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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앵도 아직도 나에겐 아기

1998년도 봄에.대학생 때 강의실에서 데려온 녀석입니다. 덩치는 성묘인데 이가 없더라구요. 몇개.밖에. 위험한 지역에 돌아.다니는 것 같아 수업 빼먹고 제 무릎에.앉혀 운전 함서 데리고 왔습니다. 그 때가.아직도 선하네요. 저한테는 인생이자 힐링 반려묘예여. 지금도 아직도 아기 같고 안으면 그르렁 거려요. 20년을 같이 산다는.것이 어떤.의미일까요? 5마리.먼저 보내고 엄청.울었던 생각이 나네요. 이 녀석 오래.살기를 기도합니다.
한번은 범백증 걸려서 난리가 났었어요 ㅎㅎㅎ 집안 다 소독하고 좋아하는 푸라이드 치킨이랑 고구마 삶아 줌서 조마조마 했던 기억이 ㅎ..의사샘이구러시는데 살고자.하는.의지가많고 무엇보다 낙천적인 성격이래요...앵도야 고맙고 사랑한다 ㅎ
3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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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동거4년차.... 앞으로 쭈욱 함께하고 싶습니다 ^^ 앵도님도 집사님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ㅎ
너무 너무 잘 돌보신거지요~ 3일 전 데려온 우리 냥이도 오래오래 같이 지냈음..싶네요 ㅎ
앵도님이시네요~~~♡♡♡ 20년 넘게 같이 동거동락 하셨으니 대단하네요~~ 저희집 고양이도 앵도처럼 저랑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긍정적인 앵도 너무 예뻐요~~ 💕💕💕
감사해요 ㅎ 원래 이름은 앵두인데. 남자예요. 데려올 때 여자인지 남자인지 몰라서 여자 이름으로 지었는데 중성화 수술 시킬 때 남자라고 하더라구요 ㅋ 근데 앵두하고 부르면 빼꼼 하니 이름을 바꿀수가 없었어요 ㅋㅋ
아이고 죄송합니다 이름을 잘 못 썼네요ㅠ 앵두야 미안해~~😓😓😓
으하하 너무너무 귀여워요! 20살 어르신한테 할 말은 아닌가요? ㅋㅋ 어르신 앞머리 깻잎머리신거 넘나 귀엽습니다! 앞으로 더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께요!! 😆🙏
별명이 깻잎머리 앵두예요 ㅎ
헉 20살 ...사람나이로 140살되네요~우아 동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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