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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베스트 11

지극히 주관적인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베스트 11 입니다.
이번 라운드...
주중 경기 일정이어서 그랬을까요?
강 팀들이 의외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네요.
Top 6 내 팀 중 승리를 거둔 팀은 맨체스터 시티 밖에 없네요.
아스날의 패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의 무승부는 솔직히 정말 놀라운 결과였죠.

어쨌든 간략한 멘트를 남깁니다.

# FW
- 크리스티안 벤테케 (지난 경기, 1득점) : 제공권 장악력의 끝판 왕.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무려 11차례나 제공권 승리를 거둠. 그 덕분에 빅샘의 축구 철학이 팀에 고스란히 녹아들 수 있게 됨. 쐐기골을 넣은 것은 덤.

- 길피 시구르드손 (지난 경기, 1득점 1도움) : 최근 스완지 시티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핵심 선수. 팀의 모든 득점을 이끌어 냄. 총 슈팅 6회, 유효 슈팅 3회, 키 패스 3회, 드리블 돌파 2회 등 모든 공격 지표 팀 내 최상.

- 가브리엘 헤수스 (지난 경기, 1득점 1도움) : 센세이셔널한 데뷔전. 본인이 볼을 가지고 있는 시간이 많지는 않았지만 효과적인 움직임을 통해 찬스를 만들어 내는 모습. 리그 적응 문제만 빠르게 마무리 지을 수 있다면 그의 앞길은 창창할 전망.

# MF
- 라이언 버틀랜드 (지난 경기, 1도움) : 팀은 패했지만 자신의 역할은 다했음. 사실상 측면 미드필더처럼 움직이면서 위협적인 크로스를 여러 차례 만들어 냄. 수비수들을 제외하면 팀 내에서 가장 많은 패스 시도. 성공률 84.1%

- 다비드 실바 (지난 경기, 1득점) : 공격적인 움직임의 정석을 보여줌. 키 패스 2회, 드리블 돌파 3회, 피파울 3회, 슈팅 2회 등 창조적인 움직임과 패싱력을 보여주면서 팀 공격을 이끔.

- 에티엔 카푸에 (지난 경기, 공격 포인트 없음) : 시즌 초반 폼이 가장 좋았을 때의 모습을 보여줌. 상대의 왼쪽 라인, 특히 산체스를 효과적으로 견제해 줌으로써 상대의 공격력을 크게 낮췄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 태클 성공 7회, 인터셉션 2회, 드리블 돌파 5회, 키 패스 2회.

- 빅터 모제스 (지난 경기, 공격 포인트 없음) : 여전히 왕성한 체력을 바탕으로 한 활동량을 보여줌. 그의 활약 덕분에 상대팀의 핵심 선수인 밀너가 자신의 역할을 하지 못함. 드리블 돌파 5회.

# DF
- 다비드 루이즈 (지난 경기, 1득점) : 팀을 승리로 이끌 뻔한 멋진 프리킥 득점 성공. 수비 쪽에서도 매우 좋은 활약. 공격적인 상대를 맞이하여 태클 성공 3회, 인터셉션 4회, 클리어링 12회 기록. 캉테와 더불어 팀 내 수비 지표 수위권 유지.

- 라미네 코네 (지난 경기, 공격 포인트 없음) :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에서 복귀하자마자 매우 좋은 폼을 보여줌. 토트넘의 일방적인 경기 양상이었지만 최종 수비라인에서 상대 공격을 확실하게 끊어주는 역할 수행. 태클 성공 1회, 인터셉션 1회, 클리어링 16회, 슛 블록 2회.

- 마이클 킨 (지난 경기, 1도움) : 매 경기마다 1인분 이상을 해주는 선수. 안정적인 수비력, 라인 컨트롤 능력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인상적. 인터셉션 2회, 클리어링 8회, 슛 블록 1회. 게다가 상대의 노골적인 롱 볼 축구를 제공권 장악력을 통해 제어. 제공권 승리 10회. 심지어 세트피스 상황에서 헤딩 떨구기로 1도움 기록.

# GK
- 엘딘 야쿠포비치 (지난 경기, 무실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치를 때마다 골키퍼들이 MOM을 받는 경우가 늘고 있음. 이번 경기 역시 마찬가지. 유효 슈팅 6회를 깔끔하게 막아냄.

+ 간단한 소식
#1. 무리뉴와 사이가 껄끄러운 마샬

오늘 새벽에 있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헐 시티 경기를 보시면서
이 선수 떠오르시지 않던가요?
요즘 마샬의 경기 출전이 들쑥날쑥한데요.

무리뉴 감독과 사이가 껄끄러워졌다고 하더라구요.
자신이 선발에서 밀려난 것에 대해서 궁시렁 궁시렁 거린 것이 무리뉴의 심기를 건드린거 같네요.

조금 지난 멘트지만 무리뉴 감독은 마샬에게
"미키타리안 좀 보고 배워!" 라고 했다고 하던데 말이죠.

음... 어떻게 될런지는....
#2. 프리미어리그에서 100득점에 성공한 크라우치

프리미어리그에서 무려 17시즌을 보내고 있는 크라우치.
01/02시즌 부터 매 시즌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죠.
그런 그가 드디어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00번째 골을 터뜨렸네요.
(26번째라고 하네요)

생각보다 득점 수가 적지만 그는 득점력을 능가하는 제공권 장악력을 보유하고 있었기에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줄곧 생존 할 수 있었죠.

81년생인 크라우치.
그가 앞으로 얼마나 더 넣을 수 있는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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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있었던 EFL컵 16강전에서 맨유가 맨시티를 1:0으로 꺾고 8강에 올랐습니다. 무리뉴에겐 지난 주말에 열린 0:4(첼시전) 대패를 반전할 기회였고 과르디올라 감독 역시 최근 무패무패무의 부진을 씻어야할 경기였습니다. 이 경기에선 무리뉴가 일단 한숨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안도의 한숨을 내쉴 만도 한데 무리뉴의 표정은 시종일관 좋지 않았습니다. 후안 마타의 선제골이자 결승골이 터졌을때 무리뉴는 잠시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다 이내 고개를 돌립니다. 골장면을 빼놓고 보면 꼭 절호의 찬스를 놓친 후의 모습같아 보입니다. 1:0 간발의 승리, 하지만 최근 대패와 더비전에서의 승리임에도 불구하고 무리뉴는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펩과 인사할땐 뭔가 웃을똥말똥 하더니 코치진과 인사할땐 표정이 더욱 굳어집니다. 도대체 어떤 이유에서 일까요? 그 이유는 경기장을 채 벗어나기도 전에 밝혀졌습니다. 터널로 들어가기전 무리뉴는 팬들에게 특별한 제스처를 취합니다. 그의 제스처는 이렇게 해석됩니다. (4:0으로 진거 정말 죄송합니다) 바로 첼시 원정에서 0:4로 대패한 것에 대한 미안함이 여전히 깊게 남아있는듯 합니다. 팬들에게 저렇게 미안함을 느끼는걸 보면 무리뉴가 참 맨유에 애정이 크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이미 첼시와의 원정 경기 후에도 무리뉴는 팬들에게 미안함을 표현했습니다. “전세계 수백만 팬들은 오늘 기분이 나쁘셨을 것이다. 유감이다. 라커룸의 리더로서 사과해야 한다. 내가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나는 ‘100% 맨유’지 ‘99% 맨유, 1% 첼시’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리고 며칠 지나지 않은 오늘 홈경기장에서 무리뉴는 팬들에게 다시 한 번 더 직접 사과를 했습니다. 첼시팬들이 왜 무리뉴를 보내기 싫어했는지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프리미어리그] 각 클럽별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선수는?
유럽 리그 내에서 가장 많은 돈을 쓰는 리그는 역시 프리미어리그 입니다. 전에도 Top6 의 주급 수준을 다룬바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선수로 눈을 돌려볼까 합니다. 각 클럽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선수는 누굴까요? 전부 나열하기엔 너무 많으니까요~ 계층을 나눠서 알아볼까 합니다. 1그룹: 주급 5만 파운드 이하 선수들 로비 브래디: 3만 5천 파운드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번리로 이적한 브래디가 3만 5천 파운드를 받는다고 되어 있네요. 그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통할 수 있음을 충분히 증명한 측면 자원이죠. 아벨 에르난데스: 3만 5천 파운드 헐 시티의 공격을 이끌어 줄 것으로 평가 받았던 아벨 에르난데스. 하지만 그는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그래도 팀 내 최고 주급자 인데... 트로이 디니: 5만 파운드 왓포드의 에이스인 디니는 최고 주급자에 걸맞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죠. 오히려 5만 파운드는 그의 이름값에 비한다면 조금 적어 보이기까지 하네요. 2그룹: 주급 5만 초과 7만 이하 선수들 세르단 샤키리: 6만 5천 파운드 분명 나오기만 한다면 팀 전력을 높여주는 선수입니다. 창조성과 킥력은 정말 대단하죠. 문제는 심각한 인저리 프론이라는 점입니다. 사타구니, 종아리, 발목 등이 자주 아프다네요...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6만 5천 파운드 실질적인 에이스는 바로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죠. 시쳇말로 '짭퉁 즐라탄' 이라고 불리고 있죠. 그는 주급 대비 성능이 매우 좋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제임스 모리슨: 6만 5천 파운드 웨스트브롬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매김 한 것 같네요. 통렬한 한 방을 가진 미드필더죠. 그런데 팀 내 최고 주급자 다운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지는 의문이네요. 대런 플레쳐: 6만 5천 파운드 팀의 정신적 지주로서 그의 가치를 굳이 돈으로 환산 할 수 있을까요? 물론 경기 지표가 좋다거나 인상 깊은 장면을 만들어 내는 경우는 드물지만 존재만으로도 안정감을 주죠. 저메인 데포: 7만 파운드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는 데포. 그는 선더랜드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선수입니다. 이번 시즌 잉글랜드 선수 중 득점 1위. 선더랜드에서 이런 기록을 낼 수 있는 선수는 많지 않죠. 페르난도 요렌테: 7만 파운드 전반기에는 분명 좋지 않았죠. 하지만 적응기 이 후에는 분명 달라졌습니다. 최근 활약 덕분에 팀은 강등권에서도 빠져나온 상태죠. 길피 시구르드손: 7만 파운드 7만 파운드 밖에 안 받으면 안 될 것 같은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첼시와 같이 최상급 팀에서 뛸 수 있는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죠. 그룹 3: 주급 7만 초과 10만 미만 로멜로 루카쿠: 7만 5천 파운드 포텐이 만개한 루카쿠가 겨우 7만 5천을 받고 있네요. 에버튼 구단에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잡을 필요가... 지금 첼시 리턴설 부터 해서 이적설이 솔솔 풍겨 나오고 있는 선수입니다. 잭 윌셔: 8만 파운드 분명 재능있는 미드필더 입니다. 경기에 뛰고 싶어서 본머스에 와 있지만 엄연히 급이 다른 선수입니다. 아스날로 돌아갔을 때 자신의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요? 앤디 캐롤: 8만 파운드 부상이 정말 아쉬운 선수죠. 정상적인 몸 상태만 유지할 수 있다면 매 시즌 15골은 기본으로 넣어줄 선수죠. 이번 시즌에도 출전 했을 때 남다른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레이저 포스터: 9만 파운드 사우스햄튼의 최고 주급자가 포스터까지 밀렸나보네요. 매 시즌 에이스가 나가다보니... 그래도 그의 존재감은 분명 남다르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룹 4: 10만 파운드 ~ 20만 파운드 제이미 바디: 10만 파운드 우승팀 버프로 받고 있는 것 같아 보이는데요... 이번 시즌 그는 폭싹 망했죠. 한참 오퍼가 들어왔을 때 팔았으면 어땠을까요? 알바로 네그레도: 10만 파운드 생각보다 많이 받고 있더군요. 과거 맨체스터 시티 시절 하도 많이 받아서 였을까요? 그래도 팀에서는 에이스 역할을 해주고 있으니 인정은 합니다만... 미들즈브러라는 팀 규모를 고려한다면... 크리스티안 벤테케: 12만 파운드 역시 빅클럽을 한 번 거친 선수답게 정말 많이 받고 있네요. 물론 그 역시 팀을 캐리하고 있는 선수인건 분명합니다. 팀이 강등권이어서 문제지만요... 해리 케인: 12만 파운드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핫한 공격수죠. 매 시즌 득점왕을 노릴 수 있는 공격수가 단돈(?) 12만 파운드. 좀 더 상위 클럽으로 간다면 20만 파운드까지 받을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 공격수죠. 휴고 요리스: 12만 파운드 토트넘의 주급 상한제 때문에 더 높은 금액을 받지 못하고 있죠.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관심을 가지는 최고의 골키퍼 입니다. 메수트 외질: 14만 파운드 음... 생각보다 매우 저렴(?)하군요. 팀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생각해본다면 그가 최고 주급이란게... 이러니까 팀을 떠나려고 하는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스날도 주급 체계가 나름 괜찮나 보군요). 필리페 쿠티뉴: 15만 파운드 현재 능력 뿐만 아니라 미래 팀을 이끌어 나갈 공격 자원임을 고려한다면 충분한 금액 같아 보이네요. 물론 쬐~~~~~~~끔은 비싸보이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만... (바르샤가 그를 노린다는...) 그룹 5: 20만 파운드 초과 세스크 파브레가스: 22만 파운드 나올 때면 공격 쪽에서 놀라운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는 있는데요. 나오질 못하고 있네요. 자신에게 맞는 팀을 찾아서 떠나는게 어떨까요? 야야 투레: 24만 파운드 과르디올라 감독과 화해한 이 후 주전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공격 쪽에서만큼은 리그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죠. 그래도 받는 돈에 비한다면야... 세르지오 아구에로: 24만 파운드 이번 시즌 그가 받는 돈에 비해서는 결코 활약이 좋다고는 볼 수 없는데요. 분명 그의 존재감은 무시할 수는 없죠. 그나마 그룹 5 내에서는 가장 돈 값을 하는 선수이긴 합니다. 웨인 루니: 30만 파운드 정~말 많이 받고 있죠? 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기여한 바를 생각하면 이 정도 대우 쯤은... 이라고 하기엔 너무 많이 받고 있어요. 사실상 계륵으로 전락해버린 상태죠.
[프리미어리그] 솔솔 풍기는 이적설 (feat. 밖에서 안으로)
#1. 맨.오.와 시전? 그리즈만의 이적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도 인정한 대형 떡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리즈만을 노린다는군요. 현재 공격진에 만족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 셈이죠. 몸 값으로 제시된 금액은 약 1,400억원선. 그가 지금까지 보여준 퍼포먼스가 훌륭한 건 알지만 너무 비싼 느낌이...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돈을 많이 버는 구단이기도 하죠. 만약 그가 이적한다면 프렌치 커넥션으로 승부를 볼 수 있겠네요. 자연스럽게 포그바와의 안정적인 호흡도 기대해 볼 수 있구요. #2. 또 시작된 혼다의 세계 여행, 이번엔 프리미어리그 매 시즌마다 너무 말도 안되는 이적설 때문에 이제는 조롱거리가 되버렸죠. 하지만 이번엔 조금 가능성이 있는 곳이랑 링크가 됐습니다. 그 클럽은 왓포드. 물론 아시아 선수에게 한 번 데여 본 경험이 있긴 하지만 (박주영 선수가...) 창조성을 바탕으로 한 공격력은 그들의 관심을 끌만 합니다. 게다가 일본산 머니 파워를 고려한다면 충분히 영입 할 만한 자원입니다. 마침 국가대표팀 감독인 할릴호지치 역시 그가 이적하기만을 바라고 있네요. 어쨌든 혼다가 왓포드로 오는 건. 나카타가 볼튼으로 오는 느낌으로 생각해봐도 좋겠는데요? ㅎ #3. 이적 시장에 혈안이 되어 있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순위 상승이 시급한 웨스트햄은 이번 이적 시장에 혈안이 되어 있네요. 지금까지 링크 되어 있는 선수만 대략 10~15명 내외. 공격수부터 수비수까지 모든 포지션을 노리고 있네요. 특히 토비 알더베이렐트의 대체자로 꼽혔던 조엘 벨트만을 메인 타겟으로 설정한 상태입니다. 최종 수비수,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모두 설 수 있는 자원이기도 합니다. 3백 전술을 활용하는 웨스트햄에게는 정말 긍정적인 자원이 될 수 있겠네요. 그.런.데 기존에 선수들을 정리하는 작업이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4. 어중간한 가비아디니를 노리는 웨스트브롬 나폴리에서 백업 공격수로 밀려나 있는 가비아디니에 대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이 겨울 이적 시장에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웨스트브롬과 어울릴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빠른 것도, 제공권이 좋은 것도, 원 톱 스타일도, 플레이메이킹이 되는 것도 아닌 선수인데... 현재 웨스트브롬 포메이션에 큰 변화를 주지 않는 이상 그는 쓸 데 없는 투자가 될 것 같네요. 아! 물론 세트피스 하나만을 바라보고 온다면 좋은 자원이 될 수도... 이번 시즌 세트피스 득점 1위 팀이 바로 웨스트브롬이죠. #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한 가지 더! 프렌치 커넥션을 노린다? 앞서 그리즈만에 이어 바카요코도 영입하길 희망한다고 하더라구요. 다음 시즌 대대적인 팀 개혁을 예고하는 이적설이랄까요? 캐릭의 노쇠화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대체자를 찾긴 찾아야 할 시기가 왔죠. (한참 지났다고 해도...) 그런데 말이죠. 바카요코랑 캐릭은 접점을 찾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뭐랄까요. 포그바 한 명을 더 영입하는 느낌이랄까요? 조금 중복 투자가 될 것 같은 느낌이네요.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BEST5
안녕! 또 월요일이 찾아왔넹 ㅠ 다들 기름지고 즐거운 주말을 보냈나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집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준비했어! 아 맞다! 혹시 홈트 챌린지 같은 거 관심있는 사람이 있을까? 한달동안 나랑 같이 꾸준하게 홈트하고 인증하면서 체력 좀 올려 볼 사람!!!!!! 찾아보니까 빙글에서 다이어트 챌린지도 했더라고, 옷차림도 슬슬 가벼워지는데... 혹시 홈트 챌린지관심있는 사람 있으면 댓글 달아줘~~~~~~~ ※ 최대한 층간소음을 적게 유발시키는 운동들로 구성했습니다. (3 점핑로프, 4 스탠스잭 운동시에는 발 뒤꿈치를 들고 사뿐히 뛰어주세요...^^) ※ 모든 운동은 빠르고 정확한 동작으로 20~25초간 3세트씩 운동합니다. 1. Fast Feet (패스트 피트) 단순해 보이는 동작이지만 단시간 체지방을 분해할 수 있는 효율적인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자세는 어깨넓이 정도로 서서 허리와 무릎을 살짝 굽힌후 발 뒤꿈치를 들고 양발을 빠르게 번갈아서 굴러준다. 원할한 중심 잡기를 위해서는 양팔을 굽혀 앞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준다. 2. Mountain Climbers (마운틴 클라이머)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두번째, 마운틴 클라이머. 높은 운동강도로 버피테스트(층간소음 문제로 인해 제외)와 함께 악마의 운동이라고도 불리우며, 어떤 사람은 버피보다도 마운틴 클라이머가 더 힘들다고 말하기도 한다. (코어근육이 더 개입됨) 체지방 분해 뿐만이 아니라 복근을 포함한 하체근육의 근력운동 측면에서도 매우 효과가 좋기 때문에 여자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으로 적극 추천한다. 3. Mock Jumping Rope (점핑 로프)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세번째, 점핑 로프. 말그대로 줄넘기를 흉내낸(mock) 동작이지만 운동강도 및 효과는 그에 뒤지지 않는다. 어쩌면 오히려 줄넘기 도중 발이 걸려 운동의 흐름이 자주 끊켰던 것을 경험한 사람은 이 mock 동작이 직접 로프로 줄넘기를 하는것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느낄지도 모른다. 운동시 중요한 두가지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발 뒤꿈치를 들고 사뿐사뿐 뛰기, 가상의 로프를 돌리듯이 손목도 박자에 맞춰서 돌려주기. 4. STANCE JACKS (스탠스 잭)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네번째, 스탠스 잭. 집에서 소음 문제로 인해 점핑잭(팔벌려뛰기)를 할 수 없다면? 상체의 움직임을 적극 이용한 유산소운동 '스탠스 잭'을 강력 추천한다. 하체의 움직임은 점핑잭과 유사하지만 상체의 움직임은 허리를 굽힘과 동시에 양쪽팔을 번갈아서 엇갈리게 바닥을 터치하는 동작이다. 허벅지와 코어머슬(복부, 허리부근)을 포함한 전신의 근육을 밸런스있게 사용하기 때문에 균형잡힌 탄력있는 쉐이프를 만드는데에 중요한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운동이라 할 수 있다. 5. Bicycle Crunches (바이시클 크런치) 집에서 하는 유산소운동 다섯번째, 바이시클 크런치. 바이시클 크런치는 복근운동과 유산소운동이 결합된 운동이라 할 수 있으며, 그로인해 다이어트를 하면서 복근까지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최적화된 운동이라고도 할 수 있다. 복부 근육에 집중하여 운동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다이어트(체지방 감량)의 효과를 충분히 보기 위해서는 동작을 최대한 빠르게 해줄 것을 권장한다. 움직임이 많으면 그만큼 체지방 분해 속도도 비례하여 증가하기 때문이다.