행지에서의 웃픈 아침이었습니다. 초2가 생일전부터 워터파크 노래를 불렀었는데 더이상 회피하기가 힘들어져서 드디어 아침 먹고나자마자 오션플레이로… 숙소가 더워서 카드키 가져나오고 다른 카드 꽂아놓고 나왔어요. 오션플레이 사진은 없습니다. 노는데 집중해야 해서요 ㅎ. 코로나 터지고 워터파크 첨 왔는데 아쿠아용 마스크를 주시더라구요. 저흰 좀 일찍 들어갔다가 사람들 몰리기전쯤에 나왔어요. 그래도 두시간 정도 놀았나봐요. 저는 거품 마사지 실컷 받았습니다. 저 먼저 방에 왔더니 갑자기 비가 쏴하고 쏟아지더라구요. 참 날씨가 희한하네요. 물에서 두어시간 놀다가 에콘바람 아래 있었더니 잠이 솔솔… 와입이 회 먹고싶다고 나가자네요. 다솜이네랑 77번집 가곤하는데 오늘은 다솜이네가 조용해서… 나갔다 금새 돌아왔는데 자리가 없어서 겨우 주차했네요. 전라도 왔으니 잎새주 마셔줘야죠 ㅎ 와입은 거멍 에일이랑 맥스… 저는 클라우드 오리지널 한잔더… 매운탕거리 가져와서 해먹었는데 오늘은 회보다 매운탕에 한표… 저녁시간이라 오션플레이가 한산하네요. 오늘도 마실 나갑니다. 와, 어제랑 다르게 넘 이쁘네요… 어, 오늘은 새로운 팀이 오셨네요. 좀더 일찍 왔음 더 멋진 구경을 했을것 같았어요. 그래도 넘 이뻤어요. 산책하기에 날씨도 넘 좋았구요. 오락실도 무조건 가야된다고해서… 만원이 순삭 ㅡ..ㅡ 저녁겸 술안주 ㅋ 안주가 모자라 휴게소에서 샀던 뻥튀기 등장… 한잔하며 유심히보다보니 살짝 리모델링을 한것 같긴한데 깨끗한 부분은 깨끗한데 아닌데는 또 지저분하네요 살짝… 오늘 아침에도 면식수햏 했습니다. 기름넣으러 곡성기차마을 휴게소 들렀다 이제 중3이 기다리는 집으로… 부산 다 와가는데 중3이 카톡이 와서는 빅맥 사오랍니다. https://vin.gl/p/3859389?isrc=copylink
홍비빔면
어라 이건 또 뭐야? 알쥐의 유광잠바스런 포장이 저의 눈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아이를 라면 코너에서 발견하고는 데려왔습니다. 구회말 투아웃역전 만루홍런 ㅋ. 알쥐와 풀무원의 콜라보 비빔면인듯요. 저는 언제부턴가 한국프로야구에 관심을 잃었고 메이저리그 정도만 보기 때문에 마스터 구, 꾀돌이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설마 알쥐팬들만 알고 먹으란 소리는 아니겠지 ㅎ 와입이 운동을 나간후 중3과 한번 맛보기로 했습니다. 숙성고추장과 로스팅풍미유로 만들었다는 숙성 홍비빔장… 어라 이게 뭐지? 왜이리 비빔장이 묽은거지? 아놔 이거 실패인건가 하고 먹기전부터 머릿속을 스멀스멀 스치는 온갖 생각들… 얼음을 넣고나니 더 희멀겋네요. 그래도 유동골뱅이는 넣어줘야죠. 그래 맥주도 빠질쏘냐… 컥 근데 이게 머선 129… 보는거완 너무 다르다. 너무 맵다. 이거이거 입안이 얼얼할 정도다. 중3은 자신의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하차. 야 나는 어쩌냐 중3! 중3은 냉장고로 달려가더니 빠유를 들이킵니다. 마침 운동을 마치고 돌아온 와입도 맛보더니 어 매운거 잘먹네 합니다. 지금 내가 잘먹는걸로 보이냐? 어쩔수 없이 먹고있는거다 ㅋㅋㅋ. 근데 알쥐가 이렇게 매운팀이었나? 요즘 잘하고 있슙니꺄 알쥐^^ 의도치않게 한캔 더 오픈합니다. https://youtu.be/yJhbvbPiPyg 요즘도 이 노래를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딱 30년전에 머리털나고 첨으로 야구장이라는델 가봤습니다. 잠실에서 엘지 경기가 있었는데 이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노래도 쉽고 전광판에 가사가 나와서 따라불렀습니다. 아, 이래서 야구보러 직접 경기장에 오는구나 했습니다. 알쥐팬은 아니었지만 재밌더라구요. 경기 끝나고 운동장 건너가서 지하철 입구에서 신문지 깔고 한잔더 했습니다. 아주머니들이 술과 간단한 안주를 팔더라구요.
[오늘의 맥주]: 162. SpontanBasil - Brouwerij Lindemans &Mikkeller(바질 향이 매력적인 자연 발효 맥주)
오늘 마신 맥주는 세계적인 람빅 브루어리 Brouwerij Lindemans 와 덴마크 크래프트 양조장 미켈러의 콜로보 맥주인 SpontanBasil 입니다. 이 맥주는 1년 숙성 람빅과 2년 숙성 람빅을 블랜딩을 거쳐, 오크 통에서 바질과 함께 숙성을 거친 맥주입니다. 항상 독특한 컨셉으로 소비자 눈을 사로잡는 미켈러와 높은 퀄리티의 람빅을 만들어내는 린테만스의 콜로보 람빅인 만큼 큰 기대를 해봅니다. 맥주 정보; 이름: SpontanBasil ABV: 6% IBU: 10 구매처: 비어업 구매액: 32,000 원 먼저 잔에 따라내면, 황금색을 띠는 외관과 유지력 낮은 거품이 형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아주 향긋한 바질 향과 함께, 향신료 스파이스와 약간의 핵과류 같은 향 그리고 뒤에서 볏집과 헛간 캐릭터가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크리스피한 질감과 적절한 탄산감이 어우러져 높은 음용성을 보여주면서 향긋한 바질 향이 긴 여운을 남깁니다. 이탈리아 음식과 참 잘 어울리는 맥주 그 어떤 술보다 이탈리아 음식과 같이 먹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술이었습니다. 향긋한 바질향과 크리스피한 질감이 느껴지면서 이탈리아 나폴리 피자 혹은 파스타 같은 음식과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는 궁합을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식전주와 함께 이탈리아 음식과 마셔보면 정말 매력적인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의 맥주]: 161. Bourbonic Plague(2017) - Cascade Brewing Co.(더 이상 맥주가 아닌 또 다른 술을 창조해내다)
오늘 마신 맥주는 미국 대표 사워 에일 양조장 케스케이드의 버버닉 플레그(Bourbonic Plague) - 2017 입니다. 이 맥주는 케스케이드 양조장을 대표하는 맥주이며, 임페리얼 포터를 버번 베럴과 와인 베럴에서 각각 2년 숙성을 거쳐, 바닐라 빈, 오랜지 껍질과 시나몬 등 다양한 부재료를 활용하였습니다. 만들었습니다. 이 맥주는 이미 엄청난 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사워 임페리얼 포터라는 아주 유니크한 맥주이기에, 정말 기대가 됩니다. 맥주정보; 이름: Bourbonic Plague 2017 ABV: 11.1% IBU: N/A 구매처: 크래프트 브로스 서래마을 구매액: 35,000 원 먼저 잔에 따라내면, 아주 짙은 검은색을 띠면서, 맥주 헤드는 빠르게 사라집니다. 향을 맡아보면, 은은한 로스티드 향과 함께 나무 향이 느껴지며, 뒤에서 바닐라, 오랜지, 붉은 베리 계열의 과일 향 그리고 스파이스가 느껴집니다. 이런 복합적인 캐릭터는 맛까지 이어지며, 적절한 탄산감과 함께 마지막까지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특히, 다양한 부재료와 나무 향 그리고 허브, 로스티드, 꽃향과 어우러지면서 상당히 복합지면서 마시는 매 순간마다 저의 오감을 끊임없이 자극해주듯 상당히 매력적인 캐릭터를 보여줍니다. 케스케이드의 진심 펀치 현재 크래프트 비어 시장에서 사워 에일은 흔히 어마어마한 스택들을 가진 맥주들의 가축전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정말 치열한 스타일입니다. 다양한 희귀한 베럴 혹은 부재료들을 활용하여 맥주라는 틀을 넘어 그냥 하나의 또 다른 장르를 만들어 낼 정도로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고 있는데, 오늘 마신 이 버버닉 플레그는 이런 트랜드의 보답이라도 하듯 정말 다채롭고 유니크한 맥주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