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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막바지에 다다른 겨울 이적 시장


프리미어리그 순위 싸움이 한창입니다.
전반기에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거둔 팀들은 후반기 대반전을 위해 변화가 필요하죠.

그런 팀들을 위해 1월 기간동안 팀에 변화를 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
바로 겨울 이적 시장입니다.

물론 시즌 중반에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분명 부담이죠.
하지만 큰 변화가 꼭 나쁜 결과물을 낳는 것은 아니기에...
로또를 사는 그 마음으로 지르는 시기라고 볼 수 있겠죠.

그래서 이적 마감까지 약 2일이 남은 시점에
많은 영입을 한 팀들 중심으로 정리해보고 가볍게 논평해보고자 합니다.

#1. 측면만 강화한 크리스탈 팰리스

시즌 중반에 감독이 바뀌면서 어느 정도 예고는 됐었죠.
본래 측면에 강점을 가진 팀이었지만 이번 시즌 유독 퍼포먼스가 좋지 못하면서 공/수 모든 부분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두고 있었더랬죠.

사코, 타운센드, 이청용과 같은 측면 라인의 생산성이 조금 아쉬웠죠.
게다가 수아레는 부상으로 휴업중. 캘리, 워드는 생각만큼 활약을 하지 못했죠.

이 때문에 비교적 큰 돈을 들여서 따끈따끈한 자원들을 공수해왔습니다.
쉴롭은 우승팀 출신 맴버죠. 물론 로테이션급이었지만요... 어쨌든 알려진 가격은 13.80m (약 170억)
원초적인 능력은 정말 뛰어난 자원입니다.
빠른 돌파와 수비 집중력이 좋다는 평가도 있죠. 게다가 양 쪽 측면을 모두 커버할 수도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쓰일 수 있겠네요. (게다가 수비 위치에서도 뛸 수 있죠).

반 안홀트는 정말 꿀영입이 될 전망입니다.
선더랜드가 무슨 생각으로 팀 내 에이스를 이리 쉽게 내줬을까요?
약 140억으로 리그를 대표할 수 있는 공/수 겸장을 데리고 왔습니다. 측면 뎁스는 정말 꽉 채울 수 있게 됐죠.

그나저나 이청용 선수는 대체 어떻게 될까요?
스완지 시티, 번리, 브라이튼, 버밍엄 시티, 아스톤 빌라에서 노린다고는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프리미어리그 팀으로 이적했으면 좋겠네요. (스완지 시티가 딱인거 같은데...)
#2. 무난하게 질러댄 스완지 시티

이번 시즌을 앞두고 주요 선수들을 마구 팔더니 결국 강등권 근처까지 떨어졌죠.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
그래서 일단 3명을 질렀네요.

나르싱은 네덜란드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중 한 명입니다.
돌파, 패스, 크로스 등 측면 자원이 갖춰야 할 능력은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하지만 네덜란드 리그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모험 수가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멤피스 데파이, 빈센트 얀센 모두 네덜란드 리그를 씹어 잡수시고 넘어왔지만 적응 못하고 밀렸죠.
이래서 전례가 중요한거죠...

캐롤은 일단 한 번 써봤는데 마음에 들었나봅니다.
감독의 의중이라기 보다는 구단 수뇌부의 영입 같다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중원 뎁스는 늘려 놓는데 성공했죠. 그런데 정말 겨울 이적 시장 때 영입을 했어야 했나 싶기도 하구요.

올손은 좋은 영입 같아 보이네요.
현재 닐 테일러 외에는 왼쪽 풀백이 없었거든요. 그나마 노튼이 가서 땜빵을 서주긴 했지만 한계가 있죠.
올손은 프리미어리그 경험도 있죠.
수비력이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있지만 공격 쪽에서는 나름 좋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네요.

세 선수를 영입하는데 14.4m (약 179억) 정도를 썼네요.
이청용 선수도 영입을 해줬으면...
#3. 음... 선뜻 좋다고 하기 뭐한 이적, 웨스트햄의 과감한 투자?

여름 이적 시장 때부터 정말 많은 선수들에게 관심을 보여왔었죠.
그런데 말이죠. 죄다 거절을 당하니까 자존심이 조금 상했나봐요.
겨울 이적 시장에 바로 질러버리네요.

스노드글래스. 음... 물론 좋은 선수는 맞긴 한데 말이죠.
일단 파예가 나간 자리를 대체하기 위해 영입했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특히 세트피스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영입한 자원이라고 생각한다면 조금 이해가 되긴 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 선수에게 150억 가까이 써야 했을까라는 의문이 들긴 합니다.
느낌상 후보로 활용 될 것 같은데 말이에요.

폰테. 음... 이 선수도 잘하는 선수죠.
사우스햄튼을 현재 위치까지 끌어 올리는데 1등 공신이긴 했죠.
다만 현재 그의 나이는 33세 (83년생). 그에게 쓴 돈은 대략 115억.
한 시즌 정도 활용된다면 정말 많이 활용 될 자원인데 115억을 쓴다?
조금은 과투자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4. 성적이 안나올 것 같으니 뽕을 빼자? 헐 시티의 이적 시장

정말 이해가 안되는 시즌을 보내고 있는 헐 시티.
팀은 최하위권까지 추락했는데 주축 선수들을 과감하게 파는 모습을 보여줬죠?
리버모어와 스노드글래스를 그렇게 팔면 안됐는데...
구단주 입장에서는 비싸게 받을 수 있을 때 받고, 싼 값의 선수들을 활용해서
"잔류하면 땡큐, 아니면 어쩔 수 없지." 와 같은 태도를 보이는 것 같네요.

에반드로. 저, 솔직히 이 선수가 얼마나 잘 해줄지는 모르겠습니다.
포르투에서 밀린 선수였는지라...
물론 헐 시티 소속으로 이미 4경기나 뛴 선수지만, 팀의 전력을 상승시켜 줄 것 같다는 느낌이
딱히 들지는 않더군요.

니아세는 이해가 가능 영입이긴 합니다.
일단 임대 신분 인지라 못해도 속은 편하겠죠.
최전방 무게감이 크게 떨어지는 팀인지라 어떻게든 만회를 해보고 싶었겠죠.
하지만 에버튼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이유를 대충은 알겠더라구요.
새로운 팀에서는 적응 잘하길...

마르코비치는 정말 좋은 영입인 것 같네요.
그 역시 임대로 넘어왔는데요. 그는 리버풀이 기대하는 선수 중 한 명입니다.
프리미어리그 소속 팀에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그에겐 정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팀의 스피드와 창조성을 높일 수 있을 것 같네요.

엘랍델라위도 그리 나빠 보이진 않네요.
엘 모하마디 한 명으로 버티고 있는 우측면 수비를 보강할 수 있게 됐죠.
그가 잘하든 못하든 상관 없이 일단 당장 뛰어 줄 수 있는 선수가 있다는 것 자체가 그들에겐 다행인 거죠.
하지만 데뷔전은 그닥 썩~ 좋진 않았네요.
#5. 폐품 및 골동품 수집?

선더랜드는 어떻게든 강등권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노력을 하곤 있죠.
감독을 교체했고, 감독이 원하는 대로 모든 걸 다 해주고 있죠.
하지만 그닥 희망적인 영입이라고는 도저히 말을 못하겠네요.

감독이 한 번쯤 써봤거나 오랜 시간 봐온 선수들에게 집중을 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여름 이적시장 때 피에나르를 영입한 것도 같은 맥락인거죠.

오비에도로 반 안홀트의 공백을 대체한다?
팀 내 최고 에이스를 판 것도 어처구니 없는 사실인데 에버튼에서 쩌리 생활을 한 오베이도로 대체를 한다니요

레스콧이 웬말이죠?
이미 철 지난 수비수를... 물론 자유 영입이긴 하지만 팀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아! 하긴 오셔보다는)

그리고 깁슨은 왜 데리고 왔을까요?
중앙 미드필더들은 무지 많은 편일 텐데 말이죠.

오비에도와 깁슨은 구체적인 가격이 나오진 않았습니다만
어떤 가격이더라도 실망스러운 영입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6. 그 외 준척급 자원들의 이동

준척급 자원들의 이적도 이어졌네요.
이름 값은 있지만 소속팀에서 별다른 기회를 잡지 못했던 선수들이 이적을 선택했네요.

보얀은 마인츠로 임대를 갔죠.
사실 스토크 시티의 변화를 이끌어 낸 선수였지만 부상 및 폼 하락 때문에 어느샌가 주전급에선 밀렸죠.

멤피스 데파이는 리옹으로 갔네요.
맨유는 더 데리고 있고 싶어한 것 같은데 말이죠. 선수 본인이 뛰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간 것 같네요.
맨유는 그에게 바이백 조항을 달아놨다는게 그 증거랄까요?

슈나이덜린은 에버튼으로 갔습니다.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사실상 전력 외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이적을 하는 것이
선수나 구단에겐 윈-윈 이었죠.
#7. 파예... 프로 의식은...

파예 얘기는 이전에도 했으니 짧게 써보려구요.

전 그를 비난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의 태도는 정말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에 따르면 그는 마르세유를 어쩔 수 없이 떠났다고 하더군요.
즉, 그가 돌아가는 것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 것처럼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렇다면 왜 웨스트햄과 1년전에 다년 계약에 싸인을 한 거죠?
음...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전혀 안되네요.
잘하는 선수는 맞지만 프로 선수로서는 최악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약 300억원에 이적.
웨스트햄 입장에서는 일정 수준 정도의 돈을 회수 할 수 있었다는 것에 만족해야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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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화제를 몰고 왔던 맨더비였습니다. 무리뉴vs펩, 감독들과 앙금이 남아있는 선수들. 그리고 그 선수들의 대활약. 사실 맨체스터 더비하면 양팀 선수들간의 거친 신경전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보통 후반전에 경기가 고조될 수록 이런 상황이 나오는데 이번 맨더비에서는 비교적 일찍 신경전이 나왔습니다. 그것도 선수vs선수가 아닌 감독 vs 선수였죠. 바로 이 장면이었죠. 선수들이 공을 지연시키는 행동이야 심심찮게 볼 수 있지만 감독이 그러는건 자주 보는 장면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시간대는 전반 22분.. 여러 정황을 봤을때 펩 정도 되는 감독이 저런 행동을 하는게 쉽게 이해가 되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영국 일간지인 미러에 의하면 펩이 저런 행동을 한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고 합니다, 미러에 의하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공을 숨기고 지연시켰던 이유는 맨유의 속공을 지연시키고 맨시티의 수비 라인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출처 미러 당시 상황을 한 번 살펴보면 데 브루잉이 볼을 전개하다 루니에게 볼을 뺏깁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전술상 공격시에는 많은 선수들이 공격 진영에 올라가 있습니다. 풀백이 이미 상당히 높은 위치에 올라와 있는게 보이죠? 그런면에서 스피드가 빠른 선수들이 저 상황에서는 오른쪽의 므키타리안이었겠죠. 만약 역습을 시도했다면 상당히 위험한 장면을 연출했을 것입니다. 펩으로서도 쉽게 잡은 원정에서의 리드를 잃고 싶지 않았겠죠. 여하튼 이로 인해 루니와 이른 시간에 마찰이 있었고 화해도 그링 오래 걸리진 않았습니다. 루니가 먼저 손을 내밀면서 상황은 일단락됐죠. 여튼 저 장면만 봐도 펩이 얼마나 이 경기를 잡고 싶었는지 알겠네요.
가오가 육체를 지배한 레슬러
그의 정체는 바로 AEW소속의 오렌지 캐시디 흉폭하고 잔인한 기술로 유명했던 레슬러임 그의 과거를 말해주는 오렌지 캐시디의 AEW 영입당시 리플들 AEW는 하드코어한 곳이라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하잖아 난 이 계약을 지지할 수 없어 그의 킥은 너무 위험해 다른 선수들이 그의 킥에 다리가 부러지지 않길 바라 댓글이 말해주는 그의 경기력 그럼 이제 그의 극악무도한 경기 영상을 확인하자 불곰같은 챱으로 상대방의 가슴을 찢어버리는 오렌지 캐시디 상대방이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무자비하게 쏟아지는 킥 남다른 등장으로 자신의 우월함을 드러내는 오렌지 캐시디 그저 쉬고 있을 뿐인데도 넘쳐 흐르는 그의 가오 그의 전광석화같은 킥에 눈이 멀어버린 레슬러 (왼쪽 주의) 저정도의 펀치로는 그를 절대 쓰러트릴 수 없다. 일어날때도 느껴지는 가오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그의 이스케입 친구를 구하러 등장한 오렌지 캐시디 스테이지 장악력이 어마무시하다 단 한번의 점프로 악의 무리를 해치우는 오렌지 캐시디 3단 로프 점프로 적들을 무찌르는 오렌지 캐시디 굉장히 아파보이지만 절대 주머니에서 손을 빼지 않는다 오렌지 캐시디 덕분에 목숨을 구한 친구들. 아름다운 포옹으로 마무리 되는 경기 (격정적인 줌아웃이 포인트) 형. 존나 멋있어. 진짜.
캉테 이적으로 배신감을 느낄 선수
은골로 캉테가 드디어 첼시 이적을 확정지었습니다. 지난 시즌 레스터시티가 우승한 후 우려했던 일이 현실화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 스타트를 캉테가 끊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캉테 이적으로 뒷통수가 얼얼할 만한 사람이 있으니.. 바로 제이미 바디 입니다. 왜냐, 제이미 바디는 유로 2016이 시작하기 전에 이미 아스날로의 이적을 거의 마무리 했습니다. 이미 여러 언론들을 통해서도 발표만 남은 상황이었다는게 기정사실인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불현듯 제이미 바디는 아스날 이적을 보류했습니다. 그의 이적을 막기위해 레스터 시티 동료들이 제이미 바디를 찾아 설득에 나서기 시작 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카운터로 레스터 시티 구단이 바디에게 빅클럽 버금가는 재계약을 제안하면서 제이미 바디는 레스터에 남는 걸로 결론이 나게 되죠. 여기에 암묵적으로 레스터 우승의 주역이었던 캉테-마레즈의 잔류도 제이미 바디의 잔류에 큰 역할을 했을 것입니다. 실제로 당시에는 캉테, 마레즈 모두 레스터 시티에 무조건 남는다는 입장이었거든요. 여기에 캉테 이적 오피셜이 터진 오늘, 리야드 마레즈마저 팀을 떠날 뜻이 있음을 에이전트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번 시즌 마레즈는 타구단들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하다" "그는 레스터 시티에서의 생활에 행복감을 느끼지만 나이를 고려한다면 빅클럽도 생각해봐야 한다" 띠링 제이미 바디가 이 글을 싫어합니다... 여튼 이렇게 캉테는 첼시로 마레즈 역시 떠날 채비를 하면서 아스날 이적을 코앞에 뒀다가 날려버린 바디는 배신 아닌 배신감을 느낄듯 합니다ㅠㅠ 사실 레스터 시티가 제이미 바디를 아스날로부터 지켰을 때만 해도 레스터는 뭔가 다를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슬슬 불안해지네요..ㅠ 캉테 역할도 컸는데 과연 얼마나 좋은 선수를 또 다시 찾아올지... 71짜리 자기 카드 찢는 바디가 너무 짠해지는 오늘입니다 ㅠㅠㅜ
캉테를 만난 라니에리의 격한 반응
이번 시즌을 앞두고 라니에리 감독은 기존 챔피언 스쿼드를 지키는데 온갖 노력을 쏟아부었습니다. 바디, 마레즈, 캉테 등 핵심선수들은 이적기간동안 서로에게 피드백을 주며 잔류에 온갖 노력을 했죠. 하지만 캉테는 끝내 첼시 이적이라는 선택을 하고 맙니다. 라니에리 감독을 비롯해 많은 선수들이 캉테를 잡으려 애썼지만 막을 수 없었죠. 함께 큰 성공을 거뒀던 팀이지만 그 팀을 떠나 작년 10위했던 팀으로 이적한다는건 감독으로서나 동료들로서나 기분 나쁜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갔을지는 터널캠에서 적나라하게 밝혀집니다. 경기장으로 나가는 도중 라니에리 감독을 영접한 캉테 ㄷㄷㄷㄷ 그리고 라니에리 감독의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눔시끼야' 이렇게 격한 반응을 보여줄 줄이야 ㅋㅋㅋㅋㅋㅋ 첨에 불쑥 뒷덜미 잡길래 뭔가 했더니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옆에서 콘테는 이 상황을 다 지켜보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멋적게 웃는게 오히려 훈훈한 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 사실 어찌보면 어색할 수도 있는 상황인데 뭔가 재밌어요 ㅋㅋㅋ 경기전에 라니에리 감독이랑 만나서 뜨겁게 포옹하던데 같은 이탈리아 사람이라 타지에서 더욱 의지되는 사이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여튼 둘 사이가 여전히 훈훈하고 가까운거 같아서 보기 좋네요 사실 캉테가 이정도까지 오를 수 있었던 것도 본인의 실력도 있지만 라니에리 감독이 능력을 극대화 시켜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레스터가 좀 처져있지만 둘 모두 올해에는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