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a0315
10,000+ Views

검열대장 아옹이 "만또아네"

아옹: (큼큼) 집사누나 누구 만나고왔쥐이??? 이거이거수상한데~~~~~기필코 잡아내겠쪄~~

뭐...그럴필요까지 있니???니늠들땜에.... 출근과 퇴근만하는 집사를 의심하뉘???ㅋㅋㅋㅋ 아옹: 아뉘아뉘~~~의심시러~~집사누나는 딴냥이들도 너무 좋아해서 초장에 잡아야대!!! 만듀: 가지가지하네 증말~~~~아옹오빠 왜저래???

또동: 누나~오셨째요~

우리 공손냥이 또동이도 잘 놀고 있었느냐~~~

또동: 그름요~~그름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세늠 모두 좋아하는 그냥 흰실 ㅋㅋㅋ 던져주기 놀이를 했습니다~~
실이 뭐라고 제대로 신난 또동이 ㅋㅋ
좋으냐????ㅋㅋㅋㅋ요즘 부쩍 놀이참여도 잘하고,, 겁보또동이는 바이바이 했나봅니다~~~
아옹아~~너도 하자~~~아옹: 아~~유치해!!!!난 안해~~
우리 만듀는?????안할리가 없지없지 ㅋㅋㅋ 만듀: 집사온니~~~쫌 신명나게 던져봐~~~~~~
치실하는 ㅋㅋ 만만듀~~만듀: 자고로~~이빨이 깨끗해야...나중에 맛난거 오래오래 맛나게 먹을 있는거거든~~
내눈에 그저 이쁜늠들~~~바쁘고 정신없는 집사는 그럼에도,,,니늠들은 챙긴다는걸 알고들 있고라~~~만또아야~~~~~~똥꼬발랄하게 이따 반겨줘~~~~^^
49 Comments
Suggested
Recent
올~~동이~~~이빨까지 보여준당~~어쩜 이빨도 이쁘냥~너의 모습을 조금씩 보여주니 이모는 행복하다냥~♡♡~설마...옹이한테 감시받고 사시는거예요ㅋㄷ? 부러워요~저도 감시받아보고싶어요~~ 옹이 화이트삭스가 참 이뻐보이네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만이는 하얗고 동이는 누렇고 옹이는 얼룩진지 애들이 항상 깨끗해여ㅎㅎㅎ부지런하신 울집사님 최고♡!!
동이가 드디어 맘을 아주 활짝 열었어요~~ 요즘은 어찌나 수다스러운지 ㅋㅋ 집사랑 대화도 하구요~ 제가 또동이 따라 냥이 울음소리를 흉내내면 주거니받거니도 하네요~~ㅋㅋㅋ 셋 모두 자연스러워져서 뿌듯해요~~
역시 신명나게 웃게되는 만♡또♡아네
ㅎㅎㅎㅎㅎㅎ 놀아주는걸 너무 좋아해서 팔이 빠져라 놀아주고 있어요 ㅎㅎㅎ
집사누나 옷에서 낯선 남자의 냄세가 나!
낯선 길냥이들 냄새가 진동을~~ㅎㅎ 항상 겉옷 검열받아요 ㅋㅋㅋ
아옹아 멀 그리 열심히 검사하는고양~ㅎㅎ 또동아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덜 측은해 보이고 좋으네~^^ 울 만듀야 늘 이쁘고~😘 만또아네 활기 넘쳐나서 보기 좋아요~😁.💕
다행히도 좀 시간은 걸렸지만, 만또아 셋 모두 자연스러워졌어요~~ 이제 셋이 같이 놀기도 하구요!!!^^ 시간이 약이구나 싶어요~
또동이가 마니 밝아졌네요 역쉬 사랑이 만병통치에요 그쵸~~~♥♥
그런거같아요~~ 10월에 가족이되고 또동이는 , 나이도 있고 천식도 있고 겁도많고,,, 이래저래 걱정 많이 했는데, 이쁘다이쁘다 ~~같이놀자고 옆에서 치근덕대고 했더니 맘을 좀 알아주는거같아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저걸 확' 여동생을 미워한 언니 고양의 일기
ㅣ 고양이는 뚠뚠 넷플릭스를 보며 하루를 보내고 있을 때였어요. 엄마가 할 말이 있다며 저를 부르더군요. ㅣ 네 뭐라구요? 무슨 일이에요 엄마. 빨리 말해줘요. 영화 보러 가야한다구요. "너에게 여동생이 생길거란다." 네...? ㅣ 여동생의 첫인상 녀석은 제가 어딜 가든 따라다녔어요. 낮잠을 자거나 화장실에 갈 때도 따라왔죠. ㅣ 난 시간이 필요한데 여동생은 아주 무례했어요. 저는 친해질 시간이 필요한데 말이죠. 뭐야. 면상 저리 안 치워? ㅣ 엄마의 사랑 녀석은 엄마의 사랑까지 훔치기 시작했어요. 아. 밉다. 너무 밉다. ㅣ 이걸 확 제가 넷플릭스를 즐겨보는 침대까지 빼앗더군요. 이건 못 참지. 아무래도 녀석과 대화를 나눠봐야겠어요. ㅣ 대화가 필요해 그날 솔직한 제 마음을 전달했어요. '죽고싶니.' '저리 안 꺼져.' '니네 별로 돌아가.' 그런데 녀석이 갑자기 화를 내며 젤리를 휘두르지 뭐에요? 이게! 감히 언니한테!!! ㅣ 깨달음 1년쯤 되었을까. 이게 무슨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제는 그만 싸우고 싶은데... 아무래도 화해의 손길을 내미는 건 언니의 몫이겠죠? 그후로부터 많은 것들이 바뀌었어요.  우린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되기로 했죠. 그때 심한 말 한 거 미안해. 넌 최고의 고양이야. (나 다음으로) ㅣ 사랑하고 사랑받자 그러자 여동생이 갑자기 저에게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어요. 옷. 옷옷. 혹시 동생을 싫어하는 언니가 있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동생은 최고의 선물이라고. 사진 The Dodo, @Louis Melo & Inessa 틱톡/louisandmelo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