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j
a year ago1,000+ Views

▲ 2016년 코리아가든쇼 대상 수상작

올해 최고의 가든 디자이너는 누가 될 것인가?

‘2017 코리아가든쇼’ 모집요강이 발표되면서 무엇보다 올해 선발될 10명의 작가들과 대상 수상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회 대상 권혁문 작가(가든디자인 뜰), 2회 강연주 작가(우리엔디자인펌), 3회 윤지동 작가(조경설계 디원)의 뒤를 이어 4회 코리아가든쇼 대상 트로피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산림청과 국립수목원, 고양국제꽃박람회, 한국조경신문 등 주최·주관기관은 올해로 4회째 맞이하는 ‘2017 코리아가든쇼’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세부 공모요강을 발표했다. ‘토닥토닥, 내 삶에 위로를 주는 정원’으로 주제를 정하고 2월 20일까지 작품을 모집한다.

올해 특화된 사항으로는 작품 규격을 직사각형(8×12m)과 정사각형(10×10m)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작품조성 지원금도 지난해보다 인상된 100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참가자 모두에게 상금이 돌아갈 수 있도록 총상금을 2500만원으로 늘렸다.

특히 올해 대상 수상 작가는 내년 일본에서 열리는 ‘2018 세계가드닝월드컵’ 쇼가든 부문 출전권을 얻게됨으로써 세계 유명 가든디자이너와 경쟁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시상 내역은 대상·최고작가상·최우수상 각 1명과 우수상 7명으로 선정한다. ▲대상 1인(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및 상금 1000만 원, 2017 세계가드닝월드컵 참관 여행권 2장, 2018 세계가드닝월드컵 쇼가든부문 출전권 부여) ▲최고작가상 1인(산림청장상 및 상금 500만 원) ▲최우수상 1인(고양시장상 및 상금 300만 원) ▲우수상 7인(국립수목원장상 및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행사는 지난해처럼 고양국제꽃박람회장 내 메타세쿼이아길 일대에서 열리게 되며, 가든디자인 페스티벌과 시상식을 함께 진행해 정원문화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방침이다. 또한 게이트 및 전시장 디스플레이를 품격 있게 조성하고 참여 작가를 위한 홍보마케팅 지원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정원산업 육성을 위한 임무도 하겠다는 계획이다.

코리아가든쇼는 산림청의 ‘정원진흥기본계획’에서 주요사업으로 선정돼 2022년까지 세계적인 위상을 갖춘 행사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2017 코리아가든쇼 작품접수는 2월 6일부터 20일 18시까지 전자우편(info@gardenshow.kr)으로 접수받는다. 1차 심사를 거쳐 당선작은 2월 24일 10시에 발표하며, 28일 현장설명회가 예정돼 있다.
제출서류는 전체 디자인(A2) 1장, 작품설명서(A4 10장 이내) 1부, 경력기술서 또는 경력증명서 1부 등이다. 출품 작가에게는 ▲작품 당 시공지원금 1000만 원 ▲정원 자재 협찬 및 작품판매 지원 ▲작가별 미디어홍보 및 마케팅 지원 ▲대상 작품의 국외 가든쇼 출품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7 코리아가든쇼’는 산림청·고양시·(재)고양국제꽃박람회가 공동주최하며, 국립수목원과 (주)한국조경신문이 주관한다. (작품접수 문의 02-488-2554, 내선 4번)


*본 내용은 한국조경신문 431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글 : 이상동 기자)

*더 많은 기사 보기
0 comments
Suggested
Recent
Like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