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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앞세운 중국차 돌풍 예고…켄보600, 6영업일만에 1차물량 절반 팔려

국내에서 판매되는 첫 중국산 승용차인 북경은상기차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켄보 600’이 당초 시장의 예상을 깨고 출시 초반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넓은 실내공간과 다양한 옵션 사양에도 가격을 1,000만원 후반대로 책정해 ‘가성비’를 내세운 판매 전략에 일반 고객은 물론 소규모 법인 운영 고객을 중심으로 구매 문의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30일 중한자동차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계약을 시작한 켄보 600은 6영업일 만에 초도 물량 120대의 절반인 60대가량이 판매됐다. 중한차 관계자는 “현재 추세대로라면 2월 중에는 1차 물량이 모두 동날 것으로 보인다”며 “2차 물량 입고를 예상보다 앞당겨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중한차는 애초 쌍용자동차 ‘티볼리’ 등 소형 SUV를 타는 고객을 중심으로 문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현대자동차 ‘아반떼’와 같은 준중형 세단을 타던 고객과 소규모 사업체를 운영하는 법인 등에서 적극적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형 SUV급 가격(옵션 제외 1,999만~2,099만원)임에도 중형 SUV급 크기와 동급 최대 실내공간, 차세제어장치(ESC)나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 오토 파킹 시스템, 후방카메라, 스마트폰 미러링 등 각종 옵션들이 다수 적용된 점이 인기 비결이라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특히 뒷좌석을 접었을 때 적재 공간이 2,738ℓ까지 늘어나 중소형 법인에서 평소에는 업무용차로 사용하고 필요할 때 화물 등을 실어나르는 용도로 쓰기 위한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중한차는 현재 전국 일부 대리점에 시승차를 배치했고 앞으로 렌터카와 카셰어링 업체 등에 차량이 공급돼 차를 직접 접해보는 고객이 늘면 수요는 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켄보 600은 중국에서는 ‘S6’라는 이름으로 연 4만대 이상 판매된 인기 차종이다. 올해 국내 판매 목표는 3,000대다.

중한차 관계자는 “도로에 차량이 본격적으로 다니기 시작하면 구입 문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말 출시될 소형(B세그먼트) SUV ‘켄보 300’까지 더해지면 시장 분위기는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한차는 켄보 300을 1,600만원대에 국내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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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N신문] 소셜포스트 주식회사, 온라인마케팅 배우는 ‘소셜마케터 양성과정 무료교육생’ 모집
소셜포스트 주식회사(대표 이명환)가 유튜브, 블로그, SNS 등 소셜미디어로 상품 기획부터 생산·판매 활동을 하는 소셜마케터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교육생 모집에서 6:1 경쟁률을 보인 소셜마케터 양성과정이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만나 교육 내용을 업그레이드하여 진행된다. 본 교육은 온라인마케팅에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시작하고 활용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온라인마케팅 기초 지식과 기업 연계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지원대상은 △스스로 온라인마케팅을 진행하고 싶은 소상공인 △마케팅 회사에서 취직하고 싶은 청년구직자 △오픈마켓에서 상품을 팔고 싶은 예비창업자 △마케팅 직무능력을 강화하고 싶은 재직자 등 성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현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지원이 불가하다. 교육내용은 △블로그, SNS 등 소셜 미디어 활용방법 △유튜브 크리에이터 입문과정 △성공하는 콘텐츠 기획 및 마케팅 노하우 △ 콘텐츠, 소셜미디어, 오픈마켓 융복합 온라인 판매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유튜브 수업은 기존의 유튜브 기초과정에 제품 광고 콘텐츠 기획, 편집 실전과정을 추가하여 인기 있는 수업의 비중을 높였다. 교육 강사는 부산IN신문 이명환 대표, 유튜버 솜찌 전다솜, 사진가 이동재, 부산의 아름다운 길 남수정 대표, 브루스PT 이기송 대표, (주)손끝 송정화 대표, 정성깃든 김인경 대표, 부산디자인학원 박준희 대표로 전부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직접 나설 예정이다. 교육은 10월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월, 수, 금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교육생들의 동기부여와 발전 등을 위해 ‘취약계층 학업지원 장학금’과 ‘학업성취 우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금은 1인 최대 7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사전접수는 오는 23일까지 해당링크(http://naver.me/GFfCYLH2) 신청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추후 참가신청서를 팩스, 메일, 온라인 또는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교육과정 및 자세한 안내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life.bist.ac.kr)를 참조하거나 전화(051-330-7369)로 하면 된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소셜포스트 #소셜마케터 #온라인마케팅 #무료교육 #sns마케팅 #1인미디어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 #장학금 #부산지역 #오픈마켓
[한입뉴스]백색국가서 日 제외, 돼지열병 확산우려, 국제유가 조기 진정세, 올해 2분기 기업 수익성 악화, 이스타항공 비상경영 체제, 해외직구 급성장, D램 13개월 만에 반등, 안심대출 이틀새 2만4017건 신청, 주택청약 가입 5개월래 최대, 저축銀 내년부터 중도상환수수료 차등화
◆백색국가서 日 제외 한국의 백색국가에서 일본을 제외하는 개정 '전략물자 수출입고시'가 18일 오전 0시부터 시행됨.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존 백색국가인 '가' 지역을 '가의1'과 '가의2'로 세분화하고 일본을 비백색국가 수준의 규제를 받는 '가의2'로 분류하는 개정 전략물자 수출입고시를 18일 관보에 게재하고 시행할 것이라 밝힘. 가의2는 개별수출허가를 신청할 때 신청서, 전략물자판정서, 영업증명서 외에 최종수하인 진술서와 최종사용자 서약서를 추가해 총 5종의 서류를 제출해야 함. 개별수출허가 심사 기간도 기존 5일 이내에서 15일 이내로 변경됨. 포괄수출허가에 해당하는 사용자포괄허가, 품목포괄허가는 심사 기간이 5일 이내에서 15일 이내로 길어지게 됨. ◆돼지열병 확산우려 연천서도 확진 경기도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진.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연천군 의심 돼지의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했다고 18일 밝힘. 경기도 파주의 한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된 데 이어 두 번째 사례. 농식품부는 의심 신고를 접수 후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 가축 및 차량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함. 확진에 따라 농식품부는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긴급 살처분 등 필요한 방역 조치를 취할 계획. ◆국제유가 조기 진정세 국제유가는 이날 드론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원유 시설의 정상화가 당초 예상보다 빨라질 것이라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17일(현지시간) 다소 하락세. 로이터통신은 사우디의 고위 관리를 인용해 원유시설의 정상화가 2~3주 내에 가능할 것이라고 보도함.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이날 오전 배럴당 전날보다 5%(3.15달러) 떨어진 59.76달러에 거래중임.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도 비슷한 시각 배럴당 5.3%(3.68달러) 내린 65.34달러를 기록. ◆올해 2분기 기업 수익성 악화 1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2분기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전체 조사대상 기업의 2분기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5.2%로 전년 동기(7.7%) 대비 2.5%포인트 하락함.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뿐 아니라 매출액 대비 세전 순이익률도 5.3%로 전년 동기(7.7%)보다 2.4%포인트 하락함. 1분기 영업이익률(5.3%) 및 세전 순이익률(5.8%)과 비교해서도 수익성도 악화됨. 제조업의 영업이익률이 지난해 2분기 9.5%에서 올해 2분기 5.5%로 떨어져 감소 폭이 컸다. 같은 기간 비제조업은 영업이익률이 5.0%에서 4.8%로 하락 중. 성장성 지표도 부진했다. 2분기 매출액 증감률은 전년 동기 대비 -1.1%로 1분기(-2.4%)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하락세를 나타냄. ◆이스타항공 비상경영 체제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16일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다는 내용의 담화문을 사내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전달함. 최 사장은 담화문에서 "최근 당사는 대내외 항공시장 여건 악화로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현재까지 누적 적자만 수백억원으로 지금의 상황이 지속된다면 회사의 존립이 심각히 위협받을 수 있다"고 말함. 또 최 사장은 "우선 오늘(16일)부로 비상경영을 선포하고 위기극복 경영체제로 전환할 것"이라며 "위기극복을 위한 대응 TF팀을 구성, 단계별로 위기극복 방안을 마련하고 TF팀을 중심으로 상황별·분야별로 준비된 대응방안을 전사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해외직구 급성장 해외직구가 최근 3년 새 건수 기준 연평균 36.1%씩 급성장 추세. 올해 상반기 해외직구 건수는 2120만건. 작년 상반기보다 42% 증가함. 미국산 건강기능식품과 중국산 전자제품의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는 분석. 중국으로부터의 직구 건수가 전년 대비 2배 상승함. 이런 증가율에 힘입어 중국으로부터의 직구가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함. 일본과 미국의 비중은 감소. 올해 해외직구 액수는 20억 달러를 돌파해 2년 만에 30억달러를 넘어설 전망. ◆D램 13개월 만에 반등 1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8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D램 수출가격의 반등함. 8월 D램 수출물가지수는 64.30으로 전월대비 2.9% 상승. 지난해 7월 이후 13개월 만에 상승세. 환율 효과 등으로 D램이 포함된 반도체 수출물가지수도 전월대비 2.9%(계약통화기준 0.1%) 상승해 3개월 만에 반등. 한은 관계자는 "반도체 가격 하락세가 멈췄다고 보면 된다"며 "7월에 일부 수출규제로 생산 차질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와 일부 업체 공급량 감산을 하면서 가격이 올랐다. 일본 수출규제 때문만은 아니다"고 밝힘. ◆안심전환대출 이틀새 2만4017건 신청 금융위원회와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신청 둘째날인 17일 오후 4시 현재 2조8331억원, 2만4017건이 신청됨. 첫날 신청금액이 7222건, 8337억원으로 집계돼 2015년 1차 안심전환대출 당시의 30% 수준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있음. 권오훈 주택금융공사 정책모기지부장은 "2015년에는 선착순이었던 반면, 이번에는 오는 29일까지 신청을 받다보니 차이가 있다"며 "주택금융공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와 콜센터로 신청문의가 몰리면서 신청속도가 느려졌을 뿐, 시스템을 개선하고 일부 서류를 사후 수령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시간당 처리속도가 늘고 있다"고 밝힘. ◆주택청약 가입 5개월래 최대 18일 금융결제원 청약통장 가입현황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주택청약 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2337만9670명으로 집계. 이는 7월 2326만8991명보다 11만679명이 늘어난 수치. 지난 3월(13만2016명) 이후 5개월 만에 신규 가입자 수는 10만명을 다시 넘어섬. 지역별로는 경기·인천이 743만179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584만2811명으로 기록. 기타 지방 533만8419명, 5대 광역시 476만8261명임. 증가폭도 늘어나 6월 4만4829명이었던 주택청약 종합저축 신규 가입자 수는 7월 2배 이상 증가한 9만932명을 기록했고, 8월엔 이보다 21.7%가 더 늘어남. ◆저축銀, 내년부터 중도상환수수료 차등화 17일 금융감독원은 '저축은행의 불합리한 관행 개선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마련함. 그동안 저축은행은 변동금리·고정금리대출 등 대출 종류별로 금융사가 입는 손실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같은 수수료율을 적용했음. 이에 금감원과 저축은행중앙회는 내년부터 최대 2% 안에서 대출 종류에 따라 중도상환수수료율을 차등화하기로 결정. 수수료 부과기간도 은행과 같은 수준인 최대 3년으로 개선할 예정. 금감원과 저축은행중앙회는 또 상품설명서 등에 중도상환수수료율과 부과 기간을 대출자가 직접 기재하도록 함. 업권 전체 중도상환수수료 절감액은 연간 40억원으로 추정됨.
캐논 디자인을 바꾼 루이지 콜라니 떠나다
뭔가 부족했다. 1980년대 중반 일본 카메라 메이커 캐논의 T시리즈가 그랬다. 당시 T80은 미놀타α7000에 완패하면서 한심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었다. 뭔가 획기적인 제품이 필요했다. 그런 절체절명의 순간에 등장한 것이 전문가용 수동카메라 T90이었다. 종전까지 캐논 카메라 디자인은 사내 작업을 통해 이뤄졌다. 하지만 1986년 탄생한 T90은 그렇지 않았다. 당시 캐논은 외부 인력으로는 처음으로 독일 산업디자이너 루이지 콜라니(Luigi Colani)와 콜라보를 했다. 콜라니의 독특한 곡선형 디자인을 제품에 접목시킨 것이다. 콜라니는 카메라 손잡이 부분을 둥글게 처리해 사용성과 기능의 조작성을 높였다. 이는 불룩한 손잡이가 달린 카메라의 원조가 되었다. T90은 견고하기도 했다. 사진기자들은 이런 T90을 ‘탱크’라고 불렀다. 이렇게 캐논의 디자인을 바꾼 남자 루이지 콜라니가 16일(현지시각)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심한 질병 이외에는 자세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콜라니는 평소 자연을 닮은 곡선을 즐겨 사용했다. 이런 콜라니의 방식을 ‘바이오디자인’이라고 부른다. 뾰족한 모서리를 싫어했던 콜라니는 “나의 디자인 세계는 둥글다”(My world is round)고 강조해 왔다. 그런 그는 2017년 12월 한국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전시회 겸 간담회도 가졌다. 간담회 도중 돌연 자신을 촬영하던 사진기자를 불러 캐논 카메라를 뺏어들고는 “이게 콜라니 스타일”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자동차 디자이너로 경력을 시작한 콜라니는 산업 디자인으로 영역을 넓혔다. 지금까지 자동차, 항공기, 가구, 주방기구, 의류, 안경 등 4000여 점의 작품을 스케치로 남겼다. 콜라니는 생전 “자신의 서랍에 있던 작품 70%가 사라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콜라니의 별세를 전한 매체들은 캐논 디자인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독일 통신사 dpa는 “콜라니가 디자인한 캐논 T90 카메라는 가장 큰 성공 중 하나이며 일본 브랜드 디자인에 큰 영향을 미쳤다”(Colani’s design of the Canon T90 camera was one of his biggest successes and strongly influenced the Japanese brand’s designs)고 보도했다. 사진전문 매체 코스모포토는 SLR의 형태를 바꾼 디자이너(designer who changed the shape of the SLR)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1986년 나온 그의 Canon SLR 제품은 카메라 디자인 역사에서 가장 혁신적인 것 중 하나”라고 했다. 이 매체는 “T90의 매끈한 프레임은 다른 캐논 SLR과 EOS 디지털카메라에 영향을 미쳤다”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팔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디터 이재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82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부산IN신문] 이해린 대표, 엄마의 마음으로 결혼이주여성을 정리정돈으로 보듬다 …수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리코디네이터 과정’ 성료
부산시 수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류도희, 국장 이복숙 )는 지난 17일 ‘결혼이주여성 정리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성료 했다고 밝혔다. ‘결혼이주여성 정리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은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정리의 달인 이해린정리스쿨 이해린 대표를 초청하여 진행했다. 이해린 대표는 이 시대 엄마의 아픔을 마음으로 보듬는 정리정돈 교육으로 유명해 특별 초청됐다. 지난 7월 16일부터 △정리수납, △수납도구 등 이론 15시간, △옷장정리, △주방정리, △아이방 정리, △욕실, 신발장, △화장대 등 실습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결혼이주여성은 정리정돈 문화가 친숙하지 않음에도 언어와 문화를 열정으로 극복하는 열의를 보였다. 특히 아이를 돌볼 사람이 없어서 함께 참여하면서까지 교육을 듣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게 나타났다. 교육생들이 이토록 정리정돈 교육에 열의를 보인 연유에는 교육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 실천하면서 남편, 시부모에게 사랑받는 결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수료식 마지막 날, 교육을 수료한 신유라 결혼이주여성은 “필요 없는 것들을 버리고 집이 정리되니 깨끗해져서 마음이 참 행복하다”며 “우리들 모두 이해린 선생님 덕분에 아름답게 성장했다”고 손수 손 글씨 편지를 써서 이해린 강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언어는 달라도 열정은 같다. 결혼이주여성 그들도 우리 가족이고, 사랑받을 자격은 충분하다. 다만, 문화가 달라 배우는 속도가 다를 뿐이기에 한 걸음을 맞추기 위해 조금만 노력한다면 ‘결혼이주여성 정리코디네이터 양성과정’과 같은 성공사례가 더 많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이명환 기자 / busaninnews@naver.com #이해린정리스쿨 #정리코디네이터 #정리수납전문가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취업지원 #정리수납 #정리정돈교육
[부산IN신문]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여행 #오시리아역 숲길 #마마스낵 #그레이스아트 #팜카페
무더운 여름, 도심과 관광객들에게서 벗어나 여유로운 여행코스를 소개한다. 로컬에디터가 추천하는 도심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여행코스는 동해선 오시리아역에서 내려 숲길을 걷고 마마스낵에서 떡볶이를 먹은 후 팜카페로 이어지는 코스다. 그레이스 아트에서의 원데이클래스는 유동적으로 선택하면 된다. 오시리아역 2번 출구로 나와서 길을 건너면, 옆으로 송정천이 흐르는 숲길을 만날 수 있다. 숲길은 그늘진 곳이라 무더위에도 덥지 않게 걸을 수 있는 길이다. 송정천의 흐르는 물소리와 짧은 숲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도보로 15분에서 20분정도 걸으면, 삼정그린코아 상가의 신상 마마스낵과 그레이스 아트를 볼 수 있다. 마마스낵은 매일 12부터 9시까지 영업시간으로, 부산국제외국인학교가 맞은편에 있어, 외국인과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떡볶이를 판매하고 있다. 자극적이지 않고 달콤함과 매콤함을 맛볼 수 있는 적절한 떡볶이 맛이다. 사이드로 김밥, 고급건강어묵, 멸치주먹밥도 즐길 수 있다. 마마스낵 바로 옆 상가에는 그레이스 아트 공방이 있다. 부산의 구경희 작가의 신상 공방으로 아이들의 교육과 숲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가진 작가다.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공방을 방문할 수 있다.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미리 예약을 하면 원데이클래스로 보태니컬 아트도 가능하다. 식물을 뜻하는 보태니컬과 미술예술(행위)을 뜻하는 아트의 합성어로 식물의 특징을 그림으로 그리는 것이다. 내가 그린 그림으로 공방에 직접 전시 후 사진 촬영도 가능한 곳이라는 점이 장점이다. 가격은 한 클래스 당 55,000원. 작가는 캣맘으로 길냥이들을 보살피고 있어, 작가가 지은 이름의 샤넬과 구찌라는 길냥이를 만날 수 있다.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다. 식사와 문화생활을 즐겼다면, 애견동반 가능한 팜카페를 추천한다. 매일 연중무휴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하고, 주차가 가능한 곳이다. 도심 속 정원에서 맛있는 샌드위치와 커피, 시럽과 색소 없이 제철과일로 만든 주스로 여행코스의 마무리로 제격이다. 도보로 8분 정도 걸어가면 송정천 건너 언덕위의 주황지붕이다. 여성 사장님과 아버님이 직접 짓고 가꾼 곳을 개조하여 카페로 활용한 곳이다. 카페 주인의 부모님이 직접 재배한 과일과 야채로 만든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한 샌드위치, 매일 아침 11시 직접 굽는 빵을 만날 수도 있는 곳이다. 또 카페에는 우연히 그물에 갇혀 인연이 된 애용이란 이름의 고양이도 만날 수 있다. 송정천이 흐르는 숲길은 카페와 상가 가운데 있기 때문에, 팜카페를 먼저 들러 브런치를 먹고, 보태니컬 아트 원데이클래스와 떡볶이로 마무리를 하고, 산책을 하는 코스도 가능하다. 로컬에디터(LE) 이다감, 편집 강승희, 디자인 제명옥 / busaninnews@naver.com #오시리아역 #동해선 #원데이클래스 #애견동반카페 #기장카페 #마마스낵 #그레이스아트 #팜카페 #송정천 #부산국제외국인학교 #분식집 #구경희작가 #보태니컬 #산책코스 #부산가볼만한곳
이낙연총리,우문현답의 사이다 발언중 이게 최고!
이낙연 총리는 대정부질문에 사이다 답변발언을 쏟아내 호평을 받고 있죠. 정당의 대변인이면 얼마나 말을 잘 하는 사람이겠습니까? 그런 대변인이 되면 듣는 이낙연 총리의 대변인 시절 전설적인 답변이 있다고 합니다. 대변인들 사이에 지금도 회자된다는 그 말! 당내 비주류인 노무현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서게 되자 거세게 후보사퇴를 촉구하는 민주당 중진의원들을 향한 말! 지름길을 모르거든 큰 길로 가라. 큰 길을 모르거든 직진하라. 그것도 모르거든 멈춰서서 생각해보라! -길을 몰라 헤매는 사람들에게... 점잖게 핵심을 파고드는 논평으로 전설이 된 이낙연총리 그가 왜 대선후보 1위인지 아시겠죠. 가끔 내가 뭘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때 저 문구를 떠올려 보세요. 인생에 도움이 될 겁니다. 참고하시라고... 총리지명시절 기사 펌. 전남 영광 출신인 이 지명자는 동아일보 기자로 옛 민주당을 출입하면서 정계와 인연을 맺었다. 2000년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고향 함평·영광에서 출마해 국회에 진출한 뒤 19대 국회까지 내리 4선을 했다. 2001~2002년 두 차례 새천년민주당 대변인, 2002년 대선 때 선대위 대변인과 노무현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 2007년 대선 당시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 등 대변인만 다섯 차례나 하면서 ‘5선 대변인’이란 별명도 있다. 온건·합리주의적 성향으로, 대변인 시절 날카로운 논평으로 호평을 받았다.
[부산IN신문]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 9월 문화 프로그램… 도자기 제작 원데이클래스-접시만들기
금정구에 소재한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에서 오는 26일 9월 문화 프로그램 ‘도자기 제작 원데이 클래스 – 접시 만들기’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도자기 제작 원데이 클래스는 올해 2월 상반기 교육에서 ‘컵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오는 9월 하반기 교육에는 ‘접시 만들기’를 실시한다. 본 프로그램은 자녀와의 특별한 체험 활동, 친구들과의 색다른 경험, 나만을 위한 힐링타임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삶의 질 향상, 새로운 취미 생활 개발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 관계자는 “지난 상반기 도자기 교육을 진행할 때 감사히도 부산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성공리에 진행됐다”며 “이번 하반기 교육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며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고, 내가 만든 아이템이라는 프로그램 콘셉트가 부산시민들의 흥미와 높은 참여를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또한 “대중 시민들의 트렌드에 맞춘 문화프로그램을 개설하여 꿈터플러스가 시민들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 5층 다목적강당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꿈터플러스 홈페이지(http://꿈터.kr)에서 접수 중이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12명이다. 한편 꿈터플러스는 시설 대관 및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다양한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시설 대관 및 교육 프로그램 문의는 꿈터플러스 전화(051-710-4920~3) 또는 이메일(7104920@naver.com)로 가능하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 #문화프로그램 #도자기 #원데이클래스 #접시만들기 #하반기교육 #체험활동 #취미 #문화공간 #선착순 #부산지역 #시설대관
[부산IN신문] 자꾸 깜빡한다면, 손상된 세포 회복이 먼저… 미세전류 테라피밴드 세계최초개발 (주)내츄럴웰테크
백세시대가 도래하며 건강한 노후를 고민하는 중장년층이 늘고 있다. 그 중 두려움의 대상이자 무병장수에 큰 걸림돌로 여겨지는 치매는 신경세포가 손상되어 발생하는 뇌질환으로 평소에 잘 관리한다면 예방할 수 있다. 이에 전임상(마우스) 실험을 통해 손상된 세포회복과 기억력 개선 효과를 검증한 제품이 있다. 바로 내츄럴웰테크의 미세전류 테라피밴드다. 미세전류란 1mA 미만의 미약한 전류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미약하지만 인체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존재다. 내츄럴웰테크에서 6년간 개발한 ‘테라피밴드’는 미세전류를 1초에 40만번 진동하면서 인체에 흡수 되도록 한 기술로 인체 구석구석 미세전기와 파동을 전달하여 인체에 막힌 기혈과 잘못된 세포를 깨어나게 한다. 테라피밴드는 부산대학교 전임상(마우스) 실험으로 △미세전류기의 기억력 개선 효과 △뇌 조직에서의 산화적 스트레스 개선 효과 측정 △손상된 인지능력에 대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환자의 통증 관리를 위해 처음 개발된 것으로 미세전류를 통한 자연치유를 유도함으로써 통증 완화, 염증 완화, 부종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내츄럴웰테크는 기술력 및 제품품질향상을 위해 정보통신기술회사, 대학교, 대학병원 등 각 분야의 전문 업체와 함께 협력하고 있으며, 질병치료에 대한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최초 ‘고기능성 스마트밴드형 미세전류기’를 개발하고 상용화에 성공한 가운데 2020년 스마트워치형 미세전류테라피 제품 '테라피워치'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미세전류 #테라피밴드 #의료기기 #치매예방 #내츄럴웰테크 #임상실험 #백세시대 #무병장수 #기억력개선 #전임상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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