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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노하우 욕실세균 제거법
1. 세면대
비누때, 물때, 곰팡이 등으로 쉽게 더러워지는 세면대는 중성세제를 묻힌 스펀지로 닦아주세요. 수도꼭지에 녹이 생겼을 때는 귤, 레몬과 같은 산성기가 있는 과일껍질로 닦아주시면 녹이 제거되어요~
2. 칫솔
- 베이킹소다 한 스푼을 뜨거운 물에 풀은 후, 30분가량 칫솔을 담가 놓습니다.
- 건조가 중요하다지만 매번 바짝 건조하기가 쉽지 않죠. 이럴 땐 전자레인지에 물에 젖은 칫솔을 넣고 1분가량만 돌리면 90% 이상 살균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칫솔은 칫솔모가 오래되어 뻣뻣하게 벌어지기 전 약 3개월마다 한번씩 바꿔주시는 게 좋아요~
3. 목욕타올
목욕 타올을 젖은 상태로 두면 피부에 감염을 유발하는 포도상구균이 생기기 쉽습니다.
사용한 뒤에는 물기를 잘 털고 넓게 널어 말려주세요.
4. 샤워기
샤워 후 마른걸레나 종이타월로 닦아 샤워기의 물기를 없애고, 2~3일에 한 번씩 곰팡이 제거용 세제를 뿌려주세요. 샤워기 홈에 낀 물때는 세제를 묻힌 이쑤시개로 빼내고 물로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닦아 말리면 되어요~
5. 비누
비누가 젖어 있으면 손에서 묻은 세균이 서식하기 쉬워요~
비누를 사용한 후에는 물기가 잘 빠지도록 물 빠짐 구멍이 있는 홀더에 올려두세요.
6. 변기
물을 내릴 때 세균이 욕실 여기저기에 퍼진다고 합니다. 용변을 본 뒤에는 반드시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려주셔야 하는데요. 방송에서 변기뚜껑을 닫았을 때와 열었을 때의 세균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실험을 해 보았는데 화장실에 배지를 놓고 변기 뚜껑을 열고 24시간 노출, 변기 뚜껑을 닫고 24시간 노출 시 각각 세균을 검출하였습니다.
뚜껑을 닫고 물을 내렸을 때 세균이 약 백만 마리가 검출되었고, 뚜껑을 열고 물을 내렸을 때의 세균 수는 약 일억 마리로 약 백배 차이가 났습니다. 검출된 세균으로는 대장균, 위장관염이나 폐렴을 일으킬 수 있는 폐렴 막대균, 심각한 조직 감염을 가져올 수 있는 녹농균, 살모넬라균과 시겔라 등이 검출되었습니다.
만약 변기에 앉은 채 물을 내릴 경우 엉덩이에 상처가 있거나 평소 피부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종기가 날 수 있고, 심한 경우 방광염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변기 물에 의해 세균이 무려 반경 6m까지 날아갈 수 있으니, 반경 1m 안에 자리한 칫솔에 세균이 증식하면 양치하면서 치은염, 치주염에 걸릴 수 있고, 입에 상처가 있다면 패혈증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걸어두는 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면 세균에 노출되어, 피부질환이 있거나 피부에 상처가 있다면 염증이 생길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균에 감염된 수건 사용시, 눈 건강도 안좋아진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화장실에 렌즈용품과 렌즈케이스를 보관할 경우 역시 세균에 오염될 수 있고, 이러한 렌즈를 착용시 세균성 결막염이나 각막궤양을 일으키는 등 매우 위험한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습니다.
★ 변기 속 세균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법

1. 용변 후 앉아서 물을 내리는 건 금물이고, 변기 뚜껑을 열고 내리는 것도 금물, 무조건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려야 됩니다.
2. 변기와 변기 뚜껑은 매일 청소해야 되며 락스와 같은 염소계표백제나 소독용 알코올을 사용하여 청소하고, 이후 표백제나 알코올 성분이 남아있지 않도록 물과 헝겊으로 깨끗이 제거해야 됩니다.
3. 칫솔은 변기로부터 멀리 두고 덮개가 있는 칫솔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수건과 렌즈용품은 가급적 화장실 밖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5. 화장실은 수시로 환기를 시켜줍니다.
변기통과 덮개는 매주 살균 청소해주세요. 특히 변기 덮개는 뒷면 홈 부분의 노란때 까지 쓰고남은 칫솔로 꼼꼼히 닦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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